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크로 작업장 빼고 순수하게 접속해서 게임하는 사람들개인적인 생각은 몇백명밖에안될듯..망한지 오래임
포인트 사용 저번까지 안된거같은데 오늘 사용이 되네요
다음 기회에
오늘도 순조롭게 복사중!
버스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좀 더 걸려서 점심 좀 지나서 도착했더니 입장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우선 입장권을 받긴 했는데 줄도 별로 안길고 스마게 전용 입구도 못찾겠어서 그냥 일반 입장로로 들어왔네요안에 들어오자마자 일본식 건물 컨셉의 <귀멸의 칼날> 부스가 반겨주더라고요거기서 왼쪽을 보니 거대한 <드래곤볼>의 손오공 상이 서있고 그쪽으로 좀 더 가니 <스마일게이트> 부스가 있었습니다<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스토브 스토어의 <러브 랩> 외에도 <에픽 세븐>, <아우터플레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까지4개의 테마가 모여 있었는데 저는 첫 목표였던 <러브 랩>을 먼저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러브 랩>은 우선권 있으니 다른 곳을 먼저 섰어야...<러브 랩>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센터에 <사니양 연구실>이 있어서인지 스탭 분들도 흰 가운을 입고 계시고기념품 일부도 약봉투에 넣어 주고 했던게 특이했습니다.<사니양 연구실> 데모도 해봤는데 이세계 컨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거부감은 덜하긴 하더라고요(근데 본편에 있을 SP판의 수위씬이 두렵다...)목적이었던 스토브 부스를 돌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발길 닿는데로 막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다른 곳에서 AGF 가면 뭐 해야됨? 이라고 물어보니까 '물품보관소'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실제로 가봤는데물품보관소 바로 옆 부스에서 예전에 어디선가 보았던 단체 춤 영상의 그 장면이 있었습니다음악도 크게 틀어놔서 확실히 흥겹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전반적으로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고, 캐릭터 피규어나 메카 관련 부스도 있던데 퀄리티도 좋더라고요예전에 왔을 때보다 부스들 사이도 많이 널찍하고 각 부스들마다 엄청 잘 꾸며놨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건 플레이엑스포였어요아무튼 Anime x Game Festival 이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중일의 게임들이 어우러진 <동아시아 서브컬쳐 축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가서 굿즈도 사고 구경도 하고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스마게 판매 방식은 좀 그랬네요;;(여기서부턴 잡소리)구매 상품 미리 체크리스트 준건 좋았는데 상품마다 바코드 찍고 재고확인후 구매하는데 진짜 오래걸렸습니다; 구조상 너무 줄이 안빠지네요. 10시 되자마자 들어가서 제 앞에 6명 있었는데 40분 동안 대기했습니다;;(끝)그래도 굿즈 이쁘게 나온것도 사고 나름 만족하네용! 굿즈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키링에 패드 뿐이라 좀 아쉬웠습니다.지금 써보고 있는데 손목 감촉이 아주! 죽여주네요이건 따로 신청한 굿즈입니다!
로드나인 운영에 대한 비판과 우려로드나인은 초반의 높은 매출과 관심을 유지하지 못한 채, 유저 이탈과 매출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쇼케이스 약속 불이행쇼케이스에서 발표한 약속들을 지키지 않아 유저들의 신뢰를 잃음.과금 운영 문제유저들의 눈치를 보며 과금 상품을 설계, 인게임에 패키지 상품을 진열하지 못하는 상황.이러한 운영 방식은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며, 이탈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큼.후속 게임에 대한 신뢰 하락로드나인에서 실망한 유저들은 같은 제작진(김효재, 한재영)이 참여한 후속 게임도 외면할 가능성이 높음.운영 개선 필요성운영 개선 필요성지금의 과금 중심 운영을 개선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유저들마저 떠날 것이며, 회사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것임.한마디하루빨리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만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아일라, 므므네 다시 한번 데뷔 축하드려요~~최근에 굿즈 수량이 적었던 게임이 조금 존재해서 그런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굿즈를 받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스토브에서 주는 굿즈에는 '어흠..'한 요소도 존재했지만 필름마크에서도 ㅗㅜㅑ한게 존재해서 신기하기도 무엇보다너무 좋았습니다 ㅎㅎagf 같은 경우는 원래 오늘 가려고 예정해뒀지만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딥슬립을 해버린 관계로 내일 가게 되었네요 오늘 가시는 분들 후기 많이들 부탁드립니다~
우이야 고마워~
월말일이라 11월 이벤트 페이지 정리하고 있었는데위의 이벤트 결과 발표가 어제였는데 스토브 내 페이지에서 결과를 찾아볼 수 없군요.해당 게임 게시판이나 라운지에는 없는...아니면 오늘이 데뷔일이라 정신이 없어 까먹었을 수도 있겠군요.혹시나 결과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게임 시작하셔서
그리고 그 게임이 아예 다같이 시작하는게 아닌
이미 기존에 있던 게임에서 신규서버로 시작하셔서
궁금하신게 많고 그리고 요즘 대세직업, 스킬트리, 육성법 이런것들 질문글들을
많이 올리시는데 이해합니다. 이게 다같이 처음 시작하는거면 덜하겠지만
이미 3-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메타가 정해지고
사람들이 많은 실패와 착오를 겪고 최상 또는 효율적인것들은 많이 알아낸 상태에서
시작하셨기 때문에 정보수집이 주 목적이 되야하는게 저도 맞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글자 적습니다
우선 활 하시다가 유지력이 안되서 다들 전방 전방 하시니까
그쪽으로 관심이 가시는거같습니다.
당연하죠 무소과금으로 게임하려면 가끔 득템도 하고
잘때는 풀로 돌아가고 자고 일어나서 템먹은거 구경하고 하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활이니 그리고 아직 저 투력이니 낮은곳에서 돌려서
득템의 재미도없고 자고일어나면 죽어있으니
다른 직업에 관심이 가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전투방패 : 유지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엠틱이 170이상 필요합니다. )
활 : 유지력이 딸립니다. (하지만 딜이 조금 썌고 원거리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공속)
저라면 결국 전투방패로 갈아타신다고 한다면
활을 키우다가 가는게 아니라
검방을 키우다가 갈거같습니다.
이유는 똑같은 근거리기 때문에 <-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본인 자유기도 하지만
검방은 무기 가격이 많이 싼편이고
엠틱을 채워주는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전방의 하위호환느낌)
그래서 근거리는 어떤식으로 플레이 되는지 미리 플레이 해보기도하고
활보다는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그리고 특히 각인 (테레 근거리 각인 / 칼리온 방패방어관련 각인)
을 미리 세팅 해놔도 나중에 바꿀일이 없겠죠 ??
그래서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즐기시려면
일단 자고 일어났을때 안죽어있어야 그리고 좋은 템을 먹어야
계속해서 게임에 재미붙이고 할수있다 생각하는 1인이기에
활로 저랩 사냥터 돌려서 자고 일어나면 아무것도 먹은거 없고
흰템만 가득 하고 템을 노리자니 죽어있고
이런것보다
검방을 해서 좋은곳에서 오래버티게 (활보다는)
세팅을 해서 근거리 그리고 유지력 같은걸
경험하면서 커가는 그리고 나중에 전방으로 갈아타려고해도
바꿀게 별로 없게되는 이유가 검방을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스킬같은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잘읽어보시면
아 이게 유지에 도움되겠구나 하는것들만 골라서 찍으셔도 ( 초기화 언제든지 싸게 가능하니까)
유지력이 좋아질거입니다. 하지만 사냥은 답답하겟죠??
이상 제 생각입니다
악마새기 검방을 추천하냐
활 키우다가 기록,성물,탈것 내실 쌓고 전방 가는게 답이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전방은 생각도 안한 직업이라 ㅎㅎ
무기 변경하고 ,.,, 각인을 다 갈아엎어야 겟네요 ,,,
근접이라 망설엿는데 어차피 유지력 챙기려면 검방이나 전방을 가야하니까 ,,,,
검방을 메인으로 쭉 가시라는건 아니지만
현재 메타가 전방, 활, 주먹이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활은 유지력이 딸려서 과금이 부족하면 좀 힘들죠
그리고 전방또한 엠틱을 (전투중엠피회복)을 못맞추면
스킬이 다안돌아가서 좀 힘든 편이죠
하지만 활보다는 약하고 전방보다는 유지가 좀 덜하지만
활보다는 유지가 좋은 검방이란게 다가가기 쉽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각인이나 이런것들이 방패, 근거리 로
전방과 겹치기 떄문에 초반에 검방으로 육성하시다가
나중에 스팩좀 올라오시면 전방으로 갈아타시거나
아니면 검방이 벨런스 패치로 상향되서 좋아지면 검방에
계속 남으셔도 되고요
그건 님께서 판단하실 일 같습니다 !! 이상
검방을 하세요 !! 가 아니였다는걸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