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보일러 돌려놓고 방에서 겜만 해서 추운줄도 몰랐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네요.역시 집이 최고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50652ㄷㄷ 사이트못들어가게햇네 시조안판다고 7월기사인데 ㅋㅋ
스토어에 문의했더니 편지봉투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잘 받았습니다굿즈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편지봉투가 아주 매끈합니다
...솔직히 제이 캐디 취향이라서 찍먹해볼겸 후원 망설였는데 구성보고 봉합당했다ㅋㅋㅋㅋ돈이 아무리 궁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50만원이 저정도 구성이 끝이라고? 진짜??? 그리고 입장문도 X통해서 밝혔는데 글쎄다... 확인해보시고 본인 의사대로 후원하심 됩니다https://x.com/devteam_B/status/1864602077378564151?t=4CDfoDliPzM-bl2fs1o8uA&s=19
Hello, Crossfire Players!This is Lounge Manager.The Clan Event has come to an end.While we couldn’t count posts with incorrect tags, we appreciate everyone’s effort—make sure to double-check your tags next time!It’s time to announce the top 3 clans who dominated the competition! 🎉🏆 Top Clans1️⃣ #synthwaveClan2️⃣ #QuantomPHClan3️⃣ #AllStarSClan✨ RewardsThe Tag Feeds for the top 3 clans will be decorated with:1. A special clan logo image2. A link to your clan’s community💬 To Top ClansPlease comment on this post with the following:1️⃣ Your clan logo image2️⃣ A link to your clan’s communityCongratulations again to the winners! 🎉Let’s keep building this amazing community together!+) Click to check out new event about CFS2024!
#스토브게임순위툰 #시스터즈여름의마지막날 #러브n티쳐
스토브 앱에 접속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안뇽하세요! 자칭타칭 MZ 대표 😎CM루아예요!연말 HOT! 행사! 버닝비버 2024! ✌ 혹쉬~ 저희 스토브 커뮤니티 팬분께서 가신 분 있을까요?👀저희 CM들은 모두 방문해! 열심히 즐기고 왔습니다!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 또한 입사 전에 몰랏다눙....) 그럼 시작합니다!꼬꼬!🐔버닝비버란! Burning Beaver Indie Game & Culture Festival인디게임 창작작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축제로커뮤니티를 지원하고, 개발자와 팬간의 교류를 위해 행사입니다.게임 초심자도 즐겁게 참여 가능한 버닝비버만의 독특한 세계관 아래, 매년 변화하는 볼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더 자세한 정보와, 이전 히스토리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https://burningbeaver.com/2024 버닝비버는! 11월 29일 부터 12월 1일까지 약 3일간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다녀왔는데요! 진! 짜! 댕! 꿀! 잼!초 HOT! 클럽 같은 전시장 분위기!게임을 몰라도 재미있게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구요! 어떻게요? 바로 현장을 확인하시죠! 🔥👀🦦고고꽁!버닝비버 가는길!입장하기 전에, 브로슈어와 입장 팔찌를 받으면 됩니다!또한 이번에는 로스트아크 쿠폰을 주더라구요! 완전 꿀이쟈냐!입장 완료!역시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되게 쾌적하고 약간 롯데월* 느낌도 나더라구요(?)행사장이 한눈에 볼 수 있게, 2층에서 찍어보았는데요! 어웅~~~~~ 클럽같아!첫! 프로그램으로 바로바로~~~~~ OX 퀴즈!저도 뒤에서 소심하게;; 참가해보았는데요, 은근히 어렵더라구요!퀴즈는 모두 버닝비버 2024 관련 퀴즈였습니다!퀴즈가 끝난 뒤에, 고라파동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었는데요!저 또한 사인을 받고 싶었지만 ㅜㅜ 아쉽게 받지 못했습니다 ㅠ (줄이 너무 긴 이슈....)비버가 사인을 받았네요,,,, 쟤는 왜 받지....ㅜㅜ;;양보..하세요...ㅎㅎ!!!비버 오락실!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인데요! 요 게임 아시나요? 슈퍼버니맨이라고,2:2 팀플레이 게임인데요~ 먼저 당근을 잡고 텔레포트를 타는 팀이 이기는 게임인데요~이 게임이 은근 (몽총미) 가 느껴지는 게임이라 직관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대학생 팀 VS 초등학생 팀 진행력이 너무 재미있어서 깔깔! 웃으면서 직관했습니다! 녹화를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에요 ㅠㅠ제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이제!어떤 부스들이 참가했는지 볼까요?이번 버닝비버 2024에는 총 91개의 부스가 참가했습니다! (스케일 실화냥?)그중 스토브에 소개되었던 부스 위주로 제가 소개 드리겠습니다~~~~~ ( 다 볼 수...없었습니다... 넘 많았어효...엉엉 ㅠ^ㅠ )V.E.D.A!🔫V.E.D.A는 전투와 탐험이 가득한 소울라이크 트레이닝 게임입니다. 기억이 사라진 채 깨어난 주인공은 훈련 시뮬레이터에서 전투 훈련을 받으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출시 예정작이니 많관부!!! 😮💨👀(게임 링크)💥역시나 인기 만점! 서큐하트! 💘저 또한 방문해서 잠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풀코스프레 SNS로 사람들의 정기를 흡수한다는찌릿! 찌릿! ✨ 컨셉 육성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 ✨ 이 게임은 정말...ㄷㄷㄷ 🤭(게임 링크)요즘 연애 시뮬레이션 플레이하시는데 서큐하트를 모르신다면!그건 큰 오산입니다! 어쩌면 경기도 오산 (?) 코나와 스노래빗! 🐰액션 슈팅게임이며, 삐뚤어진 악동 얼음 예술가와 눈토끼 콤비가 어인족과 해양 생물들을 상대로 펼치는 게임입니다!UIUX가 단순해서 플레이가 쉽더라구요! 스토어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니!한번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게임 링크)스토브 인디 부스에는 별도로 미팅존이 마련되어 있엇는데요~혹시나 유명인이 있나 기웃해보았지만...🧐녜....! 없었습니다....호호......그외, 피그말리온, 쌍소멸, 페이크북이 있었습니다!이중 시연할 수 있는 줄이 너무 길어서 페이크북를 플레이 해보았는데.... 홀,,,ㄹㅣ,,,, 이게 뭐람? 🙊 몰입도가 미쳤습니다! 그리고 루아처럼 SNS 중독자라면 그리고 루아처럼 SNS 중독자라면그리고 루아처럼 SNS 중독자라면 ...더 흥미가 가는 게임이더라구요! 💬사건을 SNS로 파헤치는 스토리!!!! 제 원픽이 되어버린듯한 느낌~,,,,,,!!!!!SNS 중독자라면 꼭! 플레이 해보세요! 🐶 꿀잼! (페이크북 링크)게임 플레이를 해보려면, 대략 10분에서 인기 있는 게임들은 길게 30분까지도 웨이팅이 있었는데요!그만큼 게임들이 즐거웠고, 또 다양한 뽑기와 이벤트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벌서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 ^ ㅠ 못! 참! 아!!!!!!! 🚨🚨🚨현장 스케치를 쓰는 와중에도, ㅇ ㅏ 또 가고 싶다는 생각....! 😮💨😮💨🙄머리부터 발끝까지 있어 보이는 현장에서쾌적하게 게임 체험에 '풍덩' 빠지고 싶다면버닝비버가 정답입니담!그럼 저는 다음 소식으로 찾아올게요!스포를 하자면!!! 다음 소식은 바로! AGF입니다~~~~~ ✌ 까울!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이라기엔 더웠고,가을인가 싶었더니, 어느새 겨울의 초입에 접어든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이번 달에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매력적인 네 편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제가 선정한 '11월의 Pick!'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잊혀진 서재 확장판 (소낙: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흔적 없는 시선 (한평생)BUTTERFLY (Betterfly)KIND 바라빈 탐험단 (안티앨리어싱)잊혀진 서재 확장판소낙: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잊혀진 서재 확장판은 '소낙 :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출시한 작품으로, 2023년 7월 28일 출시된 모바일 버전에 추가 컨텐츠를 더해 PC 버전으로 제작 중인 작품입니다.2D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잊혀진 서재'는 다채로운 퍼즐과 다양한 미니 게임, 짤막하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즐 마니아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이야기로 만들어진 세계.플레이어는 점점 잊혀져 가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잊혀진 서재'에 초대된 모험가입니다.게임의 목표는 잊혀져 가는 이야기들을 복구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세계와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어 수수께기를 풀고, 퍼즐과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복원해 나가야 합니다.이 게임은 아이템을 찾아 사용하고 조합하는 방탈출 스타일의 퍼즐부터, 수수께끼 해결, 논리 퍼즐, 그림 퍼즐 완성하기, 비밀 번호 알아내기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작품만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각 챕터에 '10분'이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다만, 주어진 10분 내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더라도 게임 오버 없이, 시간 초과된 상태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단, 클리어 시간과 힌트 사용 여부에 따라 챕터의 판정 점수(별점)나 보상이 달라집니다.'잊혀진 서재'에서는 퍼즐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캐주얼한 스타일의 미니 게임부터 동일한 한 쌍의 카드를 찾아 제거하는 메모리 게임, 그리고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상 현상 관찰하기'를 메인으로 하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진행 중 막히는 구간이 있더라도 힌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공략 없이도 모든 이야기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잊혀진 서재 확장판'의 PC버전 텀블벅 펀딩 시작 당시, 개발사인 '소낙 : 스토리 디자인 프로젝트'는 모바일에서 PC로 전환되는 9갈래의 이야기와 PC 버전으로 추가되는 후일담 3갈래(개발 일정에 따라 최대 5갈래)를 약속했습니다.현재 소낙은 모바일에서 변환된 이야기 34챕터와 새롭게 추가된 3갈래의 이야기 중 일부 (13챕터 분량)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후 추가될 콘텐츠를 포함해 꾸준히 열성적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작품은 하나의 스토리로 긴 호흡을 이어가기 보다는, 10분 안팎으로 해결 가능한 퍼즐과 미니 게임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퍼즐 게임 장르를 좋아하시는 게이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흔적 없는 시선한평생흔적 없는 시선은 '한평생'에서 개발 중인 2D 미스터리 심리적 공포 비주얼 노벨입니다.현재 스토브인디를 통해 공개된 이 작품은 앞으로 출시될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프롤로그이자 체험판의 역할을 합니다.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절친인 두 소녀 '김새벽'과 '한채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SNS에서 유행 중인 댄스 챌린지에 도전해 보겠다며, 어둠이 드리운 밤의 학교에 몰래 잠입한 채원은 단짝 새벽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경비 아저씨의 눈을 피해 무사히 교실 앞에 도달한 것을 자랑합니다.그러나 잠시 후, 채원은 복도 끝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마치 그 누군가가 그녀를 부르고 있는 듯 행동합니다.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새벽에게 신고를 부탁한 후, 캄캄한 복도 끝을 향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채원.잠시 후, 끔찍한 비명 소리와 함께 채원과의 영상 통화는 끊기고 맙니다.채원이 누구를 보았는지, 혹은 무엇을 마주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채원에게 상상조차 하기 싫은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죠.차라리 이 모든 것이 악몽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새벽은 알지 못 했습니다.진정한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비명 소리와 함께 끊어진 채원의 전화.새벽은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가 방금 전 채원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러나 전산 조회 결과, 새벽이 다니는 학교에 '한채원'이라는 이름의 학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찰관의 답변은 새벽을 더 큰 충격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무언가 이상합니다.아니, 이건 뭔가가 단단히 잘못됐습니다.어째서 채원을 기억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걸까요?전산 기록에서도 조회되지 않을뿐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조차 채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새벽이 채원이 앉았던 자리를 가리켜도, 모두들 그 자리는 처음부터 비어 있었다고만 답할 뿐입니다.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그럼 지금까지 새벽과 함께 웃고 떠들며 지내던 채원은 누구였던 걸까요?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 소녀,익숙한 교실에서 느껴지는 설명할 수 없는 이질감.그리고 환상처럼, 환각처럼 새벽을 뒤쫓는 기묘한 시선과 불가사의한 현상들.이상해진 건 이 세계인 걸까요?아니면 새벽 자신일까요?짧은 분량의 체험판이었지만, 국내 공포 영화 '여고괴담 1편'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으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흔적 없는 시선'입니다.BUTTERFLYBetterflyButterfly라는 제목과 같은 이름의 'Betterfly'에서 개발 중인 2D 3인칭 횡스크롤 내러티브 미스터리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이 작품의 주인공은 소중한 사람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남자, '알렉스'입니다.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알렉스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그녀의 이름은 '릴리'.나비를 무척 사랑했던 그녀는 나비처럼 갸녀리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여성이었습니다.나비를 사랑한 그녀는 나비를 연구했습니다.'나비 연구'는 그녀의 가문에서 대를 이어오며 해 온 일입니다.그녀의 할머니에게서 아버지로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그녀에게로 전해진 가문의 전통이죠.그런 그녀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건가요?릴리의 실종만큼이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알렉스 자신의 기억입니다.그의 기억 속 일부는 마치 부분적으로 도려내진 것처럼 완전히 지워져 있습니다.잊어 버린 것도, 시간이 흐르며 기익이 흐려진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처음부터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처럼, 머릿속 특정 부분이 깔끔하게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릴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그리고 알렉스 자신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Butterfly'에서 플레이어는 알레스가 되어 신비로운 푸른 나비의 인도를 따르며,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비밀과 릴리의 실종에 얽힌 진실을 밝혀 나가야 합니다.Butterfly에서 퍼즐 기믹에서 메인 요소는 바로 '레버 스위치'입니다.레베 스위치를 작동 시켜 문을 열거나 닫고, 리프트를 작동시키고, 받침대의 높이를 조정하거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레버 스위치'에 '시간차' 요소가 더해져, 퍼즐의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집니다.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더욱 지능적인 플레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여기서 '시간차' 요소란, 레버를 작동 시킨 뒤 일정 시간 안에 특정 구간을 빠르게 통과하거나, 다른 스위치를 신속히 작동시켜야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에게 긴장감과 도전 의식을 제공합니다.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핵심은 '나비'입니다.좀 더 구체적으로는 '프시케 (psyche)'라는 이름을 가진 푸른 나비입니다.작품 속에서 이 푸른 나비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알츠하이머' 질환을 앓거나, 기억력이 나빠지는 증상을 경험합니다.알렉스의 기억 상실에도 프시케가 관련되어 있는 걸까요?그렇다면 릴리의 실종에도 프시케가 연관되어 있는 걸까요?이 푸른 나비는 알렉스를 어디로 이끌려는 걸까요?이 여정의 끝에서 알렉스는 릴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흥미로운 스토리와 적절한 퍼즐 난이도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 '버터플라이'입니다.KIND 바라빈 탐험단안티앨리어싱KIND 바라빈 탐험단은 '안티앨리어싱'에서 개발 중인 2D 픽셀그래픽 3인칭 탐험 &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작품의 주인공은 체험 학습 숙제를 위해 4일간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 어린 소년입니다.게임의 초반부는 '짱구는 못말려 :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향수 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주인공 소년이 되어 동네를 돌아다니며 할머니의 심부름을 하고, 동네 꼬마들과 숨바꼭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마치 '짱구의 여름 방학'을 픽셀 버전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그러나 이야기는 곧 이 마을의 민간 설화인 '요술 우물'에 초점을 맞추며, 평화롭던 힐링 게임은 흥미로운 판타지 탐험 어드벤처로 전환됩니다.요술 우물을 찾아나선 소년은, 전설로 전해지던 요술 우물을 실제로 발견하지만, 우물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빠지고 맙니다.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신비한 생명체 카인드'의 도움으로 무사히 우물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스스로를 탐험가라고 칭하는 '카인드 바라빈'은 소년이 안전하게 숲을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길도 안내해 줍니다.그러나 숲 밖으로 이어지는 나무 다리가 부서지며, 소년은 또 한 번의 난관에 직면하게 됩니다.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바라빈은 소년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동행하겠다고 나서며, 소년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그러나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소년과 바라빈의 동행은 뜻밖의 사건들과 얽히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기도 하고, 겨우 한 고비를 넘기면 더 큰 난관이 나타나 소년과 바라빈을 당황하게 만듭니다.과연 소년과 바라빈은 이 험난한 여정을 무사히 끝내고, 그토록 바라던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진짜 모험은 지금부터입니다.이 여정에서 그들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놀랍고 다채로운 경험들을 하게 될까요?'카인드 바라빈 탐험단'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변경하거나, 파티원을 분리해 다양한 퍼즐을 풀고 기믹을 해결해야 합니다.각 캐릭터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년은 가방에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소지 중인 아이템을 꺼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바라빈은 일정 시간 동안 땅을 파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본편에서는 추가로 다른 파티원들도 등장할 예정이며, 각 캐릭터의 스킬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 나가는 과정이 이 작품만의 독특한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카인드 바리반 탐험단'은 현재 텀블벅에서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이며, 펀딩 참여는 12월 27일까지 가능합니다.체험판에서도 이 작품만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으니, 체험판 플레이 후 본편이 기대된다면 펀딩에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스토리를 따라 퍼즐을 풀고 문제를 해결하며, '카인드 바라빈 탐험단'의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여기까지입니다.어떻게 보셨나요?소개해 드린 작품 중 관심 가는 작품이 있으셨나요?저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체험판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됩니다.어떤 11월을 보내셨든지, 12월에는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11월 한 달 동안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기온은 점점 낮아지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12월에 보내세요! 🍀
엄청 많이 뽑길래 포인트라도 될줄 알았더니
먼저 글을 적기전에 내부를 정확히 확인했고 여러가지 제보와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100%사실만을 폭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이 다소 불편하시거나 이해안되시는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기전에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살,인연 길드는 바르테스07서버에서 전설,크리 길드를 몰아낸 반왕길드 출신으로 현재 라인선포후 7서버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먼저 길드마스터인 착살촛촛에 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전형적인 일은 하기싫어하지만 감투에 환장하는 스타일로 평소에는 사냥만 돌린후 중요한일이나 회의 등등만을 참여하여 공지만 때리만을
때리고 길드자체를 오래 가져가고 싶기때문에 건의사항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주로 외면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허나 주로 참여를 하지않기 때문에 길드자체 횡령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고 민주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도 가끔 보이기에 다른 부분들은 언급하지않겠습니다
다음 작살단단
그는 피시고라는 부주를 쓰고 있으며 전형적인 고래스타일에 게임러로 길드에서 몇가지 지원을 받고 있지만 이런류의 게임에서 시간을 안쓰더라도 돈쓰는 사람은 인정받아야하기에 딱히 논평하지 않겠습니다. 부주도 부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따로 발언권을 행사하지 않는 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작살제비
이번 폭로의 대표적인 주인공 중 한명으로서 작살길드 보스활동 룻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살길드는 보스 룻 활동시 그 어떤 기록도 남기지않습니다. 오직 영웅템이나 전설템이 드랍할시 투표에 적어주고 끝입니다. 나머지 컬렉 템,강화석 등 다른 잡템들은 길드창고에도 기록되지않으며 룻한사람 개인이 가지고 가서 팔거나 씁니다.
그리고 기록으로 인해 필요없는 템 즉 장신구들만 한달전쯤 길드원들에게 그것도 항의를 하여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보스컬렉은 벌써 몇주쨰 한두사람 내리고 있답니다.) 내부에서 투력으로 기준점(그 기준점마져도 운영진을 따라잡을수 없게 수시로 변경)을 제시하여 그러한 템들을 내리고 하는데 그 속도마져도 그들이 조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비는 대머리제비,날먹제비등등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술을 마시는 시간에도 튀어나와 룻을 하곤 하는데 그와 친한 몇명들이 길드에 많이 포섭하고 있어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아먹으며 지내기에 깍아내리가 쉽지 않습니다.
전설장신구 강화마저도 보스에서 나오는 강화석을 횡령하고 길드원들에게 우는소리하여 받아내고 룻템을 하나씩 팔거나 해서 날먹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아이템장비기록은 620을 넘어가는 기염을 통하고 있습니다 길드에서도 뚜렷한 핵 과금러 작살닝닝,순수,만수,검방,달프,
므러,린희 등등 제비가 가져간 템의 10분의1만 받았어도 이미 제비를 제치고 서버용캐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이외에도 까고 싶은 이야기 너무나도 많지만 한명이 아니기에 잠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작살린츠
제비와 더불어 길드를 좀먹게 하고 있는 대표벌레입니다. 아직도 영변을 차고있으며 투력만 봐도 아실정도로 어마어마한 템들 횡령과 각종 날먹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도 작살길드에 룻의 30%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는 짓은 제비와 똑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백날 울부짖어 봤자 같이 해먹는 놈들끼리 운영진회의에서 나오는 답변은 작살길드와 맞지않으면 타썹으로 이전가라입니다.
다음 작살오논(아린)
이쪽도 단단과 마찬가지인 부주온라인으로서 많은 돈을 써서 용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높이 평가합니다. 허나 부주인 아린 캐릭터가 길드에서
마치 오논캐릭에 빙의하여 너무나도 많은 발언권을 행사합니다. 많은 참여를 하고 있긴하지만 제비와 린츠가 없을때는 본인이 룻을 하여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똑같은 횡령범입니다.
다음 작살윈터
작살길드의 노예입니다. 모든일을 도맡아서 템 보내주고 제비나 린츠가 횡령을 하여 먹은 템들을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가장 길드활동에 적극적이고 그만큼의 일을 하기에 뒤가 아니라 앞에서 당당히 가져간다면 모든게 인정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작살기문
새로들어온 운영진으로서 길드의 여러가지 개혁을 시도하고자 하는 모습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이미 썩어버린 길드와 변하지않는
운영진에 언제 같이 썩어버릴지는 시간문제인것같습니다 .
일단 운영진들에 간략한 소개를 마쳤고 작살,인연 길드에 위에 있는 운영진과 친하여 모종의 거래로 재미보고있는 분들 여럿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돈을 써도 내려오지 않는템들 대놓고 불만을 표시해도 귓등으로도 않듣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살길드에 현재 남아있단 소문과 전설,크리라는 이야기 및 많은 루머들이 있습니다 .허나 제 신분이 중요하지않고 저는 그 어떤 이득도 취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길드개혁입니다 물론 돈쓰고 강한 자가 템을 가져가는 부분 인정합니다. 그런데 돈도 안쓴자가 그 기회마저도 불공평하게 만든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룻하고 나서 본인캐럭터의 득템로그 캡쳐하는게 그리도 어려우신 부분인가요? 길드창고에 템을 다 넣는게 그리도 불편하신 부분인가요?
희귀기록템 및 잡템 룰렛으로 주인찾아주는게 그리도 어려우신 부분인가요? 전설 및 신화템 분배를 위해 강해지고 돈쓰는 캐릭터들이 그리도 무섭고 아니꼬우신가요?
제발 드실만큼 드셨으면 배도 좀 부르고 하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추하게 행동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한 줘야하고 분배내줘야 할 템들로 갑질하지마시고 이미 타서버들에서 행하는 민주적인 제도 수용하고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맘에 안들면 길드 떠나라 그말이 맞긴하죠 허나 거기서 돈쓰고 열심히 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그것마저도 쉽지않답니다 돈을 써보신분들은 아시겟죠
작살촛촛님 비록 현생에 바쁘시고 평화로운 길드 만들고 싶어하는 점 인정합니다 .다른 썩은 인간들과는 다를 것이라는 것도 생각되구요
길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누굴 잘라라 무엇을 하지말아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할 것을 하고 줘야 할것을 주고 공평하게 하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운영진 고생하는 거 다들 압니다. 그런데 왜 그걸 뒤에서 숨겨서 가져가시나요
EX)길드연합창에 @@운영진 고생해서 길드차원에서 전설장신구강화석50개 지원했습니다 라고 쓰면 누가 ** 그새끼 왜줘? 이럽니까?
혼자 다 처먹고 친한 넘들 다주고 남는 거 말잘듣는 놈하나주고 생색까지 내버리니 여기까지 온 겁니다.
거 익명 투표라도 한명 해보세요 제비,린츠등 운영진은 개쌀먹횡령충이다 아니다로 저는 자신있습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바뀌지않을꺼고 달라지지않을 거 압니다. 작은 연못에 돌맹이하나 던져봤으니 제 물결이 길드 전체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뭘 더해라가 아닌 남들처럼이라도 해라 입니다 작살,인연 화이팅!
혹여나 섭이전때 7섭 오고 싶은 게이들아
작살 옆에서 파밍하면 개인적대에 죽대 2,3층 무덤 3층 통제 드라카스 화산 통제임 ㅇㅇ
그리고 작살에 7만투력짜리 쌀먹들 개많아서 파템은 커녕 영웅템도 안팔린다 ㅇㅇ
기문이가 작살 실세여 병 시나 알고 써
작살은 합병이 답이다
대박이네 ㅋㅋ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