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작동이 안되네요
What a relief it must have been for me to have my lost Bitcoin fortune of $62,000 successfully recovered through the services of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Losing access to a substantial cryptocurrency holding like that can be an absolute nightmare, leaving one feeling helpless and devastated. The sheer amount of time, effort and technical expertise required to track down and reclaim misplaced or compromised digital assets of that magnitude is enough to make most people's heads spin. But thankfully, there are specialized recovery experts like those at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who possess the advanced skills and resources necessary to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the blockchain, analyze transaction histories, and utilize cutting-edge investigative techniques to locate and recover even the most elusive of Bitcoin funds. The fact that I was able to get my $62,000 worth of Bitcoin back is a true testament to the professionalism and tenacity of the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team. It's the kind of outcome that can restore one's faith in the ability to safeguard their cryptocurrency investments, no matter what unforeseen challenges or mishaps may occur. With the return of those lost Bitcoin, I can now breathe a huge sigh of relief and get back to growing their digital wealth with a renewed sense of security and peace of mind - all thanks to the remarkable recovery services provided by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was a lifeline when I thought all hope was lost. They proved to me that there are still legitimate professionals in this space, and they restored my trust in recovery services. If you’ve found yourself in a situation like mine—losing access to a large amount of cryptocurrency—don’t give up. There are real recovery teams out there who can help, and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is one of the best in the field. I am forever grateful for their dedication, professionalism, and expertise in helping me recover my lost $62,000 BTC. Consult S A L V A G E ASSET RECOVERY via below contact details. Email them on-----:S a l v a g e a s s e t r e c o v e r y @ a l u m n i . c o m WhatsApp-----.+ 1 8 4 7 6 5 4 7 0 9 6
12월이에요 ~~
좀 재밌네요
개인적인 쇼핑 + 스토브 특전 추가로 어느덧 씹덕 박스 2통+1통이 포화 상태가 되어부려서 뒤집어 까는 김에 찍어봤습니다야심작1. 러브 딜리버리 : 투명 포토 카드 3장 + 전용 홀더 카드(매운 버전), 러브러브 컬렉션 아크릴 코스터, 럽붕이 머시기 엽서, 반주희 아크릴 스탠드 2종(개인 구매)야심작2. 별에게 소원을 : X야심작3. 블랙 아카데미 : X야심작4. '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 X야심작5. 러브인 로그인 : 도어행거(매운 버전), 로즈데이 컬렉션 아크릴 코스터&일러스트 카드야심작6. 랜덤채팅의 그녀 : 팬그리팅 실시간 이벤트 중 타자 빨라서 받은 자드 작가&성우진 사인야심작7. 네 개의 빛 : X야심작8. 리프 인 부트스트랩 : X야심작9. 억새밭 사잇길로 : 도전 야심왕 경품 경단 인형, 필름 마크 A버전&B버전야심작10. 백야기담 : 더블 키링 A버전(주인공 + 세네렌톨라), B버전(올가 + 크리스티나), 엽서 14장 + 홀로그램 스티커야심작11. GNEN : X야심작12. 여기사 아가씨 : X이때만 해도 굿즈 지급이 랜덤이었거덩요제 백야기담 픽이 세네렌톨라, 크리스티나였는데 어떻게 A, B 버전이 와서 기분 굿앗!야심작10. 백야기담 : 아트북 특전 마우스 패드 일반판&SP판야심작14. 메모리얼 서킷 : X야심작15. 시스터즈 커리큘럼 : X야심작16. 봄을 부르는 설녀 : 이벤트 경품 키캡야심작17. 백의 소각자 : 마우스 패드, 홀로그램 스티커, 도어행거(순한 버전&매운 버전)야심작18. 버튜버 파라노이아 : X야심작19. 이세계 왕녀님은 '그 긴거' : 티켓 2장 + 아크릴 2개야심작20. 러브 스티치 : 홀로그램 스티커 2장야심작21. 어비스:에버라스팅 : 엽서 19장러브 스티치 인증 보니까... 다들 키링... 솔직히 키링이 나음...나도 키링으로 받을걸...헤리티지2. 환세취호전 : 아타호, 스마슈 아크릴 스탠드는 야무지게 전시 중시리즈L .FLOWERS : 엽서 12장시리즈L. 오시러브 ~LoD~ : 투명 포토카드 2장 + 네컷 스티커, 추첨 상품 아크릴 도어행거생각보다 아트에 까다로워서 그냥 안 받은 것, 보관 문제로 처분한 것, 소모한 것도 있어서 공란이 꽤 많네요내년엔 추첨 운이 좋았으면 좋겠사와요
언제나 북적이는 헤이즐겜의 메일함. 어느날 하모닉스라는 인디게임의 개발자 분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자신들이 데모 버전을 개발하였는데 리뷰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였죠. 사실 저는 찔러만 봐도 홍시가 터지듯 리뷰를 뿜어내는 인간 홍시입니다. 그리고 메일을 안보내셔도 스파클 크리에이터이니 언젠가는 '헤헤 신작이다'라면서 리뷰를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바로 스토브로 달려가서 설치를 하고 간만에 부끄부끄 두근두근한 비주얼노벨 라이프를 시작하였죠. 그렇게 시작된 하모닉스 데모 버전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헤이즐겜의 비정기 비주얼노벨 인디게임 리뷰가 돌아오다![하모닉스]개발 - 하모닉스 제작 위원회장르 - 비주얼노벨출시일 - 2024.11.13 (데모)플랫폼 - PC (스토브) 요즘 국내 비주얼노벨이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은 너무 무능력자로 설정하는 것도 그렇고 기승전결의 과정에서 갈등 부분을 너무 빈약하게 구성한 후 그저 서비스씬에만 힘을 주는 풍조가 그것이죠. 물론 그것이 현재의 트렌드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시나리오를 중요시 하는 제 입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국내 비주얼노벨에 대한 평가가 박해질 수 밖에 없었죠.하모닉스는 작중 등장하는 아이돌 그룹의 이름으로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하모닉스의 로드 매니저로 취업하면서 그룹 멤버들과 교류를 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데모 기준으로는 그래도 희망을 살짝 보았습니다. 매니저 업무는 그저 한줄의 텍스트로 넘기지 않고 꽤나 가까이서 표현하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이런 부분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서사를 이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제 희망일뿐이지만요. 그래도 희망을 놓칠 수는 없는 법이죠. 이렇게 시나리오를 중시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비주얼노벨이라는 장르에서 비주얼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으며 하모닉스는 스탠딩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LIVE 2D도 흠잡을데 없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굳이 평가를 하자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후반부 하일라이트에서 등장할 일러스트가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만 그건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좋다로 결론을 내릴만합니다. 그리고 현대 비주얼노벨에서는 빠질 수 없으며 국산 비주얼노벨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의 더빙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은 감정연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보고 싶지만 초반에 국한된 데모 버전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얼마나 매칭되느냐만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각 히로인의 일러스트와 무리없이 매칭되는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었으니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초반에 등장하는 탕후루 만들기 미니게임의 경우, 튜토리얼없이 바로 시작이 되어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초반에 이러한 부분에서 완성도를 의심받게 되면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히로인과의 만남 중 발생하는 LIVE 2D 클릭 이벤트의 경우, 정해진 횟수 내에서 호감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횟수 제한으로 인해서 오히려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유가 억압받는 이 느낌... 이 부분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방향을 살짝 기대해봅니다. 수아, 루미, 하루, 초코. 4명의 아이돌과 함께하는 하모닉스의 이야기는 정식 출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서비스씬에만 집중하지말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고, 내 시간을 훔쳐갈 수 있는 조금은 중독성이 있는 미니게임도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헤이즐겜의 하모닉스 데모 버전 플레이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또다른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는 망 ㅠㅠ
Beat the Heat 굿즈와 스토브가 보내준 Apple Watch SE (홍보왕)인증
사야 저거 사야 하나 하다 이제 알았는데 4딸라를 내면 됐(?)었네요. 고걸 오늘에서야 알았네
수요일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기대중 기대중
현질유도가없어서좋아요.
근데 자꾸 죽이는 막피들때문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