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하고 실행이 안되요.할건다해봄. 기존에 뉴클라 사용한 컴은 되는데 오늘 튕기고 받은 컴은 안됨
일단 완성은 해야겠죠.심정이 복잡합니다.
메뉴명위치 ON - LIVE조리 시간2~3시간 장르비노벨음식 등급12세 이용가출시일2024.11.15개발자그림 프로덕션*지난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7614• 음식 이야기평소처럼 지하철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는 우리의 성실한 주인공.마침 도착한 지하철 입구로 다가서자 갑자기 주변이 일렁거리고'그림 왕국'이라는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하필이면 왕성 안에서 스폰이 되어 감옥으로 끌려가게 됩니다.감옥에서 우연찮게 만난 태양빛 사막이라는 곳에서 온 꼬맹... 아니 마녀, '므므네' 를 만나고 그녀가 과거, 자신이 즐겨 했던 고전 RPG 게임인 '위시스 오브 그림 랜드'에 등장하는 게임 캐릭터라는걸 깨닫게 됩니다.과연...주인공은 자신이 즐겨했던 게임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반찬들 소개'므므네' - 204살, 태양빛 사막에서 온 할..아니 마녀 입니다. 주로 바위 마법을 사용합니다.자신이 만나려는 차기 여왕, 아일라와는 어떤 관련이 있어 보인다.'할머니', '키' 언급에 발끈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기가 많은 츤츤한 속성을 지녔습니다.'아일라' - 19살, 주인공이 한때 플레이했었던 '위시스 오브 그림 랜드' 에 등장하는 '그림 왕국'의 차기 여왕 입니다.마법을 혐오하는 그림 왕국임에도 불구하고 얼음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왠지 모르게 '므므네' 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한 속성을 지녔습니다.• 장점- 수려한 일러스트(아이리 으흐흐)버츄얼의 이쁜 맛을 그대로 실어온 듯한 CG들을 보여줍니다.확실히 요즘 나온 비노벨들을 비누얼적인 요소부터가 반 이상은 무조건 먹고 가는것 같습니다 (갈수록 발전해나가는 한국 비노벨 일러스트)개인적으로 타 비노벨들과 일러스트 부분에서 비교해보자면 기존 비노벨들은 아무래도 서브컬처이다 보니 스탠딩 CG라던지 CG라던지 서브컬쳐에 맞게끔 맞춰가는게 느껴졌는데,이번 메뉴의 CG는 라이브 2D를 집어넣은 스탠딩 CG를 제외하곤 뭔가 웹소설 삽화에 끼워넣으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소설에서 볼법한 비주얼을 지녔습니다.물론 웹소설 같은 경우도 서브컬처의 범위에 속하는 편이긴 하지만,음지와 양지 사이에 걸치긴 했는데 양지에 좀더 가까운.? 다르게 말하면 면역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엔딩 크레딧 후 이들의 활동을 예고하듯 잠시 등장하는 애니퀄도 수려한 편에 속하기에 끝까지 메뉴를 드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력있는 그녀들(코로나 시절.. 알고리즘에 클립이 자주 떠서 보곤 했던 범고래...)처음에 이 메뉴가 내놓아진다고 할때 제일 불안했던 부분은 버튜버들의 매력이었습니다.아무래도 요즘에는 버튜버계가 레드오션이다 보니 캐릭터성이 겹치는 버튜버들이 넘쳐나기도 하고그만큼 콘텐츠도 겹치는 경우도 많다 보니 그렇게까진 흥미가 갈까하는 불안함이 존재했었습니다.(가창 미춌다...)그러나 이번 메뉴를 먹다보니 걱정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반찬 소개 코너에서도 적었듯이 한쪽은 '할머니', '키' 언급에 발끈하는 경향이 있는 동시에 인기가 많은 츤츤한 매력을 지녔으며, 남은 한쪽은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한 매력을 지녔습니다.(ㄱㅇㅇ)둘의 개성은 레드오션인 버튜버판에서도 자주 보일 법한 매력이긴 하지만,제가 버튜버를 잘 보질 않아서 그런지 그거대로 신선했던 매력이었으며 첫 데뷔 메뉴여서 본인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어려웠을 수도 있지만'아일라'가 운다거나...!'아일라'가 운다거나..! (최고) ...암튼 2~3시간이라는 시간 안에 비노벨이라는 장르에서 보여준 그녀들만의 매력들이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어느샌가 홀려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사실 버튜버 또한 순애가 아닐지...?또한 메뉴에서도 등장했던 '언니 거 떡국 204번 뺏어 개구쟁이 리얼 실화냐..?' 같이 방송용 드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대사들도 존재했고요.이러한걸 인지를 하셨는지 직접 방제에다 비슷한 드립을 인용하는 모습 또한 보여줍니다.• 아쉬운 점- 어색한 더빙이 메뉴를 즐기기 전에 '더빙이 좀..'이란 평을 보곤 했습니다.처음엔 어느 정도인가 싶었는데, '아일라'님과 '므므네'님께 죄송한 얘기지만...두분 너무 발연기 톤이신... 그렇기에 담당자 분이나 두분 중 한 분이 이런 모자란 게시글을 보실지는 모르지만콘텐츠 하나만 제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내년에 맞이하게될 '아므' 1주년 기념으로 두분이 생방에서 이번 메뉴를 플레이하면서 즉석해서 재더빙을 하는 그런 콘텐츠는 어떨까요..?- 편의성이...씁...개인적으로 인 메뉴를 끝까지 먹으면 꼭 하는 일이 메뉴에 등장했던 CG들을 다시 한번 음미하고 메뉴를 종료하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번 메뉴에선 CG 갤러리가 존재하지 않는걸 알 수 있습니다.심지어 메뉴의 시작을 맞이해주는 메인화면부터 너무 허전한데요...메뉴에서 우리를 맞이해주는 '아일라'와 '므므네', 혹은 그녀들을 상징하는 마법 지팡이나 왕관 정도라도 메인화면에 배치해뒀음 조금은 덜 심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또한 텍스트 속도를 빠름으로 설정을 했지만 실상은 슬로우한 오토 진행이라던지, 아쉬운 편의성들이 존재했습니다...그래도 다행인건 하도 편의 기능 위주로 아쉽다는 평이 많아서인지 그림 프로덕션도 이를 인지하고 개선 관련해서 협의 중이시라 하네요.- 스토리 개연성이라던지...더빙만큼 아쉬웠던 스토리 부분이에요.우선 주인공을 '위시스 오브 그림 랜드'로 소환 시킨 용사 '크리스' 랑 악역이었던 '재상'의 비중이 너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용사는 소환 시키는 역할 말고도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 느낌일 줄 알았는데주인공을 루프 시키는 역할 말고 딱히 하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 본인이 소환을 시켰을땐 언제고 주인공에게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라는 등 개연성이 어긋난 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재상'의 경우에도 아일라를 몰아내는 반역자의 모습을 지닌 포스 있는 빌런일줄 알았지만 괴물 앞에서 빌빌대는 모습만 보여주더라고요.또한 그림 왕국에서도 모 애니처럼 스마트폰이 터진다는 설정이라던지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총합 : ★★☆☆☆ (2.5) (반 별 이모지가 지원이 안 되는 관계로...)"라이브 2D 형식의 스탠딩 CG, 얼마 없는 애니메이션 컷신과 CG의 퀄리티 같은 괜찮은 퀄리티를 지닌 시각적인 요소 게임만 했을 뿐인데, 단숨에 그녀들의 팬이 될 정도로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존재하였으나 CG 갤러리나 속도가 느린 오토 플레이 등 아쉬운 편의성, 버튜버들의 어색한 연기, 부족한 스토리 개연성 등의 단점만 많이 부각되었다 보니 단순 홍보용만 하려고 스토브에 올라간게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비노벨이란 메뉴로서만 살펴보면 강렬히 추천은 못해드리겠으나 '므므네' 랑 '아일라' 에 빠져드신 팬분들에게 가벼운 세계관 이해 용도나 그녀들의 일기장 정도라 생각하시고 음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차라리 괜찮은 시각 효과를 이용해서 비노벨이 아닌 그림 프로덕션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영상을 따로 제작했었으면 그거대로 어땠을지 궁금한 한편 아쉬움이 많았던 이번 메뉴였습니다.개인적으론 '아일라'가 순수한 매력과 조숙한 매력을 조금 지니고 있다 보니 저는 '아일라'가 이 메뉴에서 최애인 캐릭이 되어 버렸는데 여러분은 누가 최애실까요..?또한 메뉴 내에서 짧게만 부른 두분의 데뷔곡이 6일에 공개되는데요.개인적으로 '므므네' 의 가성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보니 풀버전이 더욱 기대가 되는것 같네요.아무튼 '므므네'님과 '아일라'님 데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위치 ON-LIVE'는 스토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스토브 : https://store.onstove.com/ko/games/4397#아인#아인네게임식당#위치온라이브#게임리뷰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버닝 비버 2024 행사가 있었습니다.버닝 비버는 2022년부터 스토브 인디를 중심으로 개최된 인디 게임 행사로, BIC와 함께 인디 게임 행사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데요.BIC가 부산에서 열리는 반면, 버닝 비버는 서울에서 열려 좀 더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죠.올해는 청량리역에서 멀지 않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어, 저도 마지막 날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를 가볍게 남겨볼게요.게임들이 이븐하게 익었네요흑백 요리사를 재미있게 봤는지, 올해 버닝 비버 행사장은 요리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미식을 원하는 게이머 입장에서 버닝 비버는 맛집이 맞죠.조명이나 부스 현수막 디자인이 포장마차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어떤 개발자는 가게 주인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다녀서 친숙한 느낌을 주었어요.요즘 인디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벌, 슬레이 더 스파이어, 엔터 더 건전과 같은 잘나가는 장르에 개발자 개개인이 좋아하는 요소를 넣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령 이 소울러스라는 게임은 건전을 베이스로 깔고 미소녀를 더했는데요. 모바일RPG처럼 1, 2, 3 버튼으로 미소녀 동료를 불러내서 특수 스킬을 사용하며 적을 공략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도트 그래픽은 가디언 테일즈를 연상시켜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는데 모바일 버전으로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스팀 찜을 하고 나왔는데 고맙다고 엽서도 주셨어요.타임스내쳐라는 게임은 처음엔 무난한 로그라이크 장르라고 생각했는데요.독특하게도 캐릭터의 HP, 업그레이드 비용, 특수 기술 사용 코스트 등이 모두 '시간' 하나로 통합됩니다.내가 가진 시간 에너지를 사용해서 시간을 멈춰서 빠르게 움직이는 적이나 탄환을 무수히 발사하는 적을 공략할 수 있는데, 이 시간을 모두 써버리면 캐릭터가 죽어버려요. 적에게 피격되어도 시간이 줄어들죠.그래서 처음엔 업그레이드도 막 하고 시간 정지도 막 쓰고 돌아다니다가 죽어버렸습니다. '나 왜 죽었지?'하고 어리둥절하다가 나중에 이 메커니즘을 알게 되고 난 후 상당히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얼마 전에 데모 버전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도 만났습니다.세계관을 바탕으로 아기자기하게 소품들을 꾸며둔 모습이 눈길을 확 잡아끌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입간판도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네요.비주얼적으로 눈길을 확 잡아 끈 게임도 있었습니다. 솔라테리아라는 신작인데요.들어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라핀(LAPIN)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고, 할로우 나이트와 오리를 연상시키는 2D 액션 메트로 배니아 게임이었습니다.최신 기술(?)까지이번 버닝비버 행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웹페이지를 열어서 주요 행사 정보와 지도를 볼 수 있고, '스푼'이라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습니다.게임 시연을 하고 개발자가 보여주는 QR코드를 인식하면 20스푼을 적립해 주는 식이었죠.스탬프 팸플릿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도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 장르 부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스푼은 출구 쪽에 있는 리워드 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포토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타로점을 봐주기도 하고, 굿즈를 사거나 럭키 드로우 경품에 응모할 수도 있었죠.경품 응모를 하려면 30스푼이 필요하니 게임 시연 3개를 하면 2번 응모를 할 수 있는데요.로스트아크 굿즈가 탐났는데 저는 웰치스 제로(꽝)가 당첨됐습니다.아무튼 게임을 몇 판 하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푸드트럭 같은 건 없는 듯해서 근처 DDP 마켓(푸드코트 같은)에 가서 요기를 했습니다.다 먹고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몬스터가 공짜 음료수를 뿌리길래 이걸로 입가심을 해결했네요.메인 스테이지 이벤트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OX 퀴즈를 하면서 로스트아크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뿌리기도 했죠.처음 행사장에 입장할 때 로스트아크 쿠폰도 주더니, 스토브 인디니까 이런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로아하는 친구한테 주니까 카드팩 개꿀이라면서 좋아하네요.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한 유튜버 휘용님의 특별 무대도 있었습니다.고양이와 비밀 레시피라는 게임의 개발자와 함께 공간을 꾸미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반대로 마인크래프트에서 고양이와 비밀 레시피의 건물들을 구현해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마크에서 저 집을 만들기 위해 10시간 정도가 걸렸다고 하네요.마지막에는 팬사인회도 진행했는데, 선물을 푸짐하게 들고 오신 여성 팬분들이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부러웠어요.송길영 작가님의 특별 강의도 인상 깊었습니다.현대 사회는 어떻고 앞으로 AI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 것인지, 자기 어필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등중간중간 몇몇 게임들의 예시를 들어주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인문학 강의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개발자분들에게 특히 유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스토브 인디 부스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게임 개발과 출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퍼블리싱과 관련한 상담을 해주었죠.방금 봤던 강의도 그렇고 개발자들에게 좀 더 신경 써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올해의 버닝비버상어느덧 시간은 흘러 마지막 비버피처드 2024 수상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스폰서가 주는 특별상과 버닝 비버에서 주는 올해의 버닝비버상이 있었는데요.아래와 같은 다섯 개의 작품이 올해의 버닝비버상을 받았습니다.KILL THE WITCH - 스네이크 이글셰이프 오브 드림 - 리자드 스무디피그말리온 - 캔들스테레오 믹스 - 서라운드KILLA - 검귤단상을 받은 개발자분들이 각자의 소감을 말씀해 주시는데,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또 재미있었습니다.어떤 분은 원래 졸업 작품으로 내놓고 이제 개발 종료를 하려고 했는데, 행사장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조금만 더 다듬어보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고요.어떤 분은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특히 이런 시상식을 할 때엔 유저보다 개발자들이 더 많이 모여들곤 하는데, 동료 개발자가 수상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개발자도 주인공으로서 제대로 즐기는 행사가 아니었을까 싶고, 제가 개발자였다면 또 다른 느낌으로 버닝비버를 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맛있다저녁 6시쯤 밖으로 나왔는데 벌써 어두운 상태였습니다.날씨도 쌀쌀하고 언제 또 집까지 갈까 하는 가벼운 피로감이 들었지만, 올겨울에도 맛있는 게임에 대한 공복감을 든든하게 채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버닝비버는 내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나간다고 하니, 또 어떤 컨셉으로 게이머와 개발자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버닝비버 1일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방문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12/1일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뽑기이벤트는SNS 팔로우 or 스토브 찜 or 게임 플레이 시 - 1회게임 구매 인증 시 - 1회총 2회의 기회가 있으며, 꽝이 너무 많이 나와 확률을 조정하였습니다~뽑기 경품 중 일부 상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일요일에는 샘플 전시 상품 10% 할인하여 판매합니다~#버닝비버 DDP 아트홀 1관 오는 길밀리오레 맞은편 DDP 건물 사잇길로 들어오셔서 계단 내려오시고 우측으로 도시면 바로 아트홀 1관입니다!내일 버닝 비버 6번부스에서 뵙겠습니다!
첫날에 50프로 쿠폰으로 샀는데 타임딜로 뜨길래 취소하고 다시 샀네요. 50원을 더 줬지만 50프로 쿠폰이 되돌아옴 ㅋㅋ
아무래도 저기 코코****는 저 같은데 알림이 오지 않는... 알림 설정은 모두 열려있고;;;;;;;;나 아닌가 ㅇㅇ? 알림이여 어서 오라~~
#에픽세븐 #벨로나
도무지 못찾겠네요
I have no idea who these folks are that insist on kicking at the final round.
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