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 ? 어물쩍하게 그냥넘어갈라고 하지마 진짜 이건 아니다 효재형 이건 성실하게 한사람들 만 바보가되는거잖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뭐라고 입장 표현해봐
버그 공유 좀 해주세요~~같이 좀 사용합시다
버그를 아무리 악용해도 관대합니다~돈쓰는 흑우읍제 ?
개인적인 쇼핑 + 스토브 특전 추가로 어느덧 씹덕 박스 2통+1통이 포화 상태가 되어부려서 뒤집어 까는 김에 찍어봤습니다야심작1. 러브 딜리버리 : 투명 포토 카드 3장 + 전용 홀더 카드(매운 버전), 러브러브 컬렉션 아크릴 코스터, 럽붕이 머시기 엽서, 반주희 아크릴 스탠드 2종(개인 구매)야심작2. 별에게 소원을 : X야심작3. 블랙 아카데미 : X야심작4. '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 X야심작5. 러브인 로그인 : 도어행거(매운 버전), 로즈데이 컬렉션 아크릴 코스터&일러스트 카드야심작6. 랜덤채팅의 그녀 : 팬그리팅 실시간 이벤트 중 타자 빨라서 받은 자드 작가&성우진 사인야심작7. 네 개의 빛 : X야심작8. 리프 인 부트스트랩 : X야심작9. 억새밭 사잇길로 : 도전 야심왕 경품 경단 인형, 필름 마크 A버전&B버전야심작10. 백야기담 : 더블 키링 A버전(주인공 + 세네렌톨라), B버전(올가 + 크리스티나), 엽서 14장 + 홀로그램 스티커야심작11. GNEN : X야심작12. 여기사 아가씨 : X이때만 해도 굿즈 지급이 랜덤이었거덩요제 백야기담 픽이 세네렌톨라, 크리스티나였는데 어떻게 A, B 버전이 와서 기분 굿앗!야심작10. 백야기담 : 아트북 특전 마우스 패드 일반판&SP판야심작14. 메모리얼 서킷 : X야심작15. 시스터즈 커리큘럼 : X야심작16. 봄을 부르는 설녀 : 이벤트 경품 키캡야심작17. 백의 소각자 : 마우스 패드, 홀로그램 스티커, 도어행거(순한 버전&매운 버전)야심작18. 버튜버 파라노이아 : X야심작19. 이세계 왕녀님은 '그 긴거' : 티켓 2장 + 아크릴 2개야심작20. 러브 스티치 : 홀로그램 스티커 2장야심작21. 어비스:에버라스팅 : 엽서 19장러브 스티치 인증 보니까... 다들 키링... 솔직히 키링이 나음...나도 키링으로 받을걸...헤리티지2. 환세취호전 : 아타호, 스마슈 아크릴 스탠드는 야무지게 전시 중시리즈L .FLOWERS : 엽서 12장시리즈L. 오시러브 ~LoD~ : 투명 포토카드 2장 + 네컷 스티커, 추첨 상품 아크릴 도어행거생각보다 아트에 까다로워서 그냥 안 받은 것, 보관 문제로 처분한 것, 소모한 것도 있어서 공란이 꽤 많네요내년엔 추첨 운이 좋았으면 좋겠사와요
이로써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올드월드 DLC가 한글화되어 스토브에 출시됐습니다
짧게 진행했음에도 뜨거운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버닝비버 2024🔥 부스 공개 + 초대 이벤트당첨자 발표 시작합니다!📍 부스🎃 EVENT!📌 경품 : 추첨 3인 - 버닝비버 초대권(1일 입장권) 2매 (1인 2매씩 증정)📌 참여 방법 : 아래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Q. 아래 세 이미지는 버닝비버에 참가하는 게임 이미지의 일부입니다. 세 게임의 부스 번호는 무엇일까요?A. 세 부스는?!44 -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45 - V.E.D.A46 - 폭풍의 메이드: 심장주의보🎉 당첨자!소금고래이유음IYUEUMNarchy※ 스토브 쪽지와 E-mail, 두 경로를 통해 초대권 발송 예정입니다.※ E-mail 발송을 위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E-mail 주소 미 입력시 쪽지를 통해서만 발송)※ 주의사항- 경품 관련 안내 쪽지로 발송 예정입니다.- 원활한 경품 지급을 위해, 아래의 경로를 따라 광고성 정보 수신 설정 부탁드립니다.- 내정보 > 회원정보 > 수신 설정 > 광고성 정보 수신 설정 > 쪽지_ On 처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디매니저입니다.서브컬처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게임 창작팀을 위해, 스토브인디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선배 개발자분들의 알찬 강연은 물론,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AGF 프리패스 티켓과 히든 리워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아래 세미나 정보를 확인하시고, 본문 최하단 신청 링크에서 세미나 참여를 신청해 주세요!📅모집 기간: 11/29(금) ~ 12/1(일) 23:59 * 신청자 수에 따라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참여를 신청하신 창작자분들 중,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신 분께는 12/4(수) 개별 안내 메일 발송 예정입니다.🔗스토브인디 서브컬처 세미나 참석을 신청하실 창작자분들은 여기로!
언제나 북적이는 헤이즐겜의 메일함. 어느날 하모닉스라는 인디게임의 개발자 분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자신들이 데모 버전을 개발하였는데 리뷰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였죠. 사실 저는 찔러만 봐도 홍시가 터지듯 리뷰를 뿜어내는 인간 홍시입니다. 그리고 메일을 안보내셔도 스파클 크리에이터이니 언젠가는 '헤헤 신작이다'라면서 리뷰를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바로 스토브로 달려가서 설치를 하고 간만에 부끄부끄 두근두근한 비주얼노벨 라이프를 시작하였죠. 그렇게 시작된 하모닉스 데모 버전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헤이즐겜의 비정기 비주얼노벨 인디게임 리뷰가 돌아오다![하모닉스]개발 - 하모닉스 제작 위원회장르 - 비주얼노벨출시일 - 2024.11.13 (데모)플랫폼 - PC (스토브) 요즘 국내 비주얼노벨이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주인공은 너무 무능력자로 설정하는 것도 그렇고 기승전결의 과정에서 갈등 부분을 너무 빈약하게 구성한 후 그저 서비스씬에만 힘을 주는 풍조가 그것이죠. 물론 그것이 현재의 트렌드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시나리오를 중요시 하는 제 입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국내 비주얼노벨에 대한 평가가 박해질 수 밖에 없었죠.하모닉스는 작중 등장하는 아이돌 그룹의 이름으로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하모닉스의 로드 매니저로 취업하면서 그룹 멤버들과 교류를 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데모 기준으로는 그래도 희망을 살짝 보았습니다. 매니저 업무는 그저 한줄의 텍스트로 넘기지 않고 꽤나 가까이서 표현하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이런 부분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서사를 이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제 희망일뿐이지만요. 그래도 희망을 놓칠 수는 없는 법이죠. 이렇게 시나리오를 중시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비주얼노벨이라는 장르에서 비주얼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으며 하모닉스는 스탠딩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LIVE 2D도 흠잡을데 없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굳이 평가를 하자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후반부 하일라이트에서 등장할 일러스트가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만 그건 현재로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좋다로 결론을 내릴만합니다. 그리고 현대 비주얼노벨에서는 빠질 수 없으며 국산 비주얼노벨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의 더빙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은 감정연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보고 싶지만 초반에 국한된 데모 버전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얼마나 매칭되느냐만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각 히로인의 일러스트와 무리없이 매칭되는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었으니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초반에 등장하는 탕후루 만들기 미니게임의 경우, 튜토리얼없이 바로 시작이 되어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초반에 이러한 부분에서 완성도를 의심받게 되면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히로인과의 만남 중 발생하는 LIVE 2D 클릭 이벤트의 경우, 정해진 횟수 내에서 호감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횟수 제한으로 인해서 오히려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유가 억압받는 이 느낌... 이 부분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방향을 살짝 기대해봅니다. 수아, 루미, 하루, 초코. 4명의 아이돌과 함께하는 하모닉스의 이야기는 정식 출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서비스씬에만 집중하지말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고, 내 시간을 훔쳐갈 수 있는 조금은 중독성이 있는 미니게임도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헤이즐겜의 하모닉스 데모 버전 플레이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또다른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역시 통이 크신 '이그노스트' 답게 풍족한 굿즈 수량이 아닌가 싶네요.가뜩이나 수려한 일러스트인데 갯수가 많은..ㄷㄷㄷ'러브 스티치'의 소희 SD 아크릴 키링은 작중 등장한 선녀옷을 입은 소희 CG가 떠올라 잠시 설렜었네요.고리를 한 개 밖에 안주셔서 몰입이 금방 깨진게 흠이지만요...ㅎㅎ럽딜도 일러스트를 너무 기깔나게 뽑으셔서 제일 만족스럽게 봤던것 같네요.이 일러로 스탠딩 CG 교체해주시면 타 플랫폼으로도 게임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근데 지관통에 들어있던 브로마이드답게 제대로 펴지지 않아 다시 지관통에 겨우 집어넣은 기억이 있네요 ..지관통의 한계란..ㅜㅜ
What's up! CM Flint입니다.지난 11월 15일에는 CM 루아님께서 라이브로 지스타 2024 현장을 중계해주셨는데요,저도 이번 지스타 행사에 참가해서 열심히 즐겼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후기도 정리할 겸 이번 지스타 2024 현장을 공유드리려고 해요.사실 지스타에 대한 대략적인 소식은 이미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이들 알고 계실듯 해서,이번 지스타 후기에서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그럼 시작해볼까요?제목에서 소개해드린대로 저는 이번 지스타가 처음으로 직관하는 지스타였어요.그래서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게임 광고가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더라고요! 😊아직은 단순 방문 목적으로 부산에 오신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시끌시끌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그리고 지스타에 도착하기도 전에 숙소 근처 카페에서도 행사가 열리고 있었어요!다만 아직 오픈 전이라서 보이는대로 바로 입장하지는 못했었어요... 그래도 좋은 구경을 한 것 같아서 만족해요!아직 행사장에는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게임행사의 분위기가 체감이 되는 것 같아서 많이 설레였어요. 😁드디어 보이는 지스타 행사 로고! 사실 로고 사진은 오후에 찍었어요...오전에는 너무 보고싶은 것도 많았고, 그보다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오후가 될수록 점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커뮤니티에서 특이한 경품을 주는 것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부스, (무려 모발 한웅큼을 줬다고 합니다...)'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 부스입니다! 이름도 엄청 길죠? 😁😁역시나 핫한 부스였던 만큼 사람도 엄청 많고, 무엇보다도 시끌벅적했어요.저는 차마 용기가 안나서 참가는 못했어요.. 😅먼저 방문한 부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꼭 공유하고 싶어서 먼저 소개해드려요.얼마전 글로벌 출시를 마친 이프선셋도 이번 지스타 2024에서 인디 부문에 참가했었답니다! 😎😎제 2 전시관에 마련된 특별 스테이지에서 시연 시간을 가졌는데요,스테이지에서는 아니지만 저도 부스에 방문해서 플레이를 해봐서 그런지, 엄청 반가웠어요.(만점 받아서 기빠하는 옆집 아이를 보는듯한 기분...)들어오자마자 눈에 가장 먼저 띄었던건 마인크래프트 대회였어요.샌드박스 게임이 대회까지 열리는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도 하고, 사회자분까지 있으셨던게 너무 신기했어요~행사 중간부터 봐서 그런지 어떤 대회인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요.이런 행사 말고도 전시장 내에 소규모 행사를 하는 부스가 참 많더라고요!배그 혹은 펍지(PUBG)로 알려진 배틀그라운드 부스도 다녀왔어요!단순 굿즈 판매 뿐 아니라 카페도 있었고, 뭣보다도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었던 부스였어요.개인적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저기 엄청나게 큰 헬멧이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ㅎㅎ아직 프로젝트 단계에 있는 게임들도 많이 공개했어요!위에 보이는 프로젝트C,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프로젝트 Q와 프로텍트 S와 같이아직 개발 단계에서 확정이 되지 않은 것들이 많은 게임들도 이번 지스타에서 많이 보였답니다.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큰 부스도 방문해봤습니다 ㅎㅎ얼마전 스토브에서 한창 인기 있었던 환세취호전을 온라인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도 있었고SUPERVIVE같은 신규 IP를 활용한 게임이나, OVERKILL이나 퍼스트 버서커: 카잔같이기존 IP를 활용해서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게임들도 보여서 참 즐거웠어요.그래도 지스타에 왔으면 게임을 해봐야겠죠? 저도 저 수많은 인파를 뚫고 체험을 해봤답니다 ㅎㅎ무려 1시간 반을 넘게 기다린 끝에 체감을 해봤는데요, 국산 게임들도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게이머로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늘어났다는 것이 너무 즐겁네요! 😍😍PC게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부스도 상당히 많았어요!정말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모바일 게임 부스를 방문하셔서 직접 플레이하기도 하셨어요.그리고, 생각보다 버튜버 분들도 공식으로 행사에 많이 참여하셨답니다!지스타가 게임행사인 만큼 게임 관련 부스가 제일 많지만, 게임 부스 외에도 정말 재밌는 곳도 많았어요!최근 많은 비주얼 노벨이 웹툰 기반으로 하는 만큼, 관련 학과를 소개하는 대학교 부스도 많았고,게임 관련 장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여러가지 최신 장비들을 소개하는 곳도 있었답니다.이외에도 정말 많은 부스를 방문하...고 싶었지만정말 대기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차마 다 방문을 하지는 못햇어요 😥😥😥체력과 시간의 부족으로 뻗어버렸답니다;;;;;다음에 지스타에 방문할 때는 최소 이틀은 잡고 행사장을 돌아다녀야 게임 플레이도 많이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그럼 마무리하기 전 벡스코에서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생애 첫 지스타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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