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pixiv에서 저를 지원해주시겠습니까?
내 계정은 여기 있습니다 https://www.pixiv.net/en/users/5818874
손가락 무는 강아지라고 쳐보세요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ㅊㅊㅊㅊ
끝부분에 스펙 있음
??
킹덤컴 1이 스토브 인디어워즈 수상작이기도 했고
관련해서 여러 이벤트도 진행했던 걸로 아는데
킹덤컴 2 발매 안 남은 지금 시점에서 스토브 쪽은 감감무소식이군요.
개인적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파템영템
미감정기준
이렇게해도 산다고 서로 거래소 경쟁하면서 템 다쓸어가는 분위기다
구속된 검은기운 10원 고정이다
그이후등급은 15원 20원 무조건 고정
영템 아잠 ~ 잿빛까지 70~80원고정
그이상 검은가시 위로 120 ~150
시조계산다때려봣고 거래소상황 다살펴보고 라인들한테도 다물어봣다 거래소 서로 긁어간다고 정신없다
반박시 최저가 쿵쾅이 개돼지들임 ㅇㅇ
에픽세븐은 섭종 안 할까요?
저번달에 브더1 섭종해서 다른 것도 좀 해보는데..
갑자기 제 본진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잘 굴러가고 있지만
뜬금 섭종은 꽤나 많은 전례가 있었으니.....쩝..
지금은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당첨되어서
클베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할만하긴 하네요
신선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오픈월드는 아니고..
그래픽이 엄청 좋고 모델링을 잘 뽑았다?
제가 원래 클로즈업 겁내 하는데 깨짐도 없는 느낌
끝나면 다시 에픽하고.. 나중에 나오면 같이 할듯싶어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22
[주간이벤트]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1/20~1/26)
[라운지톡톡] 🎮게임 공략, 나는 이렇게 본다! (1/22~1/28)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 게임은 학교를 배경으로 여학생을 조종하며 좀비들을 총으로 처치하며 생존하는 게 목표입니다.
총 8명의 여학생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학교 곳곳에 구급약, 탄약, 총기(돌격소총 7종, 저격소종 2종, 샷건 3종, 연발유탄발사기 1종)가 출현합니다.
다른 게임이라면 저렇게 몰려들면 거의 급박함이 느껴질 테지만 지금 아주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샷건 탄환수가 200발 가까이 남았거든요. 게다가..
벽을 넘나들 수 있어서 긴장감이 없습니다.ㅎㅎ
아, 물론 적들도 벽을 넘어옵니다.
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벽 넘나드는 모습 연출하지 않으면 적들은 대체로 건물로 들어올 때 문으로 들어옵니다.
벽이 저러니 건물의 계단을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즉, 건물 2층에 생성되는 아이템은 획득하지 못합니다.
좀비는 멍청한 편입니다.
타 겜의 좀비처럼 다가오자마자 바로 공격이 아니라, 다가온 후 약간의 틈 이후 공격하는 식이라 그 때 좀비 방향으로 달리면 좀비가 공격을 못하고 주욱 밀립니다. 좀비의 헛스윙도 잦은 편입니다. 그래서 방심하다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도 총기가 다양하니 이것저것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맵 이곳저곳에 배치된 폭발 드럼통 터트리는 재미도 있어요.
연발 유탄발사기 이펙트도..크으.
30단계까지는 재미있게 즐기는데, 그 이후부터는 슬슬 질리기 시작하다 35단계 전후로 탄환이 부족하게 됩니다.
건물 2층의 아이템은 습득하지 못하니 1층에서만 획득해야 하는데 구급약 하나가 체력 50까지 채워주다보니 안먹게 되거든요.
1층 상자 출현수는 제한되어 있어서 이때부터는 일부러 공격을 허용해주며 상자 먹으러 다녔어요.
네.. 무한입니다.
게임 클리어! 가 없고, 게임 오버! 만 있는 겜입니다.
뭐 이렇게..ㅎㅎ
현재 스팀평가 기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전 사람들이 남긴 평가보고 게임 즐겼어요.
야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으며 좀비는 멍청하고, 벽은 뚫리는걸 넘어 보이기만하고 구현자체가 안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플레이했어요.
결과로 보면, 위의 내용은 맞았어요. 하지만 게임으로 얻는 재미까지 쓰레기는 아녔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할인가 270원에 구입해서 5.1시간 즐겼으니.. 그 시간 만큼의 재미는 있었다란 의미겠죠!?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새해라니, 시간 참 빠르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과 올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올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올해의 게임을 알려주세요!
글이나 댓글로 이야기해 보아요 😉
안녕하세요.
[J같은녀석들]의 DANO입니다. 개발일지도 3번째군요.
2024년이 가고 곧 2025년이 옵니다.
2025년이 온다는 것은 저희들, 유진게임즈 워크숍에 참여중인 일동들에겐 마감도 그만큼 가까워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제발 빨리 오지 말아다오... 싹싹 빌어도 시간은 매정하게도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게임 제목을 정했습니다. [ 시들지 않는 눈꽃에게 ] 입니다.
몇몇 후보가 있었지만 둑빛님이 작업해주시는 시나리오와도 가장 잘 어울리고 부르기도 편하며
무엇보다도... 지저분하지않고 딱 심플하게 타이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 그림은 스토어 페이지 배경에 넣기위해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만 인게임에도 삽입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홍보용으로도 쓰면, 키 비주얼이라고 하는 그것이 되는 걸까요.
솔직히 그런 하나하나까지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시작하고 끝내기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그냥 마음 편안히 별 생각없이 그리고싶어서 그렸다. 고 해야될 것 같네요.
아직 작업 중입니다만, 메인화면은 이런 식으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화면은 아닙니다)
UI라든지... 제가 개떡같이 만들고 한마디도 설명 안붙여도 상준님이 잘 만들어주시더군요.
굉장히 심플한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기도하고, 덕분에 제가 UI에 신경쓸 에너지를 다른 일러스트와 같은 곳에 더 신경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탠딩에도 표정과 감정표현 등을 추가하는 중입니다.
아직 시나리오가 다 나오지않았다보니, 얼마나 있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표정을 보여주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손가는대로 작업했습니다.
둑빛 님의 시나리오 작업도 절반 이상은 지나왔고, 곧 마지막 날까지 어떤 일정이 될 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25년이 되면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일러스트도 가능한 한 많이 그리고싶고, 또... 저희는 해담 님의 성우녹음 관련 작업들도 남아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ㅅ
우와`1`1`1ㅎㅎㅎㅎ
굳굳
ㅊㅊㅊ
ㅎㅎ
멋지다!!!
오 성우 녹음까지!
Thank you for sharing this insightful development diary. It's fascinating to see the progress and dedication that goes into creating the game. The title is beautifully fitting, and the artwork is stunning. Your hard work and creativity truly shine through. Looking forward to more updates and the final release. Keep up the fantastic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