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와 스토리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성우 연기도 훌륭하지만, 유화 캐릭터의 외형적 차별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유화에게 자매와 다른 특징을 부여하면 유화만의 개성이 더욱 돋보일 것 같습니다.게임의 스토리가 흥미롭고 매력적이며, 인물들의 반응이 예측하기 어려워 긴장감과 재미를 더합니다. 하지만 게임 첫 화면이 작고, UI 버튼 반응 속도가 느린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버프길드 길마는 매크로인걸 알면서도 추방을 안시키네요 ㅋㅋㅋ 매크로들로 서버3위 한거였구나 ㅋㅋㅋ 에휴 그럼 그렇지.. 죽여도 죽여도 계속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플레이만 해봤으며 꽤 재밌게 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지만 귀여운 캐릭터로 간편하게 게임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네요.그런 동시에 최대한 짧게 즐길 수 있어서 유저들만 붙잡을 요소를 많이 만들어낸다면 오래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추가해야 될 요소론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밸런스 부분. 그리고 pvp 의존도를 내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결국 pvp 의존도가 높은 겜은 엄청나게 흥하는 경우빼곤 오래가는 경우를 잘 못봐서요 ㅠㅠ제 개인적인 취향과 별개로 많은 사람을 잡기는 조금 어려울 거 같아서 pve를 만들 수 있으면 만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해봐야지 ㅎㅎ
처음부터 북빼기가 더블도라였는데 처음부터 북빼기4로 8도라확정 시작한 것도 처음이고탕핑확정에 13도라라 15판으로 다마텐을 한 것도 처음이에요.그리고 13도라 헤아림역만 화료는 개인 세번째입니다.101번째 토비승이라고 제목을 썼지만엄밀히는 타가가 토비시켜서 이긴건 토비시킨 대국으로 카운트가 안되고, 내가 1등은 못했어도 타가를 토비시키면 카운트가 되는거라,실제로는 "101번째 토비시킨 대국" 입니다.배패가 이랬는데, 처음부터 북이 더블도라근데 두번째 북을 빼자 세번째 북이또 세번째 북을 빼자 네번째 북이 들어와서시작부터 북 4개를 혼자 다 뺐는데거기에 배패에 적5삭이 있었으니 시작부터 9도라확정이었어요.완전 사기죠.1통 버리고 2통도 버릴때 하가가 2통을 대명깡해서 5통이 도라가 된 후, 5통이 세장째 들어와서 손패가 이미 13도라 확정이 됐어요.이 시점에 7삭 버리고 9만 5통 샤보대기 리치가 가능했지만, 하가가 통수 혼일을 노리고 있어서 도라인 5통은 안나올테니 9만 1면대기나 마찬가지라 걍 탕야오를 향해 9만 또이를 째고 패를 돌렸어요.그다음순에 6삭을 쯔모하면서9만을 마저 째고 탕핑확정 258삭 삼면대기.탕야오 핑후 도라합13 15판을 확보했으므로 리치해서 내가 텐파이임을 알릴 필요도 없이다마텐으로 헤아림역만 확정인 상태가 됐죠.심지어 대기패는 258삭 3면이라 유효대기패 수도 많고, 더군다나 하가가 통수 혼일을 노린다는걸 생각하면 삭수 대기패가 나오기도 쉬웠죠.하가도 뭔가 위험을 느꼈는지 제가 먼저 버린 백 또이 1장을 째는 모습도 보였지만결국 8삭을 버려서 론 성공했습니다.결과는 맨위 스샷과 같이 32000점 헤아림역만 론.덤으로 도라나나도 며칠만에 또 들었어요그리고 지금의 패가 더더욱 무서웠던 점은어차피 리치 안해도 카조에라 다마를 했는데만약 리치했다면 뒷도라표시패에 또 서가 있어서 북 4장이 트리플도라가 될 뻔.
데모 플레이 해봤는데 일단 ui나 여러 편의 기능, 일러스트 전부 미쳤음 너무 편하고 보기에도 좋았고 성우는.. 와 미쳤어 진짜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입을 안 할 수가 없음.히로인이 대사 치면서 홍조나 포즈나 움직임 같은 디테일도 너무 좋아서 역대급 이라고 생각함.문장의 흐름이나 흡입력도 훨씬 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워졌음.지개님 특유의 본인만 아는 지식을 딥하게 적는 게 많이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대신 못 나온 지개님의 욕구들이 이스터에그처럼 미니 게임에 들어가서 기존 팬들은 나름 재밌어 할 듯.캐릭터는 사나를 메인으로 많이 밀어주는 느낌이긴 하지만, 오히려 다른 히로인들과는 차별화 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음.데모에서 키위는 안 나와서 아쉽지만 다른 걸 너무 만족해서 굿굿.미니게임은 여러 미연시를 해봤지만 여전히 노잼이긴 한데 나쁘진 않음.데모 플레이하고 바로 30 질렀는데 굿즈 자체는 그리 특별하진 않아서 아쉽긴 한데 코스프레북? 은 좀 신선해서 좋았음.스킨쉽 카드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카드 자체가 좀 애매함.개인적으로 퍼리라서 불편한 거 1도 없을 정도로 게임 자체가 재밌었음.편견 있는 사람한테는 접근하기 어렵겠지만 막상 인터넷에서 유명인들이 많이 플레이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 만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느낌."지금의 평은 어디 까지나 데모 버전 기준."본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애초에 이미 다 만들고 적당히 잘라낸 걸 데모로 낸 것 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된다.빨리 발매되면 좋겠다.
Merry Christmas! 🎁⛄
카톡 왔길래...2024 핫위크 최후의 구매!11월 써드 파티쿠폰12월 만기 로아 쿠폰 전부 소진완료.무료껨 후기 쿠폰도 12월까지 만기..인디쿠폰도 12월 만기라 전부 사용했네요.임무완료!사나양 연구실 굿즈는 걍 3종 슈퍼얼리 신청 했습니다.티코스터로 갈까 했지만..수요가 적을 것 같은 3종으로..12월 핫위크 구매는 여기까지..12월 연말 이벤트 대기중...I'll be back....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아직 AGF 진행 중일 때 빠르게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물론 저는 아직도 스마일게이트 부스에 줄 선 상태지만요.0. 주변 직원스마일게이트 소속인 분들과 아닌 분들이 섞여있는 것 같아요.이런저런 문의를 했을 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분들이 섞여있더라구요.질문을 할 땐 등에 스마일게이트 라고 써진 검은 후드티 입은 분들에게만 하세요.잘못된 안내 한방에 30분 이상 시간을 날렸네요.1. 러브랩 연구소연구소에 계신 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세요.비어있는 자리 확인해서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은지 알려줘요.다만 데모버전 플레이 타임이 상상이상으로 길어서 줄이 엄청나요.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2. 아우터 플레인안내해주시는 분에 따라 친절이 많이 갈려요.처음에 안내해주셨던 여성 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이런저런 방법 알려주셨는데 오후에 재방문 했을 때 다른 분은 상대적으로 매끄럽지 못하더라구요.게임은 간단히 3종 있는데 오래걸리지 않아요.3. 에픽세븐줄이 너무 길어서 2시간 가까운 시간을 대기했네요.조금만 더 빨랐으면 좋겠지만 내부 게임들을 해보니 시간이 좀 걸릴 수 밖에 없더군요. (특히 카드)구성 중 캔뱃지 직접 만드는 건 새롭더라구요.큰 가방을 주기에 빠른 방문하면 편할 가능성이 높아요.4. 굿즈샵온갖 뒷말이 나온 1번굿즈 구매할 때 다른 게임라인 가서 해달라 하면 연구소 굿즈 살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꿀팁이 돌아다니고 근처 직원들이 잘 모르면 여기가서 물어보라고 해서 시간 30분 이상 소요하게 만들었어요.거기에 초반엔 굿즈 찾아오는데 시간이 10분 이상 걸렸구요.질문 한 것도 바로 확인이 안되서 관리자 찾네요.굿즈는 죄가 없지만 운영이 아쉬워요.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온갖 뒷말이 나온 2번시간이 좀 늦었을 때 더 이상 줄 서지 말라고 막고 사람들 해산 시켰는데 몇분 후에 다시 사람들 줄 세우더라구요.그래서 다른 곳으로 갔던 사람들이 뒤늦게 다시 줄 서는 거 보고 엄청 화내네요.다른 부분들 보다 내부 시뮬레이션 영상이 시간이 좀 걸려요.게임은 죄가 없지만 운영이 아쉬워요.부스 후기는 여기까지 올려보겠습니다.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내일 스마일게이트 부스 오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AGF #AGF스마일게이트 #AGF토요일
메뉴명슈퍼 크레이지 리듬 캐슬조리 시간최소 4~5시간 장르퍼즐, 어드벤처, 리듬음식 등급15세 이용가출시일2023.11.14개발자Second Impact Games*지난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2138• 음식 이야기새로운 도전자들을 맞이해주는 죄수로 보이는 보라 머리의 여성, 여성은 현재 즉위 중인 '퍼디낸드 1세'의 바로 전 왕위를 소유했던 자였으며,모종의 이유로 왕위를 그에게 뺏겨 그의 뒷치다꺼리나 하는 신세로 전략했다고 합니다. 그의 왕위를 빼앗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험에 도전했지만 즉위 기간(10년) 동안 박치였던 인간들만 출전을 했는지아무도 그의 왕위를 찬탈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리듬 왕국 안에 들어오니 그들을 맞이하는 '퍼디낸드 1세'. 과연 도전자들은 '퍼디낸드 1세'의 왕권을 찬탈할 수 있을까요...?• 음식 먹는법메뉴는 1인분이 원칙이지만, 다른 지인 분들이나 가족 분들이랑 드셔도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4명 이서 이 음식을 드시면 적당히 배가 부르실 것 같네요.로컬, 또는 온라인으로 같이 드실 수 있으며 로컬과 온라인을 섞어서 즐길 수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심지어 증기 버전 같은 경우에는 에픽과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네요.메뉴는 여러 장르가 합친 퓨전 요리이다 보니 다양한 파트로 나뉘어지는데요.우선, 메뉴의 메인 파트인 '리듬'인데요.(그러고 보니 이번에 디맥 새 시즌 패스 DLC가 나왔네요!)평소 '리듬' 메뉴를 자주 드셔보셨으면 쉽게 드실 수 있을 법한 맛이고그게 아니시라면 겨우 드실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이런 난이도 같은 경우에는 '일반' 난이도와 '전문가'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일반' 같은 경우는 세 손가락만 사용하시면 되고'전문가' 같은 경우에는 네 손가락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개인적으로 '3키'를 하는 경우는 처음 봤기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손이 덜 꼬일 수 있다는 사실에 잠시 동안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진 마세요.'리듬' 도중 심하게 판을 회전 시켜 밥을 드시는 손님분 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거나 노트를 가려 '리듬'에 임하게 하지 못 하게끔 온갖 방해를 해오니까요...좌측 하단에 있는 재생 바가 끝나 한 그릇을 비우게 되면 저렇게 점수 판이 뜹니다.메뉴를 드시는 손님 분들의 정확도를 보여주니 만일 혹시라도 다른 지인분들이랑 같이 음식을 드시다 정치질 당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ㅎㅎㅎ비교적 다행인 건 '리듬'은 한 명만 잘해도 되는 부분이라 희망의 빛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금세 한 그릇을 뚝딱 비우실 수 있겠습니다.두 번째로, 메뉴의 서브 파트인 '미니 메뉴' 인데요.'리듬'을 드시던 도중 손님 여러분은 그릇에 해당되는 '미니 메뉴' 를 클리어 해야 되는데요.스테이지 마다 기믹이 달라 다채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으며, 뇌지컬과 피지컬이 은근히 강요되는 점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 불친절한 미니게임 설명(진짜 메뉴를 먹다 손이 떨렸던 구간... 다시 하라 해도 못 해낼 것 같습니다.) 위에서 짧게 설명드린 '미니 메뉴' 의 난이도에 관해서 손님분들의 의견이 심하게 갈릴 것입니다.'미니 메뉴' 같은 경우는 '리듬' 을 하면서 병행으로 진행을 해야 하며, 뇌지컬과 피지컬, 그리고 이들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멀티 태스킹을 강렬히 요구합니다. 심지어는 제대로 된 그릇에 대한 설명 하나 없이 바로 시작을 해버리다 보니 헤매는 경우가 무조건 발생 합니다.그래도 가끔 그릇을 담당하고 있는 밥 친구가 대사를 내뱉으면서 은근슬쩍 그릇에 대한 힌트를 아주 살짝 뿐이지만 제공 하지만요.그 마저도 두루뭉술하게 설명을 하고 아주 적은 양의 힌트마저 제공하는 밥 친구가 이 메뉴에선 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그 말인 즉슨, 손님분들이 스스로 기믹 파훼법을 찾으셔야 되는데요. 파훼를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종료가 되어 있어 그릇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리듬' 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점...) 그릇 전에 진행되었던 시네마틱과 대화를 다시 들어야 되며, 학교 맵처럼 그릇들이 연달아 이어져 있는 경우엔 중간 세이브도 없다 보니 연결되어 있는 그릇들을 다시 진행해야 됩니다...그러기에 혼자 이 메뉴를 드시게 된다면 최소 2명 이서 역할을 분담하여 드셔야 메뉴를 쉽게 드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저 역시 겨우 2명을 구해 엔딩까지 겨우 다가갔는데, 혼자면 오죽 하겠어요...- 난이도는 미니에다 몰빵... 이번 메뉴는 '리듬' 고수분들 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화면에 보이시듯 난이도는 '일반'과 '전문가' 이렇게 단 둘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우리 모두 '리듬' 메뉴를 떠올려 보면 대부분 저런 극악 무도한 난이도가 바로 떠올라질 겁니다.4키도 겨우 잡았는데 6키 이상을 현란하게 보여주는 고인물들을 보면 언제나 대단해 보이는데요.과연 이 메뉴에서는 고인물들이 원하는 난이도가 담겨 있을까요? (이왜진..?)보시다시피 '일반'은 3키를 지원하고 '전문가'에서는 4키를 지원합니다.음식을 먹고 있던 당시, '전문가' 난이도를 택하신 분의 노트를 살펴보니 난이도 별 다른 스피드, 좀더 상승한 패턴 이런 점은 다른 데다 버리고 왔는지 난이도의 키 갯 수만 1개 밖에 차이를 제외하곤딱히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매콤한 리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장점- 락과 코나미에 대한 추억이 존재한다면...? 명곡 맛집개인적으로 리듬 메뉴에는 다양한 노래 장르들이 실려 있으면 언제나 설렘을 느끼곤 하는데요.특히 마이너한 노래들이 모여있으면 신기해하며 듣곤 했었죠.(노래가 생각보다 적어 아쉬웠던...)이번 메뉴에는 다양한 음악 장르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고 18곡의 적은 갯수의 곡들 밖에 존재하지 않기도 하고 이 메뉴만의 ost가 존재하질 않아 사실상 단점에 놓아야 될 것 같지만(고전 손님의 심금을 울릴 법한 케슬바니아만의 도트)마이너하며 지금은 잊혀졌을 고전 락 장르의 음악이 주로 존재하고 배급사가 '코나미'인 만큼 유명한 고전 명작 '캐슬바니아' 의 일부 ost 또한 들어있습니다.개인적으론 팝 장르의 'Gold'가 나와서 대게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아마 대부분 평균 7~20년 지난 락 & 재즈 음악들이 많으니 당시에도 락이나 재즈 좋아하셨던 분들은 추억 되새김질 하며 음식을 드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레벨 디자인"아까 위에서 까놓고 이제 와서 장점이라 우기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그건 기믹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어 아쉬운 점으로 치부했을 뿐, 사실 이 메뉴의 레벨 디자인은 다양한 배경과 그 스테이지에 걸맞는 '미니 메뉴' 방식을 택하였습니다.예를 들어 눈물을 이용해 목적에 맞는 재료를 얻어 넣으라는 갯수에 맞게 구멍에다 넣는다거나공수를 하며 모루 몬스터를 쓰러뜨려야 되는 등 다양한 기믹을 보여주었습니다.물론 배경만 다를 뿐 겹치는 기믹들도 간혹 존재 했지만 애초에 기본 베이스가 '리듬' 이라서 그런걸까요..?의외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생각보다 재밌습니다!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그릇은 단순히 꿀만 모으면 되서 쉬웠던 이 그릇이 기억에 남더라고요.총합 : ★★★★☆"리듬과 퍼즐이 짬뽕되어 재밌게 즐겼던 메뉴, 생각보다 리듬 부분은 난이도가 쉬웠다 보니 리듬 메뉴 입문자 분들은 입문작으로서 이 메뉴를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퍼즐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어 협동 • 퍼즐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한 만족을 하실것 같습니다. 코에이의 게임 ost, 락 같이 음악에서 마이너한 장르로 분류되곤 하는 장르의 노래들이 주로 등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적은 난이도 갯수와 그에 따른 서로 차별점이 없는 리듬 난이도,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는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 못했을 경우 스킵 없이 처음부터 들어야 하는 등장인물의 대화 같은 편의성에서도 살짝 딸린다는 점들, 메뉴만의 오리지널 ost가 존재하지 않는 등 아쉬운 점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퍼즐 설명을 제외하곤)단점이 장점에 비하면 덜 부각이 되기에 재밌게 음식을 드실 수 있으신다고 보장 드리며 쉽게 쉽게 진행 하고픈 분들은 음식을 입으로 호호 불면서 드시고 싶은 경우에는 같이 음식을 드실 지인 한분 이상을 섭외하면 음식을 제대로 식히는 동시에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슈퍼 크레이지 리듬 캐슬'은 증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2560/SUPER_CRAZY_RHYTHM_CASTLE/에픽 : https://store.epicgames.com/ko/p/super-crazy-rhythm-castle-e3b464엑박 : https://www.xbox.com/ko-kr/games/store/super-crazy-rhythm-castle/9pbpb145z5xb닌 • 스 :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50213#아인#아인네게임식당#슈퍼크레이지리듬캐슬#게임리뷰
한 5번 이의신청 했는데 안해주네
개쉐끼들 선량한 시민을 죽이고 ㅈㄹ이여
그나마 무과금이라서 다행이다 영변 혹해서 지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