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9994709149911
44분 전
24.12.10 03:47 -00:00
182 °C

대한민국   MMORPG게임중에서는  로드나인이 제일 재밌는듯.그냥 게임자체가 ㅈㄴ  재밌음..그냥  흔해빠진 린라게임이겠지  라고 생각했다가는 크나큰 오산임리니지M부터 시작된  린라게임이라는 장르에서  그동안  그래도  나름 명작이라고  할수 있는 게임들이프라시아 전기나이크 크로우ROM 딱 이정도였음     물론 나쁘지는 않은데   역시나 시간이 지날수록리니지 라이크라는 장르에서 벗어나지를 못함본토인   리니지M조차도   이제는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유저들이  다떠나가니깐(나도 리니지M을  6년넘게 했지만  거짓말안치고  요새는 출석체크만 하고 게임끔TJ쿠폰때문에  그정도로   게임이 재미가 없음)그런데   로드나인은 뭔가 달랐음어빌 조합.  스킬 조합 등등  딱   전형적인  MMORPG 스러운 재미를  유저들한테보장해주고 있음이게 정말 리니지 라이크가 맞는가에 대한 의심이 들정도로그냥  MMORPG게임에   아바타 정도만 추가한게 아닌가 싶은거지그리고 월보. 내 태어나서  해본  린라게임중에   월드보스가 이렇게 재밌는 게임 처음해봄단순히  가만히 서서 공격만 하는게 아니라 컨트롤을  하면서   해야 하니깐  이게  개꿀잼임 그밖에 그래픽도 이정도면  준수하고.  타격감도 좋고 사냥하는것도 재밌고pvp하는것도 재밌고하지만 단점도 있음무기 벨런스가 좀 안좋다는거   그리고  PK가 너무 자유롭기 때문에  동물의 왕국이라는거그리고  갖은 점검과  각종버그들.하지만..진짜     로드나인은 대한민국에서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게임인거는  화실함나는  게임을 할때  행복을 느끼지 않으면  절대 안함.게임이라는건    내가 행복할려고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거나그러면  그건  게임이 아니라   노동임로드나인 정말로    오래 서비스 했으면 좋겠음진짜 이만한 게임  대한민국 MMORPG게임중에  없음이미르가 과연   이 재미를  뛰어넘을까?  같은 회사인 나이트 크로우만 보더라도  그냥 하루 웬종일  평타 자사하는게 끝인 전형적인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었는데?절대 아니라고 본다

SJong0617
8분 전
24.12.10 04:23 -00:00
플레이크 얻자!
궁금증인
31분 전
24.12.10 04:00 -00:00
힘내라..내가 봤을때 라인아니면 작업장 아닌 이상 끝이던데..nc  데이터로 쉽게 잡는 매크로도 못잡고 있는 상황이니..
감고양이
24.12.07
24.12.07 14:23 -00:00
534 °C

돌려말하지 않고 바로 말하자면몇달전 펀딩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원래는 펀딩종료 후 1개월내에 게임 출시한다 해놓고 잠수탔다가 3개월만에 출시한 게임이 있습니다.그렇게 기다린 결과 나온 것이 연출은 좋으나 조작감이 매우 안좋고, 버그도 넘쳐나서 약 2시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위의것과 함께 원래라면 혹평을 하려했는데 좀 안타까운 사정이 있다보니 어떻게 평가할지 애매하네요.게임평가할때 개인사정 어느정도까지 감안하시나요?

덤비면문다고
24.12.08
24.12.08 01:35 -00:00
소신껏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펀딩을 통해서 게임을 기다린 사람도 유저고, 아예 정식 출시로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도 유저니까요. 펀딩 때 있었던 일, 제작 과정도 충분히 게임의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게임 자체는 좋은 작품이라도 개발사의 행보나 발언에 따라 게임 평가가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촉촉한감자칩
24.12.08
24.12.08 11:53 -00:00
다른 게임으로 예를 들면, 노 맨즈 스카이는 제작사가 했던 약속을 져버렸기에 평가가 박살났죠.그랬기에 반성도 할 수 있었고 개선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제 노 맨즈 스카이는 매우 좋은 게임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1729504723693811
24.12.05
24.12.05 17:44 -00:00
70 °C

열렙

아인ii
24.12.05
24.12.05 06:21 -00:00
361 °C

한달만에 러브 스티치 리뷰 당첨자 보상이 톡으로 지급되었습니다!!안그래도 문의 때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좋았네요.밀리고 밀린 슬데 보상은 언제 지급되려나요

OFFICIALGM Jubar
24.12.05
24.12.05 03:00 -00:00
391,258 °C

ALL CLASS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GM 유바르입니다. 다가올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드님들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보고자 합니다~!🎄 로드님들과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게임 아이템을 이용하여 트리 장식을 해볼 예정인데요.아래 크리스마스 트리 이미지와 장식 아이템 표를 보신 후 트리의 빈칸에 장식하고 싶은 아이템을 골라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선택된 다섯개의 아이템은 트리에 장식되며 모든 로드님들께 선물로 지급됩니다.또 선택된 다섯개의 아이템 중 1위로 선택된 아이템은 “두배”로 지급될 예정이니 로드님들의 단합력을 십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이벤트]◆ 이벤트 기간 : 12/5 (목) ~ 12/15 (일) 23:59 까지◆ 참여 방법 :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아이템 5개를 골라 댓글 작성ㄴ 댓글을 작성한 스토브 계정을 기준으로 보상이 지급됩니다. (꼭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스토브 계정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보상지급 조건지급 대상보상모든 로드님모든 로드님가장 많이 선택된 아이템 5개 (1위 아이템은 두배 지급) 참여자 중 추첨 추첨 30명이벤트 보상 상자 (일반) 1개 추가 지급구성품 : 10만 골드, 검은 오르x50, 중급 승급서x5, 숫돌 선택 상자x5 참여자 중 추첨 추첨 10명이벤트 보상 상자 (고급) 1개 추가 지급 구성품 : 15만 골드, 시간의 조각x300, 검은 오르x50, 숙련 승급서x3, 특수 장비 재련석x3- 이벤트 참여는 전체 권역(KR/TW) 공통으로 계산됩니다.- 이벤트 보상 지급 : 12/20 (금) ~ 12/22 (일) 23:59까지 게임 접속 시 수령 가능- 이벤트 보상은 게임 내 계정 우편함으로 지급됩니다. 보관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꼭 보상을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편함 보관 기간 7일) ◆ 당첨자 발표 : 12/20 (금)  ※ 유의사항- 이벤트는 1회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중복 참여 시 1회 참여만 인정됩니다.)- 이벤트 당첨 인원은 참여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기타 운영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는 별도의 안내 없이 삭제 또는 제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스마일게이트의 [이벤트 규약]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xBaKaSx
24.12.07
24.12.07 12:01 -00:00
1.시간의조각 1000개2.검은오르 50개3.숙련승급서3개4.장신구강화석 (영웅)5개5.생명의핵1개
S1719803721185700
24.12.07
24.12.07 10:50 -00:00
1. 시간의조각 1000개2. 장신구강화석(영웅) 5개3. 숙련승급서 3개4. 검은오르 50개5. 생명의핵 1개
덤비면문다고
24.12.04
24.12.04 14:27 -00:00
651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1102마작일번가 12월 이벤트 업데이트했습니다~

코코아좋아요
24.12.02
24.12.02 11:27 -00:00
794 °C

기본이네요   

S1720621895699111
24.12.02
24.12.02 12:38 -00:00
맨날 꽝
네오필
24.12.02
24.12.02 06:48 -00:00
1,091 °C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버닝 비버 2024 행사가 있었습니다.버닝 비버는 2022년부터 스토브 인디를 중심으로 개최된 인디 게임 행사로, BIC와 함께 인디 게임 행사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데요.BIC가 부산에서 열리는 반면, 버닝 비버는 서울에서 열려 좀 더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죠.올해는 청량리역에서 멀지 않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어, 저도 마지막 날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를 가볍게 남겨볼게요.게임들이 이븐하게 익었네요흑백 요리사를 재미있게 봤는지, 올해 버닝 비버 행사장은 요리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미식을 원하는 게이머 입장에서 버닝 비버는 맛집이 맞죠.조명이나 부스 현수막 디자인이 포장마차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어떤 개발자는 가게 주인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다녀서 친숙한 느낌을 주었어요.요즘 인디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벌, 슬레이 더 스파이어, 엔터 더 건전과 같은 잘나가는 장르에 개발자 개개인이 좋아하는 요소를 넣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령 이 소울러스라는 게임은 건전을 베이스로 깔고 미소녀를 더했는데요. 모바일RPG처럼 1, 2, 3 버튼으로 미소녀 동료를 불러내서 특수 스킬을 사용하며 적을 공략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도트 그래픽은 가디언 테일즈를 연상시켜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는데 모바일 버전으로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스팀 찜을 하고 나왔는데 고맙다고 엽서도 주셨어요.타임스내쳐라는 게임은 처음엔 무난한 로그라이크 장르라고 생각했는데요.독특하게도 캐릭터의 HP, 업그레이드 비용, 특수 기술 사용 코스트 등이 모두 '시간' 하나로 통합됩니다.내가 가진 시간 에너지를 사용해서 시간을 멈춰서 빠르게 움직이는 적이나 탄환을 무수히 발사하는 적을 공략할 수 있는데, 이 시간을 모두 써버리면 캐릭터가 죽어버려요. 적에게 피격되어도 시간이 줄어들죠.그래서 처음엔 업그레이드도 막 하고 시간 정지도 막 쓰고 돌아다니다가  죽어버렸습니다. '나 왜 죽었지?'하고 어리둥절하다가 나중에 이 메커니즘을 알게 되고 난 후 상당히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얼마 전에 데모 버전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도 만났습니다.세계관을 바탕으로 아기자기하게 소품들을 꾸며둔 모습이 눈길을 확 잡아끌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입간판도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네요.비주얼적으로 눈길을 확 잡아 끈 게임도 있었습니다. 솔라테리아라는 신작인데요.들어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라핀(LAPIN)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고, 할로우 나이트와 오리를 연상시키는 2D 액션 메트로 배니아 게임이었습니다.최신 기술(?)까지이번 버닝비버 행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웹페이지를 열어서 주요 행사 정보와 지도를 볼 수 있고, '스푼'이라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습니다.게임 시연을 하고 개발자가 보여주는 QR코드를 인식하면 20스푼을 적립해 주는 식이었죠.스탬프 팸플릿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도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 장르 부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스푼은 출구 쪽에 있는 리워드 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포토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타로점을 봐주기도 하고, 굿즈를 사거나 럭키 드로우 경품에 응모할 수도 있었죠.경품 응모를 하려면 30스푼이 필요하니 게임 시연 3개를 하면 2번 응모를 할 수 있는데요.로스트아크 굿즈가 탐났는데 저는 웰치스 제로(꽝)가 당첨됐습니다.아무튼 게임을 몇 판 하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푸드트럭 같은 건 없는 듯해서 근처 DDP 마켓(푸드코트 같은)에 가서 요기를 했습니다.다 먹고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몬스터가 공짜 음료수를 뿌리길래 이걸로 입가심을 해결했네요.메인 스테이지 이벤트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OX 퀴즈를 하면서 로스트아크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뿌리기도 했죠.처음 행사장에 입장할 때 로스트아크 쿠폰도 주더니, 스토브 인디니까 이런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로아하는 친구한테 주니까 카드팩 개꿀이라면서 좋아하네요.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한 유튜버 휘용님의 특별 무대도 있었습니다.고양이와 비밀 레시피라는 게임의 개발자와 함께 공간을 꾸미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반대로 마인크래프트에서 고양이와 비밀 레시피의 건물들을 구현해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마크에서 저 집을 만들기 위해 10시간 정도가 걸렸다고 하네요.마지막에는 팬사인회도 진행했는데, 선물을 푸짐하게 들고 오신 여성 팬분들이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부러웠어요.송길영 작가님의 특별 강의도 인상 깊었습니다.현대 사회는 어떻고 앞으로 AI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 것인지, 자기 어필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등중간중간 몇몇 게임들의 예시를 들어주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인문학 강의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개발자분들에게 특히 유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스토브 인디 부스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게임 개발과 출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퍼블리싱과 관련한 상담을 해주었죠.방금 봤던 강의도 그렇고 개발자들에게 좀 더 신경 써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올해의 버닝비버상어느덧 시간은 흘러 마지막 비버피처드 2024 수상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스폰서가 주는 특별상과 버닝 비버에서 주는 올해의 버닝비버상이 있었는데요.아래와 같은 다섯 개의 작품이 올해의 버닝비버상을 받았습니다.KILL THE WITCH - 스네이크 이글셰이프 오브 드림 - 리자드 스무디피그말리온 - 캔들스테레오 믹스 - 서라운드KILLA - 검귤단상을 받은 개발자분들이 각자의 소감을 말씀해 주시는데,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또 재미있었습니다.어떤 분은 원래 졸업 작품으로 내놓고 이제 개발 종료를 하려고 했는데, 행사장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조금만 더 다듬어보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고요.어떤 분은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특히 이런 시상식을 할 때엔 유저보다 개발자들이 더 많이 모여들곤 하는데, 동료 개발자가 수상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개발자도 주인공으로서 제대로 즐기는 행사가 아니었을까 싶고, 제가 개발자였다면 또 다른 느낌으로 버닝비버를 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맛있다저녁 6시쯤 밖으로 나왔는데 벌써 어두운 상태였습니다.날씨도 쌀쌀하고 언제 또 집까지 갈까 하는 가벼운 피로감이 들었지만, 올겨울에도 맛있는 게임에 대한 공복감을 든든하게 채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버닝비버는 내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나간다고 하니, 또 어떤 컨셉으로 게이머와 개발자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27
덤비면문다고
24.12.01
24.12.01 04:59 -00:00
640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1102?boardKey=10005스토브 12월 핫위크 이벤트 추가했습니다!그리고 11월 종료된 이벤트이지만 아직 발표가 남은 이벤트들도 남겨두었습니다.마작일번가와 요그의 서 11월 이벤트의 경우따로 발표 일자가 없어서 목록에서 지우긴 했는데이벤트 종료부터 영업일 10일 내 지급이라고 하니 늦어도 12월 둘째주 안에는 발표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middl2
24.11.27
24.11.27 11:16 -00:00
73 °C

마녀 하면 사역마

커피랑우유
24.11.29
24.11.29 10:35 -00:00
118 °C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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