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ㅊㅊㅊㅊㅊㅊ
전부다 이미르 가기전에 내놔라 ㅡ.ㅡ
드랍 안되는거 아는데
혹시 필드서
드랍되는거 본 적은 있냐?
옛추억에 레트로 게임을 무료로 풀어주어 고맙습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특히 사이쿄 솔저 / 이카리 는 명작중 명작입니다.^^
ㅋㅋㅋ
신작인가봐요?
자 세트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금 늦게 사면 얻을 수 있는 뱃지 선택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AGF에서 세트로 받아와서 자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다같이 모아 놓으면 예뻐요.ㅎㅎ
ㅊㅊ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샌드오브살자르 #SandsofSalza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레이 해보았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 메인 시나리오는 일부러 시간 질질 끌어서 플레이타임 강제로 늘리고 있고. 적들은 에어본이랑 기절 속박으로 쪽수 밀리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음. 적을 무력화 시키는 스킬의 문제점을 개발자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듯? 아니면 본인이 만들고서 플레이 안해봤던지.
이런 문제점을 다 뚫어버리고 야만인+성기사 조합시킨후 류트들고 광폭 기타질하면 엄청난 광역딜+평타에 마딜계수 추가+버프로 받는 데미지 감소로 1vs 200명 전투를 이기면 뭐함? 적이 자꾸 부활해서 강제로 영웅들 키우고 용병들 키우라고 강요함.
아니 다 이겼는데 어거지로 부하들 키우고 오라고 강요하면 무슨 재미가있음?
걍 노가다지.
나는 배틀브라더스 같은 느낌일줄알았는데 이거 7시간하고 질림.
어떻게든 즐겨볼라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게임 끝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없고 걍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