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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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했던 비주얼노벨 게임 중 베스트를 꼽자면 이 게임입니다.완성도도 정말 높고 특히 타임루프물인데 반복 플레이가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인 것 같네요정말정말 강추하는 게임!
출첵`
- 목차 -1. 플레이 1.1 전투 1.2 열차 관리 1.3 사망2. 좋은점 2.1 다양한 클래스 2.2 전투 편의성 2.3 그래픽과 세계관3. 아쉬운 점 3.1 스토리와 설정의 부재 3.2 게임 편의성의 부재 3.3 아쉬운 한글화4. 레일로드 앤 카타콤1. 플레이게임은 유명한 '다키스트 던전'이라는 게임에 카드 게임을 합쳐놓은 듯한 모습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시작 이후 최소한의 튜토리얼이나 설명조차 없이 바로 본 게임에 돌입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a. 생명력 해당 캐릭터의 생명력으로 0이 될 경우 사망이나 부상이 확률에 의해 결정됩니다.b. 스태미너 전투 시 카드를 사용 할 때 사용 되는 자원입니다.c. SP 던전 탐험에 소모되는 일종의 피로도로 다키스트 던전의 횃불과 같은 포지션입니다. 신규 지역은 1씩, 이미 방문한 지역은 0.25씩 소모됩니다. (모든 SP를 소모한 상태에서 이동하게 되면 생명력을 소모합니다.)SP는 다음과 같이 3단계로 분류되며 맑음은 플레이어가 선턴을 가지고 원하는 곳에 캐릭터를 배치 할 수 있습니다. 공황에선 적들이 선턴을 갖고 캐릭터 배치권을 상실하며 흥분 단계에는 공황 단계 + 스태미너 1 상실 패널티가 있습니다. d. 휴식나무를 소비해 소모된 SP를 회복합니다.e. 보급맥주를 소비해 소모된 생명력을 회복합니다.f. 지도 던전의 지도로 전체 지도는 표시 되지 않고 인접한 부분만 확인 가능 하며 SP에 영향을 받아 단계에 따라 다른 수준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g. 자원전투나 던전 탐험 등으로 획득 가능한 자원으로 나무와 맥주는 던전 탐험에서 휴식과 보급에 주로 사용되며 철광석과 혀는 열차와 캐릭터의 업그레이드에 주로 사용됩니다. 화폐의 개념으로 석탄이 있습니다.1.1 전투전투의 경우 카드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바로 적응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형적인 카드 게임의 모습과 방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면 전투마다 전투 목표가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면 적이 얼마나 남았던 바로 해당 전투는 종료된다는 점입니다. 목표의 경우 위와 같은 챔피언 처치(보라색 체력의 챔피언을 처치하는 전투)와 총 데미지 입히기가 있습니다.적을 많이 처치하거나 적게 처치하거나 혹은 처치 하지않아도 해당 대미지 만큼의 피해만 입힌다면 전투는 즉시 종료되고 승리합니다.1.2 열차 관리던전을 탐험하고 나면 열차로 돌아오고 탐험에서 획득한 자원들로 캐릭터와 열차를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열차 업그레이드의 종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실상은 등급의 차이일뿐 하단에 위치한 총 12객차가 열차 전부로 탐험 출발 칸을 제외하면 총 11개의 객차 칸을 업그레이 하며 이곳에서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치료하면서 다음 전투를 준비합니다. 1. 공허 포탈새로운 승무원을 고용합니다.2. 기술 연구 객차열차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철광석을 소모합니다.3. 카발라 도서관열차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를 합니다. 혀를 소모합니다. 4. 기술자 객차캐릭터의 카드의 소켓 최대치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카드를 삭제합니다. 석탄을 소모합니다.5. 워크숍캐릭터의 공격력, 생명력 최대치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철광석을 소모합니다.6. 훈련실캐릭터의 카드 소켓의 특정 특성을 삭제하거나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석탄을 소모합니다.7. 멘탈 관리 객차캐릭터의 공격력을 +10 , 전투 승리 자원을 25% 증가시켜 주지만 항상 흥분 상태로 SP가 0이 되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자체 난이도 상승을 시키는 시술입니다.8. 병원사망하진 않았지만 부상 상태인 아군을 치료합니다.9. 각성실사망한 캐릭터를 매장하거나 수색 할지 결정하는 곳입니다.10. 술집열차에서 활동 (업그레이드, 치료 등)으로 소비된 활동력을 회복합니다. 맥주를 소모합니다.11. 추모실사망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안치 공간이 늘어납니다.열차 내의 모든 활동에는 100%가 존재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관련 직업이나 레벨에 의해 성공 가능성이 달라지게 됩니다.1.3 사망독특한 점으로는 캐릭터가 자주 사망하거나 사망 할 수 밖에 없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추모실이나 묘비등을 통해 소비된 캐릭터를 추억 할 수 있게 하는데 레일로드 앤 카타콤의 경우 각성실을 통해 사망한 캐릭터의 처분을 한번 더 선택하게 한다는 점입니다.매장과 시체 수색, 시체 수색은 사망한 캐릭터를 수색해서 일정량의 자원을 얻지만 매장을 할 경우 확률에 의해 최대 생명력, 공격력 등의 능력치 상승을 파티원 아무에게나 랜덤하게 부여합니다.동시에 매장을 하면 추모실에 안치 되지만 수색을 하면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2. 좋은 점레일로드 앤 카타콤의 좋은 점이라고 하면 가장 큰 부분이 전투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다양한 직업과 카드의 조합을 통한 다양한 빌드와 시너지, 그리고 여러 조합을 찾아내면서 육성하는 재미 요소 등 전반적으로 전투 자체의 재미와 짜임새가 좋은편입니다.2.1 다양한 클래스생명력과 SP, 기본 스테미너 등의 스탯과 고유 특성이 다른 주 직업 6종류와 더불어6종으로 2개씩 조합이 가능한 서브 클래스로 인해 정말 다양한 직업과 빌드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2.2 전투 편의성드래그 앤 드롭으로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 외에 현재 위치에서 턴을 마감할 경우 내가 받을 피해의 결과와 해당 피해에 커서를 올리면 어떤 적이 어느 범위를 공격 하는지 표시해 주는 등 전투 편의성은 꽤 훌륭한 편입니다. 2.3 그래픽과 세계관게임의 시스템이나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다키스트 던전의 느낌이 물씬 나긴하지만 레일로드 앤 카타콤만의 개성있는 세계관이나 깔끔한 그래픽 표현들이 있기에 단순히 카피캣으로 보이지 않고 다키스트 던전의 영향을 받아 레일로드 앤 카타콤만의 고유함을 잘 결합해 만든 매력있는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3. 아쉬운 점유저 편의성이나 ui, 패드 미지원 등 전투를 제외한 많은 부분에서 아직 미완성의 느낌이 나는 편입니다. 또한 1인 개발 게임으로 번역 문제나 피드백이 빠르게 이뤄지지 못하는 점도 아쉽습니다.3.1 스토리와 설정의 부재튜토리얼이나 게임에 대한 설명이 없는 부분은 독특한 캐릭터 사망 시스템을 체험해 가며 플레이어가 게임에 숙련되기를 바란 개발자의 의도라고 쳐도 게임의 스토리나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부분은 아쉽습니다.물론 던전을 종료하고 일지 같은 느낌의 게임 설정에 대한 글이 짧게 짧게 등장하긴 하지만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해 스토리나 세계관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때 짧은 컷씬이나 텍스트로라도 기본적인 주인공의 상황과 목표 정도만 자연스럽게 알려줬다면 게임 조금 더 몰입하고 목적성이 생길 듯한데 이런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3.2 게임 편의성의 부재게임 내에서 다시 메인화면을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던가 (불러오기는 메인화면에서만 가능)키보드 키 설정이 정해진 레이아웃의 변경만 가능하고 따로 커스텀 설정이 안되는 부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로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3.3 아쉬운 한글화다른 서브 클래스와 직업임에도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동일한 이름들로 번역 된 문제 또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그나마 다행인점은 서브 클래스의 경우 아이콘으로 구별이 가능한 점과 따로 게임내 퀘스트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어 손해를 보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4. 레일로드 앤 카타콤처음부터 '이 게임은 한 명의 개발자에 의해 개발 중인 것을 기억해주세요'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1인 개발이니 너무 많은 기대나 요구를 하지 말라는 개발자의 패기인지 혹은 기대에 못미치거나 조금 늦어도 이해를 바란다는 양해의 문구인지 혼란이 오는것 처럼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런 설명이나 이야기 없이 내던져지듯 시작되는 상황은 당황스럽고 자신이 얼리억세스 게임임을 마구 뽐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전투 본연의 완성도와 재미가 훌륭해 완성이 기대는 게임이었습니다. (농담입니다. 실제로 디스코드에서 개발자분께선 친절하고 피드백에 대한 답변도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시간이 며칠 걸렸을뿐;)물론 1인 개발인 만큼 피드백이나 업데이트 속도, 피드백의 취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락들(번역 오류 제보도 분명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ㅠ)도 있고 모든 얼리억세스 게임들의 고질적인 불안감 요소들도 없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장르적 재미와 빌드의 다양성 같은 다키스트 던전이나 덱빌딩 게임의 전투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재밌게 즐기실 요소있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었습니다.
🥲🥲
1차 30% -> 2차 40%니까 마지막은 50%인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 말씀드리자면 통상적으로 파나티컬은이벤트 기간중 12달러 채우면 라이브러리 채우기용 겜을 하나 주는 것이 관례입니다.(달러 할인 또는 퍼센테이지 할인 바우처도 주긴해요. 개인적으론 무료게임 받는게 나으긴하지만)요즘 파나티컬 힘 좀 많이 빠진거 같더라? 요샌 도적놈들도 이런 도적놈들이 없더라? 하신다면 저 또한 쓴웃음만 나오지만 가끔 이벤트할때 행사 참여해보면 요런 굉장한 걸 주기도 합니다. (방금 삿던게 14달러 언저리인데 10달러 할인권을 준다고?… 웨???) 한 3년전이었을까요? (당시 파나티컬은 0.5달러 번들 광풍이 몰아치던 서슬퍼런 시절의 파나티컬이었겠죠?)그때도 번들로 적당히 금액 맞춰서 구입했을 뿐인데 뭔 50% 할인권을 덜컥 주길래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 시즌패스 무지성 예약구매 때려박은 기억이 별안간 나는군요. ‘근데 왜 하필 FMV 번들도 꼽사리로 끼워넣은거죠? 블브 저격인가요?‘하신다면 고런 건 결코 아니옵고 걍 뭐 이벤트 기간이고간만에 0.5달러 번들 2개 깔려있고, FMV번들 저것도 하루밖에 안 남았으니 (Founders, Keepers. 유놔민.)관심있으면 구경이나 한번 해보14...뭐 공익제보인 것이죠~
작은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에 기상이변과 크라켄?의 공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는데 이상한 섬에 떠 밀려왔네요.이상한 요정이 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저주 받은 섬 같은 느낌이라 무서웠지만 여기 해변은 뭔가 보기 좋네요 그렇게 게도 잡아보고 조개도 잡고나무도 벌목 해보는 등 해변 근처를 다 둘러보고 숲 안으로 잠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무성한 풀을 지나면서 여러가지의 재료를 채집하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코앞에 멧돼지가 있었네요 깜짝 놀랐지만 두대 정도 맞고 잡는데 성공! 위험했네요 이후에는 크루가의 제단? 근처에 터를 잡고집을 완성했는데.. 오후7시가 넘어서 망자?가 찾아왔네요 소리와 생긴게 무서워서 잔뜩 쫄았지만 요정과 함께 때리다 보니 쉽게 잡혀서 마구마구 잡다보니 어느샌가 다 잡고 잠시 쉬는시간 같은걸 가지고 다시 망자가 몰려왔는데 ?? 갑자기 강력해진 망자에 의해서 4대를 동시에 맞고 첫번째 사망을 했네요...방심하면 안되겠네요 다행히도 재도전 / 포기의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서 재도전을 선택하니 망자의 밤이 오기전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에는 방심하지 않고 꼭 망자의 밤을 클리어 해볼 예정이에요..
형들 닉변하면 원수걸어도 안보여요?신분세탁ㅈ가능?원수등록한 놈 갑자기 오늘 사라졌는데??닉변권쓰믄 사라짐요?
why does it take too long para mawala yung spawn protection sa ffa??
dapat, pag nakagalaw na yung player mawawala na yan kaagad eh. Di pa nagreregister mga hits minsan ket wala nang spawn prot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