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확률이 계속. 미끄러지고 40% 50%확률이 다 깨지고 이게임이 과연 정상인가 아무리 봐도 비정상인데 ;;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을 해봐요!! 그럼 알아서 굴러가지 온틍 머리속에 유저들 주머니 털 생각만 하지말고 ..
에린이 드디어 바라던 301 라피카 완성 .
생퍼 치피 변환 해주면 딱 이군용 .
드워프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생존 장르의 반지의 제왕의 게임이 담주 금요일 오전 1시까지 무료 배포 중입니다
게임 링크 : https://store.epicgames.com/ko/p/the-lord-of-the-rings-return-to-moria-f01344
단순 어드벤처 장르였음 괜찮았을것 같은데 생존 장르라니 취행이 아니다 보니 뭔가 아쉽네요;;
전까지는 쿠폰을 등록해야 돼서 조금 불편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바로 추가가 되는군요
밀어줄테니까
666
여기서 피규어 제외한 5종으로 보이며(장패드미확인) 3만원, 5만원, 7만원 중에 7만원 1상자 샀습니다.
7만원 써서 족히 십만원은 넘어가는 구성이니 저처럼 굿즈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구매해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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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9일 공지 (최신)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R18 KOREAN 언어 패치
JAST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다운로드를 하세요.
대시보드 다운로드 매니저 끄고 다운로드 추천합니다
그리고 압축 파일 2개 그대로 다운로드하시고 압축을 푸시면 됩니다.
Korean Patch1.1.zip\Korean Patch
두 개 패치를 다운을 받습니다.
압축을 풀면
korean patch 폴더에
data 폴더가 있습니다. 그대로 복사하여 원본 게임이 설치된 곳에 복사만 하시면 됩니다.
data 폴더는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파일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존 패치 파일에서 adult4 파일이 무사합니다. 파일 전체 복사가 아닌 (압축 푼 data 폴더) 를 그대로 복사하여
원본 게임이 설치된 곳에 붙여 넣으세요.
주의 사항 기존 구 버전 R18 패치를 설치하신 분들은 게임을 전체를 스토브 클라이언트로 지우시고
시스터즈 폴더에 설치된 잔여 data 파일등 남아 있는 파일 지우시고 다시 한번 시스터즈 게임을 설치 부탁드립니다.
처음 게임을 실행하시고 처음 게임을 하신 분들 R18 게임 설치가 처음 이신 분들이라면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정상 실행 시
원본 출력
주의 경고문이
성인용으로 바뀌며
더 많은 애니메이션
더 많은 선택지
그것이 나옵니다.
27일 다운로드 정상 됩니다.
주의 사항
대시 보드에서
use download manager 사용을 닫으면 더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일부 지역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너무 느리면 사용하세요)
-24년 11월 29일 R18 패치 정상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혹시나
게임 튕김 문제가 발생 시에 며칠 구간에 튕기는지 아래 게시물에 이야기하시면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이 DLC는 기본 게임의 저장된 게임 데이터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 DLC를 설치하면 기존 저장된 게임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저장된 게임 데이터 파일을 백업하세요.
설치 방법
패치 파일을 게임의 데이터 폴더에 복사하여 기존 파일을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됩니다.
(데이터 파일 복사가 아닌 데이터 폴더 그대로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복사 덮어쓰기)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7393?boardKey=128618
리뷰 컨셉은 대충 신작 선발대로 잡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컨셉의 게임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무한한 공급만 된다면 컨셉 점수는 항상 높을 예정입니다.
공급이 어렵다면 일반적인 게임들을 리뷰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새롭고 신기한 게임을 사보고는 싶은데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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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온라이브는 버튜버 게임을 데뷔 전에 공개한다는 신박한 컨셉이라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결론은.. 확실히 잘 만들었다? 게임 자체가 생각할 거리도 좀 주고, 여러 모로 준비 많이 한 티가 났습니다.
개연성이 어느 정도는 확보된 버튜버 세계관이다보니 벌써부터 방송에서 쓸만한 밈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다만, 10,000원 수준의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조금 비싼 감은 있어서 가심비/완성도는 좀 적게 주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약간 짧은 느낌)
독창성이라고 하기엔 평범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그 자체, 늘 먹던 익숙한 맛입니다.
뭐 항상 10점 가까이 주면 변별력이 없기도 하구요.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팬서비스 굿즈?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연기도 하고, OST도 나오고, 서비스 일러스트도 있고.. 팬들에게는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살지 말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게임으로써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고, 평소에 버튜버를 즐겨 보시거나 버튜버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게임 유저라면
츄라이츄라이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재미있게 했습니다.
알바를 마친 늦은 저녁...
집으로 가는중 마을버스에서 저 곡을 들었네요...
무슨채널인지 모르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 노래가~ 참 먹먹하게 합니다..
조금은....
가끔은....
쉬어야할때가 오나보네요...
대한민국 "아빠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