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o9
2시간 전
24.12.08 19:03 -00:00
6 °C

Love LAB 두근두근 연애사업 연구비 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돼서 무료 티켓으로 킨텍스에서 열린 AGF2024에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스마일게이트 부스 위주로 모두 참가해서 여러 굿즈들과 무료 게임키, 음료수도 받아왔어요스탬프 모두 달성하고 받은 투명 포토카드 4장 퀄리티가 좋아서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선착순 땡큐 패키지 이벤트는 늦어서 아쉽스~

소환사조경빈
5시간 전
24.12.08 16:11 -00:00
0 °C

반가워요

10648350
6시간 전
24.12.08 15:05 -00:00
0 °C

UID: 315626866@

플레이 후기
인다이브
9시간 전
24.12.08 12:59 -00:00
0 °C
17분 플레이

아라,아린,유화 다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억지가 아니라 개연성 있고 진행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캐릭터들 일러스트가 예쁘고 풀더빙이라 몰입이 잘돼요!! 본게임도 기대됩니다. 칵테일에 대해서도 소소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진짜 바에서 일하는 상상을 했어요ㅋㅋ 본편 얼른나와서 해보고 싶습니다 뒷 이야기들도 궁금해요~

STOVE10358599
17시간 전
24.12.08 04:36 -00:00
0 °C

좋아요

CHRONOARK
6시간 전
24.12.08 15:29 -00:00
50 °C

게임할인과 이벤트중복할인쿠폰등등 더 쎄게 나와줬으면ㅎ

이거맞다
24.12.06
24.12.06 14:01 -00:00
336 °C

 노래 뽑힌거보니 dlc 받는거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요 다른 곡도 dlc?나 음원으로 나올까 기대중 배송권도 빨리 주문해야겠네요 

돔돔군
24.12.06
24.12.06 14:07 -00:00
출시했나요? 찾아봐야겠네요
STOVE91562360
24.12.04
24.12.04 13:06 -00:00
668 °C

로드나인 30분에서로드나인 5분에픽세븐 5분이라..게다가 매일 뽑기도 2개에누적 추석일수 게임 갯수도 2배로대 만 족 에픽세븐은 이름만 들었는데 해보니까 낫배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인ii
24.12.06
24.12.06 23:24 -00:00
682 °C

메뉴명슈퍼 크레이지 리듬 캐슬조리 시간최소 4~5시간 장르퍼즐, 어드벤처, 리듬음식 등급15세 이용가출시일2023.11.14개발자Second Impact Games*지난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2138• 음식 이야기새로운 도전자들을 맞이해주는 죄수로 보이는 보라 머리의 여성, 여성은 현재 즉위 중인 '퍼디낸드 1세'의 바로 전 왕위를 소유했던 자였으며,모종의 이유로 왕위를 그에게 뺏겨 그의 뒷치다꺼리나 하는 신세로 전략했다고 합니다. 그의 왕위를 빼앗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험에 도전했지만 즉위 기간(10년) 동안 박치였던 인간들만 출전을 했는지아무도 그의 왕위를 찬탈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리듬 왕국 안에 들어오니 그들을 맞이하는 '퍼디낸드 1세'. 과연 도전자들은 '퍼디낸드 1세'의 왕권을 찬탈할 수 있을까요...?• 음식 먹는법메뉴는 1인분이 원칙이지만, 다른 지인 분들이나 가족 분들이랑 드셔도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4명 이서 이 음식을 드시면 적당히 배가 부르실 것 같네요.로컬, 또는 온라인으로 같이 드실 수 있으며 로컬과 온라인을 섞어서 즐길 수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심지어 증기 버전 같은 경우에는 에픽과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네요.메뉴는 여러 장르가 합친 퓨전 요리이다 보니 다양한 파트로 나뉘어지는데요.우선, 메뉴의 메인 파트인 '리듬'인데요.(그러고 보니 이번에 디맥 새 시즌 패스 DLC가 나왔네요!)평소 '리듬' 메뉴를 자주 드셔보셨으면 쉽게 드실 수 있을 법한 맛이고그게 아니시라면 겨우 드실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이런 난이도 같은 경우에는 '일반' 난이도와 '전문가'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일반' 같은 경우는 세 손가락만 사용하시면 되고'전문가' 같은 경우에는 네 손가락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개인적으로 '3키'를 하는 경우는 처음 봤기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손이 덜 꼬일 수 있다는 사실에 잠시 동안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진 마세요.'리듬' 도중 심하게 판을 회전 시켜 밥을 드시는 손님분 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거나 노트를 가려 '리듬'에 임하게 하지 못 하게끔 온갖 방해를 해오니까요...좌측 하단에 있는 재생 바가 끝나 한 그릇을 비우게 되면 저렇게 점수 판이 뜹니다.메뉴를 드시는 손님 분들의 정확도를 보여주니 만일 혹시라도 다른 지인분들이랑 같이 음식을 드시다 정치질 당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ㅎㅎㅎ비교적 다행인 건 '리듬'은 한 명만 잘해도 되는 부분이라 희망의 빛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금세 한 그릇을 뚝딱 비우실 수 있겠습니다.두 번째로, 메뉴의 서브 파트인 '미니 메뉴' 인데요.'리듬'을 드시던 도중 손님 여러분은 그릇에 해당되는 '미니 메뉴' 를 클리어 해야 되는데요.스테이지 마다 기믹이 달라 다채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으며, 뇌지컬과 피지컬이 은근히 강요되는 점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 불친절한 미니게임 설명(진짜 메뉴를 먹다 손이 떨렸던 구간... 다시 하라 해도 못 해낼 것 같습니다.) 위에서 짧게 설명드린 '미니 메뉴' 의 난이도에 관해서 손님분들의 의견이 심하게 갈릴 것입니다.'미니 메뉴' 같은 경우는 '리듬' 을 하면서 병행으로 진행을 해야 하며,  뇌지컬과 피지컬, 그리고 이들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멀티 태스킹을 강렬히 요구합니다. 심지어는 제대로 된 그릇에 대한 설명 하나 없이 바로 시작을 해버리다 보니 헤매는 경우가 무조건 발생 합니다.그래도 가끔 그릇을 담당하고 있는 밥 친구가 대사를 내뱉으면서 은근슬쩍 그릇에 대한 힌트를 아주 살짝 뿐이지만 제공 하지만요.그 마저도 두루뭉술하게 설명을 하고 아주 적은 양의 힌트마저 제공하는 밥 친구가 이 메뉴에선 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그 말인 즉슨, 손님분들이 스스로 기믹 파훼법을 찾으셔야 되는데요. 파훼를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종료가 되어 있어 그릇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리듬' 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점...)  그릇 전에 진행되었던 시네마틱과 대화를 다시 들어야 되며, 학교 맵처럼 그릇들이 연달아 이어져 있는 경우엔 중간 세이브도 없다 보니 연결되어 있는 그릇들을 다시 진행해야 됩니다...그러기에 혼자 이 메뉴를 드시게 된다면 최소 2명 이서 역할을 분담하여 드셔야 메뉴를 쉽게 드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저 역시 겨우 2명을 구해 엔딩까지 겨우 다가갔는데, 혼자면 오죽 하겠어요...- 난이도는 미니에다 몰빵... 이번 메뉴는 '리듬' 고수분들 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화면에 보이시듯 난이도는 '일반'과 '전문가' 이렇게 단 둘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우리 모두 '리듬' 메뉴를 떠올려 보면 대부분 저런 극악 무도한 난이도가 바로 떠올라질 겁니다.4키도 겨우 잡았는데 6키 이상을 현란하게 보여주는 고인물들을 보면 언제나 대단해 보이는데요.과연 이 메뉴에서는 고인물들이 원하는 난이도가 담겨 있을까요? (이왜진..?)보시다시피 '일반'은 3키를 지원하고 '전문가'에서는 4키를 지원합니다.음식을 먹고 있던 당시, '전문가' 난이도를 택하신 분의 노트를 살펴보니 난이도 별 다른 스피드, 좀더 상승한 패턴 이런 점은 다른 데다 버리고 왔는지 난이도의 키 갯 수만 1개 밖에 차이를 제외하곤딱히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매콤한 리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장점- 락과 코나미에 대한 추억이 존재한다면...? 명곡 맛집개인적으로 리듬 메뉴에는 다양한 노래 장르들이 실려 있으면 언제나 설렘을 느끼곤 하는데요.특히 마이너한 노래들이 모여있으면 신기해하며 듣곤 했었죠.(노래가 생각보다 적어 아쉬웠던...)이번 메뉴에는 다양한 음악 장르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고 18곡의 적은 갯수의 곡들 밖에 존재하지 않기도 하고 이 메뉴만의 ost가 존재하질 않아 사실상 단점에 놓아야 될 것 같지만(고전 손님의 심금을 울릴 법한 케슬바니아만의 도트)마이너하며 지금은 잊혀졌을 고전 락 장르의 음악이 주로 존재하고 배급사가 '코나미'인 만큼 유명한 고전 명작 '캐슬바니아' 의 일부 ost 또한 들어있습니다.개인적으론 팝 장르의 'Gold'가 나와서 대게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아마 대부분 평균 7~20년 지난 락 & 재즈 음악들이 많으니 당시에도 락이나 재즈 좋아하셨던 분들은 추억 되새김질 하며 음식을 드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레벨 디자인"아까 위에서 까놓고 이제 와서 장점이라 우기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그건 기믹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어 아쉬운 점으로 치부했을 뿐, 사실 이 메뉴의 레벨 디자인은 다양한 배경과 그 스테이지에 걸맞는 '미니 메뉴'  방식을 택하였습니다.예를 들어 눈물을 이용해 목적에 맞는 재료를 얻어 넣으라는 갯수에 맞게 구멍에다 넣는다거나공수를 하며 모루 몬스터를 쓰러뜨려야 되는 등 다양한 기믹을 보여주었습니다.물론 배경만 다를 뿐 겹치는 기믹들도 간혹 존재 했지만 애초에 기본 베이스가 '리듬' 이라서 그런걸까요..?의외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생각보다 재밌습니다!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그릇은 단순히 꿀만 모으면 되서 쉬웠던 이 그릇이 기억에 남더라고요.총합 : ★★★★☆"리듬과 퍼즐이 짬뽕되어 재밌게 즐겼던 메뉴, 생각보다 리듬 부분은 난이도가 쉬웠다 보니 리듬 메뉴 입문자 분들은 입문작으로서 이 메뉴를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퍼즐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어 협동 • 퍼즐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한 만족을 하실것 같습니다. 코에이의 게임 ost, 락 같이 음악에서 마이너한 장르로 분류되곤 하는 장르의 노래들이 주로 등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적은 난이도 갯수와 그에 따른 서로 차별점이 없는 리듬 난이도,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는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 못했을 경우 스킵 없이 처음부터 들어야 하는 등장인물의 대화 같은 편의성에서도 살짝 딸린다는 점들, 메뉴만의 오리지널 ost가 존재하지 않는 등 아쉬운 점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퍼즐 설명을 제외하곤)단점이 장점에 비하면 덜 부각이 되기에  재밌게 음식을 드실 수 있으신다고 보장 드리며 쉽게 쉽게 진행 하고픈 분들은 음식을 입으로 호호 불면서 드시고 싶은 경우에는 같이 음식을 드실 지인 한분 이상을 섭외하면 음식을 제대로 식히는 동시에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슈퍼 크레이지 리듬 캐슬'은 증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2560/SUPER_CRAZY_RHYTHM_CASTLE/에픽 : https://store.epicgames.com/ko/p/super-crazy-rhythm-castle-e3b464엑박 : https://www.xbox.com/ko-kr/games/store/super-crazy-rhythm-castle/9pbpb145z5xb닌 • 스 :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50213#아인#아인네게임식당#슈퍼크레이지리듬캐슬#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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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면문다고
24.12.07
24.12.07 00:11 -00:00
에픽에서 무료로 받았었는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
24.12.08 12:03 -00:00
리듬에 퍼즐이라니...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요구하는군요 ㄷㄷㄷㄷ
ideality1011
24.12.02
24.12.02 23:47 -00:00
668 °C

러시아는 지금 전쟁중이니 한국에 계속 있는 게 안전할 듯.

엘리트무녀아이돌
24.11.06
24.11.06 23:58 -00:00
20 °C
18강 가볼카나


어떠녜?


치명 더 붙으면 좋겠는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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