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Jii
32분 전
24.12.11 11:03 -00:00
70 °C

Ayaw ng isa pang colt 😂

1 / 2
S1730478970051811
39분 전
24.12.11 10:56 -00:00
20 °C

내가 말했자너 ㅋㅋ 

영무 풀리는순간 폭락한다고 

이제 영무 먹어도 안팔리는데

영무 안나온다고 하는 형들은 머냐 

정신차리자 

사나운무기 팔릴때가 좋았던 거다

이제 과금러도 돈안쓰는 게

무턱대고 돈 써바야

그닥 효과가 없다

중립입장에선 전설악세 무기없으면 그냥

고자린데 구지 돈쓰겠냐

어차피 내가 먹은템이 팔려서

스펙업하는게 재미인데 

수집도 어이없게 방어구10강 무기12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서버 몇명이 그걸 할려나 13만투력들도 절래절래하드라

수집량 제대로 늘려서

템팔리게 하고

전설악세 전설무기

현실성있는 재료 제작으로 바꺼서

상위사냥터에서 재료 수급하게 해야 

희망을 다시 갖지 않겠냐

효재야

단순한 방식으로 계속 매달 끝물 게임으로 만들지말고

좀 희망있는 겜을 만들기 바란다

이도저도 안되게해서 성물이나 올리게

유료템만 내지말고 

그것도 끝나는거 알지? 

그러다 중과금유저들 100다 찍으면 머할래?

몇달 안걸리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많으면 시장은 돌아가는데

너희가 적정인원들 계속 갈라치게해서 서버늘리고

서버당 인원 몇명안남게 만들어서 이런거야

그넘의 일시적으로 매출상승 욕심떄문에 말이지

리즈의리즈시절
2시간 전
24.12.11 09:10 -00:00
597 °C

지난 달 서드파티 쿠폰 일부 남은거 죽별넋에 쓰려다가 시스커리 DLC 나왔길래 구매 완료!

근데 죽별넋도 살거 같긴 한데 이거는 할인 언제까지일까요

Chim
2시간 전
24.12.11 09:21 -00:00
야심작 페이지에 "사전구매 프로모션 기념"이라고 되어있는거 보니까 정식출시 전까지 하지 않을까요
배두나
24.12.08
24.12.08 16:21 -00:00
576 °C

최근 슬데참여작인 <KIN:D> 텀블벅 온라인 이벤트 후원인증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버닝비버에서 오프라인 후원 인증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온라인으로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nk.tumblbug.com/mAlUhsKfaPb

저도 슬데때 재밌게 해서 바로 후원했습니다.

후원 성공까지 9%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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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의리즈시절
24.12.08
24.12.08 03:31 -00:00
854 °C

버스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려서 점심 좀 지나서 도착했더니 입장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

우선 입장권을 받긴 했는데 줄도 별로 안길고 스마게 전용 입구도 못찾겠어서 그냥 일반 입장로로 들어왔네요

안에 들어오자마자 일본식 건물 컨셉의 <귀멸의 칼날> 부스가 반겨주더라고요

거기서 왼쪽을 보니 거대한 <드래곤볼>의 손오공 상이 서있고 그쪽으로 좀 더 가니 <스마일게이트> 부스가 있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스토브 스토어의 <러브 랩> 외에도 <에픽 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까지

4개의 테마가 모여 있었는데 저는 첫 목표였던 <러브 랩>을 먼저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러브 랩>은 우선권 있으니 다른 곳을 먼저 섰어야...

<러브 랩>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센터에 <사니양 연구실>이 있어서인지 스탭 분들도 흰 가운을 입고 계시고

기념품 일부도 약봉투에 넣어 주고 했던게 특이했습니다.

<사니양 연구실> 데모도 해봤는데 이세계 컨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거부감은 덜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본편에 있을 SP판의 수위씬이 두렵다...)

목적이었던 스토브 부스를 돌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AGF 가면 뭐 해야됨? 이라고 물어보니까 '물품보관소'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실제로 가봤는데

물품보관소 바로 옆 부스에서 예전에 어디선가 보았던 단체 춤 영상의 그 장면이 있었습니다

음악도 크게 틀어놔서 확실히 흥겹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전반적으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고, 캐릭터 피규어나 메카 관련 부스도 있던데 퀄리티도 좋더라고요

예전에 왔을 때보다 부스들 사이도 많이 널찍하고 각 부스들마다 엄청 잘 꾸며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건 플레이엑스포였어요

아무튼 Anime x Game Festival 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중일의 게임들이 어우러진 <동아시아 서브컬쳐 축제!> 느낌이었습니다

1 / 9
리즈의리즈시절
24.12.07
24.12.07 04:38 -00:00
174 °C

선이 C타입인걸 깜박해서 충전 불가...

선아G
24.12.07
24.12.07 02:32 -00:00
767 °C

연구소 굿즈 구매하는데 줄이 많이 길어요.
사진에 보이지 않는 줄이 엄청나요.
줄 서기 전에 굿즈 구매 용지 받아서 체크하면서 줄 서시는게 나을거에요.

Sojeob
24.12.06
24.12.06 08:29 -00:00
422 °C

굿즈가 오늘 저도 도착했네요

일러스트가..

추가로 보내주신 뱃지도 귀엽..

촉촉한감자칩
24.12.02
24.12.02 10:51 -00:00
1,794 °C

Chill Pulse의 VA-11 HALL-A 콜라보 스샷

업무와 게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양극단의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둘 다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임에 몰두하면 업무가 뒤로 밀리기 마련이죠.
그런데 업무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산성 게임”입니다.바로, 업무와 게임의 ‘시간’을 공유하는 게임들이죠.
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 소음(장작 타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빗소리 등)과 부드러운 Lofi 음악을 제공하며,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임입니다.
생산성 게임의 시작을 알린 Virtual Cottage: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가 휴식(Chilling)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게임으로서의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이것들을 게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르의 깊이를 더해 “게임적 특징”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 수집 요소, 육성 요소와 같은 다양한 ‘게임적 특징’들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죠.귀여운 애완동물과 자신만의 방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그래서 게임 장르가 ‘시뮬레이션’에 속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근본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방치(idle)시키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 말이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이라는 게임적 특징을 적극 도입한 Chill Corner. 역시 스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게임쪽의 방향성 만이 아닌 생산성으로서의 장르 발전도 계속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스케줄과 달력)나 할일 관리(ToDo list), 알람기능 등 사용자에 맞춘 각종 설정을 추가하며, 정말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까지도 겸하는 게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과거에 집중했던 시간이나 통계를 보여주며, 업무의 달성감을 제공하여 긍정 강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동화 같은 귀여운 그래픽에, 스케쥴이나 집중 시간 통계 같은 실용적 기능까지 포함한 Cozy Time
업무의 동반자로써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보니, 이 생산성 게임의 경우는 정말 압도적인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남겨진 리뷰를 보면, 100시간 이상은 흔하고, 1천 시간이 넘어가는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계속 켜 놓으니깐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건 정말 “계속 켜 놓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기에” 그만큼 애용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모니터를 쓰면서, 항상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방치형 게임(요그의 서! ㅋㅋㅋ) 같은 걸 옆에 띄워 놓는데,업무 마감이 촉박하거나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하는 순간에는 바로 생산성 게임을 켜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생산성 게임 장르 발전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Spirit City: Lofi Sessions.위에서 언급한 요소를 전부 담고 전부 업그레이드도 한 작품입니다.
이런 Lo-Fi 음악의 집중 영상은, 과거에 유튜브에서 쉽게 돈버는 방법이라고 ai 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ai로 작곡해서 영상 수익을 얻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죠.그럼 영상을 보면 되지 굳이 게임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게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산성 게임들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게임의 “노력과 보상”이라는 개념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습니다.공부 및 작업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배경이나 아이템, 그리고 사운드 트랙까지 제공하기도 하죠.
심지어 랜덤 유저간의 격려 편지,월드 채팅, 일기장, 심지어 캐릭터와 서사까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보자마자 유튜브의 Lo-Fi 음악 모음이 생각나셨다면 정답입니다. Chill Pulse는 랜덤 대화나 일기장 같은 일상까지 게임에 넣어 놨습니다.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ㅎㅎㅎ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생산성 게임이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이 번뜩이는 순간도 있습니다.
스토브에도 이런류의 “생산성 게임”이 하나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물론 인디 게임으로서의 도전적인 시도도 포함하면서 말이죠!
쏟아지는 미디어에 성인들도 ADHD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여러분들도 이렇게 집중을 높혀 주는 게임 하나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산성 게임의 신작 gogh: Focus with Your Avatar.만화풍 캐릭터에서 느껴지듯, 덕후층을 노린 생산성 게임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혹시 여러분이 업무와 함께 즐긴 이런 ‘생산성 게임’이 있으신가요?Rusty's Retirement 같이 배경화면으로 위장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몰겜용 게임 말구요 ㅋㅋㅋㅋ

1 / 7
덤비면문다고
24.12.02
24.12.02 11:03 -00:00
생산성 게임은 아니지만 업무 동안 게임적인 요소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직장인들이 방치형 게임을 왜 선호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라운지 매니저
24.12.05
24.12.05 08:03 -00:00
✨ 축하드립니다! 라운지매니저의 PICK! '추천 라운지 글'로 선정되셨어요 ✨추천 라운지 글이란? https://lounge.onstove.com/view/10373482
hashiruka48
24.11.13
24.11.13 00:23 -00:00
133 °C

로코 모티브 로이스 열차 특급 살인 사건 트레일러

https://indieawards.onstove.com/2022

스토브 인디어워즈 수상작

스토브 한글화 예상 (Loco Motive in Q4 2024)

1 / 2
궁금증인
24.11.23
24.11.23 00:43 -00:00
24 °C
12월 4일이구나.. 대만애들이 확장하는 리니지 시리즈 나오는 날이 ㅋ

정상입니다 하고 서브퀘 입닥구 시전하고


라이브에서 드랍율 건들지 않았다면서 계속 변경되고


다계정 사용이 정상이라고 논란되니 인당 5계정 드랍치고


이젠 대리게임에 대한 신고도 정지 안시켜서 월요일에 내가 신고 넘을 예정이고



광고보면 딱 북미서버나 대만쪽 노려서 글로벌 오픈하는것같던데..

5일에는 또 리니지 버프 나눠먹기 전소2 나오고


줄줄이 계속 나올때마다

줄줄이 소세지 작업장 사냥하는거 안잡는거 보듯 떠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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