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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섭 오픈부터 지금까지 로드나인 딱히 머하는게없다숙제 자사 끝 프모비제이들 핵과금러빼곤 다 그냥 작업장 마냥 자사사냥터도 다양하지 못해서 그냥 오로지 정해진곳만감오버 스펙 수동사냥 택도없음소통잘된다고 하는애덜 로나에서 운영진들이 무슨소통잘해준다는건지 1도모르겠음ㅋㅋㅋㅋ뭐 다른이야기 다빼고 이벤트로 뭘 모우던지뭔가 할수있고 뭔가 의지가 생기게 해줘야하는대진심 그냥 방치형 게임같다 물론 과금많이해서 라인타서 보스먹고 라인쟁하면다를수도있겠지 무소과금생각해서 이벤트나다른사냥터 조밥들도 잼있게할수있는 추가요소 필요하다 신섭 사람 계속 줄고있어 못느끼나? 암튼 뭔가 키우는 소소함은 초반까지인듯 이젠 더이상 현질빼곤 답이없는 상태 역시 모바일게임이라 그런건가...
FLAKE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라디언트 1자칭반왕 타칭반찬만두라면 길보 정산금 먹튀3주 정산을 원칙으로 하고 서버이전은 자유의지하지만 서버 이전 하지 않으면 길보 정산금은 안주겠다.길원들 숫자가 없으니 다른갈드와 합치자 하니길보 때문에 안되다...4명남았는데...길보는 무슨..길보 잡은 원년멤버 만두라면 니랑 나 둘이다...나없으면 21000다야 니꺼네니가 그다야 먹고 케릭 정리할라하고전창에 망토 팔고 있어서 니인성 탄로 난거야 혹시나 케릭 판다해도 사는분들 조심 하세요라인분들 원수등록 해놔서 케릭명 변경 해도 다알거예요썹 옮기드라도 어디가서 길마 같은건 하지마레이...원래 그다야 니랑 함께 하던 다른 고투분들 줘야 하지 않나??? 양심 없는...놈 쯧쯧...그리고 그놈의 메크로 타령좀 그만해라..오토 허용게임이다...나보고도 오토래 지정신 아닌듯라인들 다 메크로고 니 허물 들어낸 나도 메크로고없이 살지마라...냄새나니까....
Bring back justice for Bystander Hwayoung at least SG her kit is bad as bad can be. What with a damage hero that can’t deal damage properly. As you can see in the showcase, she can only deal 27k damage on Ruele, and Ruele not even that tanky, also, what if Ruele got def buff or she can buff her damage limit first ?Anyway, ML Hwa is bad and here is why. Her skill so inconsistent, what the point of def scaling when most of the freaking meta units has 100 pen ? She will die immediately, and don’t get me start on people who says: Oh just bring ML Ilynav with. Then let me tell you: If you have your ML Ilynav on your team, when will you be able to get that 40% damage on ally to activate her passive ? And isn’t that ML Ilynav also one of her target so that you have reason to pick her ? If a unit have to pick with a unit to work then it’s not a good unit am I right ?Also, some people will say, just bring squishy heroes with her so she can activate her s2. Well then congratulations, you got Amiki soloed. And also, what’s the point of bringing many squishy unit into tanky enemies team anyway.Not to mention her S2 hit random target, what if she hit the target that behind Bride Senya ? Welp, she just harm her own teammatesFinally, her damage just not worth it, she can only deal 20k on an LRK when she already had sigurd scythe, what about non-light: 10k ? What about when not Sigurd scythe ? 7-8k on non-light ? Her damage can’t be increased once enter the battle, also, random target make she easily got baited like CelineFinally, you think 40% exchange attack is big ? Look at Karina, she has more def and health, and she can buff def, no tanky enough, then what about stat hungry Hwa ? Just not worth itAnd can’t you not make her immune to buff is only a demerit to her ? That’s nonsense, at least make her immune to enemies’ buff too which is mean, no matter how they buffed: def, invincible, damage limit, it won’t affect her damage.TLDR: ML Hwa not worth it (in terms of gameplay), she needs buff or you just hate Hwa
통수 청일 또이또이 삼배만, 헤아림역만에는 1판 부족했는데,이 화료로 해당 대국 승리가 가능했어요.1국 0본장은 중 퐁 후 47양면으로 일단 1판이지만 화료 성공해서 연짱 후,1본장의 배패가 이랬는데, 하가가 초반에 699삭 버리면서 발 퐁 후, 1통 버린 시점에 이미 25삭 양면대기 텐파이였어요근데 제가 버린 백을 퐁하고 3삭을 버려서 14삭 대기로 바뀌더군요그 뒤에는 찬타를 고려해서인지 노베탄을 버리고 서 단기로 바꾸더군요. 걍 2역패로 빠르게 화료하는게 나았을건데.4삭이 현물이 되어서 마음껏 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14삭 노베탄 유지했으면 저는 고립패라 필요없다고 판단한 4삭을 버리다가 하가에 쏘이고 친을 넘겼을테니 이건 저에게 도움이 된 상황이었어요. (뭐... 대가가 더블론으로 역전헤서 완전히 도움은 아니고 또이또이)그동안 대가는 적5통도 버리고 5통을 또 쯔모기리해서 삭수 혼일 노린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다음순 9통을 쯔모해서 69삭 양면대기로 리치. 왜냐면 통수만 버리던 대가가 8삭을 버렸다는건 삭수 혼일 텐파이가 됐거나(다마텐) 최소한 이샨텐이라 여기서 더 버리면 위험하다, 그러니 69삭으로 론을 노리자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에요.8삭 버린 시점은 텐파이가 아니었지만 이후 하가의 1삭을 퐁받고 (하가가 14삭 대기였다면 2판 화료했을 패) 7삭 버려서 텐파이, 이 직후 9삭을 버려서 결국 쏘였는데, 대가도 론이라 더블론이 됐고 예상대로 삭수 혼일, 만관이었습니다.대가의 대기가 69삭으로 저와 완전히 겹치더군요. 통수 혼일로 가는걸 멈추고 69삭 양면 리치 선택이 좋은 결과가 됐습니다.저는 3900점 론이지만 일단 이때까진 연짱 성공.여기까지 먼저 올리고 이후 국 진행은 나중에 추가합니다.+1국 2본장에서 친 넘어간 후 2국 상황 추가합니다2본장은 더블동 안커에 36삭 양면으로 리치했으나 이미 삭수패 다 뺀 하가가 통수 혼일 47삭 양면대기에서 쯔모해서 친 넘어간 상황1본장은 대가 삭수 혼일, 2본장은 하가 통수 혼일이건 뭐 혼일색 판이네?!2국의 배패. 대놓고 통수 혼청일 노릴 정도의 패에 상당히 가까웠기에 이번엔 저도 통수 혼청일을 노렸어요.아니 아예 통수 청일을 노렸죠. 자패 특히 역패가 또이도 없었으니.북 뺀 후 2삭도 들어오고 그 뒤에 6삭도 들어왔지만 이번엔 통수 청일을 밀 작정이었어요.안그래도 대가가 이번에도 통수부터 다 버리고 삭수 혼일을 (또?) 노리고 있으니 통수 쪽이 유망하다고 봤죠.근데 이때 패 상황을 복기해보니 저는 아직 256삭을 더 버려야 되는(거기에 5삭 1장 더 들어옴) 이 시점에 대가는 통수를 싹 다 버리고 삭수와 자패만 남아있었네요.그래도 일단 2삭부터 해서 6삭도 째고3통 퐁받은 후 5삭 또이도 째고 있었는데이때 대가는 텐파이가 돼서 리치를 걸더군요.대기패를 모를 때는 대가 현물 9삭을 제외한 모든 삭수패와 자패가 대기패일 가능성이 있죠.그래서 일단 5삭 버리는걸 한타임 늦추고,1만을 먼저 쯔모기리하고 지나다보니 대가에게서 7통이 나온 거예요이왕 미는거 7통 퐁받으면 5통 간짱 텐파이가 되므로퐁받고 5삭 버려서 밀었습니다. 다행히 세이프.제 패는 이 시점에 운청일 5판 도라3 북빼기2 라서 10판 배만 확보.그러다가 9통 안커가 돼서 6통을 버리고 4통 단기로 변신.2밍커 2안커에 단기, 즉 또이또이 확정이므로 앞서보다 2판이 더 붙은 삼배만 확정 패로 1.5배 뛰었습니다.4통 쯔모로 결국 삼배만 화료 성공~!4통이 양쪽 손패에 다 없고 패산에 3장 남아있었으나 실제로는 왕패에 2장이고 쯔모가능한 패에는 딱 한 장 있었는데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대가한테 들어갔으면 삼배만 론이라 더 큰 이득을 볼 뻔 했지만만약 하가가 쯔모했으면 탕야오 아토즈케 4삭 대기 대신 단기지만 탕야오 확정 4통으로 대기를 바꿨을 수도 있어서 화료를 장담할 상황이 아니긴 했네요.
봉투는 진짜 봉투입니다.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8161번 스토브 스토어 매일 100원 출석 2번 매일 로드나인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123번 에픽세븐 출석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EPIC7/2024124번 에픽세븐 게임 실행 후 종료 한 뒤 반드시 스토브 앱 출석(에픽세븐 전용 럭키 선물) 5번. 두근 두근 오늘의 럭키
권갑을 키우려는데 방어구 어떤거로 입으면 될까요??유튜브 보면 판금 3 천 1 가죽1 입으라는분들도 계시고마나를 위해서 천으로 입으라는 분들도 계시고...명중땜에 판금만 다입으라는 분도계셔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권갑 방어구 좀 알려주세요~~
1. H씬이 여러개나..!?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10404
원래 나리 굿즈 땜에 시크릿플러스만 구매하려다 가을이의 존재를 알게 된 덕에 일반판까지 구매한 '동아리' 입니다.
수위 덕에 더욱 재밌게 즐긴 비노벨이라죠
자세한 후기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 1년의 기다림
이 게임 같은 경우는 1년간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작년 23 버닝비버가 다가올 때 슬데에 올라왔던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육성 시스템이 재밌게 다가왔던 게임이라 매우 기다렸었습니다.
게임은 데모 이상으로 재밌게 즐겼고, 이번주 안에 겜식당으로 업로드 될것 같네요
3. 할로윈 기념
2주 전에 할로윈이라는 빅 이벤트가 있었죠!
마침 스토브에서 할로윈 기념으로 이벤트를 열어 사게 되었던 게임들 입니다.
아직 즐기지는 못했지만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었던게 메리트가 큰것 같네요.
4. 덱빌딩 보다는 스토리에 매료된...
20년도 부터 얼엑이었다가 올해 초에 출시된 게임이죠,
덱빌딩 로그라이크, [크로노 아크] 입니다.
개인적으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들을 데모 위주로만 즐겨보긴 했지만,
대부분이 스토리 텔링이라던가 그런게 부족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
이 게임은 무려 스토리의 비중이 타 덱빌딩 장르보다 높은 편입니다.
다만, 그 점은 호불호로 다가올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캐릭터 외양 디자인, 스킬 구성, 그래픽 아트, 스토리 등 저의 취향에 맞다 보니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5. 추억의 게임들(?)
로드 오브 파티 같은 경우는 아트가 약간 고전 느낌이 풍기길래 재출시 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0월 달에 출시한 게임이더라고요
아직 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장르가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조금 해본 슈팅 장르다 보니 재미는 기대가 보장이 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세아 같은 몇몇 버튜버랑 콜라보를 한것 같던데 여기서는 어떻게 구현해두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보석소녀 엘레쥬는 개인적으로 너무 노가다성이 짙고 고전 게임답게 편의성도 그닥이다 보니 아쉬움이 컸습니다...
리마스터 말고 리메이크로 냈음 제대로 찍먹해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6. 고슴도치들 떴냐..?
저번 달, 소닉의 새로운 리마스터 + 시리즈가 나오기도 했고 용과 같이 새 신작이 나와서 그런지
다이렉트에서 할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몇달 전에 예구를 했었던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코드를 출시일 전에 받았고(제너레이션즈는 클리어한지 오래고 섀도우 시점으로 플레이중입니다.)
그 뒤를 이어 '컬러즈', '프론티어'까지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엔드리스 던전 같은 경우는 세가 게임에다 5만원 이상을 박아 자동으로 증정되더라고요.
제너레이션즈도 이번달 내로 클리어해서 겜식당에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7. 다이렉트 할인은 못 참지..큼
소닉들과 함께 다이렉트에서 구매한 게임들입니다.
한때 유튜브에서 잠시 유행했던 '버니 가든', 고양이 + 메트로배니아 인 '크립트 커스토디안',
그리고 최근에 등장했고 마리오 오디세이의 뉴동크 시티의 스테이지가 떠오르는 '견습 기사 모험기'입니다.
Crypt Custodian 같은 경우는 오랜만에 하는 메트로배니아라 그런지 이번 메트로배니아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8.DLC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즐긴 로그라이크 장르인 엠버 나이트의 새 DLC,
그리고 디맥 DLC입니다.
Liberty pack 같은 경우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아트가 정말 캬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고 엠버 나이트의 dlc는 새로운 맵과 보스, 무기들 등 다양하게 추가되어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개인적으론 사길 잘한 dlc 중 하나입니다.
9.유튜브
이번 게임들 같은 경우는 유튜브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동물의 숲 같은 디자인을 안고 나온 웹피슁, 진짜 자신 없는 기지건설 장르의 겜인 펙트리오입니다.
기지건설 장르에 입문을 해보려고 해봤는데 플탐 3시간 동안 뻘짓만 하고 있네요..허허,,,10. 그 밖에,,,
The Past Within의 경우, '다른 겨울의 우리들'처럼 1p와 2p의 시점이 다르게 나타나는게 묘미라죠.
근데 이건 같이 할 사람이 아직 없기에 패스,
그랑블루 버서스 라이징은 그랑블루 버서스의 두번째 작품이자 그랑블루의 격투겜입니다.
리링크를 올해 재밌게 했고 dlc캐릭이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 dlc에 출시하는 2B가 나오기도 하고
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자주 노출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2B는 못참지 않습니까..?ㅎㅎ
nice
@CypherCat
@치즈맛뇨끼
엄청 지르셨군요! 심지어 팩토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겜하세요! 아니, 즐 노가다 하세요! ㅋㅋㅋㅋ
@촉촉한감자칩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영상을 봐도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