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uk
4시간 전
25.01.19 08:26 -00:00
20 °C

굿..

경OI
5시간 전
25.01.19 07:23 -00:00
10 °C

1

GM유진게임즈
7시간 전
25.01.19 05:33 -00:00
294 °C

안녕하세요, 유진게임즈 입니다.

오늘로 제작 기간이 끝나고, 심사가 시작됩니다.

1월 31일, 본격적인 플레이와 투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팀, <팀 정상성욕> 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1. 팀 이름 및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이상을 꿈꾸며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팀! 💪 저희 팀 정상성욕입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랍니다! 🎯

팀 이름의 의미

'팀 정상성욕'은 "이상🌟을 추구하며 정상🏔에 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에요. ....

겸사겸사 즐길 수 있는 것도 챙기고요😘

팀원 소개 ✍️ 🦆🎨🎤

저희 팀은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J.지스네: 시나리오 작성과 다양한 즐길 요소 구성의 중심축! ✍️ 게임의 서사를 책임지는 바로 저 J.지스네에요!레몬오리: 프로그래밍부터 리깅, PV 제작까지 척척!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조율해 주는 레몬오리님 🦆준버드: 섹시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게임의 비주얼을 완성하는 준버드님 🎨나기사: 다양한 감성을 담아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는 나기사님 🎤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최고의 게임을 만들어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 🚀

팀 정상성욕의 첫 작품 '뱀파이어 바니걸 첫 고객 무료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Q2. 이번 작품의 제목(가제) 와 주요 줄거리

✨이번 작품의 제목은 "뱀파이어 바니걸 첫 고객 무료 서비스!" 입니다!✨

작품의 줄거리는...

화려한 바니걸 복장을 입고 팻말을 든 그녀와의 우연한 만남.

“첫 상담은 무료💕”라는 엉뚱한 그녀의 말에 이끌려 들어간 상담소는 어딘가 허술했지만,

의외로 묘하게 효과적인 상담과 익숙한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기 시작해요.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녀와의 소소한 일상 속,

점차 드러나는 그녀의 비밀.

터치와 상호작용으로 풀어나가는,

두근거리는 바니걸 상담사와의 특별한 이야기!

💖 풀 Live2D와 풀 보이스, 그런데도 무료!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무료 서비스! 

사랑스러운 바니걸🦇상담사와의 묘하게 두근거리는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Q3. 유저들에게 강조하고픈 내용

J.지스네 : 루나🐰와 함께 웃고 😊, 울고 😢, 이야기를 따라가 주세요!

짧지만 강렬한 여정이  당신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랄게요.

레몬 오리 : 움직입니다! 풀 보이스! 터치도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무료! ... 홈쇼핑 광고 아닙니다.

특히 성우분의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녹음실에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성우... 성우를 조심 하십시오... (?)

준버드 : 루나가 귀여워요 만질 수도 있고요... 대화도 할 수있고요... 바니걸도 입어주고 있어요... 

이것 만으로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무려 움직이기도 합니다... 짱이다...

나기사 : 안녕하세요 나기사입니다.

제 1회 미연시워크샵 이후로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캐스팅 해주셨던 스네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들 워낙 게임 잘 만드시는 분들이고, 녹음한 스튜디오도 많은 미연시 작품을 녹음했던 라이언스튜디오에서 진행했습니다.

각자 분야에서 다들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다보니 "나만 잘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녹음했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다들 너무 만족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관람 포인트는.. 배드엔딩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이번 뱀파이어 바니걸 많은 사랑 부탁드려여~

Q4. 하고 싶은 말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 준 팀 정상성욕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려요!

🎮 "뱀파이어 바니걸 첫 고객 무료 서비스!"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레몬오리 :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는 레몬오리입니다.

다른 분들이 "나만 잘하면 돼!" 를 외치고 있는 동안 "내가 못하면 망해!" 를 외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잘해봤자 "당연히 잘 돌아가야죠"고, 못하면 망하는 끔찍한 파트입니다.

어제는 첫 대사인 "이거 왜 이러지?"를 계속 반복 재생하면서 "이거 왜 이러지?"라고 밤새도록 중얼거렸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PV도 만들어야 하고, 스탭롤도 만들어야 하는데... 

팀장님은 회상방 추가나 안드로이드 버전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그냥...

... 네? 이거 하고싶은 말 코너 맞죠? 하고싶은 말을 하면 안 된다고요? 뭔 소리에요?

준버드 :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준버드라고 합니다

그림 관련으로는 자잘하게 용돈벌이만 해왔어서 게임에 들어갈 일러스트는 처음 그려본지라 많이 두근두근합니다...

덕분에 귀한 경험 하게 된 것 같아 캐스팅 해주신 지스네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음기 가득하고 멘헤라 가득한 남캐 위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이런 귀여운 여캐를 그릴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일단은 만족스럽게 작업한 것 같아요. (피드백들도 워낙 잘 주셨어서...)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내보려고 했습니다만 제대로 해냈는지는 모겠습니다...

그래도 부디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다들 무척이나 힘내주셨습니다.믿고 맏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기사 : 다들 원하는 거 잘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꿈을 향해 올해도 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혹시 이번 연기 듣고 마음에 드신 개발자분들 계신다면 꼭 녹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장 철저한 준비를 하는 팀 답게, 가장 완벽한 인터뷰를 해주셨네요.

가장 기대가 되는 팀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1월 31일, 투표 게시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 3
S1719199087004011
11시간 전
25.01.19 01:23 -00:00
10 °C

한계는없다
12시간 전
25.01.19 00:49 -00:00
120 °C

자동 사냥 하는거 첨 해봤는데 매우 좋네요~  이제 시작했으니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S1730448468947011
9시간 전
25.01.19 03:19 -00:00
어직늦지않았어요 다른게임기다리센
S1730890762814512
10시간 전
25.01.19 02:39 -00:00
S1737015883193111
15시간 전
25.01.18 21:55 -00:00
72 °C

폭업

qodudtn888
20시간 전
25.01.18 16:39 -00:00
280 °C

ㅎ.ㅎ

S1730549631928511
20시간 전
25.01.18 16:41 -00:00
ㅎㅇ
촉촉한감자칩
25.01.18
25.01.18 09:03 -00:00
1,328 °C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손목이 위로 꺾이는 배굴자세의 경우는 손목의 신경과 힘줄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게 되어, 작게는 손목 통증, 장기적으로는 게이머에게 너무 익숙한 손목 터널 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키보드의 다리를 세운다면, 키보드의 기울기는 더 커지고 = 더욱 급격한 배굴자세로 인해 손목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일단 키보드 다리를 접읍시다!
손목 건강을 위해서 일단 여러분들의 키보드 다리를 접도록 합시다!이상적인 자세는 팔과 손등이 일직선이 되는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여기에 한 단계 더 손목의 꺾임을 줄이기 위해서 키보드는 가능한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배치합시다.키보드는 사람의 몸보다 폭이 좁기 때문에, 키를 입력하기 위해 손목은 바깥쪽으로 꺾이게 되는데, 키보드가 몸에서 가까이 위치할수록 이 만곡이 심해집니다.그러니 키보드는 가능한 몸에서 멀리 두어야, 이 손목 꺾임 또한 최소화할 수 있죠.
혹시 할 수 있다면, 키보드의 높이는 팔꿈치보다 키보드가 약간 낮아야 이상적인데, 대부분의 책상이 높이 조절도 되지 않고, 이건 조금 맞추기 어렵죠 ㅠㅠ
이런 식으로 아예 책상과는 별개로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하는 “키보드 트레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아예 역경사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목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듯, 손목도 자연스럽게 아래로 굽습니다.이건 자연스러운 모습이기에, 이런 식으로 뒷 부분을 아래로 = 키보드에 역경사를 만드는 방법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제로 이런 콘샙트로 나온 키보드가 적잖이 있습니다만, 워낙에 수량이 적거나 인체공학을 명목으로 너무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예: Microsoft Sculpt Ergonomic Keyboard, Logitech Ergo K860 등
그냥 키보드 다리를 접고, 키보드의 앞쪽에 책이나 팜레스트를 받쳐 역경사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하지만 사용해 보시면 갑자기 오타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적응하면 괜찮아지지만, 그 전까지가 참 곤혹을 느낄 수밖에 없죠.
손목 건강을 생각해 다리를 앞에 단, “음수 기울기 키보드”도 극소량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 역경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잘못 배치하면, 손목의 배굴 자세가 심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손목 꺾임을 확실하게 의식하고 배치해 주세요.그리고 경사가 과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키 배열이 거의 평평하거나 살짝 뒤쪽으로 기울어진 “적은 기울기”가 적당합니다.
▶ 저렴한 해결 방법으로 자세만 바꿔도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저 자세만 조금 바꿔도 충분합니다. 바로 의자를 충분히 높이고, 책상에서 팔을 때는 것입니다.이건 “피아노를 치는 자세”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피아노 타건법이라 부를 수 있겠죠.
손목 중립 유지
피아노 연주에서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손목을 자연스럽게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키보드 타이핑에 적용하면 손목이 꺾이지 않고 중립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 손목이 편안하게 아래로 내려가거나 약간 떠 있는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이는 손목 터널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손가락의 독립적 움직임
피아노 연주는 손가락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도록 훈련되며, 이는 타이핑 시에도 효과적입니다.
손가락만으로 키를 누르는 방식은 불필요한 손목과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피로를 줄입니다.
올바른 높이와 자세
피아노 연주자는 의자 높이를 조절하여 팔꿈치가 건반과 평행하거나 약간 위로 위치하도록 합니다.
이를 키보드에도 적용하면 손목의 부담을 줄이고 어깨와 팔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손목과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피로를 줄일 수 있고, 손목 터널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를 칠 때는 “손목 꺾지 말라고!”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손등과 팔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가능한 손가락을 사용해서 피아노를 치는 습관. 키보드에 적용하면 아주 건강한 타법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흑축 키보드를 계속 이용하는 이유도, 이 타법을 사용하면 손가락만 올려도 입력되는 적축이나 갈축으로는 오타율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무게감 있는 건반을 연주하는 느낌의 쫄깃한 흑축 스위치의 맛! 그렇다고 여러분들도 흑축 사라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저 게임을 오래 즐기기 위한 손목 건강을 한번 신경 써 보시라는 의미에서 한번 적어 봤습니다.
그래서 제목으로 돌아와,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저는 손목 통증으로 심하게 고통받은 시절이 있어서, 이후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ㅎㅎㅎ

1 / 8
AlexanderOakfeng
23시간 전
25.01.18 13:34 -00:00
Very informative article!!!!
도깨비를기다리며
25.01.18
25.01.18 12:28 -00:00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저걸  (키보드 다리) 라고 부르는 군요     
뜨끄믕
25.01.15
25.01.15 01:36 -00:00
183 °C

그 전에도 시골섭이긴 했지만 그래도 할만은 했는데

저번 서버이전으로 완전히 망가져버림

라인 전체가 싹 빠지니까 거렁뱅이질 하던 반왕 애들이 라인 잡고 통제시작함 

계승자 무기 방어구 등등 안 팔리고

호문재료나 강화석 말고는 거래가 거의 안 댐

이 정도면 구서버 전체 거래소 통합해야 한다고 봄

아이템 가치보존 ㅈ망해서 사람들이 전설무기를 들 생각이 없음

총체적으로 개ㅈ망임 

몇달 전만해도 이거 저거 이래이래 하면 그래도 겜이 좀 살아나지 않겠나 싶은 생각 정도는 있었음 

지금은 너무 실타래처럼 꼬여서 본인도 답을 못 찾겠음

뭐가 문제인지 못 찾겠는게 아니라 너무 문제가 많아서 뭐부터 해결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힘

크랜베리11
25.01.17
25.01.17 20:42 -00:00
정제된타락인가 그걸팔지말았어야해일단은ㅋ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1.15
25.01.15 00:00 -00:00
3,528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올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에, 눈도 많이 내렸죠 🌨️

어릴 땐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 마냥 설레었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버린 출근길이 걱정되더라고요. (´・ω・`)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15(수) ~ 2025/1/21(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를 추가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24(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5.01.15
25.01.15 04:23 -00:00
왜 지난번 부터 좋아/싫어로 편나누기나 갈등 조장식 이벤트를 진행하시는거죠?그냥 눈 내리면 어떤 걸 하면서 노는지 물어보면 안되나요?민초 이벤트도 그렇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물어보면 되지,서로에 대한 혐오글이나 적히는 이런 이벤트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지난 민초 글 작성된 거 전부 읽어 보셨습니까? 역겹다. 치약을 왜 사먹냐? 차라리 독약을 처먹어라, 기획자 밤낮으로 민초 맥이고 싶다. 그냥 민초단 때문에 민초가 싫다. 아무튼 싫다. 민초파도 싫다. 등등개중에는 그냥 취향이니깐 비난은 하지 말자 정도의 중도적 글도 적히긴 했지만, 라운지의 특성상 묻혔죠.재미삼아 하는 이벤트에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은 고려해 주셨으면 하네요.저는 눈을 좋아합니다.
늉뇽녕냥
25.01.16
25.01.16 08:34 -00:00
내릴 땐 눈 좋아!!!!!!!!!! 그 다음부턴... .시러...
S1720796331060911
24.12.30
24.12.30 16:46 -00:00
661 °C
바르테스 6서버 맞선이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https://page.onstove.com/L9/global/view/10550739?boardKey=128093



이 친구가 비록 혈템으로 받은 전설지팡이를 리롤해서

에오스 권갑으로 만들만큼 생각이 많이 부족하고


자기 캐릭터가 창피해서 부캐라고,

본캐는 컬렉 720개 박은거 따로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새벽에만 용감해져서 이렇게 도배로 욕도 뜬금없이 하고 그러지만









단 둘이 있을땐 이렇게 귀여운 친구랍니다 ^0^

교태남 맞선(징벌/최형배각성)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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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84897
25.01.03
25.01.03 07:22 -00:00

아바타도 잘 꼈네..

저 토끼도 원작에서 시계보면서 엄청 뛰어가고 도망가고 그러는데..

모리안10피케이
25.01.02
25.01.02 09:11 -00:00

ㅋㅋㅋ

STOVE79645569
25.01.01
25.01.01 15:25 -00:00

S1720753702069711
25.01.01
25.01.01 08:19 -00:00

ㅎㅇ

흘러간청춘
24.12.31
24.12.31 12:1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1721011318815511
24.12.30
24.12.30 16:55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도 부릴줄 아네

S1723108658624811
24.12.30
24.12.30 16:54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섭 재밌겠다 ㅋㅋㅋ

160680137
24.12.30
24.12.30 16:48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손도아닌데 전설권갑10강 만들어가 어따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