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렘
8시간 전
24.12.04 13:51 -00:00
72 °C

릴리벳 상향 안해주면 불 지를거에요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렸어요

이웃집토토충1
6시간 전
24.12.04 16:04 -00:00
릴리벳뿐만이 아니라구오..ㅠㅠㅠ
OFFICIAL라운지 매니저
16시간 전
24.12.04 05:37 -00:00
147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AGF 2024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고 해요🎉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한 축제라니,라운지 매니저는 굿즈를 쟁이러 출동! 할 예정이에요  (`∇´)피규어.. 장패드.. 그립톡.. 딱 기다려..유저님들은가지고 싶은 게임 굿즈가 있나요?소중한 굿즈를 공유해 주셔도 좋아요!#굿즈조아 태그를 달아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5,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이벤트 기간2024/12/4(수) ~ 2024/12/10(화)🎠 참여 방식1. 스토브 로그인!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굿즈조아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이벤트 보상#굿즈조아 태그를 추가해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10분을 추첨하여 5,000 플레이크 지급!- 보상 지급일: 12/13(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Sojeob
24.12.02
24.12.02 23:03 -00:00
674 °C

출석체크를 위해 잠시 켤려다가 저기에서 멈추네요 재부팅도 해보고 이리저리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어서 일단은포기..나중에 와서 재설치 해보던지 해야겠네요...에픽세븐 외에 깔려있는 다른게임들은 전부 정상작동 합니다..

혼돈악
24.11.30
24.11.30 12:59 -00:00
476 °C

일단 제가 확인한 게임의 특징은 "인신공양 (해필이면 또 어린이)도 있고, 앵간한 다크 판타지 게임보다 더욱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  딥다크 판타지 정도되는 게임이며, 참 우악스러운 게임 시스템을 자랑하더라."정도겠습니다. (평들이 문자그대로 "복합적"이더군요. )인게임은 대략 요런 때깔.언젠가 개발자 이야기 게시판에 적법하게 글을 작성하는, 아니 작성해야만 하는 시점이 당도한다면프로모도 프로모겠지만,  따로 제 노트에 적혀있는 것들도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이며 전문적인 고런 이야기는 아니옵고, '니네는 이런거 절대 하지마라' 하는 영양가도 없고. 비겁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해보고싶었다면 응당 해봐야한다. 어차피 자기전이나, 술만 들어갔다하면 전여친마냥 불현듯 생각날테고머리 속에 있던 추상적인 것들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실체화되서 기어코 세상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고대의 악신과 모종의 계약이라도 체결했던거 마냥 여생을 당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힐 터인데 이래도 안할테냐? 하는 취지의 동기부여 1타 강사들이나 할법한(어딜봐서?) 글일테죠. 그 중, 만약 공포에 주안점을 두고자하는 예비창작자들이 있다면  이런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하는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올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말입니다.개발자 입장에서 스팀 평가는 "걍 뭉게고 넘어갈수도 있는 것"이 아니옵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매출에 강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당장 여러분만 하더라도 관심있었고, 기대하던 게임이 별안간 "복합적"을 뛰우고 있어서크게 당황했고 갑자기 구매도 망설여지는 경험을 하셨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테니까요. 여태까지 제가 확인해온 바에 따르면"큰 범주로 보면 아동학대, 특히 (자행되어온) 어린이들의 희생 또는 그 묘사"라는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의 겁을 집어먹게 한 공포게임들의 평가는 진짜 너무너무 잘 받아도 "대체로 긍정적"통상적으로는 "복합적" 심하면 "대체로 부정적" 구간에 머물러있다는 고런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반론의 예시가 될만한 타이틀이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말씀만 주십쇼. 이쯤되니 저도 그런 게임이 존재할 수가 있는건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결국 그동안의 시장상황이 이러했으니,제아무리 기술(또는 기법)이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운까지 따라줬으며, 강력한 시나리오 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한 무결점에 가까운 구현이 동반되는 동시에 출중한 게임성으로 중무장했다고 한들, 이런 플롯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태생적 디버프를 안고 가시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신중하셔야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어린이 쪽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일견 괜찮은 스타트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영화는 엑소시스트, 소설은 옥수수밭의 아이들(영화도 있답니다.), 게임으로는 F.E.A.R  정도가 당장 생각나는군요.(귀엽지만 살벌한 어느 유명 플랫포머 하나도 번뜩 생각나긴 하는데 강스포의 여지가 될 수 있기에 굳이 언급드리진 않겠습니다. )다시 핫딜 이야기로 넘어와서아무래도 이 게임도 요런 영향이 작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360원짜리 핫딜 하나 소개하면서 잡설 디게 길었네요.)+전 일단 구입했습니다. 제가 또 다키스트 던전 풀파밍 성애자 였는데  애들 전부 정신나가가지고 헛소리하고있고 보스도 재꼇겠다 이제 걍 퇴근을 하면 될 일인데, 집에 보내지도 않고 또 풀파밍병 도져서 상남자식 초과근무 하다가 애지중지 키워온 훌륭한 백전노장 하나를 고작 "굶주림"으로 묘지로 보냈던 전력이 있던 천하의 악질임으로 도저히 구입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아, 링크는 요기 있습니다요. ㄱ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51210/Gord/

촉촉한감자칩
24.11.30
24.11.30 13:42 -00:00
저는 공포게임을 아예 안하다(못하다)보니 인연이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영화 '처키'가 떠오르네요! 잠깐 이건 어린이가 아니라 인형이라 다른 주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맨
24.11.30
24.11.30 13:41 -00:00
저도 오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랑 같이 구매 했었는데 95%할인은 못참조...
덤비면문다고
24.11.29
24.11.29 12:59 -00:00
1,022 °C

요새 게임 신작도 쏟아져 나오고 할인도 많이 하다 보니요것저것 장바구니에 담고 있습니다.일단 오늘 '디어 마이 에디터' 구매!중복 쿠폰으로 가격을 더 싸게 구매하려 했었는데 네이버페이 결제가 안 돼서 뭐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저번에 정책이 바뀌어서 천원 단위부터 외부 결제가 가능했던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십원 단위 결제를 위해 천원 단위에 맞춰 구매해야 된다는 점이 씁쓸하면서도 수수료를 생각하면 이해도 가는군요.자고로 디어 마이 에디터 할인 기간이 내일 자정이 아닌 오늘 자정까지라장바구니 담아두신 분들은 필히 오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는 내일 또 다른 게임 구매로 돌아오겠습니다.

리즈의리즈시절
24.11.30
24.11.30 01:30 -00:00
10원 단위 남는거 불편...
촉촉한감자칩
24.11.29
24.11.29 23:00 -00:00
오! 즐겜하세요 ㅎㅎㅎ디어 마이 에디터는 플레이어 평가가 무지 좋더라고요!
결말포함
24.11.27
24.11.27 00:40 -00:00
2,074 °C

 저번에도 그랬지만 패치노트 내역도 직접 한글화 해서 올려주시고옆동네에는 영어로만 있는 업데이트 이미지도 한글로 따로 올려주시는 요런  소소한 부분들이 감동이네요 ㅠ로드맵에 의하면 다음달에 또 한번 1월에 정식 출시와 더불어 또 한번 대규모 업뎃이 있으니 매달 조금씩 즐기면서 DLC 기다리면 되겠네요

촉촉한감자칩
24.11.27
24.11.27 12:26 -00:00
게임도 잘 만들었으면서, 이렇게 스토브도 잘 챙겨주니 정말 이미지가 좋네요 ㅋㅋㅋ
헤이즐겜
24.11.26
24.11.26 15:09 -00:00
1,737 °C

언제나 북적이는 헤이즐겜의 메일함. 어느날 하모닉스라는 인디게임의 개발자 분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자신들이 데모 버전을 개발하였는데 리뷰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였죠. 사실 저는 찔러만 봐도 홍시가 터지듯 리뷰를 뿜어내는 인간 홍시입니다. 그리고 메일을 안보내셔도 스파클 크리에이터이니 언젠가는 '헤헤 신작이다'라면서 리뷰를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바로 스토브로 달려가서 설치를 하고 간만에 부끄부끄 두근두근한 비주얼노벨 라이프를 시작하였죠. 그렇게 시작된 하모닉스 데모 버전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헤이즐겜의 비정기 비주얼노벨 인디게임 리뷰가 돌아오다![하모닉스]개발 - 하모닉스 제작 위원회장르 - 비주얼노벨출시일 - 2024.11.13 (데모)플랫폼 - PC (스토브) 요즘 국내 비주얼노벨이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은 너무 무능력자로 설정하는 것도 그렇고 기승전결의 과정에서 갈등 부분을 너무 빈약하게 구성한 후 그저 서비스씬에만 힘을 주는 풍조가 그것이죠. 물론 그것이 현재의 트렌드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시나리오를 중요시 하는 제 입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국내 비주얼노벨에 대한 평가가 박해질 수 밖에 없었죠.하모닉스는 작중 등장하는 아이돌 그룹의 이름으로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하모닉스의 로드 매니저로 취업하면서 그룹 멤버들과 교류를 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데모 기준으로는 그래도 희망을 살짝 보았습니다. 매니저 업무는 그저 한줄의 텍스트로 넘기지 않고 꽤나 가까이서 표현하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이런 부분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서사를 이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제 희망일뿐이지만요. 그래도 희망을 놓칠 수는 없는 법이죠. 이렇게 시나리오를 중시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비주얼노벨이라는 장르에서 비주얼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으며 하모닉스는 스탠딩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LIVE 2D도 흠잡을데 없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굳이 평가를 하자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후반부 하일라이트에서 등장할 일러스트가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만 그건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좋다로 결론을 내릴만합니다. 그리고 현대 비주얼노벨에서는 빠질 수 없으며 국산 비주얼노벨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의 더빙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은 감정연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보고 싶지만 초반에 국한된 데모 버전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얼마나 매칭되느냐만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각 히로인의 일러스트와 무리없이 매칭되는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었으니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초반에 등장하는 탕후루 만들기 미니게임의 경우, 튜토리얼없이 바로 시작이 되어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초반에 이러한 부분에서 완성도를 의심받게 되면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히로인과의 만남 중 발생하는 LIVE 2D 클릭 이벤트의 경우, 정해진 횟수 내에서 호감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횟수 제한으로 인해서 오히려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유가 억압받는 이 느낌... 이 부분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방향을 살짝 기대해봅니다. 수아, 루미, 하루, 초코. 4명의 아이돌과 함께하는 하모닉스의 이야기는 정식 출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서비스씬에만 집중하지말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고, 내 시간을 훔쳐갈 수 있는 조금은 중독성이 있는 미니게임도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헤이즐겜의 하모닉스 데모 버전 플레이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또다른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9
아침빵스튜디오
24.11.22
24.11.22 15:00 -00:00
162 °C

아침빵 스튜디오의 첫 작품인 당직근무가 드디어 11.23.(토) 정식출시되었습니다.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기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아침빵 스튜디오디렉터 한태웅 배상.

OFFICIAL이벤트매니저
24.11.20
24.11.20 09:37 -00:00
10,360 °C

안녕하세요. 스토브 유저 여러분 세계 최초로 인간의 연애세포를 연구해 온 연애학 최고의 석학, Dr. STOVE라고 합니다! 👨🏼‍🎓   저는 두근두근 연애세포 연구실 LOVE LAB의 수장으로서, 사랑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별히 올 겨울에는 AGF 2024로 연구실을 옮겨 많은 분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 드릴 계획입니다. LOVE LAB만의 특허 기술로 선보이는 히로인 토탈 솔루션을 통해 여러분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워드릴 예정이니까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LOVE LAB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는 총 7개입니다. (자랑~)  12월 7일부터 8일까지 AGF 2024에서 진행되는 LOVE LAB에서는 여러분들의 연애세포를 분석해서, 본인에게 딱 맞는 히로인으로 연애 처방을 해드릴 예정이에요! 또한 소정의 연구 과정을 수료하면 객원 연구원으로 인증해 드릴 계획입니다. 꼭 오셔야겠죠? 🧐 LOVE LAB by STOVE 자세히 보기 그 전에 학구연애열에 불타오르는 여러분들을 위한 연애사업 연구비 지원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히로인’에 대해 뭘 좀 아신다 하시는 분들 모두 도전하세요! AGF 2024 초대권을 비롯한 ‘연구비’를 두둑히 지원해 드리고자 합니다.    [LOVE LAB by STOVE 연애사업 연구비 지원 공모] 📌 연구 기간2024년 11월 20일(수) ~ 11월 27일(수) 📌 연애사업 연구비① AGF 스마일게이트 전용 입장 티켓 1매 ② LOVE LAB 출품 게임 이용권 1종 (일반/시크릿플러스/컬렉션 중 택1)③ 네이버페이 1만원(연구비는 ①+②+③ 모두 드릴 예정이며, 지원 분야별 3명씩 총 21명을 선정합니다!)  📌 지원 방법☝️ 지원 분야를 선택한다!: LOVE LAB 연구 프로젝트 <사니양 연구실>, <러브 딜리버리>, <서큐하트>, <러브 스티치>, <블랙 하트>, <어비스: 에버라스팅>, <마작일번가> 중 택1 ✌️ 선택한 지원 분야의 최애 히로인을 선택한다!: 최애 히로인 1개 캐릭터 선택 👌 연구 보고서를 작성한다![연구 주제: 히로인 매력 탐구론 – OOO가 매력적인 이유]: 본 이벤트 게시판의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 예) 러브 딜리버리 / 권라떼 / 권라떼는 입이 거칠긴하지만 모든게 용서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게임명 / 히로인명 / 이유 작성 시 정상적인 보고서로 인정됩니다.)  📌 우수 연구 사례 발표2024년 11월 28일(목)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 유의 사항- AGF 2024 스마일게이트 전용 입장 티켓을 제공합니다. 스토브 전용 입장권은 스토브 전용 티켓 부스를 통해긴 대기시간 없이 AGF 2024 행사장에 빠른 입장이 가능한 특별한 티켓입니다. - AGF 2024 스마일게이트 전용 입장 티켓은 12/7(토), 12/8(일) 양일 중 랜덤으로 부여됩니다. 지정된 날짜에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 VIP패키지 혜택(게임 시연 및 굿즈 스토어 대기면제, 사인회 및 행사 확정권 등)이 포함되지 않은스토브 전용 입장권만 제공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입장 티켓과 네이버페이는 11/29부터 이벤트 당첨자 확인란에 작성한 휴대폰 번호로 SMS 발송됩니다. - 게임 이용권은 AGF 현장 스토브 부스에서만 수령 가능하며, 현장 미방문 시 수령이 불가합니다. 또한 출품작 게임 이용권 1종 선택이 가능합니다.  

연습생아델라
24.11.22
24.11.22 00:41 -00:00
러브 딜리버리 / 권라떼 / 항상 긍정적이고 따뜻한 성격으로 주위를 밝게 만들어 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단순히 착하고 좋은 사람에 그치지 않고 선택을 해야 할 때에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다 스타일리시한 복장과 어여쁜 외모 성우 신온유님의 풍부한 목소리와 연기실력 까지 단순히 캐릭터 그 자체의 이미지가 좋기도 했지만 이야기에 점점 몰입해가며 울며 웃고 싸우는 여러가지 상황 속 에서 나도 하늘이와 동화되어 가는 것 을 느꼈다 그렇기에 나에겐  그녀가 나에게 주는 그 이상만큼 더 사랑해 주고싶다 
바다돌고래
24.11.20
24.11.20 10:34 -00:00
러브딜리버리 / 반주희 / 21년도 12월에 텀블벅에서 "러브딜리버리"라는 게임이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제일 처음 눈에 띈 캐릭터가 주희 였습니다.그렇게 후원을 하고 정식 발매 이후에 시간이 지나 주희 루트를 플레이 하였을 때 부드럽고 포용력이 강한 캐릭터성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최애캐가 되었습니다.이후 지방에 살고 있지만 러브딜리버리 관련 행사에는 꼭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AGF에 참여할 예정입니다.아직까지도 주희 애프터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 행사에서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닥췌이
24.11.07
24.11.07 05:13 -00:00
166 °C

윈도우 10 이상만 가능이라면구글 원격 쓰지 이걸 왜쓰냐머한다고 이거 만들었냐 ㅜ구글원격으로 다 보는데  난또 신박한거 만든줄 알았네 

STOVE79141965
24.11.07
24.11.07 13:40 -00:00
반응속도 비교불가  구글 버리셈
lms5917
24.11.07
24.11.07 05:44 -00:00
뭐래 훨씬좋구만
hashiruka48
24.11.13
24.11.13 01:40 -00:00
149 °C
강자 좋은 아침

드라이브미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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