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하얼빈
검은수녀들까지
요 근래 국내 영화들보고 느낀게
영상미를 신경쓰는 국내 영화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스팀덱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흙흙
길을 모두 찾아서 깃털과 장비를 먹어야하는게 메트로베니아 특징을 담았고,
전투 또한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서 컨트롤에 신경써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중간중간 퀴즈나 폭탄이나 화살같은 구조물을 피해 길을 넘어가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래픽과는 다르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이런 장르를 많이 해봤으면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추전해줘보삼
2032년 4월달에 하라는 말인지 머라빠는지 ㅅㅂ ㅡ.ㅡ
옆집에 60찍으면 전설준다는데 그거나 가뿔라 ㅅㅂ ㅡ.ㅡ
코딩공부중인데 고전게임 뭉탱이가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ㅋ
다이어리 채우고 있는데 보이스 저장이 안되서 올컬랙이 안되네요...
설날 선물로 잘 받겠습니다... 스토브 포에버~
ㅊㅊ
ㅋㅋㅋㅋㅋㅋ
진짜 니들은 다시는 게임출시하지마라
온갖확률주작에 입벌구에 이랬다가저랬다가 사람색기들아닌거같다 지금까지한700과금한거같은데 거지적선했다 생각할게
선생님 아직 주말아닌데요.
그리고 이새기들 저번주에 주말점검 안했어요. 렉만 ㅈㄴ있었지. 끝까지 버티다 월요일날함.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