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돈질하는것밖에못하거든..패오엑2 방송하는 사람들이 진짜 연구하고 정보소통하는 진정한 비제이들이다.이 ㅅㅋ들은 머리에 든거라고는 게임사에서 돈주는걸로 삐끼노릇밖에못해ㅄ들 ㅋㅋㅋ
석궁 견제 들어갔는데 68렙 패시브 적용 안되는 버그 고쳐라당장 고쳐라https://www.youtube.com/watch?v=rA2AsNagEf8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차이 있는 로드나인 인가요?궁금하네요
라디언트 서버가 진짜 나오는 시기가 좋았음. 딱할거 없을때 유저들이 슬슬 지루해서 뭐 할게 없나 했을때 딱 나옴심지어 자신감은 개쩔어서 나이트 크로우 신서버랑 동시에 냈는데도 승리함나이트 크로우 진심으로 45레벨찍고 삭제하는 게임그이상부터는 그냥 지옥임 게임자체가 너무 재미없었지그런데 라디언트 이후에 나오는 신서버는 왜 망하냐면할게 없지가 않기때문임이미르 나오지 아트팩트 나오지 할게임이 있을때에 신서버를 내면 유저들이 오지를 않음마레크 서버가 전 신서버인데도 개망작인 이유가 있음그때는 할게임이 많았거든라디언트는 진짜 시기가 좋았고 유저층도 많이 확보했지만라디언트 이후로 나오는 신서버는 그냥 마레크 꼴 난다고 보면됨그리고 로드나인은 참. 1레벨부터 그거 퀘스트 하는게 힘든게임이라진짜 그걸 레벨 1서부터 다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게임임그걸 언제 다시 하고 언제 시조 모으고 언제 해.. 아 진짜로그래서 사실 로드나인은 신서버를 내봤자 의미가 없는 게임임차라리 이벤트를 크게 해서 기존 유저들을 게임을 계속하도록 더 잡아두는게 중요한거지로드나인은 게임 특성상 신서버를 내도 아무런 의미가 없음왜냐하면 레벨 1서부터 다시 키우기가 엄두가 안나는 게임이라구서버에서 놀러가서 좀 놀다가 접는 유저쌀먹 유저작장들.무과금 소수의 라인들진짜 신서버 내봤자 이런 유저밖에 안해 라디언트 서버가 돌연변이인거임.. 시기가 너무 적당하게 나와서 의외로 뉴비들도 많이 유입된 서버 로드나인은 라디언트 서버가 마지노선이고다음부터 나오는 신서버는 100% 망한다 내가 장담하는데.로드나인 게임특성상 신서버가 흥할수가 없다 진짜로
"액션 대마인"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2024년 12월 10일 11:00 게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업데이트 중 점검은 실시하지 않으며, 게임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00 이전에 접속하신 경우, 11:00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종료하거나 타이틀로 돌아간 다음 다시 게임에 접속해 주시면 업데이트가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게임 업데이트 시간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UID: 315626866@
벌써 주말 끝이라니!!!
Chill Pulse의 VA-11 HALL-A 콜라보 스샷업무와 게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양극단의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둘 다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임에 몰두하면 업무가 뒤로 밀리기 마련이죠.그런데 업무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산성 게임”입니다.바로, 업무와 게임의 ‘시간’을 공유하는 게임들이죠.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 소음(장작 타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빗소리 등)과 부드러운 Lofi 음악을 제공하며,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임입니다.생산성 게임의 시작을 알린 Virtual Cottage: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가 휴식(Chilling)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게임으로서의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이것들을 게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르의 깊이를 더해 “게임적 특징”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 수집 요소, 육성 요소와 같은 다양한 ‘게임적 특징’들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죠.귀여운 애완동물과 자신만의 방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그래서 게임 장르가 ‘시뮬레이션’에 속하기도 합니다.물론 그 근본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방치(idle)시키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 말이죠.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이라는 게임적 특징을 적극 도입한 Chill Corner. 역시 스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단지 게임쪽의 방향성 만이 아닌 생산성으로서의 장르 발전도 계속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스케줄과 달력)나 할일 관리(ToDo list), 알람기능 등 사용자에 맞춘 각종 설정을 추가하며, 정말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까지도 겸하는 게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과거에 집중했던 시간이나 통계를 보여주며, 업무의 달성감을 제공하여 긍정 강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동화 같은 귀여운 그래픽에, 스케쥴이나 집중 시간 통계 같은 실용적 기능까지 포함한 Cozy Time업무의 동반자로써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보니, 이 생산성 게임의 경우는 정말 압도적인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남겨진 리뷰를 보면, 100시간 이상은 흔하고, 1천 시간이 넘어가는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업무를 하면서 계속 켜 놓으니깐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건 정말 “계속 켜 놓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기에” 그만큼 애용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모니터를 쓰면서, 항상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방치형 게임(요그의 서! ㅋㅋㅋ) 같은 걸 옆에 띄워 놓는데,업무 마감이 촉박하거나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하는 순간에는 바로 생산성 게임을 켜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생산성 게임 장르 발전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Spirit City: Lofi Sessions.위에서 언급한 요소를 전부 담고 전부 업그레이드도 한 작품입니다.이런 Lo-Fi 음악의 집중 영상은, 과거에 유튜브에서 쉽게 돈버는 방법이라고 ai 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ai로 작곡해서 영상 수익을 얻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죠.그럼 영상을 보면 되지 굳이 게임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그 게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산성 게임들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게임의 “노력과 보상”이라는 개념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습니다.공부 및 작업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배경이나 아이템, 그리고 사운드 트랙까지 제공하기도 하죠.심지어 랜덤 유저간의 격려 편지,월드 채팅, 일기장, 심지어 캐릭터와 서사까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보자마자 유튜브의 Lo-Fi 음악 모음이 생각나셨다면 정답입니다. Chill Pulse는 랜덤 대화나 일기장 같은 일상까지 게임에 넣어 놨습니다.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ㅎㅎㅎ창의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생산성 게임이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이 번뜩이는 순간도 있습니다.스토브에도 이런류의 “생산성 게임”이 하나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물론 인디 게임으로서의 도전적인 시도도 포함하면서 말이죠!쏟아지는 미디어에 성인들도 ADHD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여러분들도 이렇게 집중을 높혀 주는 게임 하나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산성 게임의 신작 gogh: Focus with Your Avatar.만화풍 캐릭터에서 느껴지듯, 덕후층을 노린 생산성 게임입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한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혹시 여러분이 업무와 함께 즐긴 이런 ‘생산성 게임’이 있으신가요?Rusty's Retirement 같이 배경화면으로 위장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몰겜용 게임 말구요 ㅋㅋㅋㅋ
저번에도 그랬지만 패치노트 내역도 직접 한글화 해서 올려주시고옆동네에는 영어로만 있는 업데이트 이미지도 한글로 따로 올려주시는 요런 소소한 부분들이 감동이네요 ㅠ로드맵에 의하면 다음달에 또 한번 1월에 정식 출시와 더불어 또 한번 대규모 업뎃이 있으니 매달 조금씩 즐기면서 DLC 기다리면 되겠네요
P.S 아~ 마감했다~
잼있게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