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마지막 표정 + 동작_5 하는 경우 이렇게 입이 2개가 되는 버그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일러스트는 좋았지만, 몇몇 씬의 일러스트에서 연차란의 가슴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시나리오의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억지 신파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연차란의 어머니가 통장에 메시지를 포함해 송금내역이 있는 부분에서는, 실제로 송금할때 저렇게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 아이콘이 뜨는데, 실제로 상호작용이 안되는 일러스트들도 많았습니다.
서브히로인들은 이벤트가 뜰 때 한번에 호감도가 100이 되어 한 명당 1번씩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아직은 볼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연출적으로 호감도가 한번에 0에서 100이 되는 것은 갑자기 많이 오른다는 느낌도 있고요.
주인공의 첫 죽음 이후 지하철로 돌아가는데, 그럼 루프인건가? 라고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후 그것 관련해서는 아무 언급도 없는 것도 애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타버그 안고칠생각이세요?
희설퀘스트 무한반복 버그 안고치실 생각이세요?
젊은 혈기 퀘스트 전투진입시 게임그냥 멈추는데 안고치실 생각이세요?
돈 받고 팔아놓고 게임진행에 치명적인 버그를 방치하는건 무슨 운영방식인가요?
극적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말이 있다.
또는 반전의 반전, 대반전, 대역전 기타등등
에픽세븐은 기적을 보여 줄 것이다.
모든 종교가 교인의 믿음에 화답하듯.
그래서 나는 오늘도 새옹지마를 본다.
200점은 귀하다
꿀잼~~~~~~~~~~~
킹왕짱무기로 강함을 증명했다
기존의 마피아류와는 다른 느낌의 꼬리잡기류 마피아 게임.
좋았던 점은 플레이 방식이 색달라 신선했다. 마피아와 시민 양 쪽으로 나뉘는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개인마다 목표가 다르고 직업도 달라 일대일대일 같은 개인전 느낌이 강했다. 어떻게 보면 나만 잘하면 우승 가능한 느낌이라 팀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나름의 한국풍 그래픽과 설정 등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개인의 역량이 떨어지면 게임을 크게 즐기지 못한다는 점인 것 같다. 다른 마피아류 같은 경우에는 좀 내가 못하더라도 팀이 잘해서 이기는 반면 여기서는 내가 추리하고 범인 잡고 다 해야되다 보니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인 플레이가 요구되어 이런 류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꺼릴 수 있다. 물론 애초에 게임이 이쪽 방향을 목표로 만든 것 같아 취향을 탈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게임이 외워야 되는 요소가 좀 있는 점도 아쉽다. 각 영혼마다 능력이 있다 보니 이를 잘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개인적으로 <구스구스덕>보다 <어몽어스>를 선호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데 알아야 될 게 많다 보니 조금 진입 장벽이 느껴진다.
기존 마피아류의 단점을 타파하고 새로운 플레이 방식의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물론 팀 게임보다는 개인전 느낌이 강하긴 하나 이런 느낌의 마피아 겜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니 죽대 2층 몽마 사냥터에서 10시간 돌렸는데
영웅무기는 바라지도 않아 영웅방어구 1개도 안나오고
파템방어구 딱 10개 나왔네???
머 파템 1시간에 1개 준거야???
이게 말이 되는 거지??? 10시간이면 내가 몇마리를 잡았겟냐
전투방패로 범위 날리며 잡는데 꼴랑 나온게 파템 방어구 10개야???
미쳐 돌아가는구나. 나 블랙리스트니???
눈싫어
예전부터 이런류의 PVP 이벤트 완주는 꿈에도 못 꿨는데,
수비진형 상부상조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벤트를 완주할 수 있었네요!
Akiho님, AVENIM님, 칸쵸님 유난히 감사합니다!
높은 점수인데, 수비라인까지 비워놔 주셔서 정말 쉽게 4천점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름 빈 수비라인으로 구축해서 쉽게 치실 수 있을 텐데, 캐릭터 각성 하나가 너무 소중한 소과금러라서 다른 분들 처럼 0랩 캐릭터를 못 두는 점은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다들 약한 캐릭터라, 전투력 저거에 못미치시더라도 쉽게 잡힐 겁니다! ㅎㅎㅎ
참고로 학원 리그는 패배해도 점수가 깍이지 않으니, 혹시 상부상조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능하면 방어라인을 비워주시면 참 좋습니다 ㅎㅎㅎ
지더라도 점수가 깎이지 않는 시스템!
그럼 서로서로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점수 차가 클 수록 많은 점수를 획득.)
고득점이신 분들도, 다른 분들과 -로 점수차가 커지면, 5미만의 점수 (심지어 0점도 가능) 밖에 얻지 못하는데,
다른 분들의 점수가 올라가면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올라가서 , 더 치고 올라갈 수 있게 되니까요 ㅎㅎㅎ
당연히 이건 강요가 아닙니다,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고 추천 드려 보는겁니다 ㅎㅎㅎ
다들 즐겜하시고, 이벤트 완주 응원드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사쿠라 영원 등급 못찍은거 실화냐 ㅠㅠ
에하~ 안녕하세요, 에뜨입니다.
오늘 공략은 사실 상(?) 최종 컨텐츠 이죠.
에픽세븐 악몽 미궁, 악몽 미궁 여왕, 악몽 여왕 클리어 하는 방법 공략입니다.
그.러.나. 이미 에픽세븐은 고인물들이 넘쳐서
수동으로 잘 클리어하고 계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비브리스로 에픽세븐 악몽 여왕 풀오토하는 방법을 가져와보았답니다~
에픽세븐 악몽 미궁 여왕 풀오토 하는 방법, 영웅들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에픽세븐 악몽 여왕 핵심 공략
다른 거 다 필요없습니다!
에픽세븐 악몽 미궁 여왕은 자신의 턴 마다 스스로에게
공격력,방어력 버프를 거는데
이 버프들을 수시로 지워주면 됩니다!
"안 지우면 어떻게 되는 데?"
버프가 있는 상태의 여왕이 적에게 피격 시,
아군들이 반격을 합니다!
먼저, 비브리스가 타마린느와 더불어 풀오토의 핵심 영웅인데요,
적중률은 105% 맞춰주고, 속도>생>방 순으로 맞춰줍니다.
아티팩트는 위령의 촛불(방어력 감소)를 추천 드려요!
악몽 여왕은 디버프가 3개 이상 걸리면, 자신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하며
기믹이 발동하기 때문에,
약화효과를 추가로 거는 원예용 가위 아티팩트는 오히려 위험해요!
여왕의 쫄몹들이 반격을 하는 기믹을 역으로 이용하여
비브리스의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겁니다.
비브리스의 패시브는, 적이 반격 시,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2턴 감소 시켜,
악몽 여왕의 버프들을 지워주고 방어력 감소까지 걸어준답니다!
3스킬은 강화효과를 1턴 감소 시키는 효과로,
여왕의 강화효과를 패시브로 지우지 못해서
강화효과가 1턴 남아 있을 때, 은근히 쏠쏠히 1턴 감소로 지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타마린느는 적중 105, 저항 150정도
속>생>방 순으로 챙겨주시고, 아티팩트는 마지라하의 고서를 착용해주세요!
여왕입장 전, 변신 바로 가능하게 준비해주셔야해요~
평타에 디버프가 없고, 광역 공격까지 가능해서 고른 해랑디~
아티팩트는 취향차이이겠지만, 저는 데이드림 조커를 착용했어요~
요기, 맨 처음에 등장하는 엘리트 몬스터가 오토로 돌리면 너무 강력해져서
잘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이 친구는 수동컨이 어느정도 필요하고,
데이드림 조커를 끼니 해랑디 1인 딜 체제의 부족한 딜이 어느 정도 채워지는 듯했어요
로앤나는 적이 반격했을 때, 아군의 행동게이지 증가와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용도라
생생생 튼튼하게 챙겨만 주시면 됩니다~ ㅎㅎ
마치며...
이상, 에픽세븐 악몽 미궁 여왕 풀오토,
비브리스 악몽 여왕 풀오토,
에픽세븐 비브리스 악몽 여왕 풀오토 하는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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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이 안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