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머겅
12시간 전
24.12.07 15:12 -00:00
0 °C

사전 예약으로 접한 후 플레이 시작은 글을 올리는 시간에 접했습니다.그냥 할만하다는 생각입니다.플레이 시간이 짧아 길게 적기엔 부족하지만,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STOVE158448459
20시간 전
24.12.07 07:17 -00:00
50 °C

do the tester even tested the game, do you even think 50% of ur player can do this.. you cant use non attack but the boss stun, punish counter but you make enemy counter on boss passive, insane damage etc stupid here mechanic stupid mechanic there.. i wasted 1 hour trying yesterday and today, why? becoz i am stuck and cant proceed.. cant gain any point for the irregular extermination project pass.. i even wasted 2000 ether for extra pass..

STOVE87830284
10시간 전
24.12.07 17:26 -00:00
floor 1 is easy, floor 2 is a difficulty spike, floor 3 is somehow worse
파시네
24.12.07
24.12.07 00:47 -00:00
280 °C

agf 역시 줄 엄청 기네요!스마게 입장권이 실내대기여서 다행이지 밖에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줄이 끝 없이 이어져있습니다.입장권부터 받고 줄서는건데 모르고 그냥 서있었다가 다행히 어느분이 알려주고 가셨어요.문자+신분증+QR 다 확인 후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굿즈 뭐사지...

꽈라미
24.12.05
24.12.05 05:22 -00:00
140 °C

새로 가입했습니당전 3000 플레이크 받았어요 ㅜ.ㅜ!

블루베리핑키
24.12.04
24.12.04 22:01 -00:00
242 °C

지난번에는 더블리치를 핑후확정 양면으로 잡은게 처음이었다고 글을 올린적 있는데이번에는 노베탄복합이라 핑후확정은 아니지만 3면대기배패가 3면대기 텐파이, 즉 3면대기 더블리치는 처음이네요. (노베탄복합이라 9삭 화료인 경우만 핑후가 붙지 않음)거기에 몇순 후 대가가 추격리치한 직후에 북빼기를 했는데대기패인 3삭 쯔모로 끝.핑후도 붙으면서 하네만 쯔모로 대국을 끝냈습니다.오라스친이고 43000점대 1등이었지만 더 크게 승리1,2국까지 모두 먹은 독식 대국이기도 했어요.1국은 삭수만 버리고 진짜 통수 혼일2국은 삭수만 버리다가 2통 버리며 리치했는데 67삭 양면타쯔라 통수 혼청일처럼 보이는 삭수 대기

결말포함
24.12.03
24.12.03 14:33 -00:00
1,144 °C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뉴스 보라고들 엄청 와서 뭔가 했더니ㅇ..ㅓ..................................잠은 다잤네요....

촉촉한감자칩
24.12.04
24.12.04 01:46 -00:00
결국 새벽 2시에 잠들었는데...분명 누군가가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겠다."라는 말이, 독재를 하고 싶다는 말일줄은 몰랐죠.막말을 하는 건 좋지 않지만, 병신인가? 진짜 병신인가?지가 자랑하던 국가 경쟁력이, 어제 한방으로 싹다 날아갔네요.안그래도 높은 달러 환율은 한 계단 더 폭등하고, 주가는 서킷브레이크 걸릴 위기로 또 떨어지고...
고요한바위
24.12.03
24.12.03 15:29 -00:00
국회에 계엄군 들어갔다는 속보가 있네요...
고요한바위
24.12.03
24.12.03 06:38 -00:00
616 °C

5만 플레이크 있었는데로드나인 5천원, 2천원 쿠폰 사는데 다 써버린...만원 쿠폰이 필요했는데 에픽 세븐 출첵에 있네요.몇 일 더 출석하면 플레이크를 퍼주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되어서 맘이 편하긴 해요.출첵만 해도 게임을 4개나 주니까 체할 것 같네요. ㅎㅎ10월에 받은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으로제노사이드와 러브 앤 라이프 럭키 티처를 샀어요.둘 다 평가가 좋고 게임성도 괜찮아 보였어요.11월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은 올드월드 dlc와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를 사는데 썼어요.이번에 새로 받은 2천원 쿠폰은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아톰 RPG 트루도 그라드 서포터팩을 샀습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는 올해까지만 발매된다고 하니 급하게 살거 없으시면 사두시는거 추천드려요.스토브 이벤트 참가도 쉽고 너무 좋습니다. 출첵만 하면 되어서 직관적이고 편해요.많이들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K라인
24.12.02
24.12.02 09:03 -00:00
8 °C

730 과연 지켜질까.. 글쓰면 뭐준데유

모두가족같네
24.11.30
24.11.30 03:06 -00:00
1,386 °C

이번달 날린거 한방에 다 복구 ㅋㅋ

결말포함
24.11.28
24.11.28 15:52 -00:00
1,060 °C

여~ 카타쿤 2025년 신작 알림도 잘 부탁해

혼돈악
24.11.28
24.11.28 15:54 -00:00
ㅋㅋㅋㅋㅋㅋ아 이게 바로 마케팅이다이말이야
아인ii
24.11.26
24.11.26 14:56 -00:00
863 °C
인디콘텐츠_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횡스크롤, 3D 플랫폼 둘다 가져왔어
메뉴명
소닉 제너레이션즈
조리 시간
5~6시간
장르
하이 스피드 / 액션 / 어드벤처 / 플랫포머
음식 등급
전체 이용가
출시일
2011.11.01
개발자
팀 소닉




*지난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15162





• 음식 이야기




여느 때처럼 그린 힐을 달리는 '클래식'은 갑작스러운 지각변동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그의 앞에 시공을 넘나들거나 지울 수 있는 '타임 이터'라는 존재가 나타나고 클래식을 어디론가 보내 버립니다.




오늘은 소닉  시리즈의 20주년(출시 당시 년도 기준)을 기념하여 열린 모던의 생일 파티 날이었습니다.




또 이놈이 나타나 모던과 그의 친구들을 어디론가 보내버리네요...






이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생일을 축하받다가 기분을 날려버린 클래식은 과연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반찬들 간략 소개






이번 메뉴에서는 최초로 2마리의 소닉이 등장하는데요.


먼저 '클래식 소닉' 은  '소닉 더 헤지혹' 부터 '소닉 3D 블래스트' 까지 쓰인 소닉의 초기 디자인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반면에 '모던 소닉' 은 '소닉 어드벤처' 부터 지금까지 쭉 쓰이고 있는 디자인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클래식 소닉'은 지면에 서있을 때 제자리에서 스핀하여 가속도를 붙이고 엄청난 속도로 튀어나가는 '스핀 대시'를  주로 사용하며(모던 소닉도 사용하긴 하지만, 사용하는 메뉴가 별로 없다는 점...)




'모던 소닉' 은 스핀하면서 목표물을 추적하다가 그대로 몸을 들이받는 '호밍 어택' 을 주로 사용하는게 특징이죠.




• 장점




- 골라먹는 플레이 스타일







소닉이 두 마리인 만큼 플레이 방식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모던 소닉' 은 2D 횡스크롤 장르에서 머물다가 온 친구이다 보니 2D 횡스크롤 스타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클래식 소닉' 같은 경우에도 횡스크롤 스타일로 플레이 가능한 스테이지가 가끔 존재하지만,

주로 3D 필드에서 플랫폼을 달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클래식'  '모던' 이 두 가지의 방식 중 자신이 먹고 싶은 플레이 위주로 골라드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소닉의 친구를 구하려면 메인 스테이지 & 보스전을 '클래식', '모던' 둘다 드셔야 됩니다.


그래도 고전 플레이 방식에 익숙한 고전 게이머와 현재의 모던 소닉에 더 익숙했을 게이머의 취향에 맞추려고 한 이런 쌍방향 적인 시도는 괜찮게 보입니다!




- 이것이 당신의 추억인가요?





(더욱 자세한 스테이지 비교 영상은 이곳으로...)





( 스피드 하이웨이 - 소닉 어드벤처 )


20주년 기념작이라 그런지 전 음식들에 보이던 스테이지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당시 맵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으며, 맵에 맞는 OST들도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집어넣었기에

당시 소닉 메뉴를 먹고 자란 게이머들은 그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려워서 한시간 가까이 헤맸던 실버와의 배틀... )


또한, 중간에 등장하는 '실버', '섀도우', '메탈' 등과 라이벌 배틀을 통해 가벼운(?) 미니 보스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등장하는 맵들도 다 그들과 관련이 있거나 혹은 어울리다 보니 더욱 추억 회상에 성공하셨을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




짧은 플탐과 제너레이션즈만의 스테이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던 부분입니다.




추억의 스테이지라던가 플레이 방식을 둘로 나눈 점은 좋았으나,

추억의 스테이지가 대다수이며, 제너레이션즈만의 스테이지는 별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즐긴 버전은 리마스터 버전이었는데 새로운 스테이지 하나 없이 충실하게 리마스터를 이뤄내었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평이 많이 존재하더라고요...


최소 5시간의 플탐은 단순한 스토리와 더불어 한몫했습니다.






굳이..?






이것이 리마스터의 정의입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듯 현시대에 맞을 법한 화질로 작업하는게 리마스터죠.




(위에서부터 리마스터 → 오리지널)



근데 이번 리마스터는 단순 화질을 조금 업데이트 한거 말고는 그래픽 부분에선 딱히 개선이 된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도 타 리마스터 음식들처럼 엔진이라도 조금 손봐서 수정해서 냈으면 어땠을지 싶네요








(위에서부터 오리지널 → 리마스터)


엔진을 변경하지 않는 대신, 일부 대사를 수정하거나 검열을 시켰는데요.


특히 '에이미'는 폭력적인 모습이 죄다 검열되고 갑자기 순둥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점이 본래의 캐릭터성과 맞지 않아 어색함을 자아냅니다.


루즈도 복장을 검열당하지 않다가 갑자기 검열당한 점은 당황스럽기 마찬가지네요...




총합 : ★★★★☆


"소닉 입문용으론 나쁘지 않을 플탐과 플레이 스타일, 컷신 연출도 출시 당시엔 괜찮은 편이었기도 하고 지금 봐도 꿀리지 않을 정도이며 소닉다운 빠른 스피드와 괜찮은 조작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주년 작품답게 전작들의 스테이지, OST를 조금씩 리메이크하여 내준 점은 기존 유저층과 신규 유저층에게 만족감을 심어줄 만 했습니다. 그러나 리마스터용으로 봤을때는 화질 말고 전그대로인 그래픽, 컨텐츠도 추가되지 않은 원작에 충실한 리마스터와 쓸데없는 검열, 캐릭터성이 붕괴되는 일부 요소들은 소닉 유저들에게 아쉬움을 일으켰습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증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엑박 - 일반판 : https://url.kr/cgpr1e

엑박 - 리마스터  : https://url.kr/tz7soq

증기 : https://url.kr/fvkcce

에픽 : https://url.kr/acu2ie

닌•스 : https://url.kr/qweao6

플스 : https://url.kr/s3xhoi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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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제너레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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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씌
24.11.29
24.11.29 07:27 -00:00


아인ii
24.11.29
24.11.29 07:39 -00:00
작성자


덤비면문다고
24.11.27
24.11.27 10:56 -00:00

어릴 때 CD겜으로 하던 소닉 시리즈가 진짜 재밌었는데


아인ii
24.11.27
24.11.27 11:20 -00:00
작성자

3D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그 시절을 맛볼 수 있는 3D 모던 소닉 중에 재밌었던것 같네요.

슈퍼 스타즈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어서...


Chim
24.11.27
24.11.27 03:06 -00:00


아인ii
24.11.27
24.11.27 03:43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