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19223794361111
4시간 전
24.12.10 07:17 -00:00
68 °C

감정 하는데 화면 이렇게 되더니 템 다 사라짐근데 보이지만 않고 실제로는 장비는 다 끼고 있고물약도 분명히 있을텐데 무게초과로 구매도 안되고 물약 빨지도 않음........

o0o0
4시간 전
24.12.10 07:21 -00:00
장비 없는데 투력 6만이면 상당하군요 
S1720776956923811
8시간 전
24.12.10 02:44 -00:00
12 °C

산타복장 팔아먹을 궁리하지말고 12월 이벤트나 좀 넉넉하게 해라 (한재영)이사마냥 짜구나게 하지말고좀 뿌려라 뿌려~ 아끼다 똥된다는 말도 못들어봤냐!!(한재영)이사야 랑쯔가 니 찍어 맛보고 짜다고 한말 뭔말인지 아직도 이해 못했냐? 정신차리자

STOVE161648056671911
15시간 전
24.12.09 20:11 -00:00
82 °C

이게임은 비정상 다이아 거래만 잡아냅니다고로 버그발견시 패치전까지 열시미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1730425758618111
13시간 전
24.12.09 21:48 -00:00
ㅊㅊ
리즈의리즈시절
24.12.08
24.12.08 03:31 -00:00
779 °C

버스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려서 점심 좀 지나서 도착했더니 입장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우선 입장권을 받긴 했는데 줄도 별로 안길고 스마게 전용 입구도 못찾겠어서 그냥 일반 입장로로 들어왔네요안에 들어오자마자 일본식 건물 컨셉의 <귀멸의 칼날> 부스가 반겨주더라고요거기서 왼쪽을 보니 거대한 <드래곤볼>의 손오공 상이 서있고 그쪽으로 좀 더 가니 <스마일게이트> 부스가 있었습니다<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스토브 스토어의 <러브 랩> 외에도 <에픽 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까지4개의 테마가 모여 있었는데 저는 첫 목표였던 <러브 랩>을 먼저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러브 랩>은 우선권 있으니 다른 곳을 먼저 섰어야...<러브 랩>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센터에 <사니양 연구실>이 있어서인지 스탭 분들도 흰 가운을 입고 계시고기념품 일부도 약봉투에 넣어 주고 했던게 특이했습니다.<사니양 연구실> 데모도 해봤는데 이세계 컨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거부감은 덜하긴 하더라고요(근데 본편에 있을 SP판의 수위씬이 두렵다...)목적이었던 스토브 부스를 돌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AGF 가면 뭐 해야됨? 이라고 물어보니까 '물품보관소'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실제로 가봤는데물품보관소 바로 옆 부스에서 예전에 어디선가 보았던 단체 춤 영상의 그 장면이 있었습니다음악도 크게 틀어놔서 확실히 흥겹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전반적으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고, 캐릭터 피규어나 메카 관련 부스도 있던데 퀄리티도 좋더라고요예전에 왔을 때보다 부스들 사이도 많이 널찍하고 각 부스들마다 엄청 잘 꾸며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건 플레이엑스포였어요아무튼 Anime x Game Festival 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중일의 게임들이 어우러진 <동아시아 서브컬쳐 축제!> 느낌이었습니다

9
히호히호히
24.12.05
24.12.05 09:53 -00:00
724 °C

집에 와서 앱을 봤더니 알람이 60여개가 ㄷㄷ보니까 유어 블라이트 공략에 하나하나 좋아요를 눌러주셨더라구요그럼 글을 60개 넘게 썼다는 건데 워우딱 작년 이맘 때쯤일 텐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했을까 제가 생각해도 미친놈 같긴 해요

덤비면문다고
24.12.05
24.12.05 11:08 -00:00
와 60개 누르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ideality1011
24.12.04
24.12.04 14:10 -00:00
356 °C

가격과 할인율, 글자 실루엣을 보아 그렇게 추정됩니다.

덤비면문다고
24.12.04
24.12.04 02:57 -00:00
1,110 °C

캐시, 포인트, 플레이크 모두 초기화됐네요;;

결말포함
24.12.03
24.12.03 14:33 -00:00
1,406 °C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뉴스 보라고들 엄청 와서 뭔가 했더니ㅇ..ㅓ..................................잠은 다잤네요....

촉촉한감자칩
24.12.04
24.12.04 01:46 -00:00
결국 새벽 2시에 잠들었는데...분명 누군가가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겠다."라는 말이, 독재를 하고 싶다는 말일줄은 몰랐죠.막말을 하는 건 좋지 않지만, 병신인가? 진짜 병신인가?지가 자랑하던 국가 경쟁력이, 어제 한방으로 싹다 날아갔네요.안그래도 높은 달러 환율은 한 계단 더 폭등하고, 주가는 서킷브레이크 걸릴 위기로 또 떨어지고...
고요한바위
24.12.03
24.12.03 15:29 -00:00
국회에 계엄군 들어갔다는 속보가 있네요...
배두나
24.12.03
24.12.03 14:26 -00:00
1,583 °C

제목보고 많이 놀라셨죠? 그런데 이렇게 쓸만한 이유가 다 있는 일요일이었습니다.일요일은 오전에 입장해서 조금 느긋하게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가는 곳  마다 다 사진을 찍은 건 아니라서 단순히 줄서서 가방 받은 것은 패스하겠습니다.일요일 오전이라도 1전시장에서는 대기업 게임은 모두 어마어마하게 대기해야 했기에 중소규모 부스 위주로 다녔습니다.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 부스에서는 VR 게임 체험이 한창이었는데요. 찍은 사진이 이거뿐이군요..저는  MementMori라는 방탈출 게임을 골라서 플레이 했습니다. 조작이 어려워서 부스 관계자분께 계속 도움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서 문 하나만 탈출하고 중도 하차했었네요..그 뒤로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스가 보이더라구요. 저작권 지키미 캠페인과 확률형아이템 교육 관련으로 부스가 차려져 있더군요.게관위 부스에서도 각종 미션을 클리어 하면 실제 가챠경품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뽑기 메달은 총 3개까지 얻을 수 있고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공들은 각각 1등 경품이 달랐습니다. 제 친구가 먼저 뽑았는데 모두 파란색 공을 뽑더라구요. 결과는 3연꽝 ㅋㅋㅋ그 뒤에 제차례가 왔는데 앞서 뽑았던 공들도 다시 끼워져서 섞히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섞히긴 했지만 유심히 보면서 친구가 뽑았던 공은 피해서 마찬가지로 파란공 세개를 뽑았죠.결과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것이 제목을 '이날만큼은 스팀보다 게관위!' 로 지은 이유입니다. 심지어 게관위도 꽝에는 볼펜이라도 챙겨줬어요.그 뒤에는 충북글로벌게임센터 부스로 갔습니다.굉장히 반가운 게임들이 서로 붙어 있더라구요.현재 진행중인 리틀엔젤 구매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질 아크릴 스탠드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에러보이 체험 이벤트와리틀엔젤 체험 이벤트. 이미 부재중인 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리틀엔젤은 가볍게 클리어 했지만 슬데때도 조금 어려웠던 에러보이는 결국 클리어하지는 못했는데요.두 대표님께 제 소개를 드리니 엄청 챙겨주셨습니다 ㅠㅠ 감동..갸루 전신 스탠드는 후원 7만원이상 해야 받을 수 있는 건데 기본 후원이지만 이미 후원 했다고 하니 챙겨주셨어요 ㅠㅠ촬영도 허가해주셔서 찍었습니다.. 어.. 음..눈정화 하시죠.코스어들을 촬영중이신 밀크엠파이어 대표님...그 뒤로  이런 게임도 해보고도도리 라는 게임은 여타 리듬게임과 조금 다른 방식의 리듬 게임이었는데요.마을에서 각종 퀘스트도 진행하고 리듬게임도 진행하는 그런 방식인데 리듬게임 플레이도 독특했습니다.리듬게임 플레이 장면은 플레이하면서 촬영하기가 어려웠어서 없네요..도도리의 각종 굿즈들충북글로벌게임센터에 다시 들러서 또 익숙한 슬데게임 RISK THE DARK도 즐겼어요. 슬데때보다 더 못해버린..체험 후 받은 에코백!2전시장으로 이동 후에는 키디야 게이밍 부스에서 AR 게임을 체험했습니다.총 모양의 컨트롤러에 8인치 정도의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고 그 화면에서 실제 찍히고 있는 배경에 각종 몬스터가 나와 조준해서 죽여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어가 카메라를 안 비추고 있는 곳에서도 공격이 쏟아지기때문에 총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숨어서 공격하는 적들도 꼼꼼히 찾아 죽여야 하는데 저는 상당히 어려웠어요.인디어워즈에서 베스트 익스페리먼트 상을 받은 피아도 플레이 해보았어요.지뢰를 밟은 주인공이 되어 밟은 상태에서 발을 안떼도록 주의하면서 지뢰를 해체하는 게임인데 워낙 동시에 눌러야 하는 키가 많아서 너무 어려웠어요. 안그래도 손가락이 내맘대로 안되는데..리자드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에도 잠깐 들렸구요.지스타 2024에서 들린 마지막 부스는 플로리스 다크니스 입니다.친구 체험 시켜줬는데 정말 드럽게 못하더군요..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밤 8시쯤 되서 오니 벡스코에 눈송이들이...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시간상 못가본 부스, 깜박한 부스가 많았네요. Calice, 이프선셋 등 더 들르고 싶은 부스들이..아쉽지만 올해 지스타도 즐겁게 무사히 다녀왔네요. 정말 재미있었고 내년에는 다시 스토브인디가 보고싶습니다.

26
덤비면문다고
24.12.03
24.12.03 14:48 -00:00
슬데 게임들도 많이 보여서 친근하네요~
리즈의리즈시절
24.12.03
24.12.03 07:29 -00:00
1,024 °C

나름 PC로 나온 테일즈샵 게임은 하나 빼고 다 샀고, +하나 빼고 다 해봤는데ㅍㅓ...ㄹㅣ...

LrLi
24.12.03
24.12.03 10:01 -00:00
두렵다면 합류하십시오.
뿌라함
24.11.28
24.11.28 07:11 -00:00
114 °C
ㅊㅊ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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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룻올데이
24.11.28
24.11.28 07:51 -00:0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