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의리즈시절
3시간 전
24.11.03 08:21 -00:00
81 °C

그냥 넘기려다가 도전과제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평범한 그림 판정이라 안깨짐리트 해본다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
24.11.03 08:59 -00:00
도전 과제는 못참죠 ㅋㅋㅋㅋㅋ시간제한이 없어서, 천천히 하다보면 되긴 하더라고요 ㅋ
84345004
8시간 전
24.11.03 03:09 -00:00
190 °C

어빌 올려야되는데 거미가 죽잖아 ㅡㅡ오토 눌러놓고 쉬러 가야 될 거 아니야안그래도 아라네오보다 느려서 답답하다그리고 드랍률을 이렇게 확확 뒤집어 버리는 게 정상인거야?사람들 많이 접은 거 같은데 점점 흥미 없어진다..

STOVE161648056671911
7시간 전
24.11.03 04:24 -00:00
맞는말임 한시간동안 3~4마리 죽이는데 이거 겁나 손해같음 1씩달게할꺼면 그냥 거미 무적만들어주던지 피통을 무한으로늘리던지
징징이들보면욕함
7시간 전
24.11.03 03:37 -00:00
이거해놓으면 저거해놓으라 그냥 너가 게임을 만들어서 처해 
돔돔군
9시간 전
24.11.03 02:03 -00:00
260 °C

6일까지인 스파클 쿠폰 두개에, 써드 파티 응모용 1개., 1,000원 할인 쿠폰 1개알뜰하게 구매했습니다.판타지퀘스트 - 에란드사가는 너무 제 취향이 아니라 구매를 포기하고.마찬가지로 이프선셋도 슬데 때 플레이 했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 포기했네요.참고로 이프선셋은 오늘까지 구매 시에 로드나인 이벤트 통해서 5천 포인트 지급이 됩니다.이프선셋 취향만 맞으면 참 괜찮은 조건인데...하숙생은 논란이 있어서 패치 후에 구매할까 했는데, 스파클 쿠폰 마감 임박으로 일단 구매해놨네요.한달에 최소한 써드파티 응모로 3개, 스파클 쿠폰으로 4개이렇게 7개씩 구매하고 할인 들어가면 추가 구매하다 보니 취향 맞는 게임 중 살만한 것이 거의 안 보이네요.오늘은 1일 이벤트 정산 일찍 작성하고 외출이나 해볼까 싶네요~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
24.11.03 02:23 -00:00
즐겜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고양이
12시간 전
24.11.02 23:01 -00:00
274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헬프더캣츠[Help the Cats]게임가격11,000원게임다운헬프더캣츠 (Help the Cats) | STOVE 스토어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착하게 리뷰하기 2일차? 인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헬프더캣츠[Help the Cats]'라고 하는 인디, 퍼즐, 힐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찾아보던 도중 해당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고 퍼즐게임을 좋아하는데 귀여운 고양이까지 있다니... 그건 못 참아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핼러윈을 맏이 하여 할인도 하고 있었었고요.)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괜찮을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물건 설명 : 두더지 구멍에서 그를 발견할 수 있어 = 누군가의 손우선 스토리, 없었습니다. 뭐 게임 판매 페이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을 위해 주변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달라고는 하는데, 이게 왜 고양이들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는 물건들도 존재하고(중간에 누가 봐도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존재합니다.) 심지어 중간에는 (고양이)강도를 도와주는 듯한 스테이지 역시 존재하였으니까요.그렇기에 조작 방법으로 넘어가자면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과 드래그하는 게 전부였고 나름 합당한 기능으로 조작키가 배정되어 있었으니까요.(클릭하면 선택하는 형식)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지만... 다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한 스테이지에서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내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요즘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의 경우 숨겨진 물건을 찾으면 재생되는 연출을 강조시키고 난이도는 어느 정도 낮추거나 힌트를 퍼주듯이 하는데 이 게임의 경우 연출의 품질은 높였지만, 난이도는 옛날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보다도 사악했으니까요.그래픽은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힐링게임답게 아기자기한 고양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중간에 땅에 파묻힌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있기도 했지만요.)사운드, 그중 BGM의 경우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는 게 맞았습니다.(메인화면과 일부 스테이지에만 존재하였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개수는 적었지만 부족하다거나 안 어울린다는 느낌 없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이 되었고요.버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찾았음에도 찾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 초반에 즉, 찾아야 할 물건이 적었을 때 걸렸지만 후반부에 이 버그가 걸렸다면 다소 짜증 났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게임을 장단점으로 요약하기 전 잡담을 좀 하자면, 이 게임 리뷰 직전에 Finding Frankie라는 게임을 리뷰를 했습니다. 그 게임을 리뷰했을 당시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 더 짧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Finding Frankie의 경우 말 그대로 완결이 난 게임인 것에 비해 이 게임의 경우 개발자가 이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느냐가 게임의 평가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장점-1. 그래픽-상당히 아기자기한... 장점이라 봐도 무방한 그래픽을 갖고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가질만한 장소, 물건임에 불구하고 그래픽으로 인해 힐링게임처럼 느껴지게 할 정도로요.(저승에 가서도 고양이들의 밥이 된 쥐의 두개골이라든지, 열차 강도 고양이라든지)2. 상호작용-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한다 해도 괜찮을 정도로 상호작용했을 때 보여주는 모습에서 성취감?이 느껴졌습니다.-이는 초반에 해당하는 2스테이지에서부터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멈춰있던 푸드트럭이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함에 따라 물고기를 낚고, 요리를 한 다음, 손님에게 팔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가 무언가를 누를 때마다 상황이 진행되다 보니 성취감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이 이후의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역시 이러한 성취감이 느껴졌고요.-단점-1. 없는 그림 찾기-어찌 보면 위의 장점 중 상호작용과 관련되어 있는 단점입니다.-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가 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초반... 위에서 예시를 들었던 2스테이지부터요.-위의 4장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물건의 실루엣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는 그래도 실선 같은 것으로 '여기에 뭐 있어요.'라고 표시는 하지만, 말 그대로 아무런 표시조차 없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맵을 가로질러 빠르게 이동하는 물건 역시 존재했습니다. 이때 물건은 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갑자기 나타났고요.)-내가 못 봐서 못 찾는 거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진짜로 없는 것을 못 찾았다고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현재로선 알 수 없는 점-1. 제작자의 의지-이 게임의 가격은 11,000원이지만 약 1시간 30분이라는 매우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자가 얼마나 게임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스테이지를 추가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반대로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일단 할로윈 시즌에 맞춰 할로윈 맵을 추가한 것 같긴 한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무조건 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길다고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아무리 플레이 타임이 길더라도 반복적이고 플레이어의 행동을 억지로 방해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단점이 되니까요. 이 게임의 경우 아쉽게도 플레이 타임 대비 들어있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리 상호작용을 통해 볼 수 있는 연출이 좋다 할지라도 그 연출을 보기 위한 물건을 찾는 시간이 전체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이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대로 업데이트가 끝나면 단점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고양이들과 함께 숨은 그림들을 찾는데 다른 숨은 그림 찾기에선 느끼기 힘든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성장하는 재미에 치중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숨은 그림이 아닌 말 그대로 없는 것을 찾아내야 했으니까요.

7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
24.11.03 09:55 -00:00
아직은 볼륨이 작은 편이군요. 확실히 얼마나 빠른 주기로 볼륨을 늘리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ideality1011
19시간 전
24.11.02 16:16 -00:00
552 °C

한정판 포장입니다.포토카드입니다.게임팩 앞뒷면입니다.아크릴 스탠드입니다.타월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이 기대하던...슴가 패드입니다.이것으로 언박싱을 마칩니다.

8
hashiruka48
24.10.31
24.10.31 15:04 -00:00
227 °C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

13
STOVE170401643926311
24.10.30
24.10.30 09:58 -00:00
155 °C

권갑 끼고 이번에 떡상한 스트라이크 어빌 쓰면재주에 재감스트라이크 200렙에 재감주먹영변 재감 하면 20퍼까지 된다 쿨감으로 실드 자주 돌아오고 주먹자체가 스킬사냥 직업이니 스트라이크 15초마다 스킬사용도 궁합이 잘맞다15초마다 5초간 15퍼 뎀증으로 뎀 준수하고쿨감으로 실드 자주 돌아오니 유지력도 좋음

S1720665337472311
24.10.30
24.10.30 10:02 -00:00
그거쓸바에 알케미스트나 메이지씀
S1726179099486011
24.10.30
24.10.30 10:01 -00:00
재감이 높을수록 소모되는 엠피는 어떻게 감당 하실겁니까? 엠틱이 250은되세여? ㅎ 전형적인 맨손 해본적도 없는 이빨1인 이시구만
katelyn예쁜
24.10.29
24.10.29 19:25 -00:00
27 °C

Alway's grinding for points and box's

STOVE84049558
24.10.22
24.10.22 10:17 -00:00
804 °C

수익X 구경하러 오세요~!

김채린바라기
24.10.20
24.10.20 14:58 -00:00
556 °C

안녕하세요, 저는 <러브 스티치>에서 하나 역을 맡으신 채린이를 매우 사랑하는 ♡김채린바라기<3♡입니다.지금부터 <러브 스티치>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러브 스티치>는 어떤 게임일까?2 소희에 대하여3 하나에 대하여4 주인공에 대하여5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에 대하여6 게임을 하면서 좋았던 점7 게임을 하면서 아쉬었던 점8 게임할 때의 조언9 마무리새로 게임하실 분들은8 게임할 때의 조언부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러브 스티치>는 어떤 게임일까?<러브 스티치>는 스튜디오 타비가 만든 게임입니다.다른 게임으로는 <백의 소각자>가 있습니다.또한 <러브 스티치>는 공략할 수 있는 친구가 2명입니다.주요 등장인물은 소희, 하나, 주인공, 기타입니다.다른 등장인물은 루트에 따라 다릅니다.러브 스티치는 비주얼 노벨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여러분은 주인공이 되어,스토리에 등장하는 선택지를 통해메인 히로인 '선소희'와 '장하나'를 공략하여각각의 해피엔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스토리를 진행하면 등장하는 선택지를 통해히로인과 전화하거나 톡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러브 스티치>는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 불가로 성인 버전이 존재합니다.15세 이용가는 대사 및 장면 일부가 수정되거나 삭제되어 나타납니다.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은 15세 이용가보다 대사 및 장면이 더 섬세하게 나타납니다.나중에 설명될A그룹: 15세 이용가, 19세 이용가 공통 장면B그룹: 15세 이용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C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만볼 수 있는 장면D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끈 상태로만 볼 수 있는 장면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  소희에 대하여소희는 강렬하고 화려한 외모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순수하고 긍정적이며 에너제틱하지만,어딘지 모르게 엉뚱하고 나사 하나가 빠져 있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주인공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띄어쓰기 및 맟춤법이 어느 정도만 있습니다.사람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소희 입장에서는 주인공에 대하여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저도 주인공에 대하여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라고 보았다고 생각합니다.소희 루트에서 등장인물은 소희, 하나, 주인공, 민영 씨, 기타 스태프, 여러 분의 사장님, 태준 등이 있습니다.민영 씨는 소희의 모델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이고,스태프는 소희가 모델 일을 할 때 스태프이고,사장님은 주인공과 소희, 태준과 함께 식당에 올 때 나오는 사장님이고,태준은 주인공과 성이 같은 친구로 어떤 계기를 통해 소희와 친해지는 대학생입니다.제가 주인공이 되어 소희를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소희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이끌고,약간 무방비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낯선 사람이 소희에게 다가올 때의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이때 소희를 만나고 나서 거리낌 없이 자신의 신체를 보여줄 때,'소희가 무방비한 건가?' 또는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그런 소희가 싫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위기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사이가 더 좋아지고,떨어지기 싫다는 면에서는 주인공에 대한 애착이 보입니다.그리고 결말에 도달했을 때는 소희와 함께 살기 위해 주인공이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합니다.소희는 이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더욱 진실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3 하나에 대하여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이며서로 집을 편하게 왕래하는 사이입니다.소심한 경향이 있고 수줍음이 많지만,나를 잘 챙겨주며 하나가 부드럽게 띄우는 미소는분위기마저 따듯하게 만듭니다.하나 루트에서 등장인물은 하나, 소희, 주인공, 민영 씨,여러 분의 사장님 등이 있습니다.민영 씨는 하나가 화장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이고,사장님은 대표적으로 분식집 사장님이 있습니다.제가 주인공이 되어 하나를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나는 주인공을 언제나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줄 줄 아는 아이입니다.주인공이 자고 일어날 때 매일 깨워주기도 하고,힘들어할 때는 따듯한 말로 위로해 주는 포근한 소녀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내성적인 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자신이 주장하는 것은 확실히 말하는 편이고, 하나는 긍정과 부정의 질문을 해도 답변을 침묵으로 받았을 때, 이를 긍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사람은 스킨십을 하자는 시도를 하는데 침묵으로 대할 때 긍정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는 침묵으로 답변받아도 긍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저와 마찬가지로 하나도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주인공과 하나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이다 보니,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답을 약간 얼버무리지만, 하나는 주인공의 답변을 믿고 기다려줍니다.하나는, 주인공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천천히 가도 좋다는 것을 이해합니다.어쩌면 하나의 입장에서는 더 빨리 인연이 되고 싶어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4 주인공에 대하여주인공은 코스프레 제작에 열중하는 대학생으로,2D를 3D로 실현하기 위해 인생을 올인해버린 수선집의 아들입니다.또한 주인공은 사람에 대해 눈치를 챙길 줄 아는 편이고,다른 사람에 대하여 자랑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루트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만,좋은 점을 생각한다면 사람을 챙길 줄 알고,아쉬운 점을 생각한다면 눈치를 굉장히 늦게 채는 편입니다.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제3자의 입장에서는 성격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소희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중요한 것을 알고 챙긴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실제로는 하나 루트에서 하고 싶은 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그것은 그 뒤에 이어집니다.5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에 대하여소희에 대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소희가 선녀복을 입었을 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소희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 TOP 3TOP 1: "네가 열심히 만든 의상,나한테 입혀 줘서 고마워!"TOP 2: "내가 마음에 들어서 먼저 연락했어!"TOP 3: "자기야!"참고로 1위는 주인공이 열심히 의상을 만든 것에 대해서 따듯하게 격려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고,2위는 실제로는 날개옷을 만들기 위해 만나는 것인 줄 알았지만 소희가 생각한 실제 첫 만남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 연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놀라면서도 감동받았고,3위는 주인공은 생각하지 못한 소희의 말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남자친구로 생각해 주었다는 점에서 감동받았습니다.하나에 대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나의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은 단연코 이 장면입니다.이때 정말 눈물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이 순간에 BGM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참고로 텀블벅 후원에서 얻은 비치 타월의 장면은 게임에는 없는 특별한 장면입니다.자세히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하나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 TOP 3TOP 1: "고생했어, 오빠!"TOP 2: "난 좋았어."TOP 3:  "으으으······!언니,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참고로 1위는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보고 따듯하게 격려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고, 2위는 하나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동받았고,3위는 하나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100번은 다시 들었답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소희 루트에서는 적극적인 소희와의 데이트에 잘 맞추어 주고, 약간의 띄어쓰기 및 맞춤법의 오류에도 친근하게 대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하나 루트에서는 언제나 끝까지 학교에 데려다 주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우리나라 치안을 생각한다면, 낮에도 하나를 챙겨주려는 점이 좋았습니다.6 게임을 하면서 좋았던 점소희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표정이 다채롭고,함께 크레이프를 먹는 장면이 사랑스러웠고,팔다리 굵기가 소희의 체형을 생각하면 보호본능을 자극했습니다.D그룹 장면을 생각보다 일찍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성우 시윤 님도 매우 잘 맞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하나에 대해서는 데모에서도 볼 수 있는, 떡볶이를 먹는 장면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왜 검은색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끝까지 보시고 나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말 그대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나에게 매우 따듯하게 대해주고,끝까지 믿어준 면도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우리 하나가 만들어 주는 먹이인, 샌드위치는언제나 맛있습니다.우리 하나 전용 BGM도 있습니다.그 BGM은 플레이해 보시면 아시겠지만,하나가 깨워줄 때 들을 수 있습니다.성우 채린이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처음에 하나 목소리를 듣자마자,'아, 이 목소리는 채린이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역시 제 한국 최애 성우는 단연코 김채린, 채린이입니다.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채린이가비주얼 노벨에 나온다면 반드시 하겠습니다!저는 그만큼 우리 채린이에 대해 진심입니다.저는 언제나 우리 채린이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김채린 바라기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 성우는 여러분입니다.소희 루트에서 비교적 눈치 있게 행동한 점이 좋았습니다.하나 루트에서 언제나 안전하게 학교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7 게임을 하면서 아쉬었던 점소희에 대해서는 주인공이 애정표현을 했을 때단순하게 "나도!"라고 한 표현이 아쉽습니다.띄어쓰기 및 맞춤법의 오류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성격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합니다.하나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하나는 그냥 정실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 얼굴이 잘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백의 소각자>처럼 얼굴을 표현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소희 루트에서는 딱히 아쉬운 점은 거의 없습니다.하나 루트에서는 간단히 말한다면 하나가 애정표현을 할 때 "나도"라는 말을 했을 때 아쉬웠습니다.그 말을 들은 하나의 반응을 생각하면,하나는 너무 착하다는 말로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소희 루트에서 했던 말과 행동을하나 루트에 넣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주인공의 대사에 '이성'이라고 나올 부분을 '이상'이라고 잘못쓰였다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이것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또한 '저 연약한 팔'이 아니라,'저 연약한 팔에'라고 쓰는 것이 맞는지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보기에는'저 연약한 팔에'라고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다른 것은 직접 플레이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하시다 보면 제가 하나 루트의 시크릿 신에서 눈물을 흘리며 봤다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하나의 시크릿 신을 보는데, 하나의 착한 마음,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이 저를 눈물짓게 했습니다.8 게임할 때의 조언우선 게임을 시작할 때 15세 이용가의 경우,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다만 스트리밍을 하실 때 15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 차이가 있습니다.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서 스트리밍을 할지 문구가 나옵니다.그때는 대부분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플레이하실 것입니다. 이때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플레이하다가 호기심에 의해 스트리밍을 끄면 봉변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즉스트리밍 모드를 켠 상태로 하다가 끄면 화면이 바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백로그에서 다시 보기 버튼을 누르면끈 상태로 전환됩니다.간단히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A그룹: 15세 이용가, 19세 이용가 공통 장면B그룹: 15세 이용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C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만볼 수 있는 장면D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끈 상태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하면,그 사건을 시행했을 때A/C 그룹→ D 그룹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이때 15세 이용가에서는 B그룹이 존재합니다.또한 19세 이용가 버전을 할 때 EXTRA에서 갤러리에 들어가면 여러 사진을 볼 수 있는데,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본다면 더 건전하게 볼 수 있지만,스트리밍을 끈 상태로 본다면 가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대로 나옵니다.또한 게임을 플레이할 때기본 설정에서는 스킵 모드가 켜져있는데,이 상태로 하면 Crtl을 누르면 떼어도 계속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스킵 모드를 끈 상태로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하나, 소희 루트로 가는 분기점은선택지로 정할 수 있는데, 번갈아가면서 선택하면선택지의 수가 홀수이기 때문에먼저 선택한 쪽으로 루트가 결정됩니다.이점 유의해 주세요.소희에 대해서는 메시지에서 띄어쓰기 및 맞춤법을틀리는 경우가 존재합니다.그리고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주인공의 상태를 잘 알아챕니다.또한 소희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그 노래는 <백의 소각자> 오프닝입니다.하나에 대해서는 눈치가 빠르고, 주인공을 세심하게 챙기며, 띄어쓰기 오류가 거의 없고, 맞춤법 오류가 적은 편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소희 루트에서 눈치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진행됨에 따라 약간 답답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소희가 노래를 부르고 나서 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는 <백의 소각자> 엔딩입니다.또한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을 잘 챙깁니다.하나 루트에서 눈치가 광장히 느리고, 둔한 편입니다.하나가 주인공에게 고백해도 답변을 어색하게 합니다.또한 소희 루트에서는 챙겨야만 할 중요한 것을,하나 루트에서는 챙기지 않았습니다···.정말 주인공이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되면 왠지 모르게 걱정됩니다.9 마무리여러분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신다면 정식으로는 날개옷을 만들려고 할 수도 있지만,저는 하나 루트 보다는 소희 루트를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솔직히 다음 작품에도 우리 채린이의 목소리를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ㅠㅠ그리고 이 게임은 후회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운지 매니저
24.10.25
24.10.25 00:28 -00:00
✨ 축하드립니다! 라운지매니저의 PICK! '추천 라운지 글'로 선정되셨어요 ✨추천 라운지 글이란? https://lounge.onstove.com/view/10373482
woowahan
24.10.30
24.10.30 10:13 -00:00
51 °C
개발자분들 필독해주세요

연장점검이라는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르고 계시나요?

개발자분들은 게임을 처음 만들어 본것도 아니고 어디 구멍가게에서 직원구해다 게임 만드는곳 아니지 않나요?

할수 있는것들을 내놓으시고 할줄 아는것으로 운영하세요

개발자분들은 게임 오픈때부터 다 같이 게시판 보지말자라고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왜 유저들의 말에는 귀기울일줄 모르고 휘둘리고 있습니까?


게시판을 보면 지금 로드나인의 단점들이 다 보이지 않나요?

이곳에서 우리들은 취미생활과 맞바꾸고 시간과 돈을 투자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들은 로드나인을 선택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고 돈과 시간을 낭비해야합니까?

돈을 받았으면 그만한 노동을 해야하고 보여줘야하는거 아닌가요? 



mmorpg는 어쩔수 없이 욕을 먹어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영하지맙시다

 그런생각이라면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 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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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판은 맞긴한가? 개시팔인가? 개**인가?

운영진들 바빠서 이따위것 볼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