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anti Protocol 의 세계로 뛰어들 준비를 하세요 . 전략과 행동이 평화를 위한 장대한 전투에서 만납니다. 무인 평화유지군의 대열에 합류하고 격렬한 갈등을 헤쳐나가 조화를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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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로 - 전술적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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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nti Protocol은 플랫폼에서 신선하고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숙련된 플레이어이든 전술 게임 세계에 새로 온 플레이어이든 Ashanti Protocol은 계속해서 돌아오게 할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 참여하고 무인 전쟁의 미래를 경험하세요. 독점 게임플레이 영상을 시청하고 액션에 뛰어드세요. Ashanti Protocol이 이제 STOV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장대한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게임 웹사이트: Ashanti Protocol
함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전장에서 만나요!
즐거운 게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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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레밍즈같은 게임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비슷한 것 있나유??
🔥팀 대난투 전원 집결!🔥
팀을 선택하고, 승리를 위해 전투를 시작합시다!🎯
개최 시간: 1월 15일~3월 3일
자세한 내용은 1월 15일 업데이트 후 인게임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가 특징인데,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크게 매력적이지도 않았다.
별로 머리를 쓰지 않고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중간중간 흥미로운 선택지가 있기는 했으나 바탕이 되는 게임성 자체가 단순하고 올드하게 느껴졌다.
친애하는 게이머 여러분,
STOVE에서 데뷔한 게임인 Ashanti Protocol의 공식 출시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혁신적인 게임은 전략, 모험, 강렬한 미션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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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플레이어이든 전술 게임 세계의 초보자이든 Ashanti Protocol은 계속 돌아오게 할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인 차량에 적절한 탄약을 장착하고, 전술적 정밀성으로 움직임을 계획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세요.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 참여하고 무인 전쟁의 미래를 경험하세요. Ashanti Protocol이 이제 STOV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장대한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웹사이트: Ashanti Protocol
나에 대한 소개:Gawen Ash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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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는 방법? 정보를 잃어버렸나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올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에, 눈도 많이 내렸죠 🌨️
어릴 땐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 마냥 설레었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버린 출근길이 걱정되더라고요. (´･ω･`)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15(수) ~ 2025/1/21(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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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24(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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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하
흠.. 그정돈가 싶었는데
밖에 나가면 이해가 되네요
<디어 마이 에디터>는 2024년 11월 23일에 출시된 미연시 장르의 비주얼노벨로
기본적으로 단순 감상형 구조이나 중간에 엔딩이 갈리는 선택지 분기가 하나 있으며 (선택지 이후로도 분량이 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총 플레이 타임은 4시간 가량 나왔습니다
코로나19가 슬슬 사그러들던 무렵, 대학교 중고 신입생이자 야구동영상 품번 추천 채널의 편집자로 활동하던 주인공이 (디폴트네임:최민석)
그간 마음이 맞는 형님으로 여기던 품번 채널 주인장이 사실 동갑의 같은 대학 미소녀 백설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왼쪽 주인공 아님 / 백설아 외에 두 친구는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전반부의 전개는 쌀먹충 게임폐인 히로인을 표방했던 <러브 인 로그인>이 떠올랐는데요
다만 <러브 인 로그인>의 경우 주인공(29)이 히로인(20)과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직장인이었고
히로인인 박다혜 역시 게임폐인 속성을 제외하면 사실 여성스럽고 내성적인 성격인 반면
<디어 마이 에디터>의 경우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갑(21세)이고
히로인인 백설아 역시 서로 정체를 알게 된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이전처럼 털털한 면모가 유지됩니다
외모를 제외하면 어지간한 동성친구보다도 더욱 털털한 느낌...
또한 히로인인 백설아와의 대화 이외에도 위트 있는 센스로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했는데요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섹드립 좀 섞인 재밌는 러브 코메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일류 엘리트 의사인 어머니의 등장, 그리고 히로인의 비밀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전개되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지만
게임 정보에서 '근본 넘치는 비주얼 노벨!'이라고 써있길래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괜히 다른 분들의 평이 좋은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초반의 야구동영상 관련 토의 장면. 모자이크 제가 한거 아닙니다)
먼저 아쉬운 점으로는 2가지를 뽑고 싶은데요
하나는 게임의 주요 소재로 야구동영상을 다루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수위는 높지 않았다는 점이고(섹드립은 꽤 있습니다)
(사실 게임등급도 15세고 따로 시크릿플러스가 있는 것도 아니라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다)
다른 하나는 편의성 관련이나 옵션 등 디테일한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일러스트(펼치기)반대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히로인의 매력이었습니다
단순히 예쁘다, 털털한 성격이 좋았다 이런게 아니라 작중 완급을 넘나들며 말 그대로 매력적인 모습이었네요
또한 스토리 역시 호평하고 싶은데, 작중 캐릭터들과 소재, 스토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르고 플레이했는데 마지막 엔딩까지 보니 뜬 크레딧에서 아는 작가분이 나온...
먼저 플레이했던 분들한테 평이 좋길래 어느 정도 기대를 하면서 잡았는데
맨 처음에 편의성/디테일 관련으로 아쉬웠던 것 이후로는 쭉 기대 이상이었던 <디어 마이 에디터>였습니다
현재는 대통령으로써의 직위 해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 권한이 일시 정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탄핵 가결 이후 > 대통령의 유고가 확정 > 이 선고 60일 이내에 대선을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계엄 관련해서는 서울의 봄이라는 정말 멋진 명작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갔으니 추천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60일, 지정생존자' 입니다.
미국의 원작 드라마의 경우는 미국이라는 특별한 케이스 때문에 굉장히 무겁고도 잔인하며(총기 소유 합법 국가이니...)
전 세계에 얽힌 스케일을 자랑하는 명작이었죠.
다만 미국은 권한 대행의 재선에 대한 기간 법률적 제한이 없어서, 시즌 3까지 뇌절을 치며 그냥 대통령이 되어 버리긴 했는데...
한국의 리메이크 판의 경우는 "한국의 법률로 지정된 60일"이라는 기간, 그리고 상대적으로 국내에 한정된 스케일,
그리고 약간은 가벼운 (코믹) 느낌도 섞여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맘 편히 볼 수 있죠.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의 여/야, 그리고 권한이 넘어가는 과정, 그 혼란과 권한대행의 정치적 움직임의 어려움까지 나름 흥미롭게 그려놨습니다.
방영 당시의 시청률도 최종화에서는 순간 최고 7%라는 괜찮은 시청률도 기록했구요. 그래서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내가 바꾸고 싶었던 거는! 이 명대사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비록 드라마를 보면, 실존 인물의 그림자가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치적 색깔도 많이 억제해 놓은 드라마라서, 부담 없이 보기도 좋을 겁니다.
최후반에 다양성 관련 이야기가 살짝 나와 평가를 깎아 먹기는 했지만, 그 또한 권한 대행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되어서 크게 반감도 없구요.
앞으로 일어나는 한치 앞이 어두운 정국. 이 드라마를 통해서 권한 대행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등을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며, 16화 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