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으로 접한 후 플레이 시작은 글을 올리는 시간에 접했습니다.그냥 할만하다는 생각입니다.플레이 시간이 짧아 길게 적기엔 부족하지만,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do the tester even tested the game, do you even think 50% of ur player can do this.. you cant use non attack but the boss stun, punish counter but you make enemy counter on boss passive, insane damage etc stupid here mechanic stupid mechanic there.. i wasted 1 hour trying yesterday and today, why? becoz i am stuck and cant proceed.. cant gain any point for the irregular extermination project pass.. i even wasted 2000 ether for extra pass..
agf 역시 줄 엄청 기네요!스마게 입장권이 실내대기여서 다행이지 밖에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줄이 끝 없이 이어져있습니다.입장권부터 받고 줄서는건데 모르고 그냥 서있었다가 다행히 어느분이 알려주고 가셨어요.문자+신분증+QR 다 확인 후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굿즈 뭐사지...
새로 가입했습니당전 3000 플레이크 받았어요 ㅜ.ㅜ!
지난번에는 더블리치를 핑후확정 양면으로 잡은게 처음이었다고 글을 올린적 있는데이번에는 노베탄복합이라 핑후확정은 아니지만 3면대기배패가 3면대기 텐파이, 즉 3면대기 더블리치는 처음이네요. (노베탄복합이라 9삭 화료인 경우만 핑후가 붙지 않음)거기에 몇순 후 대가가 추격리치한 직후에 북빼기를 했는데대기패인 3삭 쯔모로 끝.핑후도 붙으면서 하네만 쯔모로 대국을 끝냈습니다.오라스친이고 43000점대 1등이었지만 더 크게 승리1,2국까지 모두 먹은 독식 대국이기도 했어요.1국은 삭수만 버리고 진짜 통수 혼일2국은 삭수만 버리다가 2통 버리며 리치했는데 67삭 양면타쯔라 통수 혼청일처럼 보이는 삭수 대기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뉴스 보라고들 엄청 와서 뭔가 했더니ㅇ..ㅓ..................................잠은 다잤네요....
5만 플레이크 있었는데로드나인 5천원, 2천원 쿠폰 사는데 다 써버린...만원 쿠폰이 필요했는데 에픽 세븐 출첵에 있네요.몇 일 더 출석하면 플레이크를 퍼주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되어서 맘이 편하긴 해요.출첵만 해도 게임을 4개나 주니까 체할 것 같네요. ㅎㅎ10월에 받은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으로제노사이드와 러브 앤 라이프 럭키 티처를 샀어요.둘 다 평가가 좋고 게임성도 괜찮아 보였어요.11월 만원 쿠폰과 5천원 쿠폰은 올드월드 dlc와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를 사는데 썼어요.이번에 새로 받은 2천원 쿠폰은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아톰 RPG 트루도 그라드 서포터팩을 샀습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는 올해까지만 발매된다고 하니 급하게 살거 없으시면 사두시는거 추천드려요.스토브 이벤트 참가도 쉽고 너무 좋습니다. 출첵만 하면 되어서 직관적이고 편해요.많이들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730 과연 지켜질까.. 글쓰면 뭐준데유
이번달 날린거 한방에 다 복구 ㅋㅋ
여~ 카타쿤 2025년 신작 알림도 잘 부탁해
가격 : ★★☆ - 유사 게임 대비 비싼건 아니지만 정가에 반드시 사야할 정도는 아님
그래픽 : ★★☆ -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렸음
스토리 : ★★☆ - 잘짜여졌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왜 막아내야하는지 충분히 설명이 됨
완성도 : ★☆ ☆ - 여러 게임의 특징들을 잘 조합했지만 유저들의 입장을 별로 고려하지 않은 듯함
- 총 평 -
그래픽은 다키스트 던전
조작은 디아블로
전반적인 영감은 오크머스트다이(쓰다보니 게임명도
로부터 장점들을 조합한 것 같습니다.
특히 오크머스트다이에서 많이 차용한 것 같은데
게임 시작 시 유리한 옵션, 불리한 옵션을 적용해서 다회차나 고득점을 노르게 한 점은 좋은 시도라 봅니다.
다만 이 게임의 단점은 불편함으로 인한 다회차 동기 결여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지를 시작 후 방을 만들 때 굳이 재단에 서서 타이머가 다 채워질 때까지 기다려야하나 의문이 듭니다.
문제는 이게 스테이지 시작할때만이 아니라 한 스테이지에 있는 10웨이브 시작시마다 계속된다는겁니다.
거기에 방 개수도 한 라인에 3개에 불과하다보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런 고민할 시간도 안주는게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추가로 단순한 디펜스를 넘어 유저에게 능동적으로 적을 공격하고 다닐 수 있게하는 기능을 탑재했으면
거기에 맞게 즐길만한 액션을 많이 줘야하는데
스킬은 한개에 불과하니 재미도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뱀서류처럼 수십마리 적이 한번에 쓸리는 강력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뼈다귀 한개 던지는 답답한 공격에 불과하니
거의 킹덤러쉬 영웅처럼 적 어그로끌며 시간끌어주기 역할에 더 치중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웨이브 끝나고 나타나는 암상인도 시간제한 내 도착하지 못하면 구매 시도도 못하는 불필요한 패널티가
게임을 계속하고 싶게하는 마음을 줄어들게 만듭니다.
충분히 패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니 꼭 개선해줬음 좋겠습니다.
타워간 시너지가 있는데
불같은 경우 3개를 지으면 지속데미지 주는 식입니다.
이것도 같은 타워 2개는 1개로 인식하는 점 플레이하기 전에 유의하시구요.
그래도 덕분에 주말즐겁게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