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인헥타르 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회색낙원을 플레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회색낙원>을 구매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아크릴 스탠드를 비롯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게시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 : <회색낙원> 구매자 전원
기간 : 1월 17일 ~ 1월 31일
상품 : 다음중 추첨을 통하여 1개
아크릴 스탠드아크릴 키링무검열 엽서캐릭터 카드택 세트스타인 빅-밀크 패드참고 이미지 (출처 : 회색낙원 텀블벅)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를 바라며,
기존 구매자 분들도 리뷰를 남겨주시면 추첨하여 상품을 전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별 건 아닌데 타임라인 다시 볼려니까 에피소드 일일이 누르기 불편한데 다음 에피소드로 자동으로 넘어 갈 건지 물어보는 창 같은 거 띄워주는 시스템 만들 생각 없습니까?
이게 좋나요 아니면 공치명이 좋나요????
로스트아크를 5년 전 겨울 당시 친구들과 같이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예전 탈퇴해버린 계정을 뒤로 다시 계정을 만들어서
슈샤이어 스토리까지 진행했고 그때 플레이 했을 때와 지금의 로아는 매우 다른 게임이 되어있어서 놀랐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각인 시스템의 변경, 예전에는 캐릭터가 각인 2개만 가지고 플레이를 했었고 지금은 베른성 스토리와 함께 카오스 던전을 돌면 500랩을 찍으면 각인 3개를 사용할 수 있는게 신기했다.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5개까지 쓸수있는게 매우 신선한 경험이다.
어빌리티 스톤도 각인 추가 효과가 있는 것과 예전에는 어빌리티 스톤 세공 성공 횟수에 따라서 최대 체력을 더 줬던 것 같던 기억이 든다.
가디언 토벌도 280 언저리부터 550 랩 그 사이에 가디언 토벌 4단계로 나뉘어서 무조건 4명에서 도전 했었던 것 같은데 혼자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진행할수있을정도의 난이도로 봐뀐것에 놀랐다. 주간 레이드라는 콘텐츠도 있었던것같은데 한맵에 가디언 3마리를 20분? 안에 잡는 콘텐츠가 생각이 났다. 3마리중 2마리가 같은 구역에 겹쳐 2명 2명 멀찍이 떨어져 잡았던 경험이 있다.
장비도 그때는 악세사리 파밍을 비밀지도로도 해서 주간레이드 550? 그 언저리에서 만랩을 찍기위해 비밀지도 파티를 꾸려서 4명 입장했던 기억이 난다. 장비는 항해, 생활, 가디언 토벌로 얻은 재료 등으로 템세팅을 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아크라시움이라는 재화로 강화했었던 기억도 있다.
플래티넘 필드도 2가지 맵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없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살짝 아쉬웠다.
항해 활동은 각 위험 해엽에 인양, 작살 헌팅, 끌망 등으로 항해 재료를 수급했던 기억이 있고 다인 입장이 가능한 유령선 컨텐츠도 기억이난다.
바다를 떠돌다보면 선박중에 에이번의 상처, 아스트레이 등이 보였는데 예전에는 에이번의 상처는 유령선 콘텐츠가 있을때 극 소수만이 끌고 다녔던
모습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다른 수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보아서 신기했고 아스트레이도 그시절에는 제작하는데 연단위로 퀘스트를 했어야했고 미구현이라는 말이 떠돌았는데 현재 인게임에서 내실 관련 콘텐츠로 주는걸 보고 너무 좋았다.
+ 25.01.18 옛날에는 프로키온 서버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없구나
옛날 로아도 어려운점이 많았고 불퀘한 경험과 이것저것 있지만 그때는 추억으로 남기고 지금의 로스트아크를 즐겨보려고 한다. 위와 같은 내용말고
다른 색다른 경험도 있었던 것 같지만 생각이 안나 다음에 생각나면 또 작성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 당시 로아를 같이하던 친구는 바드를 했었고 작성자 본인은 디트를 했었다. 그때 바드를 하던 친구는 현재 게임을 안하지만 나는 오랫만에
과거에 한창 열심히 했었던 로아를 다시 천천히 해볼생각이다.
로아 재밌따!
고대성채 보스 클릭하면 입장이 사라지는데 어떻게 잡나요?
입장을 해야 잡지 진짜...; 모바일 이라서 그런가??
함부로 꿈틀대지 말거라.
나와 말을 섞으려 하지 말거라.
반항을 하려거든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거라.
1978년 회사를 설립한 뒤 한번 문을 닫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신법인으로 2025년인 지금도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게임 회사, SNK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락실 세대였다면 더더욱 말이죠. 오늘은 그런 SNK의 게임들 중 대전 격투 장르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회사이기에 SNK가 내놓은 게임들을 장르로만 구분해도 글을 몇 개는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대전 격투 장르, 그 중에서도 메이저라고 볼 수 있는 게임들만 추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침 SNK 대전 격투 게임들을 스토브 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처음으로 소개할 SNK 대전 격투 게임은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시리즈입니다. 1992년에 발매된 용호의 권으로 시작해 1996년작 용호의 권 3까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만날 수 있는 료와 로버트,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해요.
먼저 출시되었던 아랑전설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자 또 하나의 대전 격투 게임 IP를 내놓겠다는 흐름에서 만들어 낸 게임으로 용호의 권과 용호의 권 2의 경우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용호의 권 3은 기존의 시스템들과 어울리지 않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섞이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냈어요.
용호의 권 시리즈는 최초로 대전 격투 게임에 초필살기 시스템, 기를 모아 충전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이지 시스템 등을 사용한 게임으로써 게임 시리즈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스템들은 이후 다른 게임들에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브 인디에서 용호의 권 시리즈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용호의 권 2를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음 게임은 Fatal Fury, 아랑전설 시리즈입니다. 용호의 권보다 먼저 등장한 게임이자 이쪽은 KOF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 그리고 앤디 보가드와 죠 히가시 같은 캐릭터들이 출전한 게임이기도 해요.
아랑전설 시리즈의 첫 작품인 아랑전설 역시 기스 하워드가 가지고 있었던 반격기라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였던 것과 플레이어쪽으로 가까이 이동하거나 멀어짐에 따라 캐릭터가 크고 작아지는 걸로 공간감을 표현했던 라인 이동 시스템을 채용했던 것 등 신선한 부분들을 다수 보여주었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인 캐릭터인 김갑환이 출전, 이후 적지 않은 플레이어들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 김갑환을 주력 캐릭터로 사용하게 만들었던 게임이기도 하고 아랑전설의 후속작인 아랑전설 2가 워낙 높은 평가를 받아냈었던 만큼 SNK 대전 격투 게임을 언급할 때 빠져서는 안될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토브 인디에서도 아랑전설 2를 다듬어 내놓은 완전판 아랑전설 스페셜을 즐길 수 있구요.
세 번째 게임은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는 수출 버전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입니다. 이쪽은 아랑전설, 용호의 권보다 훨씬 일본의 냄새가 많이나는 게임으로 그런 점에 더해 모든 캐릭터가 무기를 사용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었던 시리즈인데요.
무기를 계속해서 들고 있는 게 아니라 무장을 날려버리는 무기파괴류 필살기를 맞는다던가 무기를 튕겨낸다던가 하면 무기를 놓치게 되고 그 때에는 제대로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실제 전투와 비슷한 시스템을 채용해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었던 게임으로써 한 때 소울칼리버와 함께 무기를 사용하는 대전 격투 게임의 양대산맥으로 군림하기도 했어요.
2019년에 발매된 사무라이 스피리츠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어 용호의 권 시리즈와 달리 아직 시리즈의 생명력이 살아있는 IP입니다.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에 포함된 게임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무라이 쇼다운 2, 사무라이 스피리츠 2를 스토브 인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게임은 메탈슬러그와 함께 SNK를 대표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무방한 The King of Fighters,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입니다. SNK 게임들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모이는 올스타 게임이기도 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는 94부터 시작해 22년작 XV까지 비교적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다른 대전 격투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도 결코 뒤지지 않는 인기를 얻어냈었던 타이틀이자 지금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같은 게임들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입니다. 한 명이 아니라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팀으로 즐겨볼 수 있다는 점,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있는 필살기로 일발역전을 노린다던가 단단한 기본기로 갉아먹는다 같은 플레이에서 오는 재미 등 확실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었거든요.
밸런스를 쉽게 잡기 힘들 정도로 많은 캐릭터들이 출전하고 그 안에서 캐릭터들의 개성을 충분히 살려주는 작업이 들어가며 KOF 시리즈는 굉장히 매력적인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가 될 수 있었고 지금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결코 적지 않아요. 시리즈 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의 경우 스토브 인디를 통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SNK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확실히 전성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SNK의 시대가 분명히 있었던 만큼 그 시절 게임들을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토브 인디를 통해 아랑전설, 용호의 권, 사무라이 쇼다운, 그리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까지 SNK 대표 대전 격투 게임들을 쉽게 즐겨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스토브 인디로 떠나보세요!
여지껏 마작일번가 게시판에서만 글쓰다가 오늘 출석체크랑 플레이크뽑기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100(본전), 10(-90) 만 계속 나오다가, 딱 30번째에 3000플레이크가 뜨더군요
30회 뽑는데 3000플레이크 사용했으니까 이거 하나만 나와도 앞에 100, 10 짜리 나온것만큼 이득이라
3000플레이크 한 번 뜬 자체로 그냥 개꿀이네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새해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떡국과 만둣국이죠.
그런데 새해 첫 식사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떡국 VS 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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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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