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약하지않기때문이다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정말 딱하다 효재형
정기점검 외에도 연장점검, 임시점검 다 좋다 이거야 이건 운영자들이 그래도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있다는거니까
가장 중요한건
유저 초청 자리에서 본인도 거래소 거래량이 줄었는거에 큰 위기감 느낀다고 했는데
왜 줄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봤어? 혹시 분석팀이 따로 없는거야?
단순히 작업장 잡아서 거래량이 줄었다 생각하는건 아니지?
딱 말해줄게
이 게임은 초창기에 과금 좀 했다하는 사람들 즉 라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상황인데 이게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해
리니ji도 중립, 반왕들이 최소한의 성장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방해두고 경쟁, 대립 구도로 만들어주니까
너도나도 계속 현질해서 올라갈려고 하니까 롱런하는건데
로나는 과금컨텐츠가 '거의' 없으니 성장할 길은 보스레이드, 필드드랍등이 끝이야
근데 상위 템 드랍되는 보스나 필드는 하나같이 통제에
길드원이 실수 살짝해도 길드 전체를 적대 걸고 썰어버리고 외창으로 욕 박고 매장시켜버려
하위 템은 아무도 안 살려고 하는데 거래소 최저가 내린다고 누가 사?
갈갈이 해서 시조 만들고 성물업한다? 왜 해?
직장인들 오토 돌려놓고 퇴근후에 드랍템 뭐먹엇지라는 맛에 게임하는건데
상위템 드랍지역 다 잠겨있는데 직장인들이 돈 쓸거같아? 어차피 못가는데?
지금와서 운영자들보고 라인들 통제하라는거 아니야
하다못해 상위템 찍먹이라도 할수있는 컨텐츠를 열어둬야
상위템 맛 본 중소과금, 무과금들이 눈돌아가서 현질하게 만들어야지
맛도 모르는데 돈 쓰는 호구가 어딨겠어?
점검 끝날때마다 리젠되는 필드보스 리젠 없애던가 드랍율을 죽이고
일주일에 겨우 한번 잡는 길드보스 드랍율 상향이 진짜 시급해
길드보스 컨텐츠 아니면 중립, 반왕들 성장 발판이 없으니
목표도 의욕도 다사라져서 사람들 점점 접는거야
진짜 단순하게 점검때문이 아니야.
초청때 가보니까 준비도 열심히하고 열정도 넘치고 게임에 대한 애정도 높던데
본인 즐기는것만 하지말고 지이이이발 밑에것들 말도 좀 들어
다하길레 저도따라해봄
근데 일 하기 싫다.
ㅊㅊ
배당금 주식, 금, 가상화폐 등 분산투자
https://store.epicgames.com/ko/p/turmoil-26318a
서부 시대풍 유전 파는 게임인데, 은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네요. 재밌어요.
오프닝부터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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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주 라운지톡톡 주제가 고기만두 VS 김치만두잖아요?
어제 여러분이 남겨주신 글들을 보다가 만두가 먹고 싶어져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사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1년 내내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음식이 있나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참고로 라운지 매니저의 답변은... 만두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님!
위니언 바이러스 체험판 플레이 했을 때부터 정말 인상적인 작품이라,
본편이 출시되면 꼭 플레이 하고 싶었던 작품인데, 정말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마음 아프게 플레이 한 작품입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엔딩 이후에 위니언 프로그램에 다시 접속하여서 다섯 명의 위니언들의 메일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다음 날로 넘어가기를 진행하니,
두 명의 위니언이 시스템 위니언을 만나기 직전의 상황에서 다시 게임이 어이지던데,
의도하신 부분인지 버그인지 궁금합니다.
2. 이벤트 일러스트들을 한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갤러리' 같은 메뉴 구현 계획은 없으신가요? 😭
3. 데스크탑 모드에서 바탕화면 모드나 타이틀 화면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는 지를 몰라, 강제 종료로 게임을 나왔습니다. 🥹)
4. 데스크탑 모드에서 '다운로드'에 있는 아이템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니언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먹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데스크탑 모드는 따로 음식을 제공하거나 하는 기능은 없고, 그냥 위니언들 노는 모습을 구경하는 그런 화면 보호기랑 비슷한 기능인 건가요?
올해의 마지막 플레이 작품으로 위니언 바이러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작품을 제작 출시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끝나가는 2024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