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맛뇨끼
5시간 전
24.12.12 05:40 -00:00
430 °C

회사인가...사축살려...ㅠㅠㅠㅠ
집에 여친이 있단 말이예요ㅠㅠㅠ
대표 사진은 따님제게어머님을주십쇼의그어머님☆

Zepelin
18시간 전
24.12.11 16:55 -00:00
80 °C

내 플레이크..

20784878
18시간 전
24.12.11 16:37 -00:00
20 °C

호문 만드는게 제일 귀찮은거 같은데..

OFFICIALCM Flint
24.12.11
24.12.11 05:30 -00:00
281 °C

여러분 안녕하세요! CM Flint입니다.

지난 토, 일요일에 개최된 ✨AGF 2024✨에 다녀왔어요!

AGF 행사는 매년 엄청난 규모의 전시와 참가 인원들로 유명한데요, 당연히 놓칠 수 없겠죠?

특히 저는 굿즈에 관심이 많아서 굿즈 탐방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어떤 굿즈가 있었는지 만나보실까요?

"부문 별, 시선 절도? 작품을 

소개합니다! 두둥!!"

🎎 피규어 부문

가장 먼저 눈에 띈 피규어는 정말 장수하고 있는 캐릭터, 하츠네 미쿠와 낙원추방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온 캐릭터인 안젤라 발자크입니다.

저는 하츠네 미쿠만 알고 있었는데요, 지난달에 4K 리마스터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재상영이 되면서 피규어로도 만들어진 모양이네요!

두 캐릭터 모두 포즈가 이쁘게 잘 잡혀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에서 자주 출석하는 IP인 엘프마을입니다. 이번에는 거의 모든 마을 캐릭터가 다 피규어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여러 캐릭터 중 실비아라는 캐릭터가 여러모로 유명합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저는 이번에 한정판!이라고 하길래 실비아 피규어를 구매했답니다. 😉😉

<피규어 사면 주는 포스터 굿즈 자랑하기>

자리에 걸어놨어요! ㅎㅎ

마침 피규어 판매 부스도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이번 AGF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피규어 판매 부스였네요.

아직 행사 오픈 직후인 시간이었어서 사람이 없어 보이지만, 이번 행사 한정으로 판매하는 피규어가 많이 있었어요.

최근에 소녀전선2도 정식 출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영향을 받았는지 소녀전선 관련 피규어도 판매 중이었어요!

그 외에도 정말 귀여운 피규어가 한가득 준비되었었습니다. 😍😍

결국.... 참지 못하고... 구매했답니다.

지금은 제 책상 위 모니터 근처에 소중하게 모셔놓고 한번씩 바라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특히 엉덩이에 붙어있는 꿀벌이 포인트! 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메인 히로인인 모모 베리아 데빌룩, 그리고 별개 피규어로 출시된 바니 시리즈 피규어입니다!

특히 바니 복장의 피규어는 따로 모으시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한겨울인데도 다소 추워? 보이는 피규어들을 보니 왠지 안타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블루 아카이브의 아리스, 마리, 유우카, 아루입니다. 인기도 많고 팬층이 상당히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각 캐릭터의 머리 위에 있는 '헤일로'가 포인트인데요,

살짝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가 참 힌든데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아재들의 마음 속 작품 1위인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초호기입니다.

롱기누스의 창도 같이 들고 있는데요, 사이즈가 거의 피규어가 아니라 고퀄 코스프레 같기도 하네요. 😆

로봇 관련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그렌라간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애니 중 하나입니다.

벌써 20주년이나 되었나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초 장기 연재중인 만화, 원피스의 도플라밍고와 주인공인 루피입니다.

혹시라도 오랫동안 만화를 안보셔서 '왜 루피 머리가 흰색인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최근 연재분을 확인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 최근 TV판 방영작이 상당히 호평이더라고요.

국내 서비스 되기 전 일본 명칭을 그대로 직역한 이름인 '말딸'로 유명한 IP,

우마무스메에 등장하는 토카이 테이오와 사토노 다이아몬드입니다.

실제 경주마의 판권을 가져와서 캐릭터 화 하기로 유명했는데요, 두 명 모두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스토어 & 전시 부문

단순히 전시되고 있는 피규어 말고도 실제 판매되는 굿즈도 재밌는 것들이 많았어요!

포켓몬 굿즈는 꼭 애니나 게임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너무 귀여워서 구매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뜬금없긴 하지만, 요새 한국 포장마차나 식당을 따라한 디오라마가 유행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고깃집 식당 비주얼이 진짜 현실 식당을 빼다 닮았습니다. 🤣🤣

지난 지스타에서도 봤던 프로젝트C의 굿즈 스토어입니다!

솔직히 아직 공개된 게임도 아니고 해서 아는 캐릭터는 많지 않아서 아기자기하고 잘 꾸민 것 같다는 느낌정도만 받았네요.

이번에 이번에 참가한 부스 중 게임과 관련된 부스는 이런 식으로 크게 굿즈 스토어를 별도로 마련한 경우도 많았어요!

1/8 스케일 피규어나 넨도로이드같은 것 뿐만이 아니라 서적 굿즈도 상당히 많이 보였어요!

블루아카이브나 니케는 이렇게 별도로 전시해놓기도 했는데요,

서적 전문 부스도 있어서 설정집이나 화보집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매력적인 책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관련된 부스가 꽤 많이 보였어요.

별도 부스도 있었고, 이치방쿠지라고 불리는 뽑기도 많이 팔고 있었어요.

다만 평소에 뽑기 운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어서, 이번 뽑기는 눈으로만 즐기기로 하고 넘겼답니다~ 😅😅

혹시 버튜버 좋아하시나요? 이번 행사에서는 버튜버 굿즈 관련 부스도 엄청 많이 보였어요.

게다가 행사 초반에 가장 먼저 매진 된 굿즈도 바로 버튜버 굿즈였답니다!

별도 전시 공간도 있어서 팬 분들께는 정말 즐길거리가 한가득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번 행사를 참가하면서 그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스마일게이트 부스도 다녀왔는데요, 에픽세븐 뿐만 아니라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그리고 스토어 부스인 LOVE LAB까지 다양한 게임을 아우르는 부스였어요.

다만 이번에는 체험형 부스가 주가 되는 것 같이 보였는데요, 그래도 에픽세븐 굿즈는 정말 탐나는 것들이 많이 보였어요.

특히 신월의 루나 피규어의 퀄리티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구하지는 못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이번 행사는 참관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지만, 작년보다도 볼 것들이 정말 많아졌었어요!

행사장도 작년에 비해 엄청 넓어서 수월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사고싶은 굿즈가 많이 보여서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다양한 굿즈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 / 18
덤비면문다고
24.12.11
24.12.11 06:17 -00:00
굿즈 정말 사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던...
리즈의리즈시절
9시간 전
24.12.12 01:31 -00:00
엄청 많더라고요 ㄷㄷ
블루베리핑키
24.12.05
24.12.05 04:15 -00:00
1,742 °C

통수 청일 또이또이 삼배만, 헤아림역만에는 1판 부족했는데,

이 화료로 해당 대국 승리가 가능했어요.

1국 0본장은 중 퐁 후 47양면으로 일단 1판이지만 화료 성공해서 연짱 후,

1본장의 배패가 이랬는데, 

하가가 초반에 699삭 버리면서 발 퐁 후, 1통 버린 시점에 이미 25삭 양면대기 텐파이였어요

근데 제가 버린 백을 퐁하고 3삭을 버려서 14삭 대기로 바뀌더군요

그 뒤에는 찬타를 고려해서인지 노베탄을 버리고 서 단기로 바꾸더군요. 걍 2역패로 빠르게 화료하는게 나았을건데.

4삭이 현물이 되어서 마음껏 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14삭 노베탄 유지했으면 저는 고립패라 필요없다고 판단한 4삭을 버리다가 하가에 쏘이고 친을 넘겼을테니 이건 저에게 도움이 된 상황이었어요. (뭐... 대가가 더블론으로 역전헤서 완전히 도움은 아니고 또이또이)

그동안 대가는 적5통도 버리고 5통을 또 쯔모기리해서 삭수 혼일 노린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다음순 9통을 쯔모해서 69삭 양면대기로 리치. 왜냐면 통수만 버리던 대가가 8삭을 버렸다는건 삭수 혼일 텐파이가 됐거나(다마텐) 최소한 이샨텐이라 여기서 더 버리면 위험하다, 그러니 69삭으로 론을 노리자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에요.

8삭 버린 시점은 텐파이가 아니었지만 이후 하가의 1삭을 퐁받고 (하가가 14삭 대기였다면 2판 화료했을 패) 7삭 버려서 텐파이, 이 직후 9삭을 버려서 결국 쏘였는데, 대가도 론이라 더블론이 됐고 예상대로 삭수 혼일, 만관이었습니다.

대가의 대기가 69삭으로 저와 완전히 겹치더군요. 통수 혼일로 가는걸 멈추고 69삭 양면 리치 선택이 좋은 결과가 됐습니다.

저는 3900점 론이지만 일단 이때까진 연짱 성공.

여기까지 먼저 올리고 이후 국 진행은 나중에 추가합니다.

+1국 2본장에서 친 넘어간 후 2국 상황 추가합니다

2본장은 더블동 안커에 36삭 양면으로 리치했으나 이미 삭수패 다 뺀 하가가 통수 혼일 47삭 양면대기에서 쯔모해서 친 넘어간 상황

1본장은 대가 삭수 혼일, 2본장은 하가 통수 혼일

이건 뭐 혼일색 판이네?!

2국의 배패. 대놓고 통수 혼청일 노릴 정도의 패에 상당히 가까웠기에 이번엔 저도 통수 혼청일을 노렸어요.

아니 아예 통수 청일을 노렸죠. 자패 특히 역패가 또이도 없었으니.

북 뺀 후 2삭도 들어오고 그 뒤에 6삭도 들어왔지만

이번엔 통수 청일을 밀 작정이었어요.

안그래도 대가가 이번에도 통수부터 다 버리고 삭수 혼일을 (또?) 노리고 있으니 통수 쪽이 유망하다고 봤죠.

근데 이때 패 상황을 복기해보니 저는 아직 256삭을 더 버려야 되는(거기에 5삭 1장 더 들어옴) 이 시점에 대가는 통수를 싹 다 버리고 삭수와 자패만 남아있었네요.

그래도 일단 2삭부터 해서 6삭도 째고

3통 퐁받은 후 5삭 또이도 째고 있었는데

이때 대가는 텐파이가 돼서 리치를 걸더군요.

대기패를 모를 때는 대가 현물 9삭을 제외한 모든 삭수패와 자패가 대기패일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일단 5삭 버리는걸 한타임 늦추고,

1만을 먼저 쯔모기리하고 지나다보니 대가에게서 7통이 나온 거예요

이왕 미는거 7통 퐁받으면 5통 간짱 텐파이가 되므로

퐁받고 5삭 버려서 밀었습니다. 다행히 세이프.

제 패는 이 시점에 운청일 5판 도라3 북빼기2 라서 10판 배만 확보.

그러다가 9통 안커가 돼서 6통을 버리고 4통 단기로 변신.

2밍커 2안커에 단기, 즉 또이또이 확정이므로 앞서보다 2판이 더 붙은 삼배만 확정 패로 1.5배 뛰었습니다.

4통 쯔모로 결국 삼배만 화료 성공~!

4통이 양쪽 손패에 다 없고 패산에 3장 남아있었으나 실제로는 왕패에 2장이고 쯔모가능한 패에는 딱 한 장 있었는데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대가한테 들어갔으면 삼배만 론이라 더 큰 이득을 볼 뻔 했지만

만약 하가가 쯔모했으면 탕야오 아토즈케 4삭 대기 대신 단기지만 탕야오 확정 4통으로 대기를 바꿨을 수도 있어서 화료를 장담할 상황이 아니긴 했네요.

1 / 16
호호아쥼마
24.12.08
24.12.08 15:10 -00:00
gg
Badibads1
4시간 전
24.12.12 06:46 -00:00
******* *****
S1717678374006311
24.12.03
24.12.03 15:00 -00:00
150 °C

내인생의  비상계엄선포 되는걸 보다니 

134553585
24.12.04
24.12.04 00:33 -00:00
똙ㄲ띠 망함
S1720621895699111
24.12.03
24.12.03 18:14 -00:00
촉촉한감자칩
24.12.02
24.12.02 10:51 -00:00
1,810 °C

Chill Pulse의 VA-11 HALL-A 콜라보 스샷

업무와 게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양극단의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둘 다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임에 몰두하면 업무가 뒤로 밀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업무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산성 게임”입니다.바로, 업무와 게임의 ‘시간’을 공유하는 게임들이죠.
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 소음(장작 타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빗소리 등)과 부드러운 Lofi 음악을 제공하며,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임입니다.
생산성 게임의 시작을 알린 Virtual Cottage: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가 휴식(Chilling)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게임으로서의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이것들을 게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르의 깊이를 더해 “게임적 특징”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 수집 요소, 육성 요소와 같은 다양한 ‘게임적 특징’들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죠.귀여운 애완동물과 자신만의 방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그래서 게임 장르가 ‘시뮬레이션’에 속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근본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방치(idle)시키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 말이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이라는 게임적 특징을 적극 도입한 Chill Corner. 역시 스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게임쪽의 방향성 만이 아닌 생산성으로서의 장르 발전도 계속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스케줄과 달력)나 할일 관리(ToDo list), 알람기능 등 사용자에 맞춘 각종 설정을 추가하며, 정말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까지도 겸하는 게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과거에 집중했던 시간이나 통계를 보여주며, 업무의 달성감을 제공하여 긍정 강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동화 같은 귀여운 그래픽에, 스케쥴이나 집중 시간 통계 같은 실용적 기능까지 포함한 Cozy Time
업무의 동반자로써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보니, 이 생산성 게임의 경우는 정말 압도적인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남겨진 리뷰를 보면, 100시간 이상은 흔하고, 1천 시간이 넘어가는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계속 켜 놓으니깐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건 정말 “계속 켜 놓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기에” 그만큼 애용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모니터를 쓰면서, 항상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방치형 게임(요그의 서! ㅋㅋㅋ) 같은 걸 옆에 띄워 놓는데,업무 마감이 촉박하거나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하는 순간에는 바로 생산성 게임을 켜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생산성 게임 장르 발전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Spirit City: Lofi Sessions.위에서 언급한 요소를 전부 담고 전부 업그레이드도 한 작품입니다.
이런 Lo-Fi 음악의 집중 영상은, 과거에 유튜브에서 쉽게 돈버는 방법이라고 ai 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ai로 작곡해서 영상 수익을 얻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죠.그럼 영상을 보면 되지 굳이 게임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게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산성 게임들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게임의 “노력과 보상”이라는 개념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습니다.공부 및 작업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배경이나 아이템, 그리고 사운드 트랙까지 제공하기도 하죠.
심지어 랜덤 유저간의 격려 편지,월드 채팅, 일기장, 심지어 캐릭터와 서사까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보자마자 유튜브의 Lo-Fi 음악 모음이 생각나셨다면 정답입니다. Chill Pulse는 랜덤 대화나 일기장 같은 일상까지 게임에 넣어 놨습니다.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ㅎㅎㅎ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생산성 게임이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이 번뜩이는 순간도 있습니다.
스토브에도 이런류의 “생산성 게임”이 하나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물론 인디 게임으로서의 도전적인 시도도 포함하면서 말이죠!
쏟아지는 미디어에 성인들도 ADHD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여러분들도 이렇게 집중을 높혀 주는 게임 하나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산성 게임의 신작 gogh: Focus with Your Avatar.만화풍 캐릭터에서 느껴지듯, 덕후층을 노린 생산성 게임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혹시 여러분이 업무와 함께 즐긴 이런 ‘생산성 게임’이 있으신가요?Rusty's Retirement 같이 배경화면으로 위장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몰겜용 게임 말구요 ㅋㅋㅋㅋ

1 / 7
덤비면문다고
24.12.02
24.12.02 11:03 -00:00
생산성 게임은 아니지만 업무 동안 게임적인 요소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직장인들이 방치형 게임을 왜 선호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라운지 매니저
24.12.05
24.12.05 08:03 -00:00
✨ 축하드립니다! 라운지매니저의 PICK! '추천 라운지 글'로 선정되셨어요 ✨추천 라운지 글이란? https://lounge.onstove.com/view/10373482
겜하는오덕
24.11.23
24.11.23 09:33 -00:00
88 °C

ALL CL***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로드나인 운영팀입니다.

 

임시 점검이 완료되어 안내 드립니다. 

점검이 완료되기까지 기다려 주신 로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임시 점검 진행 내용 ◈

- 점검 일정 : 11월 22일(금) 21:00 ~ 21:30 22:00(완료)
- 점검 내용 : 서버 안정화 작업
- 점검 보상 :  1,000,000 골드, 무기 강화석 10개, 방어구 강화석 10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점검이 아니라 

ALL CL***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로드나인 운영팀입니다.

 

임시 점검이 완료되어 안내 드립니다. 

점검이 완료되기까지 기다려 주신 로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임시 점검 진행 내용 ◈

- 점검 일정 : 11월 22일(금) 21:00 ~ 21:30 22:00(완료)
- 점검 내용 :강화확률 대폭 하락
- 점검 보상 :  1,000,000 골드, 무기 강화석 10개, 방어구 강화석 10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점검 내용 같은데...

S1720594066288611
24.11.24
24.11.24 08:43 -00:00
안전화 사이즈 몇임? 난280 신는데
올렌루프
24.11.21
24.11.21 19:49 -00:00
292 °C

해군 랑디 드디어 얼굴봤다 포인트 모이면 뽑는다

불타는난로
24.11.22
24.11.22 02:46 -00:00
지오>바폴>디리벳 임...
STOVE81376622
24.11.22
24.11.22 02:02 -00:00
해랑디만 없는거 아니시면 뽑으면 바보에요..
건들면막피
24.11.14
24.11.14 20:07 -00:00
161 °C

제작할려고 보니까 재료비만 만오천다야에 플러스 시조들어가는데

이거 효율나오나? 

1분바다 50프로 이하일때 800피 10초간 받피찔끔인데

빠른치유(31초마다 1100피)보다 효율 30프로정도라고 봐야되자나?

95567900
24.11.14
24.11.14 23:27 -00:00
밤새도록 물약 안먹는곳에서 돌리는거 아니잔여?
STOVE170586314342312
24.11.27
24.11.27 14:38 -00:00
332 °C
컨트롤 늘리고 싶은 분께 강추!!


고거슨 백원 형태 황혼지목!


좀비처럼 버티는 건 가능한데 진짜 구려요;

기진이 좀 안 뜬 것도 있긴 한데 감안해도..

그만둘까 하다가 근성으로 패버림

보스 여태 못보던 패턴 다 보기는 했네요 ㅋㅋㅋ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 버전에서는 피하시면 될 듯

그 서사 묵보 2개 합쳐서 사용 가능한 묵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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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중독
24.11.27
24.11.27 14:59 -00:00


Chim
24.11.27
24.11.27 14:4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