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969916088600
2시간 전
24.12.10 18:12 -00:00
202 °C

캐릭터 선물하기와 계정선물하기는  완전히 다릅니다.다른게임에서도 캐릭터 선물하기가 있는데.  계정선물하기는  완전히 다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계정은  같은계정내에 있는 모든 부캐릭터들이 공유할수 있는 예로 아이템수집이나 탈것. 호문. 아바타등등을 공유해서  계정선물하기가 되면,그냥 계정내 모든 캐릭터뿐 아니라 공유아바타등등이 전부  다른계정으로 넘어가는거라서 게임 접게 만들게 됩니다.반대로 캐릭선물하기는  계정내 특정 캐릭터만  다른계정으로 이전해서  그 캐릭터가 이동할수 있는 특정한 아바타나 탈것. 호문등 선별해서 이동할수 있게 가능해서  계정내 다른 부캐릭터들을 다시 키울수 있도록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게임 접지 않고 계속 즐길수가 있겠죠.계정선물하기로 인해서  완전히 게임을 접게 만드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점점 지루해지는 로드나인 이번기회에 계정 팔고 접는 사람들 많이 나올수 있겠네요.  로드나인이 생각을 잘못한듯, 유저들 많이 빠지겠네요. 미련도 없이

Clear567
27분 전
24.12.10 19:55 -00:00
계정선물 비판하는 애들 딱 보면 다 계정러들, 무과금러, 작업장 애들임앵벌이해서 케릭이라도 팔아서 쌀먹하려는 애들 ㅋㅋㅋ계정 통으로 넘어가니 못 팔게 돼서 열폭중
바이오맨
3시간 전
24.12.10 17:11 -00:00
52 °C

각종 플레이크 이벤트 떼문인지플레이크 뽑기 확률이 확 낮춰진 것 같은....느낌..뽑기 10냥 짜리가 거의 대부분... 뽑기는 매일이 적자그나마 로드나인 에픽세븐 플레이크로 쌓이기는 하는데럭키 뽑기로 적자 매꾸었네요 나이스!~

옆집오뽱
6시간 전
24.12.10 14:34 -00:00
0 °C

15 렙 황금오리활 길드 길원 모집합니다! 꾸준히 않하셔도 되고 편안하게 즐기실분 신청 후 귓이나 우편주세요~중립/ 자사 / 투력상관없음/평일 10시 길보진행예상중 / 작업장 X / 매너 필수 / 신규분들 네임드서브퀘 도와드림신규이다보니 길드레벨은 낮긴한데 같이 성장해나가요.  임시로 오픈톡 열어둿습니다. 편하게 길드신청후에 궁금한것도 물어보시고 도움이필요하면 서로도와드리며 재밋게 즐겨봐영~~

바로가기클릭
15시간 전
24.12.10 05:10 -00:00
420 °C

말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다여러게임 해본결과 타겜사들은 케릭선물하기 계정선물 출시한다하면보통 2주내로 다 패치가 완료되거든 근데 지금 말장난하면서 패치안하는 이유가유저들 다 떠날까봐 말도 안되는 사유로 연기하는 느낌인데 내일도 안나오면확실하다 구글에서 정책확인이 어쩌니 저쩌니 개소리 집어치우라 니들전에이미 많은 회사에서 승인받고 다 출시했던것들이니까

192125199
12시간 전
24.12.10 08:52 -00:00
캐릭 선물이 아니라 계정 선물입니다.그냥 명의만 변경 해주는 시스템일듯 합니다.
S1730478970051811
12시간 전
24.12.10 08:39 -00:00
캐릭선물하기한다고 유저떠나지도 않어. 걍 떠날사람은 떠남 
고전게임애정
24.12.08
24.12.08 06:59 -00:00
366 °C

뽑기에서 나온 것은 꽝  플레이크를 달라 

S1720665337472311
24.12.07
24.12.07 17:14 -00:00
404 °C

**은게임

S1720621895699111
24.12.08
24.12.08 05:17 -00:00
마를린몰러
24.12.08
24.12.08 00:23 -00:00
ㅋㅋㅋㅋ
storywar
24.12.07
24.12.07 09:16 -00:00
124 °C

로드나인 운영에 대한 비판과 우려로드나인은 초반의 높은 매출과 관심을 유지하지 못한 채, 유저 이탈과 매출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쇼케이스 약속 불이행쇼케이스에서 발표한 약속들을 지키지 않아 유저들의 신뢰를 잃음.과금 운영 문제유저들의 눈치를 보며 과금 상품을 설계, 인게임에 패키지 상품을 진열하지 못하는 상황.이러한 운영 방식은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며, 이탈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큼.후속 게임에 대한 신뢰 하락로드나인에서 실망한 유저들은 같은 제작진(김효재, 한재영)이 참여한 후속 게임도 외면할 가능성이 높음.운영 개선 필요성운영 개선 필요성지금의 과금 중심 운영을 개선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유저들마저 떠날 것이며, 회사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것임.한마디하루빨리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만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S1727019997730311
24.12.07
24.12.07 13:14 -00:00
ㅡㅡ
혼돈악
24.12.03
24.12.03 13:49 -00:00
864 °C

2016년경 상당히 바이럴했던 "무당벌레의 해"라는 게임 기억하시나요?  한국계 아트디렉터 "데이브 강"님의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던 컨셉아트가 센세이셔널 했었는데요.(제 딴에 나름 매너했고, 검열해가지고 챙겨온게 요정도... )수많은 호러팬들을 hype하게 했었습니다만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개발 중지가 되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익히 아시고들 계실 "PT" 이후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해서 더욱 안타까운 분위기였습죠... )그뒤로 네이버 웹툰에 연재도 하는 등. (웹툰 링크 :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736482)뭐 요것저것 다양하게 활동하시다가  기어코 지난 달에 "비주얼노벨"로서 게임이 출시됐다고 합니다.(공식 트레일러)현재는 모바일로만 플레이 할 수있고 추후 스팀 출시할 모양이더군요.  게임 제목부터 부러울 정도로 쿨한 네이밍 센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네이밍 여전히 못 뽑겠어서 아직도 "프로젝트 : 퍼플 윈도우"로 부르고있는 제 입장에서 더더욱.) 무엇보다 포기안하고 끝까지 밀어붙여서 어떻게든 결과물을 내셨다는 점은 진심으로 매드리스펙입니다.그럼 매운맛 중화도 시킬 겸.이번에 준비한 마무리 영상은 다양한 의미가 될 수 있는 영상으로 보여, “축하 화환”삼아 들고와봤습니다 이상, "퍼리"와 "삽가능"들로 혼란한 틈을 탄 기습숭배였습니다.

FLAEMLOAD
24.12.05
24.12.05 10:06 -00:00
지X엘에서 다뤄줘서 봤는데 고어랑 공포..절대 플레이 못하는 장르더라구요  .. 무섭 ㅜ
STOVE169030394534311
24.11.26
24.11.26 14:49 -00:00
108 °C

저 철덩어리가 마그마에 떨어지면 저렇게 튀어오름닿으면 낙사 판정은 아니고 걍 데미지 좀 들어오는 정도

DaddyDHA
24.11.19
24.11.19 00:19 -00:00
22 °C

COME AND JOIN US!

Cryzpy1407
24.11.07
24.11.07 12:08 -00:00
76 °C
Rapsa!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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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you
24.11.08
24.11.08 00:3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