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Li
3시간 전
24.12.10 08:31 -00:00
164 °C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talesshop/98083

S1719223794361111
4시간 전
24.12.10 07:17 -00:00
70 °C

감정 하는데 화면 이렇게 되더니 템 다 사라짐근데 보이지만 않고 실제로는 장비는 다 끼고 있고물약도 분명히 있을텐데 무게초과로 구매도 안되고 물약 빨지도 않음........

o0o0
4시간 전
24.12.10 07:21 -00:00
장비 없는데 투력 6만이면 상당하군요 
S1720776956923811
9시간 전
24.12.10 02:44 -00:00
12 °C

산타복장 팔아먹을 궁리하지말고 12월 이벤트나 좀 넉넉하게 해라 (한재영)이사마냥 짜구나게 하지말고좀 뿌려라 뿌려~ 아끼다 똥된다는 말도 못들어봤냐!!(한재영)이사야 랑쯔가 니 찍어 맛보고 짜다고 한말 뭔말인지 아직도 이해 못했냐? 정신차리자

리즈의리즈시절
24.12.08
24.12.08 03:31 -00:00
781 °C

버스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려서 점심 좀 지나서 도착했더니 입장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우선 입장권을 받긴 했는데 줄도 별로 안길고 스마게 전용 입구도 못찾겠어서 그냥 일반 입장로로 들어왔네요안에 들어오자마자 일본식 건물 컨셉의 <귀멸의 칼날> 부스가 반겨주더라고요거기서 왼쪽을 보니 거대한 <드래곤볼>의 손오공 상이 서있고 그쪽으로 좀 더 가니 <스마일게이트> 부스가 있었습니다<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스토브 스토어의 <러브 랩> 외에도 <에픽 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까지4개의 테마가 모여 있었는데 저는 첫 목표였던 <러브 랩>을 먼저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러브 랩>은 우선권 있으니 다른 곳을 먼저 섰어야...<러브 랩>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센터에 <사니양 연구실>이 있어서인지 스탭 분들도 흰 가운을 입고 계시고기념품 일부도 약봉투에 넣어 주고 했던게 특이했습니다.<사니양 연구실> 데모도 해봤는데 이세계 컨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거부감은 덜하긴 하더라고요(근데 본편에 있을 SP판의 수위씬이 두렵다...)목적이었던 스토브 부스를 돌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AGF 가면 뭐 해야됨? 이라고 물어보니까 '물품보관소'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실제로 가봤는데물품보관소 바로 옆 부스에서 예전에 어디선가 보았던 단체 춤 영상의 그 장면이 있었습니다음악도 크게 틀어놔서 확실히 흥겹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전반적으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고, 캐릭터 피규어나 메카 관련 부스도 있던데 퀄리티도 좋더라고요예전에 왔을 때보다 부스들 사이도 많이 널찍하고 각 부스들마다 엄청 잘 꾸며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건 플레이엑스포였어요아무튼 Anime x Game Festival 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중일의 게임들이 어우러진 <동아시아 서브컬쳐 축제!> 느낌이었습니다

9
히호히호히
24.12.05
24.12.05 09:53 -00:00
724 °C

집에 와서 앱을 봤더니 알람이 60여개가 ㄷㄷ보니까 유어 블라이트 공략에 하나하나 좋아요를 눌러주셨더라구요그럼 글을 60개 넘게 썼다는 건데 워우딱 작년 이맘 때쯤일 텐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했을까 제가 생각해도 미친놈 같긴 해요

덤비면문다고
24.12.05
24.12.05 11:08 -00:00
와 60개 누르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ideality1011
24.12.04
24.12.04 14:10 -00:00
360 °C

가격과 할인율, 글자 실루엣을 보아 그렇게 추정됩니다.

덤비면문다고
24.12.04
24.12.04 02:57 -00:00
1,110 °C

캐시, 포인트, 플레이크 모두 초기화됐네요;;

결말포함
24.12.03
24.12.03 14:33 -00:00
1,408 °C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뉴스 보라고들 엄청 와서 뭔가 했더니ㅇ..ㅓ..................................잠은 다잤네요....

촉촉한감자칩
24.12.04
24.12.04 01:46 -00:00
결국 새벽 2시에 잠들었는데...분명 누군가가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겠다."라는 말이, 독재를 하고 싶다는 말일줄은 몰랐죠.막말을 하는 건 좋지 않지만, 병신인가? 진짜 병신인가?지가 자랑하던 국가 경쟁력이, 어제 한방으로 싹다 날아갔네요.안그래도 높은 달러 환율은 한 계단 더 폭등하고, 주가는 서킷브레이크 걸릴 위기로 또 떨어지고...
고요한바위
24.12.03
24.12.03 15:29 -00:00
국회에 계엄군 들어갔다는 속보가 있네요...
리즈의리즈시절
24.12.03
24.12.03 07:29 -00:00
1,028 °C

나름 PC로 나온 테일즈샵 게임은 하나 빼고 다 샀고, +하나 빼고 다 해봤는데ㅍㅓ...ㄹㅣ...

LrLi
24.12.03
24.12.03 10:01 -00:00
두렵다면 합류하십시오.
GMTOPCO
24.11.18
24.11.18 07:17 -00:00
587 °C

안녕하세요 탑코입니다금주 예정된 3번째 업데이트 패치 내용 안내 드립니다.1. 시크릿 플러스 버전 설정에 스트리밍 모드 기능 추가 2. 한나리, 박다영 , 강수연  3개 루트 오탈자 및 맞춤법 대사 누락, 음성 누락 수정동아리 게임의 3번째 패치는 금주 중 업데이트 예정이며패치 업데이트 정확한 날짜 확정되면 다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TOVE165409441279000
24.11.19
24.11.19 00:37 -00:00
김가을 루트가 아니라 강수연 루트 아닌가요?
아인ii
24.11.26
24.11.26 12:06 -00:00
8 °C
1시간 12분 플레이

캐릭터 얼굴을 찍어내듯이 낸 느낌이 나다 보니 개성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캐릭터마다 표정이나 눈 등 다르게 하려 한 시도 덕에 양산형 느낌이 덜해져서 이제서야 편안해졌습니다.

하다못해 담당 캐릭터의 성우라도 넣으셔서 캐릭터창이나 스킬을 날리때 출력되는 전용 대사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아무래도 더빙된게 없다 보니 플레이중에 귀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개선 안되어 아쉬운...)

게임이 가볍게 진행되는 점은 맘에 들었으나 못해도 3분 내로 끝나다 보니 루즈한 경향이 있습니다.판을 바꿀 변수 요소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그마저도 없는 편에 속하고요... 패치노트에는 적어주시지 않았지만 캐릭터 속도가 빨라져서 그런지 레이저 속도나 불 공간의 불타는 속도라던가 동시에 불타는 공간의 수가 증가된것 같아 느껴졌네요. 또한 솔로 모드의 경우에는 별을 모으는 갯수라던지 간소화 시킨 점이라던지 보조 공격을 조금이라도 추가해주신 점, 배틀 로얄의 맵을 1개라도 추가를 시켜주었다는 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1차 때랑은 다르게 난이도가 올라간 AI 덕에 전투가 더욱 치열해진것 같아 재밌었고요.

과금요소가 있다 보니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은 합니다만그마저도 과금을 이끌어낼 매력은 없다고 생각해요. 상점을 살펴봤음에도 아직까지 과금을 해야할만한 요소 같은게 별로 보이지 않다는 점..(개선 안되어 아쉬운...)

로딩 중에 끊길 때가 종종 있다 보니 최적화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평가를 보니 2차에서도 최적화가 아쉽다는 식으로 남겨주신 분들이 계시던데, 이번 2차에서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가 사항


1. 보조 공격을 조금이라도 추가해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폭탄이 보조 공격인 친구들이 많다 보니 다양한 보조 공격을 배분시켜주었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아이디어지만 예로 들어 '랜덤 위치로 순간 이동' 이라던가, '채찍 무기로 공중으로 띄우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