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끙
화이팅 3일차
어디에 쓸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보이스에선 막상 진짜로 하면~으로 되어있는데 텍스트에선 진짜로 하면 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설렘이 없네요.
예전에는 친구랑 새벽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했는데 지금은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봐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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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20
✔ 진행 중인 이벤트
[라운지톡톡]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눈좋아 #눈싫어 (1/15~1/21)
[주간이벤트]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1/20~1/26)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02%의 알콜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미각이 민감한 사람 ㅋㅋㅋㅋ
저도 저 휘발성 향이라고 해야 하나? 그 맛 덕분에 몽쉘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술이 들어 있는 거였군요?
실은 몽쉘이 아니라 술을 좋아했던 거군요.
한개라도 주지..
책갈피50개 ㅋㅋㅋ레디카는 그다음 바로나옴 ㅋㅋ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새해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떡국과 만둣국이죠.
그런데 새해 첫 식사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떡국 VS 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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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재밌어요! 전형적인 요리타이쿤 같으면서도 UI나 캐릭터 개성 등이 강해서 게임의 차별성과 매력이 느껴졌어요.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누런이빨의 너구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너구리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말하는 음성이나 동물인게 동물의숲이 생각났어요. 마찬가지로 상점마다 배경, 가게 주인이 개성있어서 좋았고, 광고회사이름이 long nose여서 뭐지 싶었는데 가게주인이 코끼리여서 빵터졌습니다..ㅋㅋ보완점은 인물들의 대사가 나올때 클릭 한번하면 문장이 완성되서 한눈에 보이게 (대사가 빨리 넘어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살짝 답답해요.그리고 요리할때 동선이 좌우로 많이 쓰는데, 음식을 드래그하면서 옆으로 넘어갈 때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데모가 짧게 느껴져서 아쉬워요!! 정식 출시 기다립니다. 정규플레이타임이 3-4시간이라 적혀있었는데 볼륨을 더 크게해도 될거같아요 ㅎㅎ 돼지 캐릭터도 인상깊었습니다. 돼지같은 캐릭터들의 다른 가게 도장깨기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유저끼리 기록 경쟁을 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