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라디언트 1서버 라인에 속해있는 단붕이입니다.작업장은 오버 파밍 하는 저의 입장에서 영웅 매물 과다 공급으로 인해 시세가 떨어지는것이 피해를 끼친다 생각해서화면만 바라보자니 시간 아까워서 시작하게 된 신고용,반왕들 선동 박제용 유튜브입니다.엄청 열심히 찾으러 다니진 않지만 눈에 항상 거슬리는 작업장들은 영상 찍어서 링크 첨부해서 신고하고 있습니다.제가 불법 프로그램을 썼다고 주장하는 분은 반왕 길드장 만두라면 입니다.반왕 연합은 총 20명 가량 , 반왕 외에 적대적 중립 유저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함부로 필드에 잠사를 놓지 않을뿐더러당연히 죽을수 있는 입지에 있는 제가 미쳤다고 매크로를 쓸 이유는 없습니다.자령하려고 올리는 건 아니고 저는 적대 중립, 적대 길드를 비교적 열심히 잡고 다닌다고 주장하려고 하는 사진입니다.저를 죽이고 싶어 하는 중립,반왕 분들이 평균적으로 일반 유저들, 다른라인분들보다도 제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많은 사람들의 적인 제가 누가 봐도 티 나는 불법 프로그램을 써서 매크로 행위를 한다는 건 진짜 멍청하고서야 하지 못할 행동입니다.저는 과거에 2건의 매크로 작업장에 대한 문의,문의 1건당 2편의 유튜브 영상을 링크로 첨부하여신고했던 기록입니다.해당 영상은 왜 따라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봐도 빼박 영상으로 보여서 억울하고 할 말도 없습니다.그래서 스토브 고객센터에 직접 조사 협조한다고 의뢰했고 저는 실제로 아는 지인 분들도 같이 게임하기 때문에 해당 반왕 길드장만두라면님 께서 사이버 명예훼손하신 부분은 법무법인에 사건 수임할 예정입니다. 게시판에 올리셨으니 처벌 가능하십니다.제가 올려놓은 내용들은 심증적인 해명이라 보시는분들 입장에선 납득이 안되실수도 있겠지만저도 많이 억울하기때문에 소신껏 글을 작성해봅니다.그리고 자꾸 감정적으로 반왕하시는데 제발좀 감정 담지마시고 쟁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윈도우 정품 쓰시고요.
쩝;;
연기하신 성우님들의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네요.다른 조작은 없고 스토리만 있었다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주인공의 상황이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장기 쌓인다..
<포고령>1. 석궁, 지팡이, 검방 등 니가 버린자식들 제대로 상향시켜놔라.2. 가죽 방어구, 니가 버린 자식 제대로 상향시켜놔라.3. 크리스마스다. 이벤트 해라.4. 정화의 강화석같은 잡것 팔지마라 5. 성물 '공격력' '방어력' 'HP' 외 '방어관통' 을 추가하거라 6. 배틀패스가격 5.5로 올리고 보상 제대로 줘라.명령이다.
산타복장 팔아먹을 궁리하지말고 12월 이벤트나 좀 넉넉하게 해라 (한재영)이사마냥 짜구나게 하지말고좀 뿌려라 뿌려~ 아끼다 똥된다는 말도 못들어봤냐!!(한재영)이사야 랑쯔가 니 찍어 맛보고 짜다고 한말 뭔말인지 아직도 이해 못했냐? 정신차리자
이게임은 비정상 다이아 거래만 잡아냅니다고로 버그발견시 패치전까지 열시미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려서 점심 좀 지나서 도착했더니 입장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우선 입장권을 받긴 했는데 줄도 별로 안길고 스마게 전용 입구도 못찾겠어서 그냥 일반 입장로로 들어왔네요안에 들어오자마자 일본식 건물 컨셉의 <귀멸의 칼날> 부스가 반겨주더라고요거기서 왼쪽을 보니 거대한 <드래곤볼>의 손오공 상이 서있고 그쪽으로 좀 더 가니 <스마일게이트> 부스가 있었습니다<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스토브 스토어의 <러브 랩> 외에도 <에픽 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까지4개의 테마가 모여 있었는데 저는 첫 목표였던 <러브 랩>을 먼저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러브 랩>은 우선권 있으니 다른 곳을 먼저 섰어야...<러브 랩>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센터에 <사니양 연구실>이 있어서인지 스탭 분들도 흰 가운을 입고 계시고기념품 일부도 약봉투에 넣어 주고 했던게 특이했습니다.<사니양 연구실> 데모도 해봤는데 이세계 컨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거부감은 덜하긴 하더라고요(근데 본편에 있을 SP판의 수위씬이 두렵다...)목적이었던 스토브 부스를 돌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AGF 가면 뭐 해야됨? 이라고 물어보니까 '물품보관소'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실제로 가봤는데물품보관소 바로 옆 부스에서 예전에 어디선가 보았던 단체 춤 영상의 그 장면이 있었습니다음악도 크게 틀어놔서 확실히 흥겹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전반적으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고, 캐릭터 피규어나 메카 관련 부스도 있던데 퀄리티도 좋더라고요예전에 왔을 때보다 부스들 사이도 많이 널찍하고 각 부스들마다 엄청 잘 꾸며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건 플레이엑스포였어요아무튼 Anime x Game Festival 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중일의 게임들이 어우러진 <동아시아 서브컬쳐 축제!> 느낌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앱을 봤더니 알람이 60여개가 ㄷㄷ보니까 유어 블라이트 공략에 하나하나 좋아요를 눌러주셨더라구요그럼 글을 60개 넘게 썼다는 건데 워우딱 작년 이맘 때쯤일 텐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했을까 제가 생각해도 미친놈 같긴 해요
이 글도 최근에 다른 커뮤에 올렸던 소개 글 입니다.스토브 게임이 아닌 것만 자꾸 올리는게 좀 눈치보여서 안 올리려다가 올려봅니다.트레이드맨 딜 투 딜러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소소한 재미들을 담고 있어서 추천해봅니다.아울러 스토브 입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유저 한글 패치를 개발자가 수용해서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할인하지 않아도 얼리엑세스인 지금 시점으로 정가 3400원 합니다.캐쥬얼하면서 전투와 RPG 및 기타 요소가 버무려진 게임 찾다가 이 게임을 찾았습니다.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역을 하고 호위 용병과 마차를 업그레이드 및 교체 합니다.얼리엑세스가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컨텐츠 추가 및 버그 수정에 여러모로 시간이 더 필요한 게임 입니다.한글을 지원합니다. 한국 유저분이 직접 번역한 것을 제작자가 적용한 듯 합니다. 그래서 번역이 매끄럽더군요.무엇보다 이 부담 없는 가격.게임이 좀 단순해서 저렴한 가격이 이해가 되지만 생각보다 파고들 요소가 있어서 이 정도 가격이면 차고 넘치는 딜 같습니다.그런데 해보면 단순한 그래픽에 전투는 자동 전투. 마을간 이동하며 퀘스트와 무역을 하고 중간에 전투를 하는 반복 행위.이것이 주된 컨텐츠 입니다. 심플합니다. 퀘스트 대사가 재미있고 호위용병이나 상단이 성장하는 재미, 효율성 있게 무역 루트를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고들 여지가 있으며 무역품이 늘어나면 길에서 마주치는 산적들이 강해지기에 무역과 전투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교역해야 합니다.적당히 파고들 요소와 유저가 먼치킨이 되어 게임의 재미가 상실 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제법 여러 마을이 존재하고 핵심적인 게임 요소와 지역들은 이미 현재 버전에 갖춰진 상태입니다.게임의 중반부 이후 컨텐츠 및 스토리, 서브 퀘스트, 그 외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면 완성 되겠지요.그때쯤이면 만원 정도의 가격은 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무역 게임에 부담 느끼실만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데 이 게임은 내가 물건을 산 초기가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마을에 갔을 때 더 비싸게 파는지 더 싸게 손해보며 파는지 수치로 보여줍니다. 여러 시스템을 적용하되 캐쥬얼한 성격을 유지하려고 한달까요. 개발자의 이런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날씨 시스템이 존재합니다.처음에 허술해 보였던 게임이 하면 할수록 속이 차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강도들과도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이런 강도들과 협상을 하거나 전투를 선택합니다.마을에서 먹을 것을 넉넉히 사놓고 자기 전투력에 맞게끔 짐을 꾸리고 간다면 산적들과 협상할 필요가 없겠지만... 혹여나 욕심을 부려 무리한 일정으로 용병들의 생존이 간당간당하면 협상을 하는게 좋겠죠.마차 이동 중에 용병들에게 먹을 것을 줘서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데모가 있는데 데모와 본편의 진행기록이 이어집니다.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데모 꼭 해보는게 좋겠죠? 개발자 이력 때문에 이 게임을 주목하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피스 데스를 만든 개발자인데 나름 센스 있는 개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적절한 재미와 유머, 위트 그리고 게임 규모에 알맞은 적당한 가격.피스 데스는 2편까지 발매 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1편은 한글 지원인데 2편은 한글이 없네요.피스 데스 시리즈도 할인 중 입니다. 각각 1700원대로 가격이 착합니다.트레이드맨의 버그 패치와 컨텐츠 업데이트는 합쳐서 한달에 4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한달에 세번 정도는 버그나 밸런스 조정, 한번은 컨텐츠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데모 등록 이후부터 쭉 이 스케쥴을 이어나가고 있네요.피스 데스는 dlc 및 후속작도 발매가 되었기에 개발자의 성실성과 자신의 게임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습니다.신작 트레이드맨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요즘 화려한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투박하고 신박한 컨텐츠도 없지만 육상판 대항해 시대와 간편한 자동 전투, 육성 시스템을 버무려 보려는 시도가 마음에 듭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부디 스토브에 입점 되면 좋겠습니다.피스 데스도 덩달아 들어와주고 한글화 되지 않은 피스 데스 2를 스토브가 한글화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아 !!!짜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