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DLC 맞추면서 함께 구매 완료!
제국 방랑자 컨셉! 굿!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백영웅전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바로바로 응모 했으면 좋겠는데
응모자 수를 일일히 왜 보여주는지..
시간 엄청 잡아먹네요;
ㅎㅎ
꽤 잘 나오던 천원쿠폰이 하나도 안나오네요.
확률이 너프당한듯 ㅠ
친애하는 게이머 여러분,
Ashanti Protocol의 공식 출시를 너무나 기대하고 있어요!
이 행사를 기념하여, 우리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스릴 넘치는 모험과 전략적 도전을 보여주는 독점적인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shanti Protocol을 확인하세요 지금!
Ashanti Protocol에서 여러분은 격렬한 임무와 전략적 전투를 헤쳐나가면서 무인 차량과 포병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돌격을 이끄는 것은 숙련된 사령관인 Arya Stormblade 대령이며, 그는 여러분을 무인 전쟁의 복잡한 과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Arya 대령의 전문 지식과 여러분의 전략적 기량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닥쳐올 모든 도전에 잘 대처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Ashanti Protocol은 플랫폼에서 신선하고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숙련된 플레이어이든 전술 게임 세계의 초보자이든 Ashanti Protocol은 계속 돌아오게 할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 참여하고 무인 전쟁의 미래를 경험하세요. 독점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고 액션에 뛰어드세요. Ashanti Protocol이 이제 STOV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장대한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체크 아웃 아샨티 프로토콜 지금!
게임 웹사이트: Ashanti Protocol
함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전장에서 만나요!
즐거운 게임 되세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새해라니, 시간 참 빠르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과 올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올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올해의 게임을 알려주세요!
글이나 댓글로 이야기해 보아요 😉
제가 평소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집돌이 유저인데
올해는 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그 여파로 온라인 쪽으로 활동이 뜸 해진 것도 있...)
AGF만 방문 했으면 완벽했는데... AGF는 내년에 도전하는 것으로!!
첫번째는 로스트아크와 프랭크버거 콜라보였던 모코코 테마 매장이였습니다.
이 매장이 이벤트 기간에만 운영을 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약기간을 잘못 잡아서 고생을 조금 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서 킨텍스에서 진행했던 플레이 엑스포입니다.
수도권에서 진행하는 게임행사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스토브인디 부스도 있어서 재미있게 체험 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가족단위의 참관객이 많은 점이 꽤 신기 했습니다.
그 다음은 지스타 토요일에 방문을 계획했지만 갑자기 주말 일이 생겨서 방문하지 못할 위기에 쳐했는데
운이 좋아서 일요일에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사람이 좀 적을 줄 알았는데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ㅠㅠ
작년에는 스토브 부스가 따로 있었는데 AGF 쪽으로 가면서 스팀에서는 만날수 없었지만
그래도 스팀에서 마련한 인디부스에서 슬데에서 만났던 게임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여기에도 후기를 남기려고 했으나 회사 이슈가 끝나지 않아서 글을 못남겼습니다...ㅠ
그리고 마지막 버닝비버!
열심히 부스를 참여하면 사은품을 주는데 이렇게 하면 스토브는 도대체 뭐가 남는거죠 ㄷㄷㄷ
이곳에서도 슬데 부스들이 많아서 여기에 있는 개발자 분들하고 이야기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한 게임은
Wetory, 팀파이트 매니저, 환세취호전, 스테퍼 리본 정도
물론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 조금 하고 남은 게임은 더 많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1년 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 하길!!!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MY홈에서 진행되는 주간 퀘스트,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가요? 😁
어느덧 1주차가 마무리되고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
4주차에도 스페셜 업적 뱃지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니,
함께 열심히 달려봐요! 🏃♂️🏃♂️
이번에는 라운지 매니저가 여러분께 질문 하나를 드리려 해요.
Q. 주간 퀘스트, 어떠신가요?
게시글이나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퀘스트는 재미있는지,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퀘스트가 있는지,
난이도는 적당한지,
보상은 적당한지 등등...
⭐피드백 적극 환영⭐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은 모두 꼼꼼히 확인하여
앞으로 더욱 알찬 퀘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남은 베타 기간 동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클리어가 목표가 아닌 신박한 텔레포트 게임.
좋았던 점은 게임의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게임 클리어는 우측 방향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2초 만에 클리어 가능하다. 대신 이 게임은 텔레포트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텔레포트한 위치에 다른 오브젝트가 있으면 이와 상호작용하여 다양한 게임 오버 장면을 보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맵 내에 많은 수의 오브젝트가 있으며 각각마다의 일러스트와 텍스트를 보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는 NPC들도 있는데 이와 부딪힐 경우 하얀 배경으로 관련 스토리가 간단하게 진행되어 이를 찾는 재미도 있다. 한편 게임의 조작법도 우측 방향키만으로 진행되어 단순하고 중간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도 있다. 물론 현재 데모 버전에서는 오류인지 재시작 R키가 작동하지 않아 세이브 포인트를 먹어도 해당 지점부터 시작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아쉬운 점은 결국 게임의 목표가 다양한 게임 오버 장면을 보는 데 목표가 있음에도 이러한 엔딩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도감이나 갤러리 요소가 없다는 점이다. 약간 포켓몬 도감 채우듯이 각 엔딩의 번호를 붙이거나 아니면 보기 힘든 엔딩의 경우에는 레어도를 붙여서 상위 등급의 엔딩을 수집하는 목표를 만드는 듯 하면 좋을 것 같다. 안 그래도 한 판이 굉장히 짧은 편이고, 게임 내 목표라 할 요소가 많지 않기에 이런 시스템을 넣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NPC들 경우에는 그 분량을 조금 늘려서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살렸으면 좋겠다. 또한 특정 오브젝트를 여러번 닿으면 특별한 엔딩 장면이 있다던지 업적 같은 요소도 추가하면 재밌을 것 같다. 여기에 단순히 우측 방향키를 꾹 눌러 간단히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너무 길게 이동하거나 어느 지점을 넘으면 게임 오버가 되는 시스템이 있으면 플레이적인 재미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고 현재는 밋밋할 수 있으나 게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요소나 가능성이 엿보인다.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