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는 당연없고 있던 사람들도 조금식 정리하고 떠나가네 이러다 게임망하는거 아니뉴무기 복구권 달라고 게시판에 징징대던 형들 다 어디갔어 접은거야 ? ㅠ
라디언트 1자칭반왕 타칭반찬만두라면 길보 정산금 먹튀3주 정산을 원칙으로 하고 서버이전은 자유의지하지만 서버 이전 하지 않으면 길보 정산금은 안주겠다.길원들 숫자가 없으니 다른갈드와 합치자 하니길보 때문에 안되다...4명남았는데...길보는 무슨..길보 잡은 원년멤버 만두라면 니랑 나 둘이다...나없으면 21000다야 니꺼네니가 그다야 먹고 케릭 정리할라하고전창에 망토 팔고 있어서 니인성 탄로 난거야 혹시나 케릭 판다해도 사는분들 조심 하세요라인분들 원수등록 해놔서 케릭명 변경 해도 다알거예요썹 옮기드라도 어디가서 길마 같은건 하지마레이...원래 그다야 니랑 함께 하던 다른 고투분들 줘야 하지 않나??? 양심 없는...놈 쯧쯧...그리고 그놈의 메크로 타령좀 그만해라..오토 허용게임이다...나보고도 오토래 지정신 아닌듯라인들 다 메크로고 니 허물 들어낸 나도 메크로고없이 살지마라...냄새나니까....
날이 다시 추워졌는데 넌 어디로
10입포~~~
처음에 똑같은 구쭈만 2개를 준다길래 '뭐지? 뭐 잘못된건가? 나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디?' 했는데 알고봤더니 이프선셋 다른 이벤트 당첨 보상이더군요.(출시기념 이벤트만 10개가 넘었던거 같은데....이런 게임 또 나올 수 있을까요?)듀얼 랜티큘러라니...ㅗㅜㅑ (이거 완전 트페)무튼 이프선셋 렌티큘러 카드는 요로케 생겼습니다.(사진품질 양해 바랍니다. 카드가 기본적으로 오지게 반짝반짝거립니다...)낮에는 피쓰풀 밤에는 블프 오픈런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잘 표현해낸 구쭈라고 생각합니다.참여했던 이프선셋 관련 이벤트는 무조건 당첨됐던 전관왕으로서 감사 표시 및 샤라웃 차원에서 이프선셋 짤도 하나 올려야 쓰것습니다.(임페리우스)
가을이라기엔 더웠고,가을인가 싶었더니, 어느새 겨울의 초입에 접어든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이번 달에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매력적인 네 편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제가 선정한 '11월의 Pick!'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잊혀진 서재 확장판 (소낙: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흔적 없는 시선 (한평생)BUTTERFLY (Betterfly)KIND 바라빈 탐험단 (안티앨리어싱)잊혀진 서재 확장판소낙: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잊혀진 서재 확장판은 '소낙 :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출시한 작품으로, 2023년 7월 28일 출시된 모바일 버전에 추가 컨텐츠를 더해 PC 버전으로 제작 중인 작품입니다.2D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잊혀진 서재'는 다채로운 퍼즐과 다양한 미니 게임, 짤막하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즐 마니아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이야기로 만들어진 세계.플레이어는 점점 잊혀져 가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잊혀진 서재'에 초대된 모험가입니다.게임의 목표는 잊혀져 가는 이야기들을 복구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세계와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어 수수께기를 풀고, 퍼즐과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복원해 나가야 합니다.이 게임은 아이템을 찾아 사용하고 조합하는 방탈출 스타일의 퍼즐부터, 수수께끼 해결, 논리 퍼즐, 그림 퍼즐 완성하기, 비밀 번호 알아내기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작품만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각 챕터에 '10분'이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다만, 주어진 10분 내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더라도 게임 오버 없이, 시간 초과된 상태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단, 클리어 시간과 힌트 사용 여부에 따라 챕터의 판정 점수(별점)나 보상이 달라집니다.'잊혀진 서재'에서는 퍼즐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캐주얼한 스타일의 미니 게임부터 동일한 한 쌍의 카드를 찾아 제거하는 메모리 게임, 그리고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상 현상 관찰하기'를 메인으로 하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진행 중 막히는 구간이 있더라도 힌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공략 없이도 모든 이야기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잊혀진 서재 확장판'의 PC버전 텀블벅 펀딩 시작 당시, 개발사인 '소낙 :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는 모바일에서 PC로 전환되는 9갈래의 이야기와 PC 버전으로 추가되는 후일담 3갈래(개발 일정에 따라 최대 5갈래)를 약속했습니다.현재 소낙은 모바일에서 변환된 이야기 34챕터와 새롭게 추가된 3갈래의 이야기 중 일부 (13챕터 분량)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후 추가될 콘텐츠를 포함해 꾸준히 열성적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작품은 하나의 스토리로 긴 호흡을 이어가기 보다는, 10분 안팎으로 해결 가능한 퍼즐과 미니 게임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퍼즐 게임 장르를 좋아하시는 게이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흔적 없는 시선한평생흔적 없는 시선은 '한평생'에서 개발 중인 2D 미스터리 심리적 공포 비주얼 노벨입니다.현재 스토브인디를 통해 공개된 이 작품은 앞으로 출시될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프롤로그이자 체험판의 역할을 합니다.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절친인 두 소녀 '김새벽'과 '한채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SNS에서 유행 중인 댄스 챌린지에 도전해 보겠다며, 어둠이 드리운 밤의 학교에 몰래 잠입한 채원은 단짝 새벽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경비 아저씨의 눈을 피해 무사히 교실 앞에 도달한 것을 자랑합니다.그러나 잠시 후, 채원은 복도 끝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마치 그 누군가가 그녀를 부르고 있는 듯 행동합니다.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새벽에게 신고를 부탁한 후, 캄캄한 복도 끝을 향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채원.잠시 후, 끔찍한 비명 소리와 함께 채원과의 영상 통화는 끊기고 맙니다.채원이 누구를 보았는지, 혹은 무엇을 마주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채원에게 상상조차 하기 싫은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죠.차라리 이 모든 것이 악몽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새벽은 알지 못 했습니다.진정한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비명 소리와 함께 끊어진 채원의 전화.새벽은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가 방금 전 채원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러나 전산 조회 결과, 새벽이 다니는 학교에 '한채원'이라는 이름의 학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찰관의 답변은 새벽을 더 큰 충격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무언가 이상합니다.아니, 이건 뭔가가 단단히 잘못됐습니다.어째서 채원을 기억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걸까요?전산 기록에서도 조회되지 않을뿐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조차 채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새벽이 채원이 앉았던 자리를 가리켜도, 모두들 그 자리는 처음부터 비어 있었다고만 답할 뿐입니다.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그럼 지금까지 새벽과 함께 웃고 떠들며 지내던 채원은 누구였던 걸까요?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 소녀,익숙한 교실에서 느껴지는 설명할 수 없는 이질감.그리고 환상처럼, 환각처럼 새벽을 뒤쫓는 기묘한 시선과 불가사의한 현상들.이상해진 건 이 세계인 걸까요?아니면 새벽 자신일까요?짧은 분량의 체험판이었지만, 국내 공포 영화 '여고괴담 1편'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으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흔적 없는 시선'입니다.BUTTERFLYBetterflyButterfly라는 제목과 같은 이름의 'Betterfly'에서 개발 중인 2D 3인칭 횡스크롤 내러티브 미스터리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이 작품의 주인공은 소중한 사람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남자, '알렉스'입니다.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알렉스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그녀의 이름은 '릴리'.나비를 무척 사랑했던 그녀는 나비처럼 갸녀리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여성이었습니다.나비를 사랑한 그녀는 나비를 연구했습니다.'나비 연구'는 그녀의 가문에서 대를 이어오며 해 온 일입니다.그녀의 할머니에게서 아버지로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그녀에게로 전해진 가문의 전통이죠.그런 그녀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건가요?릴리의 실종만큼이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알렉스 자신의 기억입니다.그의 기억 속 일부는 마치 부분적으로 도려내진 것처럼 완전히 지워져 있습니다.잊어 버린 것도, 시간이 흐르며 기익이 흐려진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처음부터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처럼, 머릿속 특정 부분이 깔끔하게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릴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그리고 알렉스 자신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Butterfly'에서 플레이어는 알레스가 되어 신비로운 푸른 나비의 인도를 따르며,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비밀과 릴리의 실종에 얽힌 진실을 밝혀 나가야 합니다.Butterfly에서 퍼즐 기믹에서 메인 요소는 바로 '레버 스위치'입니다.레베 스위치를 작동 시켜 문을 열거나 닫고, 리프트를 작동시키고, 받침대의 높이를 조정하거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레버 스위치'에 '시간차' 요소가 더해져, 퍼즐의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집니다.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더욱 지능적인 플레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여기서 '시간차' 요소란, 레버를 작동 시킨 뒤 일정 시간 안에 특정 구간을 빠르게 통과하거나, 다른 스위치를 신속히 작동시켜야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에게 긴장감과 도전 의식을 제공합니다.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핵심은 '나비'입니다.좀 더 구체적으로는 '프시케 (psyche)'라는 이름을 가진 푸른 나비입니다.작품 속에서 이 푸른 나비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알츠하이머' 질환을 앓거나, 기억력이 나빠지는 증상을 경험합니다.알렉스의 기억 상실에도 프시케가 관련되어 있는 걸까요?그렇다면 릴리의 실종에도 프시케가 연관되어 있는 걸까요?이 푸른 나비는 알렉스를 어디로 이끌려는 걸까요?이 여정의 끝에서 알렉스는 릴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흥미로운 스토리와 적절한 퍼즐 난이도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 '버터플라이'입니다.KIND 바라빈 탐험단안티앨리어싱KIND 바라빈 탐험단은 '안티앨리어싱'에서 개발 중인 2D 픽셀그래픽 3인칭 탐험 &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작품의 주인공은 체험 학습 숙제를 위해 4일간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 어린 소년입니다.게임의 초반부는 '짱구는 못말려 :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향수 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주인공 소년이 되어 동네를 돌아다니며 할머니의 심부름을 하고, 동네 꼬마들과 숨바꼭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마치 '짱구의 여름 방학'을 픽셀 버전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그러나 이야기는 곧 이 마을의 민간 설화인 '요술 우물'에 초점을 맞추며, 평화롭던 힐링 게임은 흥미로운 판타지 탐험 어드벤처로 전환됩니다.요술 우물을 찾아나선 소년은, 전설로 전해지던 요술 우물을 실제로 발견하지만, 우물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빠지고 맙니다.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신비한 생명체 카인드'의 도움으로 무사히 우물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스스로를 탐험가라고 칭하는 '카인드 바라빈'은 소년이 안전하게 숲을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길도 안내해 줍니다.그러나 숲 밖으로 이어지는 나무 다리가 부서지며, 소년은 또 한 번의 난관에 직면하게 됩니다.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바라빈은 소년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동행하겠다고 나서며, 소년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그러나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소년과 바라빈의 동행은 뜻밖의 사건들과 얽히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기도 하고, 겨우 한 고비를 넘기면 더 큰 난관이 나타나 소년과 바라빈을 당황하게 만듭니다.과연 소년과 바라빈은 이 험난한 여정을 무사히 끝내고, 그토록 바라던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진짜 모험은 지금부터입니다.이 여정에서 그들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놀랍고 다채로운 경험들을 하게 될까요?'카인드 바라빈 탐험단'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변경하거나, 파티원을 분리해 다양한 퍼즐을 풀고 기믹을 해결해야 합니다.각 캐릭터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년은 가방에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소지 중인 아이템을 꺼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바라빈은 일정 시간 동안 땅을 파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본편에서는 추가로 다른 파티원들도 등장할 예정이며, 각 캐릭터의 스킬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 나가는 과정이 이 작품만의 독특한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카인드 바리반 탐험단'은 현재 텀블벅에서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이며, 펀딩 참여는 12월 27일까지 가능합니다.체험판에서도 이 작품만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으니, 체험판 플레이 후 본편이 기대된다면 펀딩에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스토리를 따라 퍼즐을 풀고 문제를 해결하며, '카인드 바라빈 탐험단'의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여기까지입니다.어떻게 보셨나요?소개해 드린 작품 중 관심 가는 작품이 있으셨나요?저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체험판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됩니다.어떤 11월을 보내셨든지, 12월에는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11월 한 달 동안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기온은 점점 낮아지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12월에 보내세요! 🍀
일일쿠폰,가을쿠폰,fmv중복쿠폰,블프 40%쿠폰까지, 오늘자 마감 쿠폰 전부 소진했습니다.낼은 핫! 위크 또 어떤 게임이 할인 할까요?낼이 또 기대됩니다.
인디콘텐츠_한글로 즐기는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게임 리뷰스토브 스토어에 발매된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은 원작 게임에서 훼손하지 않는 디테일한 장면까지 한글로 되어 있어서 더욱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명작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게임으로 게임 초반부터 엔딩까지 여러모로 게임을 한글화로 즐길 수 있게 도와주신 스토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아키코를 만나 여러분은 먼저 낯선 집에 환경 적응을 합니다. 목욕탕을 청소를 하고, 마당 울타리를 만들러 창고에 가며 낯선 집에 적응을 하기 시작합니다.게임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과, 15일차가 지난 마지막 날을 연출하는 게임 환경이 좋았습니다.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은 어려운 게임이 아닙니다.게임은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1일 차부터 15일차까지 지속적으로 스크린샷처럼 일자를 보여줍니다. 낯선 집, 낯선 환경을 적응을 할 때쯤에 여러분의 눈앞에는두 자매 치코와, 하루카가 등장을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카미쿠라 가족과 낯선 집에서 가족같이 지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스토브 버전은 울트라 에디션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두 자매와 그녀들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뛰어난 작화 스타일의 연출력을 자랑하는 게임 스타일로 일반적인 작품들 보다 장인 정신이 살아 있는 굉장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TV를 보면서 CF를 감상하는 디테일한 연출력과 그녀들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감상을 하며 게임은 끝이 납니다.한글로 즐기는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은 굉장한 경험을 해주는 작품으로 뛰어난 번역, 집, TV, 선택지 등 다양하며, 디테일한 요소들로 인해서 게임을 넘어서 예술적인 승화를 보여주는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위험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평결 :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한글로 즐기는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을 발매를 해준 스토브 스토어에 감사를 드리며, 풀 애니메이션 비주얼 노벨로 맛보는 게임으로 구매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일본 개발자들의 장인 정신을 경험해 볼 수가 있는 게임으로 배급사 JAST의 다양한 게임들이 국내에 출시가 되어 다양한 분들이 게임을 즐겨 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두 자매, 어머니의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플레이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어릴때 부산코믹월드는 가본 적 있긴 한데AGF는 지스타나 BIC랑은 또 분위기가 다를 거 같은데어떤지요
마레크3서버 라인길드 죽이로다니는그리스길드입니다.(킬로그 대충 올려봤습니다)마레크 3서버 1등길드 언노운 2등길드 시크릿과 전쟁중이며저희가 일방적으로 잡고 다니고 있는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누가 누구를 통제한다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중립분들에게 피해주면서 저희적대 하면 던전통제풀어 주겠다는 이상한 소리하는데 그래서 중립분들이 저희에게 적대를 할까요 ? 저희는 전지역 항시 다니고있습니다 라인자체도 저렇게 직장인들 많아서 잠수사냥 썰리고다닙니다 로드나인은 수동죽여봐야 의미없습니다 잠수사냥 잡아야죠 수동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중립분들이 먼저 어택하지 않는 이상 먼저 건들이지 않습니다 (현재 1.2등길드만 쟁중입니다 ) 중립을 대변하는 길드도 아닙니다 1.2.등 길드 자체가 보스핑계.막피핑계 대면서 중립희롱하는게 웃겨서 글올리는거구요 의미없는 적대 생기길 원하지않습니다 생긴다 하더라도 달라질게 없어서 저희는 끝까지 싸우겟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길드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보스잡는데 이용그만당하시고 이번주 일요일전에 탈퇴부탁드립니다 그럼 문제 삼지 않겟습니다 아니면 의미없는 적대하지마시고 언노운길드와 동맹해제 해주세요 ^^ 자기들 pk작업한다고 죽여놓고 착한척은 삼가 해 주시기바랍니다. 라인길드만 잡으면 2000점 쉽게 찍습니다 ! 준비된 캡쳐본이 너무많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아 2.1탄 심심하게 올려봅니다
이번 패치 내용은 주로 상위 우세 라인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반왕이나 중립 유저들이 월드 보스나 콘텐츠에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이며,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월드 보스 독점 문제
*우세 라인이 보스를 독점하며, 반왕 및 중립 유저는 드랍률 상향의 혜택을 전혀 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드랍률 상향이 의미를 가지려면 모든 유저가 보스에 접근 가능한 환경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2.격차 심화
*신화 및 전설 등급 아이템, 아바타 효과 상향은 상위 유저와 하위 유저 간 격차를 더욱 벌립니다.
*중립 유저들은 장비와 효과에서 오는 격차로 인해 게임을 지속하기 어렵게 됩니다.
3.PVP 생태계 악화
*PVP 상대 부족으로 인해 약한 유저나 오토 작업장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약한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의욕을 떨어뜨리고, 유저 이탈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PVP 랭킹 버프 효과의 상향은 이미 강한 라인을 더 강하게 만들 뿐, 약한 유저나 중립 유저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결과적으로, PVP 상위권을 독점한 라인만 혜택을 받는 구조가 심화됩니다.
4.게임 생태계 악순환
*강한 라인이 더욱 강해지고, 약한 라인은 점점 소외되면서 유저 이탈이 가속화됩니다.
*이는 게임 내 활발한 경쟁을 방해하며, 결국 상위 라인만 남아 게임 전체의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PVP 랭킹 버프 효과는 상위 유저 간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지만, 약한 유저에게는 격차를 더 벌리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는 PVP 참여 의욕을 더욱 저하시키고, 결국 PVP 생태계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안 제안
1.분쟁 지역과 안전 지역 보스 젠 방식 도입
*월드 보스 젠 지역을 분쟁 지역과 안전 지역으로 나눠, 중립 유저나 약한 유저도 보스 처치에 참여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안전 지역 보스는 기여도에 따른 개별 보상 체계를 마련해 우세 라인 독점을 방지.
2.보스 기여도 기반 개인 보상 도입
*라인의 힘과 무관하게, 기여도에 따라 아이템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입니다.
*이는 반왕, 중립 유저들에게도 성취감을 제공합니다.
3.PVP 매칭 시스템 개선
*랭킹과 전투력을 기준으로 상대를 매칭해 상위 유저와 하위 유저 간 격차를 완화합니다.
*특정 상위 랭커들에게만 집중되는 버프 구조를 개선해 참여율을 높입니다
*약한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공정한 PVP 환경과 격차 완화 대책이 필수적입니다.
4.쓰론앤리버티 사례 참고
*쓰론앤리버티는 우세 라인 독점 문제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 지역 중심 보스 젠 및 중립 유저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참고하여,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이번 패치는 우세 라인만을 위한 상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이는 게임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유저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중립과 반왕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소외된다면, 결국 게임 자체가 무너질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콘텐츠"**를 설계하는 것이 장기적인 게임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ㅇㅇㅇ
게임 밸런스 자체가 무너진 이마당에 보스가 무슨의미이며 중립 무소과금 유져는 벌레보듯하는 행태가 여지업이 보여지는데 이게임은 이미 몰락으로 가고잇네요 케릭터 선물하기 빨리 업데이트바람 시원하게 정리하고 떠나는게정답.
전적으로 무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라인의 독과점, 중립과 반왕의 소외는 결국 게임의 몰락을 피할 순 없습니다.
지난 대부분의 다른 게임들이 그러했듯;;
어느 정도의 격차는 현실적인 부분이라 인정하지만,
컨텐츠 접근이 제한되는 일반 유저의 반감을 사며 게임의 흥미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겁니다.
운영방식 개 역겹다 진짜
서버와 달리 월드는 라인들간의 각축전이 되는 구조입니다. 서버에서 보스독식하며 성장한 라인들이 월드에서 보다 강한 라인에 밀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 것이죠.. 그게 맞지 않을까요..? 서버 내에서 중립들은 거의 보스 구경도 못하는데..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죠.. 보다 약한 라인이 보다 강한 라인에 밀려서 월드보스 못먹는 상황 또한 당연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몰락하고 강한 라인만 살아남겠죠. 서버내에서 중립들이 그렇게 몰락한 것처럼요.
이번 패치는 강한 라인을 더욱 강하게 만들 뿐, 약한 라인과 중립 유저에게는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약한 라인이 강한 라인에 밀려 몰락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지만,
이런 구조가 반복되면 결국 강한 라인만 남고 게임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경쟁을 유지하려면 기여도 기반 보상 도입과 콘텐츠 설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다 강한 라인에 밀려 지속적으로 월드보스를 못먹는 라인은 상대적으로 약해지게 될 것이 분명하고 그리되면 서버내에서도 입지가 약해져 반왕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겠죠?
강한 라인에 밀려 약한 라인이 월드보스를 못 먹게 되면,
더 약해지고 도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왕에게 기회가 돌아간다는 가정도 현실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우세 라인의 독점이 강화될 뿐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기여도 기반 보상이나 안전 지역 보스 젠 같은 구조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요. 약한 라인이 더 약해지고 도태되면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서버에서 반왕이 우세해져 그 약해진 라인을 몰락시키고 새로운 라인으로 등극하겠죠! 그 이야기를 드린거구요. 지극히 타당하고 현실적이죠. 새롭게 등장한 라인이 월드에서 연합구도를 어떻게 가져갈지는 또 달라지는 거구요.
대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과금하신분들이 우세한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보스 구도가 역전이 어려우니 이를 서버이전이나 월드이전을 통해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이전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우세한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결국 8vs2, 9vs1 같은 일방적인 싸움만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서버 이전이 아니라,
콘텐츠 설계를 통해 균형을 맞추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방송보시나요? 내복단을 예를들어 말씀드리자면
이게임은 용케릭도 중요하지만 그만큼이나 수싸움도 중요합니다.
일반 유저여도 서버 이전 / 월드 이전을 통해 수싸움을 채워줄 경우 이를 토대로 베네핏을 제공받을 수 있고.
라인에 들어갈수도 있죠.
님 말씀대로 콘텐츠 설계를 통한 균형도 있지만 린라이크 구조상 한계가 있습니다.
보스파밍을 해야하죠.
이는 일정기간이 지난 후 서버이전 / 월드이전 없이 구도를 바꿀수 없은 그 부분을 개선하자는겁니다.
적어도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은 하고 보상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 투자한 사람들에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는 게임사가 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설계해야 할 숙제입니다.
서버 이전이나 월드 이전만으로는 우세 라인 독점을 막기 어렵고,
대부분 강한 라인으로 몰리며 불균형 싸움이 지속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기여도 기반 보상, 안전 지역 보스 파밍 등 구조적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