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다들 감기조심~
이사첫날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덱빌딩과 퍼즐을 결합하니 재밌네요
3
민초좋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긴호흡이 아니라 비교적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크릿 플러스는 굳이? 라고 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서 일반판으로 해도 좋습니다.
저는 일본어로 플레이 했으니까 한국어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어로 로컬라이징이 잘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ASMR 한국어 전용으로 된건 좀 아쉽네요.
저정도 똥겜이면 스토브 쿠폰먹여서 살의향 200%인데...
평가도 매우긍정적 스토브한글화 출시ㅅㅅㅅㅅ
ZA4 Guys를 플레이해 보세요
그 이상은 진짜 돈낭비
주마다 계속 돌아오는데요
사실 5천원도 큰 돈이죠
천 원씩 희망 삼아 하는 게 정배네요.
아직 한번도 안사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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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단돈 1천원으로 가성비 최고의 행복함을 안겨주죠 ㅋㅋㅋ
'이게 만약 당첨 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상상으로, 추첨 전까지 정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죠.
단돈 1천원으로 이런 행복을 안겨주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그래도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