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이야기
36분 전
25.01.23 06:59 -00:00
30 °C

ㅊㅊ

Lokhlass
36분 전
25.01.23 06:59 -00:00
30 °C

ㅊㅊ

플레이 후기
리즈의리즈시절
5시간 전
25.01.23 02:55 -00:00
0 °C
16분 플레이

특수 타일들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S1737300105876511
16시간 전
25.01.22 15:30 -00:00
110 °C

가지고싶다

쏘마야
10시간 전
25.01.22 21:13 -00:00
ㅊㅊ
브라키움
16시간 전
25.01.22 15:43 -00:00
그러게요
S1730530217090311
16시간 전
25.01.22 15:09 -00:00
0 °C

G!

스토브9700
19시간 전
25.01.22 12:43 -00:00
352 °C

스팀에 출시 예정이라는데

더 버스틸링 월드

입니다

링크 공유하는법을 까먹었는지

아니면 공유 버튼을 지운건지 모르겠는데

스팀에 한글로 저 제목 치시면 나올거에요

그래픽은 샌드오브살자르랑 비슷한데

깊이는 더 있는 듯합니다.

얼른 출시했음 좋겠네요

Kario9
8시간 전
25.01.22 23:23 -00:00
그래픽이 예술이네요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1.22
25.01.22 00:00 -00:00
1,059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저는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면,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공략을 참고하곤 해요.

반면에 맨땅에 헤딩! 정신으로

직접 부딪히고 도전하는 분도 많더라고요.

유저님들은 어떠신가요?

게임 공략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게임공략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22(수) ~ 2025/1/28(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게임공략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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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31(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은랑몽
4시간 전
25.01.23 03:54 -00:00
처음엔 직접 해보고 나중에 본다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1.08
25.01.08 00:00 -00:00
19,651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민트초코를 사랑하는 민초단과

극구 거부하는 반민초단의 대결은

언제나 뜨겁죠! 🔥

라운지 매니저는 살짝 민초단 쪽이지만...

여러분의 입맛이 더 궁금합니다!

달콤한 듯 상쾌한 민트초코!

천국의 맛인가요?

아니면 치약의 맛인가요?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8(수) ~ 2025/1/14(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를 추가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17(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S1720668426889911
25.01.08
25.01.08 00:39 -00:00
민초~민초~
S1720668426889911
25.01.08
25.01.08 00:36 -00:00
민초사랑 ㅋ
STOVE79591756
25.01.06
25.01.06 10:57 -00:00
429 °C

하도 PC클라 PC클라해서 다운받아서 설치 해본 결과 느낀점.

과금손해

보통 과금하는사람 한달에 한두번하는 구글 11퍼할인 10퍼할인 이럴때 10~30만원씩 사서 지를텐데

11퍼할인에 구글 포인트도 줌

근데 얘네는 PC클라 써도 3퍼센트 세일임 쫌 싸게 할려고 한다면 문화상품권 7% 8%할인 사서 컬쳐랜드로 돌려서구매함

8퍼할인 기준으로 계산하면 100X0.97X0.92 하면 89.24 구글보다 작음

거기다가 임마들 금액 소액이면 3%세일 안해줌(1100 여물3개 핫타임).

컬쳐랜드 아이디 기억하기 기능도 없어서 아이디 비번 매번 쳐야함.

심지어 이게임 핵심 BM라인이 11만원짜리인데 그거하려면 추가인증 절차도 있음.

할인 다 받는기준으로 구글보다 비싸고 중간에 빼먹기도하고 구글포인트도 없고 결제도 귀찮게 굴고 비싼패키지사려면 추가인증도 요구함

행력손해

광고5회보면 20씩 행력주는데 PC클라 광고보는게 없음

광고 못보면 그냥 소매넣기 해주던가

매크로 없음

에픽은 이제 크게 필요하진 않지만 앱플레이어 기준으로 자체 매크로를 지원하는데 일단 이게 없음

필요한건 아니지만 가끔 전케릭터 장비해제 같은거 할때 쓰긴하니까 적어봄

+카카오토 비상런 안되고, +장비옵티마이저 읽기도 안됨

어짜피 구글이 수수료 30% 떼가는거 배아파서 클라이언트만든거같은데. 렉 덜걸리는걸 어필하지만

게임 개판으로 만들어서 게임멈추고. 어제는 시련의 전당 3시간쯤 돌리니까 렘 60기가 쳐먹고 컴퓨터 꺼지더라

동네 중국집 힘들다고. 배달의 민족 수수료많으니까 전화주문해달라고하면서. 군만두 서비스도 안주면서 배달의민족보다 비싸게

쳐먹는 짓거리를 하는데 왜씀?

있는 군만두도 빼는데다가 현금만 받는다고 귀찮게 구는데?

hashiruka48
25.01.06
25.01.06 11:02 -00:00
STOVE
은비양
25.01.03
25.01.03 08:39 -00:00
1,484 °C

5일뒤에 올릴수있구만..

STOVE79175667
25.01.04
25.01.04 01:05 -00:00
막내야 또 속았구나~
STOVE81161490
25.01.04
25.01.04 11:0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35004
24.12.18
24.12.18 13:25 -00:00
106 °C
우유리 루트 플레이 후기(장문+스포 주의)

'혼자 만든 100개의 버킷리스트, 함께 만들어 가는 900개의 버킷리스트'


이틀 전의 우연희 루트에 이어 우유리 루트까지 애프러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네요.

기본적인 생각은 우연희 루트와 비슷합니다.

애프터 스토리치고는 볼륨이나 이 이야기만의 개성은 약하다.

그래도 우유리 루트의 경우 이것을 전제하고 플레이 하다 보니 체감상 더 좋았던 거 같네요.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단순히 플레이 하는 마음가짐의 차이가 아니라, 우유리 애프터 스토리는 우연희 스토리와 달리 목적이 있기에 상대적으로 서사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은하고 잔잔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마무리 하는 것 역시 좋았습니다.


먼저 스토리는 주인공과 유리의 학교 생활로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CC처럼 알콩달콩하게 학교생활을 하다, 유리가 주인공 옆 집에 자취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유리가 예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채워나가는 것이 주된 이야기 입니다.

이 점에서 저는 우연희 애프터 스토리 보다는 이야기가 좋았다 생각합니다.

우연희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목표점이 딱히 없었습니다.

그저 두 사람이 유학에 갔다가 여행을 가는 것이 전부였죠.

하지만 우유리 스토리에서는 버킷리스트라는 목표점이 존재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목적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우연희 루트보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점이 있으니 그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도 겪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과 유리도 약간의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연희 루트가 가진 단점이 이 작품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물론 본 편에 비하면 잔잔하고, 은은한 어려움과 성장이지만, 후일담의 개념으로 보면 나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본 편의 유리가 워낙 폐쇄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었기에, 주인공과의 교제와 버킷리스트 달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들을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본 편과 차별화 되는 점이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우연희 애프터 스토리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프터 스토리를 통해 보여주는 유리의 시작적으로 다양한 모습들 역시 좋았습니다,

앞서 한 연희의 스토리처럼 이 번 작품도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복장과 모습의 유리를 보여줍니다.

이것이 애프터 스토리를 가장 풍성하게 만들어준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본 편 이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우연희 루트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타나, 음성과 텍스트의 미스매치 등의 오류들이 이번 작에서 더 많이 보였고, 

이상하게 이번 이야기를 플레이 할 때는 뒤의 배경음들이 잘 안 들리더라고요. 이것이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오류인지는 확신이 잘 안 드네요.

(+2024.12.19 업데이트 이후 로켓몬 행사 에피소드 이후 안 들리던 배경음들이 정상적으로 들리도록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뒷 배경도 약간은 매치가 안 되는 지점들이 보였습니다.

가령 이제 집 앞에 도착했다고 텍스트는 말하는데, 배경은 집 안을 비치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죠.

(+2024. 12.19 업데이트 이후 배경 이 상황에 맞게 수정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우유리 루트의 업데이트 일정이 이틀 밀리고, 밀린 날에도 2~3시간 밀린 점에서 여러 오류들이 있던 거 같네요.

그런 면에서는 당장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 부분들은 추후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연희의 애프터 스토리보다 좋았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완성도는 아쉽지만, 이 부분들은 금방 개선 될 부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그런 완성도를 제외하고, 이야기적인 측면에서는 더 만족했습니다.

다만 두 이야기를 합쳐도 볼륨이 그리 크지는 않다는 점은 약간 아쉽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님과의 이야기가 아직 없는 것도요.

아마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이야기는 바로 우리 어머님. 선화와의 이야기니까요.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약간의 개선을 더해주시고, 남은 이야기들을 펼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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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4.12.18
24.12.18 1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