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G
4시간 전
24.12.07 09:02 -00:00
355 °C

각 부스 참여해서 얻는 럭키드로우 티켓 참여가 가능한 상황에서 1600번 정도 있다고 했는데 막상 당첨자가 500번 이후가 없어서 엄청 욕하더군요.박스 안에 번호가 있는지 따지러 간다고 뒤에서 욕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무섭더라구요.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네요.P.S. 막 결혼하신 경품 2개 탄 분과 플스 타신 분 행운이 부럽습니다.

세나리아
4시간 전
24.12.07 09:07 -00:00
무섭습니다 이 행사는 누구보다 진심인분들이 많아서 입장료 비싸도 엄청몰리는건데 ㄷㄷㄷ
벨리티어
6시간 전
24.12.07 06:24 -00:00
419 °C

어세나바피네 나락실 월루나

STOVE1103030
2시간 전
24.12.07 10:49 -00:00
셰나 어머니 코스는 없었나요?!
비가내리는하마
2시간 전
24.12.07 10:42 -00:00
알렌시아분만 찍었는데 세나가있엇다고?!!!!!!!
Tapris
7시간 전
24.12.07 05:47 -00:00
10 °C

uid: 612188071

무과금솔플유저
8시간 전
24.12.07 04:58 -00:00
80 °C

신섭 오픈부터 지금까지 로드나인 딱히 머하는게없다숙제 자사 끝 프모비제이들 핵과금러빼곤 다 그냥 작업장 마냥 자사사냥터도 다양하지 못해서 그냥 오로지 정해진곳만감오버 스펙 수동사냥 택도없음소통잘된다고 하는애덜 로나에서 운영진들이 무슨소통잘해준다는건지 1도모르겠음ㅋㅋㅋㅋ뭐 다른이야기 다빼고 이벤트로 뭘 모우던지뭔가 할수있고 뭔가 의지가 생기게 해줘야하는대진심 그냥 방치형 게임같다 물론 과금많이해서 라인타서 보스먹고 라인쟁하면다를수도있겠지 무소과금생각해서 이벤트나다른사냥터 조밥들도 잼있게할수있는 추가요소 필요하다 신섭 사람 계속 줄고있어 못느끼나? 암튼 뭔가 키우는 소소함은 초반까지인듯 이젠 더이상 현질빼곤 답이없는 상태 역시 모바일게임이라 그런건가...

S1719202284885900
7시간 전
24.12.07 05:14 -00:00
본섭도 사람 개없음 그냥 망겜됨
S1733365254574411
10시간 전
24.12.07 02:17 -00:00
0 °C

FLAKE

촉촉한감자칩
24.12.06
24.12.06 10:03 -00:00
562 °C

이야~ 정말 좋군요! 무엇보다 코스터가 대박입니다.지난 겨울소녀에서는 그냥 귀엽기만한 세아 눈사람 코스터 였는데,서큐하트쪽의 코스터는 "정말 큼지막해서 제대로 귀엽습니다!"코스터가 굿즈로써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의심이 한방에 불식되는 좋은 굿즈였습니다!코롯토는 버닝비버에서 구입한 거지만, 왠지 빠지면 아까울 것 같아 같이 찍은 것 뿐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앞으로도 아크릴 코스터 나온다면, 서큐하트처럼 큼지막하게 만들어 주세요! 진짜 소장하고 싶은 굿즈니까요!

골드행
1시간 전
24.12.07 11:29 -00:00
큼지막하고 
덤비면문다고
24.12.06
24.12.06 07:28 -00:00
580 °C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히호히호히
24.12.06
24.12.06 10:53 -00:00
이에 필름에는 으흐흐
hashiruka48
24.12.02
24.12.02 09:37 -00:00
1,895 °C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8161번 스토브 스토어 매일 100원 출석 2번 매일 로드나인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3번 에픽세븐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4124번 에픽세븐 게임 실행 후 종료 한 뒤 반드시 스토브 앱 출석(에픽세븐 전용 럭키 선물) 5번. 두근 두근 오늘의 럭키

7
치즈맛뇨끼
24.12.01
24.12.01 05:27 -00:00
1,906 °C

다녀왔습니다~

6
134553585
24.11.25
24.11.25 10:02 -00:00
114 °C

축복의 여신 어빌 옵션 공유좀요~!

선아G
24.11.17
24.11.17 01:32 -00:00
636 °C
인디콘텐츠_[혼돈의 추적 (Chaotic Pursuit)] 장,단점 및 후기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혼돈의 추적 (Chaotic Pursuit)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점
1. 쉬운 룰
wasd 이동 , space 대쉬 , 나머진 에임으로 승부보면 됩니다.
단 한방이라도 빗나가면 해당 난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일 뿐입니다.

2. 손풀기
본인이 자주 하는 게임이 FPS 종류라면 플레이 전 가볍게 손풀기 용으로 좋습니다.
FPS가 아니라면 좀 과하게 손풀기에요.

단점
1. 부족한 컨텐츠
컨텐츠가 단 하나 입니다.
옵션 창에도 추가적인 내용이 없거든요.
사운드 또한 반복해서 나오기에 오래 플레이 하다보면 집중이 확 떨어집니다.

TIPS
움직이지 않고 플레이 하는 편이 에임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공격을 할 때 적이 겹치면 한방에 잡을 수 있지만 겹쳐서 공격했다가 간혹 1마리만 죽는 경우가 있어서 2방 공격을 해야하고 그래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기
할인해서 1000원 밑으로 구매하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어떤 면에선 옛날 플래시 게임 생각나게 하는 부분도 있고 어떤 면에선 다른 게임 Brotato를 생각나게 합니다.
스토리 상 맹인 사격수를 따라오는 적들을 잡는 것이지만 몰라도 무관합니다.
친구들과 PC 방에서 FPS를 자주 한다면 플레이 전 마우스 감도 맞추기나 에임 조절 손풀기에 적합해요.
그 외엔 구매해서 즐기기엔 애매하다고 생각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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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4.11.17
24.11.17 04:08 -00:00


선아G
24.11.19
24.11.19 22:53 -00:00
작성자


덤비면문다고
24.11.17
24.11.17 02:02 -00:00


선아G
24.11.19
24.11.19 22:52 -00:00
작성자


치즈맛뇨끼
24.11.17
24.11.17 01:37 -00:00


선아G
24.11.19
24.11.19 22:52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