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iruka48
24.12.02
24.12.02 07:30 -00:00
607 °C

12월 로드나인 출석 보상은 플레이크가 10만 포인트 (15일 누적)*이미 보유 중인 게임은 플레이크로 대체 지급(플레이크 누적 = 이벤트 참여 또는 보상 교환 가능)​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

Chim
24.12.02
24.12.02 07:58 -00:00
1만원 쿠폰 없어진 건 아쉽지만 중복게임 플레이크 주는 게 생겼네요
여우빛하늘
24.12.02
24.12.02 07:46 -00:00
정보 감사합니다.오늘 오류로 접속 안 되다가 이제 되나 보네요.새로운 출석 게임으로 바뀌고 이번엔 플레이크를 많이 주네요.할인권 금액 조정 및 축소하고  사진처럼 잠시 2000원 할인권 중복 풀어줬다가 다시 막히고 링크 들어가면 이름 변경 되었네요.흠..결국 잘못 표기했던 건가....지금 문구 변경됐네요.걍 소액은 중복 해줬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STOVE79126474
24.12.01
24.12.01 03:33 -00:00
288 °C

접을까?? 한달째 하나도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1721654724678100
24.12.02
24.12.02 06:34 -00:00
나와같은형있었네 ㅈㄴ 위로된다 해보자 버텨보자 
S1719202284885900
24.12.01
24.12.01 05:55 -00:00
확률 조작으로 안나옴 근데 정상이라고 답변옴 그냥 무능해서 모름 확률을이미 파밍하는 재미잃어서 접은사람들 많고 탈주각 잡는사람들 대다수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24.11.30
24.11.30 19:48 -00:00
807 °C

올해도 스토브를 통해 지원을 받아 버닝비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올해도 버닝비버를 다녀왔는데요, 작년에는 사전예약을 하면 무료였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초대장이 3장이나 되어서,아는 동생과 같이 다녀왔고 남은 한장은 인디 커뮤니티를 통해 나눔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하지만, 올해는 무료 혜택이 사라지고 구매를 해야해서 고민하던 찰나에 지원을 받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같이 갔던 동생은 인디게임쪽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라 빠르게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장소는 작년과 동일했습니다.그리고 팔찌를 받고 입장을 했고, 코인 적립 방식은 작년과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살짝 다른 느낌은 있었습니다. 게임 평가 후 설문조사가 새로 생긴 듯 했습니다.일단 오기 전에 게임 목록을 스윽 훑어보니, 슬데로 체험했던 게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다양한 인디게임을 체험할려고 온 만큼, 이미 경험해본 게임들은 제외를 했습니다.(원래 소울러즈를 경험해볼려고 했는데, 슬데로 경험을 하는 바람에..)그리고 경험해본 게임을 방문한 순서대로 소개해볼까 합니다.1. [솔라테리아]순서까지 정해놓고 간 건 아니었는데, 뭔가 확 끌려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메트로베니아 장르에 소울라이크 장르를 더해서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잘 다듬으면 괜찮은 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메트로베니아 장르가 워낙 호불호를 타다보니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2. [VEDA]로그라이크와 캐릭터 외형에 혹해서 가본 곳인데,로그라이크 보다는 소울라이크 장르가 더 맞겠다고 느꼈습니다.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두세번 정도 해보고 GG쳤습니다.그리고 최적화 문제가 있는지 프레임도 부드럽지 않고 끊긴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조작감도 많이 뻑뻑해서 쾌적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3. [아르뷔엔의 겨울]메인 스토리가 존재하는 생존 장르의 게임입니다.생존 장르쪽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아서 걱정하긴 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스토리도 나름 기대가 되어서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4. [레버넌트]플랫포머 장르의 슈팅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제가 인디게임에서 상당히 선호하는 장르였고,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전투가 가능할 듯 싶었습니다.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5. [더 코마 2B: 카타콤]스토브 스토어에서도 몇 번 살까 했던 작품이었습니다.공포장르 자체는 끌리긴 했는데, 뭔가 조작방식이 애매해서 보류했었습니다.그래서 한 번 가서 체험을 해봤는데, 제한시간 안에 적들을 피해 증거를 모아 탈출을 해야하더라고요.어찌저찌 처음에 나오는 귀신 한명 피하는건 가능한데, 두번째 귀신이 나오니까 피할줄을 모르겠어서 GG쳤습니다.아무래도 저는 때려잡는 장르가 손에 맞는가 봅니다.6. [엠버폴]퍼즐을 위주로 진행되며 메인 스토리를 감상하는 게임입니다.단순히 길을 나아가기 위한 퍼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보스전도 있었고 그 보스전에도 상대를 무력화하는 기믹을 알아내어 공략해야 하더라고요.퍼즐쪽도 살짝 젬병이긴 한데, 그래도 퍼즐게임 몇번 해보긴 했으니까 짱구를 좀 굴려보고 보스까지 클리어하는데 성공했습니다.성공하고 나니 담당자 분이 깬 거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고요.첫 날이고 아주 이른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른시간이긴 했는데 기분은 좋더라고요.7. [502호]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다만 버전의 스토리가 너무 짧으며,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방식 정도를 숙지하는데 그쳐서 좀 아쉬웠습니다.8. [오버 더 호라이즌]진짜 미쳤습니다 이 게임.콤보를 통한 액션 손맛이 장난이 아니고, 플레이 하는데에도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생각한 것 보다 콤보가 더 많아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도 경험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메인 스토리는 짧아서 뭐라 평가할 건 없습니다.다만, 게임성이 확실해서 탄탄한 스토리와 하드한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는 보스러쉬 같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된다면상당히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9. [니엔텀 - 오퍼스 제로]두개의 키 입력으로 진행하는 리듬게임입니다.그런데, 보통 리듬게임하면 리듬에 맞춰 키만 누르는거에 집중되어 있지만,이 작품은 동화 이야기에 리듬게임을 녹인 느낌이 들어서 흥미로운 경험을 했습니다.9번째 부스까지 다녀오고 나니, 서서히 방문객도 많아지고 조금 힘들어서 뽑기나 한번 하고오자! 했습니다.근데 문제는.. 전에 적었던 글처럼 횟수가 4번뿐이라 뭔가 더 게임들을 체험할 의욕이 안나더라고요.경품뽑기 또한 이런 행사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데..포인트는 잘 쌓이지만, 쓸 곳이 한정적이라니..뭐 뽑기 하긴 했는데, 작년에 운이 너무 좋았던 건지, 이번에는 스티커 2번에 웰치스 2번 걸렸습니다.그러고 포인트가 조금 남아서 안쓰기는 뭐해서 수면양말 하나 구입했습니다.그러고 나니 2시정도가 되어서 슬슬 배도 고프고 서둘러 돌아갈까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점심은 저번에 [Pythia-꼬마 마법사들의 모험] 리뷰 이벤트로 받은 싸이버거 세트로 해결했습니다.이번 버닝비버의 총평을 해보자면,게임 부스가 워낙 많아서 다 체험하기에는 힘들고, 거기에 뽑기 횟수도 제한되어 아쉬웠습니다.또한, 스토브 인디 부스도 창작자들을 위한 상담 위주로 되어있어서 뭔가 버닝비버에는 힘을 뺀 건가 싶었습니다.아마 agf 부스를 보니 agf가 메인 행사이지 싶은데.. 이벤트 당첨되어 agf도 가니까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더 실망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다가오는 agf를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굿즈들 사진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12
덤비면문다고
24.12.01
24.12.01 03:27 -00:00
재밌게 즐기셨군요
막창중독
24.11.30
24.11.30 13:01 -00:00
506 °C

공짜!

혼돈악
24.11.30
24.11.30 12:59 -00:00
438 °C

일단 제가 확인한 게임의 특징은 "인신공양 (해필이면 또 어린이)도 있고, 앵간한 다크 판타지 게임보다 더욱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  딥다크 판타지 정도되는 게임이며, 참 우악스러운 게임 시스템을 자랑하더라."정도겠습니다. (평들이 문자그대로 "복합적"이더군요. )인게임은 대략 요런 때깔.언젠가 개발자 이야기 게시판에 적법하게 글을 작성하는, 아니 작성해야만 하는 시점이 당도한다면프로모도 프로모겠지만,  따로 제 노트에 적혀있는 것들도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이며 전문적인 고런 이야기는 아니옵고, '니네는 이런거 절대 하지마라' 하는 영양가도 없고. 비겁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해보고싶었다면 응당 해봐야한다. 어차피 자기전이나, 술만 들어갔다하면 전여친마냥 불현듯 생각날테고머리 속에 있던 추상적인 것들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실체화되서 기어코 세상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고대의 악신과 모종의 계약이라도 체결했던거 마냥 여생을 당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터인데 이래도 안할테냐? 하는 취지의 동기부여 1타 강사들이나 할법한(어딜봐서?) 글일테죠. 그 중, 만약 공포에 주안점을 두고자하는 예비창작자들이 있다면  이런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하는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올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말입니다.개발자 입장에서 스팀 평가는 "걍 뭉게고 넘어갈수도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매출에 강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당장 여러분만 하더라도 관심있었고, 기대하던 게임이 별안간 "복합적"을 뛰우고 있어서크게 당황했고 갑자기 구매도 망설여지는 경험을 하셨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테니까요. 여태까지 제가 확인해온 바에 따르면"큰 범주로 보면 아동학대, 특히 (자행되어온) 어린이들의 희생 또는 그 묘사"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의 겁을 집어먹게 한 공포게임들의 평가는 진짜 너무너무 잘 받아도 "대체로 긍정적"통상적으로는 "복합적" 심하면 "대체로 부정적" 구간에 머물러있다는 고런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반론의 예시가 될만한 타이틀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말씀만 주십쇼. 이쯤되니 저도 그런 게임이 존재할 수가 있는건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결국 그동안의 시장상황이 이러했으니,제아무리 기술(또는 기법)이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운까지 따라줬으며, 강력한 시나리오 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무결점에 가까운 구현이 동반되는 동시에 출중한 게임성으로 중무장했다고 한들, 이런 플롯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태생적 디버프를 안고 가시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신중하셔야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어린이 쪽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견 괜찮은 스타트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영화는 엑소시스트, 소설은 옥수수밭의 아이들(영화도 있답니다.), 게임으로는 F.E.A.R  정도가 당장 생각나는군요.(귀엽지만 살벌한 어느 유명 플랫포머 하나도 번뜩 생각나긴 하는데 강스포의 여지가 될 수 있기에 굳이 언급드리진 않겠습니다. )다시 핫딜 이야기로 넘어와서아무래도 이 게임도 요런 영향이 작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360원짜리 핫딜 하나 소개하면서 잡설 디게 길었네요.)+전 일단 구입했습니다. 제가 또 다키스트 던전 풀파밍 성애자 였는데  애들 전부 정신나가가지고 헛소리하고있고 보스도 재꼇겠다 이제 걍 퇴근을 하면 될 일인데, 집에 보내지도 않고 또 풀파밍병 도져서 상남자식 초과근무 하다가 애지중지 키워온 훌륭한 백전노장 하나를 고작 "굶주림"으로 묘지로 보냈던 전력이 있던 천하의 악질임으로 도저히 구입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아, 링크는 요기 있습니다요. ㄱ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51210/Gord/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3:42 -00:00
저는 공포게임을 아예 안하다(못하다)보니 인연이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영화 '처키'가 떠오르네요! 잠깐 이건 어린이가 아니라 인형이라 다른 주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맨
24.11.30
24.11.30 13:41 -00:00
저도 오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랑 같이 구매 했었는데 95%할인은 못참조...
정어리MK2
24.11.29
24.11.29 08:44 -00:00
726 °C

태초에 신이 있었다. 신은 천상계의 마계 그리고 인간계를 만들고, 천사와 악마를 만들어서 인간계를 관리하도록 하였다.천사와 악마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인간들을 이끌고 관리했다.그러던 어느 날 마계의 왕 클류체프스키가 서거하자 마계의 귀족들은 자신이 마계의 왕이 되려고 한다. 이 혼란을 틈타 3계(천상계, 마계, 인간계)를 지배하려는 사악한 음모와 함께 세계는 혼란으로 빠져든다.여기서 클류체프스키의 아들 라하르의 전설이 시작된다. 뭔 소리냐하면 이것이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배경 스토리입니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를 만든 니폰이치 소프트는 용사와 마왕, 천사와 악마, 그리고 동화 비틀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그래서 이 회사 게임 스토리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듯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번에 다룰 것은 니폰이치 소프트의 대표작이자 니폰이치를 널리 알린 작품이며 니폰이치 스타일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입니다.[라하르의 전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는 2003년에 PS2로 출시되었고 2016년에 PC로 이식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폐인 양성 RPG라는 장르로써 무한 육성과 무한 성장을 이 게임의 특징이자 재미로 내세웠습니다.이 작품은 준수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의외로 괜찮은 완성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높은 난이도의 게임이 많은 편이었는데, 무한 육성으로 스스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은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파고들기와 육성을 계속하면 마지막에는 초마왕 바알이라는 최강의 마왕이 나오고 이 마왕을 쓰러뜨릴 경우 초마왕이 프리니로 환생하고 프리니 바알을 쓰러뜨리는 것을 파고들기의 끝으로 보고 있죠 <바알과 프리니 바알> 하지만 1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스토리인데 정석적인 이야기 구성을 을 따르면서 이 구성을 살짝 비틀고 개그(만담)을 첨가한 스토리는 대 호평을 받았습니다.주인공 3인방이 모이게 된 이유부터 제멋대로인데 에트나는 라하르가 마왕에 어울리는 재목인지 보겠다면서 마왕에 어울리지 않으면 라하르를 죽이고 자신이 마왕이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하가 됩니다.,천사 프론은 마왕(클류체프스키)을 암살하라는 대천사의 명령을 받아서 마계로 갔다가 전대 마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는 새로운 마왕 후보가 된 라하르를 감시하겠다면서 마계에 눌러 삽니다.라하르는 이 두 명에게 자신이 마왕에 어울린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 마왕 후보들 및 중간 보스(이름이 중간 보스입니다.)와 계속 싸우면서 성장해 나가는 게 디스가이아의 스토리입니다. 특히 [오늘은 이만 물러가 주지] 식 클리셰를 사용한 중간 보스는 패배 후 황당한 이유를 들면서 도망가고 또다시 등장해서 싸우고 또 지는 걸 반복하지만 유쾌한 분위기와 만담이 어우러져 지루하다는 느낌이 적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 주지><악마에게 악마같다고 하는건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사랑을 잃고, 사랑을 증오하다.] 디스가이아 8화의 프리니와 라하르의 어머니 이야기는 라하르의 과거와 라하르의 정신적 성장, 그리고 프리니에 대한 설정들을 잘 풀어내서 디스가이아 스토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입니다.라하르의 어머니는 우연히 마계로 온 인간으로서 마왕과 결혼합니다. 라하르가 병에 걸렸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해 금지된 술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바치는 것)라하르를 치료하지만, 라하르는 어머니를 빼앗아간 사랑을 증오하면서 살아갔던 것프리니가 환생하는 붉은 달이 뜨는 날 (살인, 강도, 세계 정복 같은 큰 죄를 저지른 자는 프리니가 됩니다.) 라하르의 프리니 들도 환생을 하기 위해서 붉은 달로 향하고, 라하르가 이들을 쫓다가 프리니가 되었던 어머니와 다시 만나게 되죠사실 라하르의 어머니는 죽어서 프리니로 환생을 선택했었고 라하르의 성장을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붉은 달이 뜨는 날 환생하면서 다시 아들과 이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아들은 어머니를 만나는 순간 다시 이별하게 됩니다.> [진정한 지구 용사]<지구 용사와 용사를 동경한 남자>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는 지구용사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용사와 마왕의 이야기를 패러디 한 이야기로써, 용사와 마왕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웅의 타락과 영웅의 부활을 디스가이아 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마왕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말에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지구 용사 고든이 마계로 갑니다. 거기서 마왕을 만나고 마왕의 부하가 되죠 마왕과 싸우기 위해서 마계로 왔으나 죽은 초대 지구 용사의 영혼을 만나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하게 되죠<마왕과 싸우는것이 용사의 사명이듯 마왕역시 용사와 싸우는것이 사명이다.> <초대 용사와 만나는 대모험을 하게됩니다.>용사와 만남 속에서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 사건의 진상은 당시 지구는 환경 오염 문제를 고생하고 있었고, 마계를 정복해서 새로운 지구의 식민지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위해서 지구 용사 고든을 이용해 마계로 가는 길을  연 것입니다.마계 침략 계획의 선봉장에 선 것은 지구 용사를 자처하는 커티스였고, 그는 제니퍼를 납치하고 인질을 이용해 고든과의 결전을 치르려 합니다. <커티스는 결판을 미루고 제니퍼를 데려갑니다.> 결전에서 밝히는 커티스의 진실 커티스는 테러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자신도 죽어가는 상처를 입습니다. 사이보그가 돼서 살아난 그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힘이 필요한다고 생각한 것그래서 과격한 방법(마계 침략)을 쓰지 못하는 고든을 쓰러뜨리고 자신이 새로운 지구 용사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고든은 그에게 그것은 또 다른 희생을 부를 것이라고 일갈하고 결전에 돌입합니다.그리고 고든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커티스는 자신의 패배와 자신이 잘못 생각했음을 인정하고 고든을 돕기로 합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세뇌 당한 예니퍼였는데, 카터 총사령관은 세뇌 장치에 폭탄을 달아 유사시  자폭시켜서 모두 제거하려 합니다.하지만 커티스의 활약으로 마인드 컨트롤 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커티스도 힘이 다해 사망합니다. 그렇게 용사를 동경하던 한 남자는, 마지막 순간 진정한 용사로 인정받게 됩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게 된 커티스> <음모를 꾸미는 사령관><커티스가 이를 저지하지만><결국 커티스는 사망합니다.>이게 끝이 아닙니다. 최종 결전 직전에 커티스는 다시 돌아오는데 이때 나오는 곡이 BGM으로 넣은 [친구여(disgaea Tomo yo)입니다. 커티스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서 프리니가 됩니다.프리니가 되었으나 친구를 위해,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진정한 지구 용사로써 싸우기 위해서 등장하는 이 장면은 디스가이아의 명 장면으로 꼽습니다. <좌절하는 주인공들에게 일갈하는 누군가> <프리니가 되어 싸우기를 선택한 커티스> [그 외 이야기]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히로인 에트나는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고 있음에도 정말 평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가이아 제작진은 이를 개그 요소로 많이 사용했죠이 개그의 절정으로 보는 게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 D2에서 라하르가 여자가 된 에피소드로써 여기서 에트나는 성숙한 몸매가 된 라하르를 상대로 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하는데, 하나하나가 개그 명대사로 꼽습니다. <라하르는 성숙한 몸매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데> <D2에서 성숙한 몸매가 된 라하르> <D2 에트나 개그의 결정> <아예 없는 악마의 슬픔>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는 페인 양성 RPG라는 장르처럼 무한 육성이 핵심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스가이아 1편을 빛나게 했던 건 스토리였습니다. 이후의 디스가이아는 시스템 적으로는 발전했으나 1편만큼 재미있는 스토리를 내지 못합니다.이후 나온 디스가이아 후속작들은 전투나 시스템 등은 기존의 작품보다 발전했으나 이를 지속해 줄 스토리의 완성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팬들은 이 점을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인기 하락 요인으로 꼽기도 합니다.아무튼 디스가이아는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성공하고 총 5편의 메인시리즈와 다양한 외전작을 내놓게 되는데 이건 나중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24
덤비면문다고
24.11.29
24.11.29 09:5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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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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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24.11.22
24.11.22 10:00 -00:00
1,037 °C

 안녕하세요~ ‘돔돔’과 ‘루루’입니다.돔돔씨 드디어 스토브에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가 떴어요.네 그랬죠.왜 이리 기분이 별루예요?이벤트 게임 대부분 가지고 있어서 살 것이 없네요.그럼 저 사주시면 어때요?자 그럼 ‘돔돔’과 ‘루루’의 1일 이벤트 정산 지금 시작합니다. [🎼 오늘의 선곡] 디즈니 만화동산 일요일 오전 7시 50분.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모든 가족이 깼다.소년은 황급히 리모컨을 찾아 TV를 틀었다.KBS 2TV8시가 되자 나타난 미키마우스.90년대 흔한 가정의 모습이었다.  [🔔 오늘의 이슈] @ 블랙 스토브데이 세일 [~11.30]https://store.onstove.com/ko/store/blackfriday24 드디어~ 스토브에 찾아 온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름 하여~  '블랙 스토브 데이'일단 카카오톡 연동으로 쿠폰을 뽑아라!그럼 쿠폰을 얻게 될 지어다.쿠폰은 중복 불가이며, 해당 게임 페이지 내 전시된 게임에서만 적용 됩니다.쿠폰 기간은 11.30 까지입니다.3일 동안 찾아오는 3번의 골든딜!매일 10시 선착순 100명.1차는 <과몰입금지>입니다.조만간 후속작인 <여름포차>가 출시합니다.그 전에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돔돔씨 도대체 FMV가 뭐예요?"Full Motion Video" 의 약자입니다.실제 비디오 영상을 사용하여,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이예요.아~ 그 영화 같은 게임들이군요.적용 가능한 FMV 게임은 이벤트 페이지 내 게임인 거 같습니다. @ 과몰입금지2 : 여름포차 찜 이벤트 [~11.30]https://store.onstove.com/ko/store/blackfriday24 그러니까 게임을 찜하고.선물로 찜 먹고?갈비찜, 김치찜. 계란찜은?@ [이벤트] 보석소녀 엘레쥬 리마스터 – 당첨자발표 [11.22]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4641?boardKey=125507당첨자 확인은 위 링크에서~@ NEW 스토브 클라이언트 PC 로드나인 플레이 이벤트 당첨자 [11.22]https://page.onstove.com/l9/global/view/10523198?boardKey=128076전  아무런 쪽지가 없는 거 보니 그냥 꽝인가 보네요. @ [신작] ELYSIUMhttps://store.onstove.com/ko/games/4495  모든 것이 불분명한 가운데에서,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이 만들어진 천국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이었다.‘Elysium’은 액션 RPG 및 퍼즐 스토리형 좀비 아포칼립스 연구소 탈출 게임으로, 2025년 겨울,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연구소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PG, 퍼즐, 공포게임이라고 합니다.현재 무료 배포 중입니다. @ [신작] 패스 투 퍼지 https://store.onstove.com/ko/games/4383  악마가 귀여운 소녀일 때에도 당신은 그것을 멀리할 건가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전투에 맞서 마신을 조종해 레벨에서 성령에 의해 타락한 '인간'을 정화하세요. 천사들의 어려움에 맞서며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해 보세요...캐릭터가 귀여워 보이는 액션, 슈팅, 캐주얼 게임입니다.현재 오픈 할인 60% -> 2,680원입니다.@ [신작] 지켜주세요 나의 용사님https://store.onstove.com/ko/games/4344 수많은 악마들로부터 성자를 지키고, 사악한 마법진을 제거하세요! ‘지켜주세요 나의 기사님’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가진 디펜스 게임입니다. 영웅의 다양한 기술과 특수 능력으로 당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세요.영상만 봐서는 뱀서류 게임 느낌도 드네요.현재 앞서 해보기 버전입니다.오픈 할인 없이 4,300원입니다.@ [신작] 회색낙원-시크릿가든https://store.onstove.com/ko/games/4561미소녀 액션 RPG <회색낙원 - 시크릿가든>은 던전을 탐험하고 소녀들과 만나고 악몽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상호작용 대사와 컷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기억을 잃은 소녀가 되어 악몽을 탐헌하는 백합 액션 RPG입니다.백합?기존에 출시한 회색낙원과 게임은 유사해 보이네요.오픈 할인 없이 26,800원입니다.[🔔 주말의 이슈] @ 스토브 위켄딜 [11.23 ~ 11.24]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808 이번 주말에도 돌아온 <스토브 위켄딜> 김장???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적용되는 게임은 아래와 같습니다.1. Do you know kimchi?https://store.onstove.com/ko/games/3843정가 : 3,450원 쿠폰 가 : 약 2,420원2. 매드 레스토랑 피플https://store.onstove.com/ko/games/1788정가 : 9,000원쿠폰 가 : 6,300원@ [이프선셋 글로벌 출시 기념] 간단 퀴즈 이벤트 [~11.24]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18056?boardKey=124954@ [이프선셋 글로벌 출시 기념] 사진 속 장소를 찾아라 이벤트! [~11.24]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18065?boardKey=124954 @ 칭송받는자 글로벌 최저가 축제 [~11.24]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92 @ [슬데] 소울러즈 [~11.24]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list/130379?page=1&direction=LATEST @ 로드나인 출석체크 플레이크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124(일) : 1만  일요일에 잊지 말고 꼭 플레이크 챙겨가세요~ [🔔 주말에 추천 이벤트] @ [쿠폰] 가을엔딩 [~11.30]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80 @ [이프선셋] 이벤트 [~11.24]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10627 @ 버닝비버 2024 부스 공개 + 초대 이벤트 [~11.25]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3460?boardKey=125507 🎃 EVENT!📌 기간 : 11월 20일 ~ 11월 25일 23:59📌 경품 : 추첨 3인 - 버닝비버 초대권(1일 입장권) 2매 (1인 2매씩 증정)📌 참여 방법 : 아래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Q. 아래 세 이미지는 버닝비버에 참가하는 게임 이미지의 일부입니다. 세 게임의 부스 번호는 무엇일까요?※ 순서 무관, 세 부스 번호를 모두 적어주세요! @ [로스트아크]NEW 클라이언트 기념! 보상 특급 열차! [~11.27]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18143 @ [이벤트] 위치 ON-LIVE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94  @ [스토브 X AGF2024] 두근두근 연애사업 연구비 지원 공모 [~11.27]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3281?boardKey=125507 @ [슬데] 소울러즈 [~11.24]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list/130379?page=1&direction=LATEST @ [슬데] 338338 [~11.28]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list/130512?page=1&direction=LATEST    [⌛ 다가오는 소식] @ [당첨자] AGF 2024 VIP 패키지 [11.25]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56 @ [이프선셋 글로벌 출시 기념] 게임 해봤어? 인증 이벤트 당첨자 [11.25]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09915?boardKey=124954@ [이프선셋 글로벌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 – 당첨자 [11.25]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12374 @ [이프선셋 글로벌 출시 기념] 지금 우리 이프선셋은? -당첨자 [11.25]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12375 @ [이프선셋 정식출시] 나만의 후기 이벤트 당첨자 [11.25]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09917?boardKey=124954 @ [이프선셋 정식출시] 배너 챌린지 이벤트 당첨자 [11.25]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509914?boardKey=124954 @ [야심작] 도전! 슈퍼 야심왕 당첨자 [11.26]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31 @ [창작자소식-당첨자] 서큐하트 사전구매 오픈 기념 하트레치골💜 [11.27] https://store.onstove.com/ko/games/4308/community/129719/view?articleId=10487148 @ [로스트아크]NEW 클라이언트 기념! 보상 특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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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분노
24.11.22
24.11.22 11:02 -00:00
와 여기 오늘 처음 알았어요. 위에 인디탭 눌러봐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모르고 지나쳤으면 아쉬울뻔..ㅋㅋㅋ 다 정리돼 있어서 보기편해요. 잘 보고 갑니다
덤비면문다고
24.11.22
24.11.22 10:24 -00:00
이미 지난번에 FMV 작품들을 여럿 구매해서 블프 혜택을 많이 못 받는군요ㅠㅠ
존중입니다취향해주시죠
24.11.17
24.11.17 03:20 -00:00
1,176 °C

리뷰 컨셉은 대충 신작 선발대로 잡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컨셉의 게임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무한한 공급만 된다면 컨셉 점수는 항상 높을 예정입니다.공급이 어렵다면 일반적인 게임들을 리뷰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새롭고 신기한 게임을 사보고는 싶은데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를 지향합니다.---------------------------------------------위치온라이브는 버튜버 게임을 데뷔 전에 공개한다는 신박한 컨셉이라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결론은.. 확실히 잘 만들었다? 게임 자체가 생각할 거리도 좀 주고, 여러 모로 준비 많이 한 티가 났습니다.개연성이 어느 정도는 확보된 버튜버 세계관이다보니 벌써부터 방송에서 쓸만한 밈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다만, 10,000원 수준의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조금 비싼 감은 있어서 가심비/완성도는 좀 적게 주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약간 짧은 느낌)독창성이라고 하기엔 평범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그 자체, 늘 먹던 익숙한 맛입니다.뭐 항상 10점 가까이 주면 변별력이 없기도 하구요.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팬서비스 굿즈?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도 드네요.실제로 연기도 하고, OST도 나오고, 서비스 일러스트도 있고.. 팬들에게는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살지 말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게임으로써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고, 평소에 버튜버를 즐겨 보시거나 버튜버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게임 유저라면츄라이츄라이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재미있게 했습니다.

돔돔군
24.11.17
24.11.17 03:28 -00:00
저도 이 작품 구매 후 플레이 해봤는데.UI부분에서도 아쉽고.전반적인 완성도가 아쉽더군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연애가 없는 비주얼 노벨이라니...
일단자라
24.11.16
24.11.16 05:38 -00:00
494 °C

어빌머임?ㅎㅎ

배틀맨
24.11.25
24.11.25 06:09 -00:00
난무/도박 혹한의무기/무기막기 어둠의힘/방어태세???? 이거아님??ㅋㅋ
15714471
24.11.16
24.11.16 11:54 -00:00
프모 이 세키들은 게임정보 그런거 하나없음 걍 돈****하는 방송임삐끼들이뭘 알겟냐 ㅋㅋㅋ에혀 한심한 세키들
이거맞다
24.11.05
24.11.05 07:49 -00:00
742 °C

꾸준히 출첵한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는 

Suiside1026
24.11.22
24.11.22 13:49 -00:00
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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