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솔플유저
7시간 전
24.12.02 14:24 -00:00
4 °C

정제된만들어서 쓰라고타락주는거 팔아먹으려고 강화확률 낮춰놨지???이전이랑 차이 많이 난다 존나 안뜬다...쉬부레식기들아..아니지?? 양아치짓 이렇게 까지하는 놈들 아니지??

S1733140203137011
10시간 전
24.12.02 11:52 -00:00
60 °C

As a seasoned cryptocurrency investor, I thought I'd seen it all. But when a simple Bitcoin transfer error turned into a nightmare, I was left reeling. My heart sank as I realized my valuable digital assets were lost in the blockchain. Panic set in, but I refused to give up. That's when I came across CRYPTO RECOVERY CONSULTANT, a team of expert blockchain analysts renowned for their cryptocurrency recovery services. I reached out to CRYPTO RECOVERY CONSULTANT, explaining my situation in detail. Their team sprang into action, employing advanced techniques and cutting-edge technology to track down my lost Bitcoin. The recovery process was meticulous and fascinating. CRYPTO RECOVERY CONSULTANT experts used blockchain forensics and calculated interventions to locate my errant Bitcoin. I watched in anticipation as they worked tirelessly to resolve my cr****. Finally, the news I'd been waiting for arrived, my Bitcoin had been successfully recovered and returned to its rightful wallet. I was overjoyed and grateful for CRYPTO RECOVERY CONSULTANT expertise and dedication. CRYPTO RECOVERY CONSULTANT is a trustworthy and skilled partner that can help you recover your lost digital assets, Contact CRYPTO RECOVERY CONSULTANT today and let their experts guide you through the recovery process.Contact: cryptorecoveryconsultant [@]cash4u. comWhatsapp:+1 984 258 0430

S1733140203137011
10시간 전
24.12.02 11:53 -00:00
작성자
Welcome to CRYPTO RECOVERY CONSULTANT We're dedicated to helping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recover stolen cryptocurrencies and digital assets. Our team of expert cyber security specialists, cryptocurrency recovery specialists, and digital forensic analysts work tirelessly to track, recover, and secure your stolen assets.
S1720749543751811
11시간 전
24.12.02 10:48 -00:00
100 °C

보상필요없다 그냥 악용한사람 제제만시켜라

S1720777334105911
10시간 전
24.12.02 11:54 -00:00
S1730255842048511
11시간 전
24.12.02 10:31 -00:00
10 °C

드랍률 강화확률 합성확률 얼마나 내렸냐 ㅆ2바알

S1720665337472311
11시간 전
24.12.02 10:18 -00:00
72 °C

그들만다잡아 족치면될듯

82693286
11시간 전
24.12.02 10:20 -00:00
월드 통제 갑자기 한다했을때 이상하다 했음
S1721145148114811
12시간 전
24.12.02 09:33 -00:00
60 °C

너무 잼있게 즐기고있다느~은~~~

S1730552283270811
12시간 전
24.12.02 09:43 -00:00
ㄹㄹ
S1719202284885900
12시간 전
24.12.02 09:16 -00:00
670 °C

능력도 없는 무능한것들이 게임만들어서 사기나 치고 허구엇날 점검에 버그에 조작에 진자 끝이없다양심도 없어서 보상도 거지같고 선물하기 나오면 당장 정리하고 뜬다 ㄱ같은 망겜

완전우껴
12시간 전
24.12.02 09:50 -00:00
화이팅!!
S1719123783598811
12시간 전
24.12.02 09:32 -00:00
이형 화가많네 ㅋㅋ 그러면 린엠 하로가형..그기가면 자살할수도 잇겠지만 ㅋㅋ
20784878
13시간 전
24.12.02 08:40 -00:00
113 °C

2초씩 10번이면 20초를 손해보는데 지팡이한테 너무 불리한거 아닌가요

두발장전
13시간 전
24.12.02 08:59 -00:00
뭐 강 건너 불구경임? ㅋㅋㅋㅋㅋ암튼 지팡이 한다고 무조건 메이지 쓰는것도 아니구..그렇게 손해보는거 좀이라도 줄이라고 글로벌쿨감 챙길 수 있게 해줬잖어다만 시조 몇만개랑 파괴재련석 각 잡고 많이 모아서 돌리는거 아닌 이상은 쥐꼬리 만큼만 챙겨지긴 함ㅋㅋㅋ
20784878
13시간 전
24.12.02 08:41 -00:00
작성자
물론 저는 활유져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배두나
24.11.28
24.11.28 12:50 -00:00
669 °C

달콤했던 펀딩~

결말포함
24.12.01
24.12.01 02:03 -00:00
440 °C

- 목차 -1. 플레이     1.1 전투    1.2 열차 관리    1.3 사망2. 좋은점    2.1 다양한 클래스    2.2 전투 편의성    2.3 그래픽과 세계관3. 아쉬운 점    3.1 스토리와 설정의 부재    3.2 게임 편의성의 부재    3.3 아쉬운 한글화4. 레일로드 앤 카타콤1. 플레이게임은 유명한 '다키스트 던전'이라는 게임에 카드 게임을 합쳐놓은 듯한 모습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시작 이후 최소한의 튜토리얼이나 설명조차 없이 바로 본 게임에 돌입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a. 생명력  해당 캐릭터의 생명력으로 0이 될 경우 사망이나 부상이 확률에 의해 결정됩니다.b. 스태미너 전투 시 카드를 사용 할 때 사용 되는 자원입니다.c. SP 던전 탐험에 소모되는 일종의 피로도로 다키스트 던전의 횃불과 같은 포지션입니다. 신규 지역은 1씩, 이미 방문한 지역은 0.25씩 소모됩니다. (모든 SP를 소모한 상태에서 이동하게 되면 생명력을 소모합니다.)SP는 다음과 같이 3단계로 분류되며 맑음은 플레이어가 선턴을 가지고 원하는 곳에 캐릭터를 배치 할 수 있습니다. 공황에선 적들이 선턴을 갖고 캐릭터 배치권을 상실하며 흥분 단계에는 공황 단계 + 스태미너 1 상실 패널티가 있습니다. d. 휴식나무를 소비해 소모된 SP를 회복합니다.e. 보급맥주를 소비해 소모된 생명력을 회복합니다.f. 지도 던전의 지도로 전체 지도는 표시 되지 않고 인접한 부분만 확인 가능 하며 SP에 영향을 받아 단계에 따라 다른 수준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g. 자원전투나 던전 탐험 등으로 획득 가능한 자원으로 나무와 맥주는 던전 탐험에서 휴식과 보급에 주로 사용되며 철광석과 혀는 열차와 캐릭터의 업그레이드에 주로 사용됩니다. 화폐의 개념으로 석탄이 있습니다.1.1 전투전투의 경우 카드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바로 적응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형적인 카드 게임의 모습과 방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면 전투마다 전투 목표가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면 적이 얼마나 남았던 바로 해당 전투는 종료된다는 점입니다. 목표의 경우 위와 같은 챔피언 처치(보라색 체력의 챔피언을 처치하는 전투)와 총 데미지 입히기가 있습니다.적을 많이 처치하거나 적게 처치하거나 혹은 처치 하지않아도 해당 대미지 만큼의 피해만 입힌다면 전투는 즉시 종료되고 승리합니다.1.2 열차 관리던전을 탐험하고 나면 열차로 돌아오고 탐험에서 획득한 자원들로 캐릭터와 열차를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열차 업그레이드의 종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실상은 등급의 차이일뿐 하단에 위치한 총 12객차가 열차 전부로 탐험 출발 칸을 제외하면 총 11개의 객차 칸을 업그레이 하며 이곳에서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치료하면서 다음 전투를 준비합니다. 1. 공허 포탈새로운 승무원을 고용합니다.2. 기술 연구 객차열차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철광석을 소모합니다.3. 카발라 도서관열차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를 합니다. 혀를 소모합니다. 4. 기술자 객차캐릭터의 카드의 소켓 최대치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카드를 삭제합니다. 석탄을 소모합니다.5. 워크숍캐릭터의 공격력, 생명력 최대치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철광석을 소모합니다.6. 훈련실캐릭터의 카드 소켓의 특정 특성을 삭제하거나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석탄을 소모합니다.7. 멘탈 관리 객차캐릭터의 공격력을 +10 , 전투 승리 자원을 25% 증가시켜 주지만 항상 흥분 상태로 SP가 0이 되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자체 난이도 상승을 시키는 시술입니다.8. 병원사망하진 않았지만 부상 상태인 아군을 치료합니다.9. 각성실사망한 캐릭터를 매장하거나 수색 할지 결정하는 곳입니다.10. 술집열차에서 활동 (업그레이드, 치료 등)으로 소비된 활동력을 회복합니다. 맥주를 소모합니다.11. 추모실사망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안치 공간이 늘어납니다.열차 내의 모든 활동에는 100%가 존재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관련 직업이나 레벨에 의해 성공 가능성이 달라지게 됩니다.1.3 사망독특한 점으로는 캐릭터가 자주 사망하거나 사망 할 수 밖에 없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추모실이나 묘비등을 통해 소비된 캐릭터를 추억 할 수 있게 하는데 레일로드 앤 카타콤의 경우 각성실을 통해 사망한 캐릭터의 처분을 한번 더 선택하게 한다는 점입니다.매장과 시체 수색, 시체 수색은 사망한 캐릭터를 수색해서 일정량의 자원을 얻지만 매장을 할 경우 확률에 의해 최대 생명력, 공격력 등의 능력치 상승을 파티원 아무에게나 랜덤하게 부여합니다.동시에 매장을 하면 추모실에 안치 되지만 수색을 하면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2. 좋은 점레일로드 앤 카타콤의 좋은 점이라고 하면 가장 큰 부분이 전투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다양한 직업과 카드의 조합을 통한 다양한 빌드와 시너지, 그리고 여러 조합을 찾아내면서 육성하는 재미 요소 등 전반적으로 전투 자체의 재미와 짜임새가 좋은편입니다.2.1 다양한 클래스생명력과 SP, 기본 스테미너 등의 스탯과 고유 특성이 다른 주 직업 6종류와 더불어6종으로 2개씩 조합이 가능한 서브 클래스로 인해 정말 다양한 직업과 빌드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2.2 전투 편의성드래그 앤 드롭으로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 외에 현재 위치에서 턴을 마감할 경우 내가 받을 피해의 결과와 해당 피해에 커서를 올리면 어떤 적이 어느 범위를 공격 하는지 표시해 주는 등 전투 편의성은 꽤  훌륭한 편입니다. 2.3 그래픽과 세계관게임의 시스템이나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다키스트 던전의 느낌이 물씬 나긴하지만 레일로드 앤 카타콤만의 개성있는 세계관이나 깔끔한 그래픽 표현들이 있기에 단순히 카피캣으로 보이지 않고 다키스트 던전의 영향을 받아 레일로드 앤 카타콤만의 고유함을 잘 결합해 만든 매력있는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3. 아쉬운 점유저 편의성이나 ui, 패드 미지원 등 전투를 제외한 많은 부분에서 아직 미완성의 느낌이 나는 편입니다. 또한 1인 개발 게임으로 번역 문제나 피드백이 빠르게 이뤄지지 못하는 점도 아쉽습니다.3.1 스토리와 설정의 부재튜토리얼이나 게임에 대한 설명이 없는 부분은 독특한 캐릭터 사망 시스템을 체험해 가며 플레이어가 게임에 숙련되기를 바란 개발자의 의도라고 쳐도 게임의 스토리나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부분은 아쉽습니다.물론 던전을 종료하고 일지 같은 느낌의 게임 설정에 대한 글이 짧게 짧게 등장하긴 하지만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해 스토리나 세계관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때 짧은 컷씬이나 텍스트로라도 기본적인 주인공의 상황과 목표 정도만 자연스럽게 알려줬다면 게임 조금 더 몰입하고 목적성이 생길 듯한데 이런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3.2 게임 편의성의 부재게임 내에서 다시 메인화면을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던가 (불러오기는 메인화면에서만 가능)키보드 키 설정이 정해진 레이아웃의 변경만 가능하고 따로 커스텀 설정이 안되는 부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로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3.3 아쉬운 한글화다른 서브 클래스와 직업임에도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동일한 이름들로 번역 된 문제 또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그나마 다행인점은 서브 클래스의 경우 아이콘으로 구별이 가능한 점과 따로 게임내 퀘스트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어 손해를 보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4. 레일로드 앤 카타콤처음부터 '이 게임은 한 명의 개발자에 의해 개발 중인 것을 기억해주세요'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1인 개발이니 너무 많은 기대나 요구를 하지 말라는 개발자의 패기인지 혹은 기대에 못미치거나 조금 늦어도 이해를 바란다는 양해의 문구인지 혼란이 오는것 처럼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런 설명이나 이야기 없이 내던져지듯 시작되는 상황은 당황스럽고 자신이 얼리억세스 게임임을 마구 뽐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전투 본연의 완성도와 재미가 훌륭해 완성이 기대는 게임이었습니다. (농담입니다. 실제로 디스코드에서 개발자분께선 친절하고 피드백에 대한 답변도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시간이 며칠 걸렸을뿐;)물론 1인 개발인 만큼 피드백이나 업데이트 속도, 피드백의 취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락들(번역 오류 제보도 분명 고쳐주신다고 했는데 ㅠ)도 있고 모든 얼리억세스 게임들의 고질적인 불안감 요소들도 없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장르적 재미와 빌드의 다양성 같은 다키스트 던전이나 덱빌딩 게임의 전투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재밌게 즐기실 요소있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었습니다.

37
덤비면문다고
24.12.01
24.12.01 03:31 -00:00
개인적으로 제가 게임을 평가했을 때 신경 쓰는 '튜토리얼, 한글화, 편의성' 모두 아쉬운 게임이군요...그래픽만 보고 서두에 나왔듯이 다키스트 던전 느낌이라 찜해두었던 게임인데아직은 좀 더 두고봐야 될 것 같군요.
빈티5
24.11.02
24.11.02 08:29 -00:00
13 °C
난 느꼇어.,

더이상 무 소 과금은 강화하면안돼..

법사 무기 다 날리고 다시 궁수키우고있다..

손해가 무지막지하다 ㅅ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