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은 늦잠...이라기 보단 시간을 착각하여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나'열차 기다리는 동안 어제 agf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나 봐야겠습니다
기다리던 러브스티치 보상 들어왔습니다.카카오톡이나 문자 확인해보세요.네이버포인트 상품권으로 왔네요
Hi Does anyone know if PC client needs kernel access or has any anticheat software?I am asking because I do not want any of that in my pc
[★2024.12.03★]핫픽스 노트안녕하세요.이프선셋 개발진 입니다.이번 주 핫픽스가 진행되어 안내 드립니다.늘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시는 유저분들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빠르게 완전한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데이트 버전: v0.3.16■버그픽스 ★주요 수정 사항★ 플레이 중 게스트(방에 입장한 플레이어)가 특정 구간으로 반복적으로 롤백 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게임플레이 게스트(Player 2)가 사망 후 생성된 묘비가 재접속 시 보이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멀티플레이 PK방에서 창, 검, 폴암으로 공격 시 상대 캐릭터에게 타격 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에이든과 상호작용 후 대화 종료 시 주변 물체와의 상호작용 UI가 사라지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함정 스킬로 획득한 함정의 내구도가 아이템으로 전환된 함정의 내구도와 올바르게 연동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건물 재배치나 저장/게임 로드 시 모듈들의 연결 부분을 최적화하고 개선하여 연결이 더욱 합리적이고 정확하며 직관적으로 작동하도록 변경했습니다.밭에서 완전히 자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의 편의성을 개선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 미리 배치된 함정의 내구도 상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덩굴 함정을 설치하면 90도 회전하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화살 포탑 함정에서 발사된 화살이 현재 착용 중인 무기의 내구도를 감소시키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망치류 아이템 사용 시 업그레이드 메뉴의 재료 텍스트가 겹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철 가시 함정이 잘못된 이름(청동 가시 함정)으로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심은 나무가 간헐적으로 공격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악어 중 보스가 스폰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멀티플레이 환경에서 게스트가 사망 후 부활 시 인벤토리를 닫을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오염된 물을 수집 중 퀵 슬롯을 스크롤하면 슬롯이 다음 번호로 이동하지 않고 잘못된 위치로 이동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조준 또는 막기 중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상자를 공격해도 피해를 입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사다리를 오를 때 지도 마커를 이용한 텔레포트를 할 수 없도록 변경했습니다.몬스터가 벽이나 오브젝트를 통과해 공격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번역일부 번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간체 중국어 및 번체 중국어로 플레이할 때 아이템 툴팁이 "????"로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밸런스이제 상자가 업그레이드 될 수록 상자의 슬롯 수가 증가합니다.마법 공유 상자의 슬롯 수를 늘렸습니다. 3레벨 함정의 내구도 감소율을 1레벨 함정과 더 일관되게 개선했습니다. 아라카니스 꼬리 무기의 드랍률을 20%로 조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처음에 똑같은 구쭈만 2개를 준다길래 '뭐지? 뭐 잘못된건가? 나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디?' 했는데 알고봤더니 이프선셋 다른 이벤트 당첨 보상이더군요.(출시기념 이벤트만 10개가 넘었던거 같은데....이런 게임 또 나올 수 있을까요?)듀얼 랜티큘러라니...ㅗㅜㅑ (이거 완전 트페)무튼 이프선셋 렌티큘러 카드는 요로케 생겼습니다.(사진품질 양해 바랍니다. 카드가 기본적으로 오지게 반짝반짝거립니다...)낮에는 피쓰풀 밤에는 블프 오픈런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잘 표현해낸 구쭈라고 생각합니다.참여했던 이프선셋 관련 이벤트는 무조건 당첨됐던 전관왕으로서 감사 표시 및 샤라웃 차원에서 이프선셋 짤도 하나 올려야 쓰것습니다.(임페리우스)
구운계란이 도착!15알이나 되네요 하나 일단 먹어봤는데 소금이 필요없는 딱 좋은 맛!감사합니다!
Beat the Heat 굿즈와 스토브가 보내준 Apple Watch SE (홍보왕)인증
너희 둘 중 누가 나의 고양이냐?
I am on a laptop that I recently purchased here and upon trying to play with the pc client, it prompts me to verify my identity with a South Korean mobile carrier (which I do not have), and the only option is to enable a vpn to USA connection and reopening the stove client before I can play through it. Is there any way to enable account region settings or something so I don't need to go through the verification process? It seems the stove client auto changes the region based on where you're located and it's kind of annoying.
안녕하세요. 저는 2섭에서 지인들과 같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리니지 라이크 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입니다.게임을 시작한 이후로 서버창에 뽀양(현8섭)이라는 사람이 서버창을 항상 더럽히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보기 불편해서 한마디 거들었다가적대가 걸리고 이후 뽀양과 불편한 사이를 이어가다가 주고받은 채팅창을 제보하고자 합니다.현재 스크린샷에는 제일 중요한 말이 빠져있는데 "너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유압프레스기로 눌러버렸어야 했는데" 라는 말을 하는 인성이고약한 사람입니다.여기서 스크린샷이 잘려서 죄송합니다. 여기서 다음 스크린샷 나오기 전 01:15분채팅 중 "눌러버렷어야해슨데" 이전 "피어리스 너가 태어나기전엄마 뱃속에 있을 때 유압프레스기로" 라는 문장이 포함됩니다.
1. 게임 소비 비용
한 달 동안 게임에서 소비되는 금액을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이 다양한 아이템 및 패키지에 대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게임 내 소비 항목
배틀패스 (한 달): 33,000원
특별 성장 지원세트1 (격주 목요일 초기화, 한 달 2번): 195,200원 (1회당 약 97,600원)
특별 성장 지원세트2 (격주 목요일 초기화, 한달 2번) 391,200원 (1회당 약 195,600원)
주간 소환 패키지 (한 달 2번): 220,000원 (1회당 약 110,000원)
2.다이아 관련 소비
수급되는 다이아: 월 28,000
다이아소비되는 다이아: 월 68,600
다이아다이아 부족분 (40,600 다이아): 446,600원에 해당
주요 소비
항목:모래시계: 5,600 다이아
주간 장비 강화 패키지: 60,000
다이아탈것 관련 소비: 3,000 다이아
3.총 과금한 달 게임 소비 총액: 1,286,000원
2. 한국 20~40대 평균 임금
(세후 기준)한국 20~40대 직장인의 평균 세후 월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약 20% 공제를 반영한 금액)
20~24세: 1,624,000원
25~29세: 2,032,000원
30~34세: 2,448,000원
35~39세: 2,816,000원
40~44세: 3,104,000원
게임 소비 비용인 1,286,000원은
20대 초반(월급 1,624,000원)의 경우 약 79.2%,
30대 초반(월급 2,448,000원)의 경우 약 **52.5%**에 해당합니다.
이는 게임 과금이 소득에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함을 보여줍니다.
1. 게임 과금 비용의 비중
게임 과금은 일반적인 1인 가구의 주요 소비 항목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게임 소비 비용과 1인 가구 주요 소비 항목을 비교한 분석입니다.
2. 1인 가구 평균 지출과 게임 과금 비교
1인 가구의 평균 지출은 약 165만 원이며, 게임 과금 비용 1,286,000원은 전체 지출에서 약 **77.9%**에 달합니다.
다음은 주요 소비 항목과 게임 과금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3. 주요 분석
1.소비의 우선순위 변화
게임 과금이 식비, 주거비, 교통비와 같은 필수 소비 항목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20대 초반, 신입 직장인 등)에서 생활비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소득 대비 과금 비중
20~24세의 경우 평균 세후 월급(1,624,000원)의 약 **79.2%**가 게임 과금으로 지출됩니다.30대의 경우에도 약 **52.5%**에 달하며,
소득이 높아도 여전히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3.취미/여가 비용의 집중화
평균적으로 여가 및 취미 지출은 20~3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게임 과금은 이보다 5배 이상 높은 소비를 유발합니다.
이는 게임이 주요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다른 여가 활동의 지출을 줄이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4.과금의 지속성 문제
게임 내 다이아 소비, 배틀패스, 주간 패키지 등의 구조는 지속적인 과금을 유도합니다.
한 달 과금만으로도 월급 대비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재정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결론 및 제안
1.게임 과금 관리의 필요성
현재 게임 소비는 1인 가구의 평균 생활비와 맞먹는 수준으로,소비자들은 게임 과금이 생활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도를 설정하거나, 소비 항목을 정리하여 과도한 지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소득 대비 소비 비율 조정
소득 대비 여유 자금의 범위 내에서 게임 소비를 계획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특히,
20대와 같은 소득 수준이 낮은 연령층의 경우,과금 비중이 높은 소비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3.다양한 취미 활동 분산
게임 외의 여가 활동(운동, 독서, 문화생활 등)으로 소비를 분산시키면, 지출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요약게임 과금은 소득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20~30대의 경우 전체 소비의 대부분을 게임에 할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지출 관리, 과금 한도 설정, 여가 소비의 다양화가 필요합니다.
게임 과금은 소득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20~30대의 경우 전체 소비의 대부분을 게임에 할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생 혼자 외롭게 계속 게임하실 거라면, 과금을 계속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게임 외에도 다양한 취미와 활동으로 삶의 균형을 맞추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직접적으로 장비만 안팔지 점점 파는게 많아 지네요
맞습니다.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가고 있어요 과금이 많이 늘어 나고 있음
ㅇㅋ
약속을 못 지키셔서 그런지, 이제는 유저들 눈치를 살살 보며 과금을 내놓는 모습이 참 우습게 보입니다.
결국 신뢰를 잃고도 여전히 과금을 강행하려는 태도가 실망스럽네요.
진짜 이번 과금 상품 보고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유저들 계속 떠나는데, 실적안나오니 남은 유저들까지 목조르면서 떠나라고 압박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과금 상품 계속 나올 거라는데,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패키지 안 나온다'고 했던 약속은 다 거짓말로 돌아갔고요 ^^
결국 오늘부터 라면 먹으며 버텨야 하고, 투잡까지 알아봐야 할 처지네요.
게임이 취미였는데 이젠 생활비 걱정까지 하게 만드네요
어쩌면 이 상황 자체가 "비정상 비정상"일 수도 있겠네요.
게임 업계에서 본인들은 마치 특별하고 다른 존재인 것처럼 행동하고,
타사를 디스하더니 결국 결과는 똑같아 보입니다.
유저들의 신뢰를 잃고도 여전히 자신들만의 방식이 옳다고 믿는 듯한 모습이 씁쓸합니다
가치 보존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가치 보존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지금 상황을 보면 마치 한국은행이 지폐를 발행하듯,
로드나인 측에서도 무언가를 계속 찍어내고 발행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끝없이 과금 상품을 추가하면서 정말 가치 보존이 가능할까요?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적어도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과금은 내놓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소소하게 과금을 하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큰 박탈감을 느낄지 생각해보셨나요?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계속 과금을 유도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게임에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로드나인 개발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과연 친동생,친형누나,친척분들/지인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있을까요?
이게임 한다고하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게임은 추천도 하고,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때 진정한 게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과연 그런 자신이 있으신가요?
운 좋게 전설 변신을 얻은 분들은 발언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영웅 변신 장판 10개 이상 보유하신 분들만 발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