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주짱미녀 매크로 막피 압류좀 합시다. 혈압 올라 죽겠어요 매크로랑 어떻게 싸웁니까?
스토브 메인에 100원 게임, 특별할인 75% 공간이 생김.
그리고 아래로 빈 여백이 많네요... (이벤트 내용 공간으로 확보 중인가???)
보통 이렇게 뜨면 당일이나 다음 날 이벤트 뜨곤 하는데...
월요일 대체 휴일로, 스토브도 이벤트를 오늘이나 내일쯤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75% 할인 크게 새로운 라인업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발급된 설 쿠폰은 23일 마감이니까.
내일쯤 마감과 함께 새로 시작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25일 부터는 SNK 40 주년 컬렉션을 주던데. 어쩌면 25일 토요일에 시작할 수도 있단 생각도 들고....
아~ 어지러워요 빨리 이벤트 줘요
비정상화의 비비정상화
언제올리냐고
그러면서 신년 패키지 승급서?
그저 대가리에 돈 돈 돈 돈
효재 진짜 이번년도에 땅에서 숨쉬고 살수잇을지가 궁금하네 칼 안맞는게 신기할뿐이네
그래서 로드맵에서 공개안한이유가 그자리서 현피당할까봐엿냐?
ㅊ
알람 뭔가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와있네요
안녕하세요, 유진게임즈 입니다.
이제 미연시 제작 워크샵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1월 31일부터 투표와 플레이가 시작되는 만큼, 다들 열심히 제작에 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팀, <북극성> 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1. 팀 이름 및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북극성의 작가 코아냥입니다.
저희 팀이름의 유래는 북극성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인 것처럼 북극성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였습니다.
저희팀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음 귀엽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어서 동기부여도 받을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Q2. 이번 작품의 제목(가제) 와 주요 줄거리
저희 이번 작품의 제목은 좋아하는 너에게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책상속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 주인공이 친구 오아, 미지, 지아와 함께 편지의 주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편지의 주인을 찾아 그 캐릭터와의 좋은 결말을 볼 수도, 엇갈리게 되는 슬픈 이야기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편지의 주인은 누구일지 게임에서 확인해주세요!
Q3. 유저들에게 강조하고픈 내용
이번에 3번째 워크샵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만,
좋은 일러레분을 만난 덕분에 여러분에게 게임 출시 이전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게임이 말일에 출시한 이후에도 저희 게임을 플레이 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성장하여 좋은 게임으로 돌아오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SCG일러레님이 픽한 세 캐릭터의 모습도 보고가실까요?
순서대로 지아, 미지, 오아 입니다. 어떻습니까? 아주 귀여움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희가 다른 팀들 대비 꼴림은 부족할지언정 귀여움은 그득하거든요… 이번 메타는 귀여움인 만큼 잘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Q4. 하고 싶은 말
개발일지 올렸는데 갑자기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어서 좀 놀랐습니다. 혹시 봇인가도 했는데! 아니었더랬죠.
좋은 일러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나리오에서도 그에 뒤쳐지지 않는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중입니다.
내부 평가론 데이트씬들이 아주 달달하다던데…유저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순애최고입니다. 참고로 작가공인 최애는 지아입니다. 이유는..귀여우니까~한잔해~~
그리고 저희 SCG일러레님의 어록 하나 보여주고..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운 거 최고! md 최고! 귀여운 히로인들과 함께 광명을 찾으십시오 여러분!!”
워크샵에 꾸준히 참여하고 계신 만큼, 다양한 경험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것 같네요.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워크샵에서의 작품 또한 기대되는 바 입니다.
이상, 3팀 <북극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새해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떡국과 만둣국이죠.
그런데 새해 첫 식사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떡국 VS 만둣국
글이나 댓글로 여러분의 선택을 알려 주세요!
심플하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