사람들이 잘 모를 뿐이지.
(에픽 해외계정으로 보면 최소 두배는 더 있을듯)
무튼 한번 뒤집어까본 결과
똥 수준은 없는 것 같으니
무지성으로 챙겨가시거나,
입맛에 맞겠다싶으면 챙겨가시거나.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침대에서 눈을 뜸
결국 운동도 안하고 게임도.. ㅋ
그지같아
여전히 나오는 10포
열심히 숙제하네..
라면인건가요
SNK 시리즈를 되돌아볼 수 있는 뮤지엄 기능도 있고, 무엇보다 게임이 참 다양하네요
안녕하세요.
리들 조커와 천연만화를 담당한 번역팀 Myskrpatch의 닉중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이 스토브에서 출시된 작품을 담당한 적은 몇 번 있지만 제가 번역에 참여한 작품은 이번이 첫 번째가 되네요.
즐거운 플레이 경험이 되셨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이 있습니다.
리들 조커 발매 초기에 미번역 문장 등 번역 이슈가 있던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대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개발사와의 소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로 약간의 변호를 해 보려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이슈가 되는 부분들이 해결된 최신 버전의 텍스트가 적용되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플레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유즈 소프트 게임의 번역 프로젝트에 대한 연락을 받았을 때 적잖이 놀랐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비주얼 노벨의 유행이 있었고 최근에도 양질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등 주목도가 높아지긴 했어도
'일본식 비주얼 노벨'이 정발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사야의 노래',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등의 작품은 일본 비주얼 노벨 계에서도 굵직한 작품들이지만
유즈 소프트는 그런 작품들과는 많이 다른 맛이 있는 회사입니다.
흔히 '미연시'라고 했을 때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일반적인 인식에 더 가까운 작품이지요.
명확한 기준이 있는 분류는 아니지만 일본 비주얼노벨 팬들은 흔히 '스토리게'와 '캐러게'라는 분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자는 꼼꼼한 복선과 하이라이트의 카타르시스를 주는 깊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내세우는 작품들을 말하며,
후자는 전력을 다해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여주고 달달한 연애 파트로 전개되는 과정을 중시하는 작품들을 말합니다.
유즈 소프트의 경우에는 후자에 해당하지요.
소위 '일본 미연시'는 이런 작품들이 더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품을 내는 회사들 중에서도 유즈 소프트는 압도적인 판매량을 달성하고 있는 회사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회사 중 하나였기에 그런 만큼 즐겁게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자 이전에 한 명의 비주얼 노벨 팬으로서 좋은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스토브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오타쿠 본토의 맛이 가득한 유즈 소프트의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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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 조커는 이능력 액션 활극을 표방하고 있는 작품이지만 사실 그런 설정은 부가적인 요소에 가깝고
결국 러브 코메디 학원물이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유즈 소프트의 다른 작품을 경험한 적 있다면 항상 익숙한 그 맛이구나~ 하셔도 좋습니다.
히로인 모두 각자 좋아할 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번역했던 캐릭터는 메인 히로인인 아야세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성격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내숭 가득한 독설가지요.
양면의 갭이 통통 드러나서 표현을 고민하는 순간들이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담당 성우 분은 장송의 프리렌의 '프리렌', 스파이 패밀리의 '아냐' 등 굵직한 캐릭터들을 담당하며 최근 주가가 높아진 타네자키 아츠미 씨입니다.
주로 비주얼 노벨을 담당하던 때도 연기의 폭이 대단히 넓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샌가 일류 성우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가신 모양이더라고요.
성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시절부터 양면적인 캐릭터의 연기를 어떻게 소화해냈는지 주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즈키는 사극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인게임에서도 몇 가지 패러디 작품이 등장하는데,
작중에서 언급된 '오니킨 한카초'와 '무법자 대장군'는 각각 '오니헤이 한카초', '망나니 장군'의 패러디입니다.
'오니헤이 한카초'는 60년대, '망나니 장군'은 70년대에 방영된 작품인데... 대충 하즈키의 취향이 예상이 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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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만화는 전통적인 이미지가 강조된 작품입니다.
그에 따라 일본 고유의 요소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지요.
이 때문에 번역 방향성에 대해 여러 논의들을 했는데 작품 성격을 따라 일본적인 요소를 많이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가장 재밌게 번역했던 캐릭터는 무라사메였습니다.
수백 년 존재했던 인물답게 고풍스러운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적절한 표현을 궁리하는 과정이 즐거웠네요.
또 개인적으로 초월자와 일반인의 관계가 묘사된 작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초월자가 어린 아이의 모습이라는 갭도 대단히 마음에 들고요.
별로 궁금하지 않았던 번역자의 취향 피력이었을까요?
유즈 소프트는 작품마다 분량이 적은 서브 히로인이 항상 있는데, 천연만화는 그런 서브 히로인이 두 명이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로카가 서브임에도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지요.
그래서 당시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 로카의 캐릭터성이 차기작인 리들 조커에서 마유로 재구성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로카의 분량이 아쉬웠던 분들은 리들 조커도 해야겠지요?
리들 조커와 천연만화, 두 작품 모두 백만 자가 넘는 분량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한 사람이 담당하기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인원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한 프로젝트였지요.
함께 작업한 Myskrpatch팀 멤버들과 일정 관리 및 개발사와의 소통을 담당해 주신 스토브 관계자 분들,
그리고 플레이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플레이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주차
2주차
3주차
<로드나인>과 <에픽세븐> 보상이 쿠폰으로 바뀐 것은 알고 계시죠?
각각 받으면 6,000원 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중복 가능 쿠폰이지만, 로드에서 받은 쿠폰과 에픽에서 받은 쿠폰은 동시에 사용이 안되네요
그냥 출석이나 다른 쿠폰이랑 쓰면 될 듯...
P.S그리고 오늘은 12월 써드파티 쿠폰 지급일 입니다.
11월 써드쿠폰은 어제까지였고요.
모두 사용하셨겠죠?
자 쿠폰도 받았으니 장바구니 채우러~
1. 아 그래서 이거 뽑아야되나요?
네. 하지만 본인이 아이템점수가 자신없으면 뽑지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케릭터자체에 부여된 생존기가 2스패시브에 있는 공격력 비례해서 방어력 증가인지라.
수치가 낮으면 버프도 못받는 X년 취급이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능이 아닌 애정으로 가신다면 말리진않습니다.
빛속성 대상으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기때문에 4.5픽으로 카드는 충분하기때문입니다.
특히 현시점 0티어인 창공의 일리나브를 견제하기에 최적의 카드인지라 시간을 들여 애정을 준다면
창공의 일리나브를 무서워하지않아도 됩니다.
2. 관련질문
[1] : 관통(2세트)이 필수인 이유
1. 공격력버프를 받지못함 [ 2스 패시브]
2. 토벌 2세트 중에선 제일 단일 데미지증가량이 높음. (다른 세트에 비해 13~15%증가함)
3. 3스에 데미지감소랑 데미지분배가 있어서 관통있음 데미지증가량이 올라감.
물론 본인이 관통이라는 세트를 구하기 힘든 뉴비분이시라면 치명타세트나 다른 세트를 껴도됩니다.
하지만 추후에 관통으로 바꿔주셔야합니다.
악몽 미궁 순환의 아즈마칼리스에서 목걸이 세트를 하나얻으실수있으니 그점 참고 하시면좋습니다.
[2] 방어력을 전혀 맞추면 안되는 이유
방어력은 높으면 높을수록 데미지감소률 자체가 떨어집니다.
[3]. 시구르 필수인이유
시구르에는 공격력 20% 추가 증가 효과가있습니다.
근데 방관자화영 2스에는 공격력에 비례해서 방어력 증가라는 패시브가 있거든요.
이 패시브가 아티팩트의 공격력 증가 효과도 포함이됩니다.
그러므로 시구르에 붙어있는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도 같이 받기때문에 필수입니다.
생명력 흡수라는 효과또한 흡셋을 안껴도 된다는 엄청난 장점을 부여하게되는거구요.
3. 세팅
[1]. 반격 관통
세팅시 필수고려사항 : 방어력 X 시구르 효저 0 효적0
(1). 속도를 버린다.
속도 X 공격력 4200 치피 270이상
생명력도 2만이상 되면 좋음
(2). 벨런스형
속도 150~160 공격력 4200 치피 270이상
생명력도 1만 6천이상 되면 좋음
[2]. 파멸관통
세팅시 필수 고려사항: 시구르
속도 160 공 4400에 치피 300
[3]. 속도 관통
속도 230 이상 시구르or 파사의 창 공 4000이상 치피 300이상
[4]. 지옥절단기or + 딜세팅 [ 스펙 안나오시는 분들 ]+ 관통 [ 아이템 점수안나오시는 분 추천]
치명확률을 70% 잡고 그외스펙은 공격력 치명피해만 챙기시면됩니다.
그럼 애정으로 쓸수있는 스펙은 나옵니다.
1~ 3번 사이에 있는 애들보다는 못하지만. 아예 못쓸정도까진 아닙니다.
부연설명
효적과 효저는 방화영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스탯이라 챙기지 않습니다
방어력을 안챙기고 생명력만 챙기는 이유는, 화영은 시구르+공4167 기준 방어력 2000을 받기 때문에
생명력만 챙겨도 이미 방어력을 넘치게 받게됩니다.
생방을 쉽게 챙길수 있는 캐릭이다보니 공격력,치명피해를 아주 높게올려서 상대를 강한 딜링으로 압박하는게 좋습니다
4. 상향반대합니다. 한다고 해도 소소하게만?
현시점 레~ 엠페러 권 1픽 픽률 10판하면 7판이상 나옵니다.
그래서 이시점에 상향을 해버리는건 옛날 불속성 화영의 시대의 재림을 바라는 사람들이며 딸깍 한방에 소멸을 시켜버리는 말도 안되는 벨런스를 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소하게 2스 패시브 완화라던지. 아님 3스 기본딜 증가 [ 빛속성 추가데미지감소 ] 이런 부분은 환영입니다만. 치명타 확률 50% 증가 데미지감소 이런걸 넣어버리면 진짜로 말도안되는 미친상황이 발생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발... 상향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5. 총평
기각 SSS + 시구르 필수+ 말도안되는 아이템 점수
이런 말도 안되는 스펙을 요구하는 케릭터입니다.
그리고 지금것 시대를 풍미했던 신캐들인지라
소악마루아 / 창공의 일리나브/ 하르세티/ 바다유령 폴리티스
이번에도 시대를 풍미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케릭터지만 저 조
건만 맞추면 1픽으로 꺼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점수 5점 만점에 3점
이유 아이템 점수가 말도안되게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