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ㅊㅊ
뭔가 설렘이 없네요.
예전에는 친구랑 새벽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했는데 지금은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봐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하다가 웃음이 터지거나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여러분은 게임하면서 언제 가장 즐거웠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봐요!
📌 참여 방법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기
🎁 보상
- 좋아요 가장 많이 받은 3분께 10,000 플레이크
- 추첨을 통해 댓글 작성자 중 10분께 3,000 플레이크
* 좋아요 수가 같은 경우, 댓글을 먼저 작성한 순서로 선정
⏰ 기간
1/20 (월) ~ 1/26 (일)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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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의 알콜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미각이 민감한 사람 ㅋㅋㅋㅋ
저도 저 휘발성 향이라고 해야 하나? 그 맛 덕분에 몽쉘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술이 들어 있는 거였군요?
실은 몽쉘이 아니라 술을 좋아했던 거군요.
만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보이스 , 스토리 전부 좋았습니다 ^0^
그냥 물어보는 거에요. 내 CF가 작동하고 있나요?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이틀 동안 게임을 못 했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팀 테트라포드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저희는 어느덧 스테퍼 시리즈 출시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 명 되지 않았던 팀은 지금은 8명으로 성장했고, 다양한 행사와 공모전에서 값진 상을 수상하며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보답으로 2025년 중 출시 예정인, 저희의 프로젝트 2종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스테퍼 시리즈 스핀오프
<Dice Eater>
Dice Eater 플레이 영상을 담은 신규 PV 공개
크라우드 펀딩 사전 알림 OPEN!
2025년 새해, 그리고 창립 2주년을 기념하여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알림 신청 가능하며, 정식 후원은 1월 2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됩니다.
후원 보상으로는 Dice Eater 게임 내의 카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굿즈 패키지와 특별 한정 캐릭터 굿즈, 그리고 게임 출시 직전의 빌드를 가장 빨리 체험해 볼 수 있는 CBT 초대권을 증정해 드립니다.
텀블벅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하시거나 창작자 팔로우를 하신 선착순 300분께는 2500원 할인을 받아 볼 수 있는 응원권이 발급 되오니 이 기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후원 보상 안내
Dice Eater 케임 패키지: 게임 속 카드 게임을 실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구성
한정판 캐릭터 굿즈: 팬분들을 위한 한정판 특별 굿즈
CBT 초대권: 얼리버드 한정! 게임 출시 직전 가장 빠르게 플레이할 기회!
특별 혜택!
텀블벅에서 사전 알림 신청 또는 창작자 팔로우를 하신 분께 2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응원권을 드립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텀블벅에서 사전 알림 신청하기: 링크 바로가기
Dice Eater 상점 페이지 오픈
Dice Eater의 상점 페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새 소식들을 기대해 주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60110/Dice_Eater/
<스테퍼 레트로>
STAFFER Retro 신규 PV 공개
새로운 정규 STAFFER 시리즈, 스테퍼 레트로의 신규 PV를 공개합니다.
팬 여러분 덕에 저희가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 출시될 Dice Eater와 STAFFER Retro,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리며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주 라운지톡톡 주제가 고기만두 VS 김치만두잖아요?
어제 여러분이 남겨주신 글들을 보다가 만두가 먹고 싶어져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사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1년 내내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음식이 있나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참고로 라운지 매니저의 답변은... 만두입니다)
그냥 사냥터에만 돌려놓고 손놓고있는데
대박 노릴것도없구
다야는 더 이상 수급조차안되는데
디쳐지기만 하는..
계정 정리나 해야할듯
시간이 지날수록 겜이 너무 재미없어지네요
아무것도 할수가없음 이젠
지금 상황보면 핵과금만 살아남을수있는 시스템으로
압박이가해지고있는 추세라
좀만지나면 심각한 과금 유도 시스템으로 갈께 뻔하고
.몇개월 되지않은 모발겜이.타 겜에비해
1년이상 압당겨져 빨리가는 느낌.
진짜 조작이 심한 겜 같음
기대를 했지만 역시 기대는 상상일뿐
악화는 점점 더 심해질듯
지금 로드나인 유저 접을사람 빨리접게 하려는 의도 도 있음
이미 마빡지 온거같구
운영진은 뽑을만큼 뽑고 섭종을 기다리는 느낌임
겜사가 하는행동들이 이미 중 소 과금러는 필요없다
잇는만큼 뽑고 빠지겠다라는 생각뿐이안들음
이미르 기다리는중...어차피 망한게임..그냥 대충 시간 보내요...
로드나인 비정상의 정성화!! 반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