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무 한번 못먹어봄 근데 무기먹엇다고 광고뜨는거보면 먹는사람만 계속 먹고 다야 엄청벌음 특히 작업장 다 털어가고있음우리섭은 다야 판매 계속 광고나옴10만다야 48만원 이런식으로80만다야 세일들어감 이정도면 작업장이 지금 쓸어담고있다는거임지금 우리섭 무덤1~2층 영광 성전사 비밀시험실 사막등 겹사 캐릭 어머무시하고그 이상 전쟁페허까지 4~5계정 겹사 작업장 엄청남이거 실화면 문제있음먹는사람은 몇개식 계속먹구 못먹는사람 계속 못먹음한자리 고정이면 먹는사람만계속해서 독식하고있다는거임?
앞에 인간들이 안찾아가서 내것 안나옴
자고 싶다
3,4달 전부터 플레이크 모아보자 생각 들어서 하루하루 모으기 시작했더니 로드나인 쿠폰들 바꿔먹은걸로 한번씩 뭉탱이가 빠져나갔어도10만을 넘겼습니다출석 이벤트 쿠폰들 바꿔먹기 위해서 적금 쌓아두는 기분이네요
다들 아는 이유로 잠을 좀 설쳤더니 벌써 엄청 졸리네요.일찍 자야지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포트폴리오 개발팀 러너즈입니다!그동안 저희 우리들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우리들의 포트폴리오가 이제 스토브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미리 구매하셔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보세요.👇 사전 판매 페이지 바로가기🔗 스토브 페이지에서 확인하기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과 멋진 프로젝트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 글도 최근에 다른 커뮤에 올렸던 소개 글 입니다.스토브 게임이 아닌 것만 자꾸 올리는게 좀 눈치보여서 안 올리려다가 올려봅니다.트레이드맨 딜 투 딜러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소소한 재미들을 담고 있어서 추천해봅니다.아울러 스토브 입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유저 한글 패치를 개발자가 수용해서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할인하지 않아도 얼리엑세스인 지금 시점으로 정가 3400원 합니다.캐쥬얼하면서 전투와 RPG 및 기타 요소가 버무려진 게임 찾다가 이 게임을 찾았습니다.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역을 하고 호위 용병과 마차를 업그레이드 및 교체 합니다.얼리엑세스가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컨텐츠 추가 및 버그 수정에 여러모로 시간이 더 필요한 게임 입니다.한글을 지원합니다. 한국 유저분이 직접 번역한 것을 제작자가 적용한 듯 합니다. 그래서 번역이 매끄럽더군요.무엇보다 이 부담 없는 가격.게임이 좀 단순해서 저렴한 가격이 이해가 되지만 생각보다 파고들 요소가 있어서 이 정도 가격이면 차고 넘치는 딜 같습니다.그런데 해보면 단순한 그래픽에 전투는 자동 전투. 마을간 이동하며 퀘스트와 무역을 하고 중간에 전투를 하는 반복 행위.이것이 주된 컨텐츠 입니다. 심플합니다. 퀘스트 대사가 재미있고 호위용병이나 상단이 성장하는 재미, 효율성 있게 무역 루트를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고들 여지가 있으며 무역품이 늘어나면 길에서 마주치는 산적들이 강해지기에 무역과 전투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교역해야 합니다.적당히 파고들 요소와 유저가 먼치킨이 되어 게임의 재미가 상실 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제법 여러 마을이 존재하고 핵심적인 게임 요소와 지역들은 이미 현재 버전에 갖춰진 상태입니다.게임의 중반부 이후 컨텐츠 및 스토리, 서브 퀘스트, 그 외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면 완성 되겠지요.그때쯤이면 만원 정도의 가격은 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무역 게임에 부담 느끼실만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데 이 게임은 내가 물건을 산 초기가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마을에 갔을 때 더 비싸게 파는지 더 싸게 손해보며 파는지 수치로 보여줍니다. 여러 시스템을 적용하되 캐쥬얼한 성격을 유지하려고 한달까요. 개발자의 이런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날씨 시스템이 존재합니다.처음에 허술해 보였던 게임이 하면 할수록 속이 차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강도들과도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이런 강도들과 협상을 하거나 전투를 선택합니다.마을에서 먹을 것을 넉넉히 사놓고 자기 전투력에 맞게끔 짐을 꾸리고 간다면 산적들과 협상할 필요가 없겠지만... 혹여나 욕심을 부려 무리한 일정으로 용병들의 생존이 간당간당하면 협상을 하는게 좋겠죠.마차 이동 중에 용병들에게 먹을 것을 줘서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데모가 있는데 데모와 본편의 진행기록이 이어집니다.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데모 꼭 해보는게 좋겠죠? 개발자 이력 때문에 이 게임을 주목하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피스 데스를 만든 개발자인데 나름 센스 있는 개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적절한 재미와 유머, 위트 그리고 게임 규모에 알맞은 적당한 가격.피스 데스는 2편까지 발매 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1편은 한글 지원인데 2편은 한글이 없네요.피스 데스 시리즈도 할인 중 입니다. 각각 1700원대로 가격이 착합니다.트레이드맨의 버그 패치와 컨텐츠 업데이트는 합쳐서 한달에 4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한달에 세번 정도는 버그나 밸런스 조정, 한번은 컨텐츠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데모 등록 이후부터 쭉 이 스케쥴을 이어나가고 있네요.피스 데스는 dlc 및 후속작도 발매가 되었기에 개발자의 성실성과 자신의 게임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습니다.신작 트레이드맨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요즘 화려한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투박하고 신박한 컨텐츠도 없지만 육상판 대항해 시대와 간편한 자동 전투, 육성 시스템을 버무려 보려는 시도가 마음에 듭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부디 스토브에 입점 되면 좋겠습니다.피스 데스도 덩달아 들어와주고 한글화 되지 않은 피스 데스 2를 스토브가 한글화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Chill Pulse의 VA-11 HALL-A 콜라보 스샷업무와 게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양극단의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둘 다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임에 몰두하면 업무가 뒤로 밀리기 마련이죠.그런데 업무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산성 게임”입니다.바로, 업무와 게임의 ‘시간’을 공유하는 게임들이죠.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 소음(장작 타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빗소리 등)과 부드러운 Lofi 음악을 제공하며,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임입니다.생산성 게임의 시작을 알린 Virtual Cottage: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가 휴식(Chilling)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게임으로서의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이것들을 게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르의 깊이를 더해 “게임적 특징”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 수집 요소, 육성 요소와 같은 다양한 ‘게임적 특징’들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죠.귀여운 애완동물과 자신만의 방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그래서 게임 장르가 ‘시뮬레이션’에 속하기도 합니다.물론 그 근본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방치(idle)시키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 말이죠.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이라는 게임적 특징을 적극 도입한 Chill Corner. 역시 스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단지 게임쪽의 방향성 만이 아닌 생산성으로서의 장르 발전도 계속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스케줄과 달력)나 할일 관리(ToDo list), 알람기능 등 사용자에 맞춘 각종 설정을 추가하며, 정말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까지도 겸하는 게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과거에 집중했던 시간이나 통계를 보여주며, 업무의 달성감을 제공하여 긍정 강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동화 같은 귀여운 그래픽에, 스케쥴이나 집중 시간 통계 같은 실용적 기능까지 포함한 Cozy Time업무의 동반자로써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보니, 이 생산성 게임의 경우는 정말 압도적인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남겨진 리뷰를 보면, 100시간 이상은 흔하고, 1천 시간이 넘어가는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업무를 하면서 계속 켜 놓으니깐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건 정말 “계속 켜 놓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기에” 그만큼 애용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모니터를 쓰면서, 항상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방치형 게임(요그의 서! ㅋㅋㅋ) 같은 걸 옆에 띄워 놓는데,업무 마감이 촉박하거나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하는 순간에는 바로 생산성 게임을 켜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생산성 게임 장르 발전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Spirit City: Lofi Sessions.위에서 언급한 요소를 전부 담고 전부 업그레이드도 한 작품입니다.이런 Lo-Fi 음악의 집중 영상은, 과거에 유튜브에서 쉽게 돈버는 방법이라고 ai 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ai로 작곡해서 영상 수익을 얻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죠.그럼 영상을 보면 되지 굳이 게임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그 게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산성 게임들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게임의 “노력과 보상”이라는 개념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습니다.공부 및 작업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배경이나 아이템, 그리고 사운드 트랙까지 제공하기도 하죠.심지어 랜덤 유저간의 격려 편지,월드 채팅, 일기장, 심지어 캐릭터와 서사까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보자마자 유튜브의 Lo-Fi 음악 모음이 생각나셨다면 정답입니다. Chill Pulse는 랜덤 대화나 일기장 같은 일상까지 게임에 넣어 놨습니다.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ㅎㅎㅎ창의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생산성 게임이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이 번뜩이는 순간도 있습니다.스토브에도 이런류의 “생산성 게임”이 하나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물론 인디 게임으로서의 도전적인 시도도 포함하면서 말이죠!쏟아지는 미디어에 성인들도 ADHD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여러분들도 이렇게 집중을 높혀 주는 게임 하나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산성 게임의 신작 gogh: Focus with Your Avatar.만화풍 캐릭터에서 느껴지듯, 덕후층을 노린 생산성 게임입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한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혹시 여러분이 업무와 함께 즐긴 이런 ‘생산성 게임’이 있으신가요?Rusty's Retirement 같이 배경화면으로 위장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몰겜용 게임 말구요 ㅋㅋㅋㅋ
두 개 접속하려니 조금 귀찮기는 한데 그래도 좋네요
Hi, This is Lounge Manager!Are you watching #CFS2024? Got a favorite team?Comment below with the team you’re cheering for!10 lucky commenters win 1,000 Flakes each!📅 Leave your comment by Tuesday, December 3rdWinners will be announced soon after.Let’s see who you’re rooting for! 🙌
옛날 옛적 먼 ㅂㅂㅂ 시절의 엘레쥬 그래픽을 아십니까?
제게 남아있는 스틸컷과 이전 다른 분께 업로드만 따로 부탁드렸던 공략이 있더군요. 이걸 어떻게 인증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링크 업로드가 문제가 된다면 원본으로 올리겠습니다. (에리카 언니가 사랑해!)
그래서 둘 다 리뷰 하는 겸 들고 왔습니다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흠 일단 리마스터 하면서 가장 행복감을 느낀 건 골드로 보석을 살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캐시를 이미 질러서? 안 질러도 된다??
의뢰 노가다만 하면?? 열쇠 날려먹어도 보석을 살 수가 있다???
심지어!!! 성공률도 나쁘지 않다???
아 대실패하는 대사는 여전히 킹받더라고요 날려먹은 건지 띵가먹은 건지 엘레쥬야 제발
물론 그때의 그 느낌과는 상당히 다른... 엘레쥬와 아기자기한 나잇대의 소년소녀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싶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동복을 입은 엘레쥬 허리가 한줌인 것도 놀랐습니다. 아니 이런 애가 어디서 괴력이 나오는 거야?
그래도 놀랐던 건 일단 애들이 움직이는 모션이 있다는 점이었고! 화질이!!! 좋아!!!!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던건 그 시절 오르막길은 계단형식 그래픽이었는데 이게??? 매끈하게 올라가지더라고요 와 대박!!!
그리고 옵션에서 배경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입니다 물론 아기시절 문화상품권을 모아 캐시를 지르던 소녀는 스포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일단 애들 얼굴 감상은 버디들 다 모으고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얼굴도 스포가 가능하더라고요?
사실 하루 꼬박 투자하면... 엔딩보는 것도 가능하겠다 싶어서 그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난이도가 확 줄었단 걸 체감한 건 하루만에 루드비히군 3번째 데이트를 했을 때 였는데... 아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옛날에 너무 극악이었어서... 아마 사랑의 주사위 굴리는 포춘텔러를 없애고 난이도를 조정한 것 같은데 맞을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추억의 게임을 이만치 살려냈다는 걸로도 꽤 점수 높이 줄 수 있습니다. 어레인지 버전 비지엠도 신기했고... (물론 적응 안되길래 냅다 원래 걸로 바꿨지만) 스토리는 아무래도 원작이 급하게 완결을 냈다보니... 보완이 힘드셔서 그냥 그대로 내기를 택한 것 같아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나온 게 어딘가 싶고... 나중에 여력이 나시면 꼭! 업데이트 생각도 해주시면...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엘레쥬 게임 복원도 이전 유저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개인적인 복원 정도나 가능하겠다 하고 있었기에 사실 이정도 퀄리티일 줄 몰랐습니다... 게임팀 분들 고생하셨겠다 싶었네요...
현재 일단 3일 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시간을 어떻게 보는 지를 몰라서) 일단 2시간은 진작 넘긴 것 같고! 리뷰 마지막 날인걸 방금 확인하고 리뷰 써봅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13시간 째 하고 있네요 이게 사람의 자식인가?
아무튼 여러분 루드비히 많이 사랑해주세요, 요새 성향으로는 인프피 같은 모지리왕자님이구요 귀엽습니다 좀 바보같고 제가 챙겨줘야할 것 같은 아이지만 착해요... 정말이에요...
그리고 이건 팁이라고 하기는 뭐한데, 확실히 행운 수치가 성공 여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건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레벨 올릴 때마다 가능한 행운 수치 많이 올려주는 풀셋으로 입히고 다니는데 그래도 덜 부숴먹는 것 같아요, 체감상!
그리고 그래픽이 좋다보니 걸리기만 하면 기어올라가서 보석함 털 수 있는 것도 잊지 마시길.
또... 뭐더라, 인챈트는 굳이 하지마세요, 드는 보석에 비해 효율이 떨어져요...
* 이건 플레이하면서 든 의문인데
1. 신비의 약초를 따로 살려둔 이유가 있을까요? 제 기억이 맞다면 이전 ㅂㅂㅂ 시절에 감기약 만들기 이벤트... 조합 용도였던 거 같은데 왜 있는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벤트를 살리실 예정이라면야 완전 좋습니다.
2. 버디들 해고 시 말투가 이전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뭔가... 고치면서 오히려 퀄리티가 떨어진 느낌이 있긴 합니다. 이건 수정하면 좋겠다 싶어요, 각 버디들에 맞게가 가능하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단적으로 다들 존대를 하는데 - 벨 제외 - 반말이 나오는 게 상당히 낯설어서...)
다들 즐거운 엘레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노가다를 말씀하시는 게임이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