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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잇는건 맞음?
아무런 액션도 안취하고
겜은 겜대로 불쾌한 경험만 쌓여가고
화원 섭스도 4주짜리를 3주로 줄여놨으면서 정작 그에 맞게 재화 획득 개선 이런 건 하나도 없고
바루카 섭스 때도 뉴비 유입에 맞춰서 물 저으려고 난이도 완화도 해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지금은 신규 패키지 팔이 핫타임 팔이
심지어 불속 제논 - 풀속 크라켄 균열로 내놔서
다음에는 물속 ???로 나온다 생각해서 다들 기대할거 뻔히 알면서
제온 기믹 그대로 속성만 바꿔서 재탕이나 하고
이게임 뭘 보고 계속해야함?
자잘하게 ui 개선 하고(우편 ui 딸깍, 버튼 라운딩 수정 딸깍) 그러는건 좋은데
에픽으로 번 돈 설마 카제나에 다 쓰고 있는거임?
그래서 에픽 개발 예산이 없어서 했던거 또하고 업데이트 로드맵도 안 알려주고
계속해서 패키지 팔이하면서 시간 끄는건가?
육아휴직도 2년 넘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정재훈 사업실장은 그래도 얼굴이라도 비춰주면서 쇼통이라도 했지
지금 디렉터는 도대체 뭘 했는지 그리고 뭘 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음
진짜 일하고 있는거 맞음?
몇주동안 기사단 구인도 안대고 단원 애들은 하나둘씩 미접자가 늘어나고
오늘 보니까 4명이 한번에 미접이더라
이제는 게임에 애정있어서 개발하거나 운영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겜 안하는데 그냥 월급만 받아먹으려고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는거 같음
겜에 애정있는 말단이 말해도 위에서는 그게 돈이 되나요?하면서 무시하는거 같다는 상상도 하고 있음
이제 몇달 뒤면 에챔스도 해야되는데 열 수는 있는거 맞음??
커뮤 이슈 이런거 수집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수집하는 사람이 일부러 유저 불만 사항을 누락시켜서 보고하는건지
다 포함해서 보고 했는데 윗선에서 컷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걍 다른 게임처럼 야 우리 몇월쯤에 대형업뎃한대! 뭐뭐 나온대! 신캐도 나올거라던데? 에피6도 나오고
소소하게 즐길 거리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
월광극장도 마무리 좀 하고
스토리 작가 8명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그 사람들 다 그만둔건가 싶고
그래서 라스가 주인공이 아니고 웬 이상한 애들 데려다가 스토리 진행하는 건가 싶고
정 안되면 장비 시뮬레이터 관련 기능도 좀 다듬어서 프리셋이라든지
못해도 옵티마이저 참고해서 비슷하게 기능 구현을 해보던지
장비칸 1,000칸 이상이나 영웅도 1,000칸 만들던지
유저 입장에서는 아쉬운거 말은 많이 나오는데 정작 ~때문에 안된다는 이상한 카더라만 나돌고
걍 이쯤되면 에픽은 업뎃 쇼통 그런거 안해도 지르는 흑우들이 많으니 이대로 운영해도 되겠다 싶은건가 싶고
이럴거면 그냥 잠재력 패치 물렀던거 다시 도입시켜서 에픽에 사망선고라도 내려주셈
라비 숨겨진 일러도 궁금하고 종찰 크라우로 어떻게 막장되는지도 궁금해짐
아직 안들어왔는데 오류인감...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의 심시티 + 문명 같은 게임.
제작자가 확실히 이 쪽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느낌이 든다. 도시건설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요소들. 건설, 연구, 무역, 조세, 종교 등 다양한 시스템을 세부적으로 잘 구성했다. 여기에 추위 등의 요소로 재정 관리 등의 재미도 더했다. 또한 튜토리얼도 퀘스트 형식으로 플레이 하게 만들어 나름의 게임 시스템과 매커니즘을 잘 따라가게 만들었다. 그 외 게임 그래픽 등이 아기자기하여 좋았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게임 시스템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 보니 튜토리얼로도 게임 시스템이 전부 설명 안 되는 느낌이다. 나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처음 튜토리얼 단계에서 게임 오버되고 2트 째에 클리어 한 유저들이 많다. 튜토리얼이 지금보다 길어지더라도 좀 더 세세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종교나 연구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또한 UI도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다. 뭔가 텍스트도 많고 화면이 꽉 차는 느낌이라 좀 더 간소화하거나 보기 편하게 개선했으면 좋겠다.
확실히 게임 시스템이 다양하고 세부적이라 그런지 익숙해지면 푹 빠져 즐길 만한 요소가 많다. 다만 이런 장르가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만큼 튜토리얼을 좀 더 세세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에픽세븐을 꽤 오랫동안 멈췄다가 다시 플레이하려고 생각했는데, 로그인하면 내 계정이 lv1이 되는 건가요? 어떻게 하면 내 계정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종종 다른 사람들 1억 골드 있는 거 구경은 해봤는데 그때마다 저 돈은 어떻게 벌었을까 생각했는데 이제 내가 1억골 보유자 됐네.
최근에 과금=무과금 경험해서 할 맛 안 났는데 이렇게 조금씩 쌓이니 그래도 성장은 했구나 싶어서 감회가 새롭다.
1억 골드 있어도 장비 해제 할 때 드는 돈은 아깝네.
게임 Ashanti Protocol 에서 Gawen Ashford는 플레이어 캐릭터인 Major Weylin의 신뢰할 수 있는 동료인 Major Gawen 역을 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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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소개:Gawen Ashford
함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전장에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제 슬슬 100만 바라 보긴 하는데,
1월 중으로 달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1월에도 로드나인이랑 에픽세븐에서 플레이크 교환 상점이 들어 선다면 좀 더 밀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출석체크 무료 배포 게임이 중복이면 플레이크 주는 것도 유저들의 의견을 많이 받아드리고 개선한 결과 같아서 기쁘네요.
근데 플레이크, 캐시, 포인트 등 일정량을 모으면 업적 배지 추가 하면 어떨까요?
내년에는 업적배지 뭔가 좀 많이 생겼으면...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주 라운지톡톡 주제가 고기만두 VS 김치만두잖아요?
어제 여러분이 남겨주신 글들을 보다가 만두가 먹고 싶어져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사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1년 내내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음식이 있나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참고로 라운지 매니저의 답변은... 만두입니다)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