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ㅊㅊ
까끙
뭔가 설렘이 없네요.
예전에는 친구랑 새벽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했는데 지금은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봐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하다가 웃음이 터지거나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여러분은 게임하면서 언제 가장 즐거웠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봐요!
📌 참여 방법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기
🎁 보상
- 좋아요 가장 많이 받은 3분께 10,000 플레이크
- 추첨을 통해 댓글 작성자 중 10분께 3,000 플레이크
* 좋아요 수가 같은 경우, 댓글을 먼저 작성한 순서로 선정
⏰ 기간
1/20 (월) ~ 1/26 (일)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0.02%의 알콜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미각이 민감한 사람 ㅋㅋㅋㅋ
저도 저 휘발성 향이라고 해야 하나? 그 맛 덕분에 몽쉘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술이 들어 있는 거였군요?
실은 몽쉘이 아니라 술을 좋아했던 거군요.
만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보이스 , 스토리 전부 좋았습니다 ^0^
그냥 물어보는 거에요. 내 CF가 작동하고 있나요?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이틀 동안 게임을 못 했어요.
감사합니다
아...
...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주 라운지톡톡 주제가 고기만두 VS 김치만두잖아요?
어제 여러분이 남겨주신 글들을 보다가 만두가 먹고 싶어져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사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1년 내내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음식이 있나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참고로 라운지 매니저의 답변은... 만두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되어 있던 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동질감과 유대감을 제공, 유저들에겐 다양한 게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하는 전시회입니다.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기간 : 2024.11.29 - 2024.12.01
장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
가격 일반(성인) : 15,000원
청소년 8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던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버닝비버와 콜라보로 로스트아크 쿠폰, 몬스터를 나눠주었습니다.
전시회를 많이 다닌 경험으로 몬스터 하나 주면 전시회를 오래 다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특징
게임 전시회답게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비슐랭 가이드; 관람객 전용 가이드 페이지] 라는 시스템!
1. 다양한 행사 정보 및 자세한 행사 정보
2. 미션 수행(게임 플레이, 피드백 남기기, 무대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스푼’모으기
3. 리워드 존 : 다양한 리워드존(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버닝비버가 매력을 뽐내면서 돌아다니더라고요. 사진 촬영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메인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인플루언서 분들 이벤트, 게임 참여 등 지루하지 않게 운영이 되었습니다.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 인디게임 플레이존
콘셉트는 야시장이 생각나는 분위기였습니다.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러 게임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 전시회가 화려하다 보면 저는 좀 들어가기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점이 저에겐 크게 다가왔습니다.
출시된 게임도 있고 데모도 나오기 전인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컴퓨터 때문에 열기가 있을 법도 한데 전시회 자체가 공기도 쾌적한 편이고 좋았습니다.
출시된 게임도 있고 데모도 나오기 전인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컴퓨터 때문에 열기가 있을 법도 한데 전시회 자체가 공기도 쾌적한 편이고 좋았습니다.
그중 특이했던 것은 인디게임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분들 목걸이에 '크리에이터 Creator'라고 적혀 있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 기획 전시 <게임 밖의 게임 Powerd by out of Index>
[게임 밖의 게임]
버닝 비버에 대한 숨은 이야기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상적인 건 인디게임은 오락을 넘어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가 상상하는 화면 넘어 현실의 상호작용으로 '비디오 게임'의 확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기획 전시 답게 독창적인 게임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 온 개발자 분도 있었습니다.
개발자분이 실제로 유저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실제로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마스코트인 버닝비버를 이용한 게임도 있었습니다.
인디게임 플레이존에서는 대부분 PC, 모바일이었지만, 기획 전시에서는 콘솔도 보여서 다양한 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 리워드 존
스마일게이트 SNS에서 종종 등장한 스대리 모습도 보이네요.
이런 인증샷 이벤트도 조금씩 비슐랭가이드 스푼(포인트)를 통해 보상을 받아 갈 수 있습니다.
[포토부스]
뒤에 버닝비버의 배경을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
[원데이 클래스]
시간별로 다양한 게임 관련 클래스 소개
[타로 보기]
다양한 운을 알아볼 수 있는 인기 있는 리워드 존 중 하나였습니다.
진짜 깜짝 놀랐던 로스트아크 카멘 마우스패드와 모코코 피규어
꼭 가지고 싶었는데 저는 아쉽게도 뽑기 실패해서 스티커만 받았네요ㅠㅠ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특정 굿즈만 가능했었습니다.
버닝비버 Burning Beaver 2024 총평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되어 있던 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닝비버는 동대문 ddp에서 접근성 좋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도 익숙한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서 편리했네요.
작년 [산나비]라는 게임이 나왔을 땐 정말 많은 인파가 왔다고도 하네요.
직원분들도 다 귀여운 비버 모자를 쓰고 굉장히 친절해서 보기 편한 전시회였습니다.
내년에도 기대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좋아요
이
멋있어요
너무즐거운행사인것같아요!
@잉여러스777
2
/
@skygum
플레이크
@S1730926409901010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