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싫음.....
예전 불과 한달전만해도 100~300개 올라오던 글들이 이제 하루평균 20-30개 글 올라오는데진짜 사람 빠진게 안느껴지니? 인게임은 해보니? 인게임 들어가면 실유저 100명도 안되..ㅜ이제 그들만의 리그..유트버들도 이젠 다떠나고 방송도 안하든데벌써 끝물 이야??드랍율도 개박살 내고 (사냥해도 뽀각할템이 없음, )강화율도 진심 키보드 몇개던짐(장신구강화)리니지할때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음잦은오류 , 버그 , 아직도 소통하지않는 배짱운영방식..처음 오픈할때 로나 수명 이번년도 까지 결정내고 운영한거였니??런 칠라고 미리 유저들 나가 떨어지게 하는겨? 선물하기 나오면 그게 마지막 컨텐츠겠군 진심 이대로 갈거니........??
무과금은 힘들어요..ㅜㅜ빨리 랩업하고 싶지만...
핑크 핑크 하고 알록 달록 한 것이 왜 이리 뗑기는지...나이 먹어서 그런가...알리 블프떼 구매하고 싶었지만..참았었 는데월간 알리 할인이니 다음 할인떼는 걍 구매 해야 겠네요.눈에 아른 거려서ㅎ
로드나인 30분에서로드나인 5분에픽세븐 5분이라..게다가 매일 뽑기도 2개에누적 추석일수 게임 갯수도 2배로대 만 족 에픽세븐은 이름만 들었는데 해보니까 낫배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지만, 어제 밤 상황은 어처구니가 없네요.조건에도 맞지 않는 계엄령 선언에, 국회에 특수부대 진입이라니.저도 토요일에 슬슬 나서야겠네요.
이 글도 최근에 다른 커뮤에 올렸던 소개 글 입니다.스토브 게임이 아닌 것만 자꾸 올리는게 좀 눈치보여서 안 올리려다가 올려봅니다.트레이드맨 딜 투 딜러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게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소소한 재미들을 담고 있어서 추천해봅니다.아울러 스토브 입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유저 한글 패치를 개발자가 수용해서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할인하지 않아도 얼리엑세스인 지금 시점으로 정가 3400원 합니다.캐쥬얼하면서 전투와 RPG 및 기타 요소가 버무려진 게임 찾다가 이 게임을 찾았습니다.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역을 하고 호위 용병과 마차를 업그레이드 및 교체 합니다.얼리엑세스가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컨텐츠 추가 및 버그 수정에 여러모로 시간이 더 필요한 게임 입니다.한글을 지원합니다. 한국 유저분이 직접 번역한 것을 제작자가 적용한 듯 합니다. 그래서 번역이 매끄럽더군요.무엇보다 이 부담 없는 가격.게임이 좀 단순해서 저렴한 가격이 이해가 되지만 생각보다 파고들 요소가 있어서 이 정도 가격이면 차고 넘치는 딜 같습니다.그런데 해보면 단순한 그래픽에 전투는 자동 전투. 마을간 이동하며 퀘스트와 무역을 하고 중간에 전투를 하는 반복 행위.이것이 주된 컨텐츠 입니다. 심플합니다. 퀘스트 대사가 재미있고 호위용병이나 상단이 성장하는 재미, 효율성 있게 무역 루트를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고들 여지가 있으며 무역품이 늘어나면 길에서 마주치는 산적들이 강해지기에 무역과 전투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교역해야 합니다.적당히 파고들 요소와 유저가 먼치킨이 되어 게임의 재미가 상실 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제법 여러 마을이 존재하고 핵심적인 게임 요소와 지역들은 이미 현재 버전에 갖춰진 상태입니다.게임의 중반부 이후 컨텐츠 및 스토리, 서브 퀘스트, 그 외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면 완성 되겠지요.그때쯤이면 만원 정도의 가격은 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무역 게임에 부담 느끼실만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데 이 게임은 내가 물건을 산 초기가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마을에 갔을 때 더 비싸게 파는지 더 싸게 손해보며 파는지 수치로 보여줍니다. 여러 시스템을 적용하되 캐쥬얼한 성격을 유지하려고 한달까요. 개발자의 이런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날씨 시스템이 존재합니다.처음에 허술해 보였던 게임이 하면 할수록 속이 차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강도들과도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이런 강도들과 협상을 하거나 전투를 선택합니다.마을에서 먹을 것을 넉넉히 사놓고 자기 전투력에 맞게끔 짐을 꾸리고 간다면 산적들과 협상할 필요가 없겠지만... 혹여나 욕심을 부려 무리한 일정으로 용병들의 생존이 간당간당하면 협상을 하는게 좋겠죠.마차 이동 중에 용병들에게 먹을 것을 줘서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데모가 있는데 데모와 본편의 진행기록이 이어집니다.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데모 꼭 해보는게 좋겠죠? 개발자 이력 때문에 이 게임을 주목하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피스 데스를 만든 개발자인데 나름 센스 있는 개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적절한 재미와 유머, 위트 그리고 게임 규모에 알맞은 적당한 가격.피스 데스는 2편까지 발매 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1편은 한글 지원인데 2편은 한글이 없네요.피스 데스 시리즈도 할인 중 입니다. 각각 1700원대로 가격이 착합니다.트레이드맨의 버그 패치와 컨텐츠 업데이트는 합쳐서 한달에 4번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한달에 세번 정도는 버그나 밸런스 조정, 한번은 컨텐츠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데모 등록 이후부터 쭉 이 스케쥴을 이어나가고 있네요.피스 데스는 dlc 및 후속작도 발매가 되었기에 개발자의 성실성과 자신의 게임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습니다.신작 트레이드맨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요즘 화려한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투박하고 신박한 컨텐츠도 없지만 육상판 대항해 시대와 간편한 자동 전투, 육성 시스템을 버무려 보려는 시도가 마음에 듭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부디 스토브에 입점 되면 좋겠습니다.피스 데스도 덩달아 들어와주고 한글화 되지 않은 피스 데스 2를 스토브가 한글화 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처음에 똑같은 구쭈만 2개를 준다길래 '뭐지? 뭐 잘못된건가? 나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디?' 했는데 알고봤더니 이프선셋 다른 이벤트 당첨 보상이더군요.(출시기념 이벤트만 10개가 넘었던거 같은데....이런 게임 또 나올 수 있을까요?)듀얼 랜티큘러라니...ㅗㅜㅑ (이거 완전 트페)무튼 이프선셋 렌티큘러 카드는 요로케 생겼습니다.(사진품질 양해 바랍니다. 카드가 기본적으로 오지게 반짝반짝거립니다...)낮에는 피쓰풀 밤에는 블프 오픈런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잘 표현해낸 구쭈라고 생각합니다.참여했던 이프선셋 관련 이벤트는 무조건 당첨됐던 전관왕으로서 감사 표시 및 샤라웃 차원에서 이프선셋 짤도 하나 올려야 쓰것습니다.(임페리우스)
Chill Pulse의 VA-11 HALL-A 콜라보 스샷업무와 게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양극단의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둘 다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필요로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게임에 몰두하면 업무가 뒤로 밀리기 마련이죠.그런데 업무와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산성 게임”입니다.바로, 업무와 게임의 ‘시간’을 공유하는 게임들이죠.집중에 도움을 주는 백색 소음(장작 타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빗소리 등)과 부드러운 Lofi 음악을 제공하며,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게임입니다.생산성 게임의 시작을 알린 Virtual Cottage: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가 휴식(Chilling)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여기에는 게임으로서의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때문에 이것들을 게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르의 깊이를 더해 “게임적 특징”들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 수집 요소, 육성 요소와 같은 다양한 ‘게임적 특징’들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죠.귀여운 애완동물과 자신만의 방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 그래서 게임 장르가 ‘시뮬레이션’에 속하기도 합니다.물론 그 근본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방치(idle)시키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 말이죠.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이라는 게임적 특징을 적극 도입한 Chill Corner. 역시 스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단지 게임쪽의 방향성 만이 아닌 생산성으로서의 장르 발전도 계속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정 관리(스케줄과 달력)나 할일 관리(ToDo list), 알람기능 등 사용자에 맞춘 각종 설정을 추가하며, 정말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까지도 겸하는 게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과거에 집중했던 시간이나 통계를 보여주며, 업무의 달성감을 제공하여 긍정 강화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동화 같은 귀여운 그래픽에, 스케쥴이나 집중 시간 통계 같은 실용적 기능까지 포함한 Cozy Time업무의 동반자로써 게임을 계속 실행하다보니, 이 생산성 게임의 경우는 정말 압도적인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기도 합니다.남겨진 리뷰를 보면, 100시간 이상은 흔하고, 1천 시간이 넘어가는 리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업무를 하면서 계속 켜 놓으니깐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건 정말 “계속 켜 놓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기에” 그만큼 애용되고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모니터를 쓰면서, 항상 넷플릭스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방치형 게임(요그의 서! ㅋㅋㅋ) 같은 걸 옆에 띄워 놓는데,업무 마감이 촉박하거나 진지하게 업무에 임해야 하는 순간에는 바로 생산성 게임을 켜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생산성 게임 장르 발전의 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Spirit City: Lofi Sessions.위에서 언급한 요소를 전부 담고 전부 업그레이드도 한 작품입니다.이런 Lo-Fi 음악의 집중 영상은, 과거에 유튜브에서 쉽게 돈버는 방법이라고 ai 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ai로 작곡해서 영상 수익을 얻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죠.그럼 영상을 보면 되지 굳이 게임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그 게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산성 게임들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게임의 “노력과 보상”이라는 개념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습니다.공부 및 작업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배경이나 아이템, 그리고 사운드 트랙까지 제공하기도 하죠.심지어 랜덤 유저간의 격려 편지,월드 채팅, 일기장, 심지어 캐릭터와 서사까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보자마자 유튜브의 Lo-Fi 음악 모음이 생각나셨다면 정답입니다. Chill Pulse는 랜덤 대화나 일기장 같은 일상까지 게임에 넣어 놨습니다.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ㅎㅎㅎ창의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생산성 게임이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이 번뜩이는 순간도 있습니다.스토브에도 이런류의 “생산성 게임”이 하나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물론 인디 게임으로서의 도전적인 시도도 포함하면서 말이죠!쏟아지는 미디어에 성인들도 ADHD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여러분들도 이렇게 집중을 높혀 주는 게임 하나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내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산성 게임의 신작 gogh: Focus with Your Avatar.만화풍 캐릭터에서 느껴지듯, 덕후층을 노린 생산성 게임입니다!이번 글에서 소개한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혹시 여러분이 업무와 함께 즐긴 이런 ‘생산성 게임’이 있으신가요?Rusty's Retirement 같이 배경화면으로 위장해서 게임 플레이하는 몰겜용 게임 말구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게임매니저입니다!디어 마이 에디터가 출시되었습니다!출시를 기념하여 11월 30일 00시까지 15% 할인을 진행합니다 😁10,900 -> 9,260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 게임 페이지 바로가기 ][ 커뮤니티 게시판 바로가기 ] 게시판 말머리 안내 리뷰&공략 : 게임 플레이 후기나 공략, tip 등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창작자 소식 : 게임 업데이트, 게임 뉴스 등의 소식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 자유주제 : 게임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어린 코코시들과 고래신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타부티의 여정을 그린 타부티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타부티는 코코시 마을에서 출발해 뒤틀린 절벽, 버려진 유적 순으로 여행하며, 최종적으로 고래 신의 힘을 탐내던 어리석은 생명체인 용과 크랩과 싸우게 됩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밝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래 신이 남긴 빛의 조각을 길잡이로 삼아 이동하면 됩니다.
이 빛의 조각이 수집요소인데, 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는 등의 기능은 없지만 모아야 한다는 느낌에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것 같네요.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잔 렉이나 맵 끼임 문제가 있었나본데, 지금은 그런 일 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타부티가 힘이 굉장히 쎄요.
강을 건너기 위해 자신보다 2배 큰 돌덩이를 들어다가 징검다리로 사용합니다.
게다가 저렇게 멀리 던진 답니다.
저 곳의 물살이 강해 휩쓸리면 재시도하라는 그림이 나옵니다.
타부티는 목숨이 하나라 강할 수밖에 없나봅니다.
지형지물의 요소를 활용한 함정도 눈길을 끕니다.
흙손을 배려했는지 한 번 발동된 함정은 재장전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어렵게 만들고 싶으면 얼마든 요소를 넣을 수 있는데 넣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로선 다행이랄까.
15-20분 게임에서 23번 사망할 수준이라..ㅋ;
이것저것 시험해 보고 싶은 맘이 한가득이라 그랬던 것 같네요.
아무튼 타부티는
보스 격인 네펜데스라는 적과 조우하게 됩니다. 최종 보스 전 공략을 파악해보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다른 게임에 비하면 코웃음칠 정도지만.. 전 3번 죽었나...
작은 녹색 물방울, 커다란 녹색 물방울을 날리고 가시줄기로 지면을 때리는 식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저 제가 많이 죽은 것 뿐입니다.
어디로 이동하는 통로 같은 걸까...
사망...
하늘을 나는 나뭇잎까지 왔다면 최종 보스를 목전에 두고 있는 셈입니다.
이 친구는 용과를 날리는 게입니다. 용과처럼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용과 크랩이지요.
녀석이 떨군 용과를 집어들어 타격을 입히고, 집게 환영과 광역 공격만 피하면 됩니다.
마침내 용과 크랩을 쓰러뜨리면 녀석과 어울리지 않는 물체가 팔뚝에 부착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고래 신의 뿔입니다.
이렇게 게임이 마무리됩니다.
불러오기, 크레딧은 먹통입니다.
게임 도중에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한 챕터를 깨도 처음부터입니다.
그래도 크레딧은 넣는 게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게임을 다 깨면 나오기도 하지만요.
이런 식으로요.
학생들이 잘 만들었더라고요.
간결하지만 훈훈함도 주는 게임이라 힐링이 됩니다.
특히 초반에 코코시 마을 주민들이 둠칫둠칫 몸을 흔드는 장면이 좋았다랄까.
요즘 안타깝고 불쾌함을 주는 뉴스가 자주 나와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그걸 좀 풀어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괜찮은 게임입니다.
스토브 클라이언트로는 스크린샷 편의기능이 없다는 단점 탓에 스팀으로 플레이했지만 스토브에 게시된 게임입니다.
두 플랫폼 합해 40분은 넘게 플레이했네요.
✨ 축하드립니다! 라운지매니저의 PICK! '추천 라운지 글'로 선정되셨어요 ✨
추천 라운지 글이란? https://lounge.onstove.com/view/10373482
@라운지 매니저
게임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휴양지에 온 느낌
@고요한바위 분위기가 굉장히 밝아서 플레이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남네요. 일단 그래픽이 파는 게임이라 봐도 될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었으니까요.
차라리 돈을 받을 생각하고 좀더 분량을 늘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20분 전후로 게임이 끝나다보니 수집요소도 겉핥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생분들의 실력이 엄청 좋아서,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던 게임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잘 만들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