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러브 플룻이 들어오네요 ㅋ
저도 처음에는 한나리가 시크릿 플러스 한정이길래 무지성으로 골랐다가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원작 웹툰도 조금 보다보니 박다영이 좋아져서 바로 바꿨습니다.
최근에 아크릴 티코스터 굿즈들이 많이 보이는데
약간 미니 액자 같은 느낌이라 뒤에 지지대 같은 것만 두면 전시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유일한 sp 전용이었던 한나리 했다가 게임 해보고 박다영으로 바꿨습니다
이 중에서는 비홀더만 해봤는데 전쟁 대신 빅브라더 공산주의 사회(구 소련?)에서 사는 This war of mine 느낌이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여러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뒤바뀌는게 참 인상적이었던...
그리고 유진게임즈 신작!
에픽세븐
로드나인
그런데 다 있는 게임이군요
사기
코스터가 거의 전병급의 크기라 놀랐습니다
그리고 필름마크 하나는 매운맛이네요
역시 서큐버스는 최ㄱ...읍읍
권갑만 세번먹음 ~~!!
점검땜에 질려서 손절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보는데 고대로네 ㅋㅋ
아휴 대단하다 진짜 ㅋㅋ
아무 문제없이 잘 하고있다가 뜬금없이 제한이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뭐하냐 쳐 읽지를 않는데 ㅅㅂ
출석
체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