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테 모아둔 희귀 아바타로 영변을 시도 했는데 (석궁영변을 늘 가지고 싶엇음)신규 석궁 영변이 바로 한반에 똮 나왓어~ 나 이거 재수야??너무 기분좋은데 ?? 어떻하징...ㅠㅠ
그때는 불만 없다가공속10% 주니까 갑자기 배알이 꼴려?참 심보가 고약하네ㅋㅋ 사회생활 어찌하냐?
전변 없음ㅋㅋㅋㅋ야 전설은 전설이다ㅋㅋㅋㅋㅋ뭔 차이가 없냐ㅋㅋㅋㅋ걍 사냥터가 줜내게 올라갔는데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접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역꾸역 하는 이유가뭐야?ㅋㅋㅋ애.미가 게임하라고 시키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병.신같네 애새끼도 아니고 지능이 유전이냐 애들아?
이건 진짜 초등학교만 나와도..밸런스를 심각하게 해치는 ㅂ ㅅ 같은 짓인데...공속 12퍼를 몇달을 통해서 순번대로 출시 하는게..이게 정상적이라 보는거임? 어이가없네 진짜...이거 진짜 미친짓 아님?? 지금 유저가 전부 활쟁이라 묻히는거야? 그냥 전부 활 키우란 소리냐...게임 진짜 ***
요새 자꾸 전압 컬렉 옵션 상향하는케도-슬슬 용놀이 시작하려는구녜?이제 투명 유리막생기고 중투력들은 용놀이에 떨거지되고그들만의 리그- 스타또다녜!!신규 압타들 옵션 장난질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요.키포인트는 압타 컬렉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닷타!로드나인도 끝물- 또! 고작 전설 한마리로 새기들은 뭐녜? 버러지녜?옆에 회색빈칸 이빠이 널렸는케도.이제 앞으로 전설 기본 8마리 뽑아야되는케도.카겜에서 미코가 전설 20개 뽑아도 결국 마바리였다녜-지금 로드나인이 그것 따라하는 중이다요모르겠느녜?!
I'm one of those who have started playing the game because of a single unit, Fire Charlotte.I knew she was not a very good unit right from the start but she still carried me through a lot of PvE contents.As I progress in the game, I got all the other versions of her, and I tried to use all of them as much as I could.They were all somewhat usable in the last year in both PvE and PvP.But this year, I couldn't find a way to use them in pretty much anywhere.I feel like they have been powercreeped so much by the recently released units.So I'm here asking for the little queens to get buffed.Plz SG, making Charlotte great again
천장 찍고 드디어 원하던 캐릭터를 뽑아 부대를 완성했습니다.비록 SP 등급은 없지만, S등급에 비하면 SS 등급 캐릭터는 정말 월등하게 강력하군요!이 덱의 완성은 그 누구보다 처음 뽑은 SS 등급 캐릭터이자,압도적인 CC 성능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지를 혼자서 캐리한 어검의 칼날 - 노델 에게 감사하고 싶군요!다른 SS 등급 캐릭터를 뽑아보니, 딱히 노델이 딜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궁극 스킬이 "스킬 시전 동안 적 전원을 에어본" 시켜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3~4초 가량을 완전한 프리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가장 마지막에 천장 찍고 나온 열광의 춤 - 리토는 재능 하나 안 찍어 줬는데, 벌써 미터기를 찢어버리려고 존재감을 뽐내고 있네요.다른 두 캐릭터는 출책 및 각종 보상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라, 실질적으로 뽑은 제가 뽑은 SS 캐릭터는 위에 두 캐릭터가 전부 ㅋㅋㅋ방치에 언젠간 반드시 접고 마는 가챠게임이라 적당히 찍먹하고 빠지려 했는데, 이거 한동안 붙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 김에 과금해서 일단 가장 마음에 안드는 남주의 스킨을 여캐로 바꿔야...그런데 과금을 생각하니, 차라리 가장 비싼 패키지를 사서 굿즈도 받을 욕심까지 들어서 고민이네요 ㅋㅋㅋ효율적인 패키지만 딱 따서 계산해 보면 적어도 6200 포인트는 필요한데,그럼 선택지가 9999 포인트를 주는 가장 비싼 패키지 밖에 없는데...과금은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고!오랜만에 편하게 방치형 폐지 줍기 게임을 하니깐 재밌기도 하네요 ㅋㅋㅋ그래도 이 정도면 최강부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다들 즐겜하세요!
<20년 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라누이 마이>20년 넘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캐릭터를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요?아케이드 게임(오락실)이라면 시라누이 마이, 콘솔이라면 FF7의 티파를 꼽을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PC에서는 누가 있을까요? 여기 툼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소개합니다.<1996년 데뷔한 라라 크로프트>툼 레이더의 탄생<툼 레이더 1편>툼레이더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유행했던 울티마 언더월드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으로써 울티마 언더 월드 같은 3D 던전으로 만들어진 고대 유적을 탐험한다는 콘셉트의 게임이었다고 합니다.당시에는 액션 게임에 남자가 주인공이 당연하던 시절이었고 여자가 주인공이 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였습니다. 게임 제작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 내내 남자 뒷모습 보긴 싫어서 여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런데 3D로 만들어진 던전을 돌아다니며 유적의 퍼즐을 풀면서 싸운다는 콘셉트의 이 게임은 등장과 함께 엄청난 관심을 끌었고 그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 역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툼레이더 가 성공하니까 에이도스는 제작사인 코어 디자인에 후속작 개발을 지시했고 이렇게 툼레이더 시리즈가 시작됩니다.전성기와 쇠락 그리고 부활<3편의 라라와 4편의 라라>툼레이더 시리즈는 큰 인기를 끌었고 1년 단위로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을 제외하면 전작과 큰 차이 없는 후속작이 계속 나오면서 팬들도 서서히 지쳐갔고 툼레이더의 판매량이 계속 떨어졌습니다.이는 제작사인 코어 디자인이 1년 단위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 제작진들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 것이 원인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제작진 중 한 명은 2년 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해서 이혼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작진들도 더 이상 후속작을 만들기 싫어서 4편에서는 라라 크로프트를 죽였는데... 라라의 인기가 너무 좋았기에 라라가 죽기 전 일이라는 설정으로 5편 크로니클즈가 나와야 했습니다. 툼레이더의 유통사였던 에이도스는 당시 개임 개발비용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에이도스는 안정적인 자금원을 확보해야 했고 성공한 툼레이더 시리즈를 계속 그리고 많이 찍어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툼레이더 시리즈를 찍어내면서 회사의 자금 사정은 안정화되었지만 대신 개발사와 팬들은 툼레이더 시리즈에 대한 피로가 커졌던 것이죠 이후 툼레이더 시리즈는 한동안 나오지 못합니다.<첫번째 리부트 툼레이더 레전드>006년 툼레이더 시리즈가 나온 지 10주년 되는 해에 기존의 툼레이더 설정을 뒤집은 새로운 툼레이더가 나옵니다. 이 작품은 2001년에 나왔던 영화 툼레이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그 후 1편의 의 리부트 판인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등이 성공하면서 다시 툼레이더는 부활하게 되는데 세 번째 작품인 언더월드가 예상 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에이도스는 다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스퀘어 에닉스에 인수됩니다.그리고 2013년 스퀘어 에닉스에서 툼레이더의 새로운 리부트 판을 발표하면서 다시 툼레이더는 부활하게 됩니다. 이것이 툼레이더 시리즈의 역사입니다.<공룡과의 전투가 인상적인 에니버셔리><두번째 리부트는 여전사 이미지를 강조합니다.>라라 크로프트의 이미지에 얽힌 이야기들<라라 크로프드 변천사1><라라크로프트 변천사2><수많은 변화를 거친 라라 크로프트>툼레이더 시리즈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탄생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데 원래는 가슴을 크게 만들 생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델링 작업 실수로 의도한 것보다 더 커졌는데 당시 개발진들이 이게 더 낫다고 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이런 사연처럼 라라의 메인 디자이너는 라라를 ** 심벌로 만드는 걸 싫어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 내에서는 라라가 성적인 어필이 별로 없습니다.하지만 유통사이자 모회사였던 에이도스는 라라의 ** 어필을 마케팅용으로 썼고 이로 인해 메인 디자이너와 에이도스가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메인 디자이너가 회사를 떠났다고 하죠그 결과 라라 크로프트는 당시 ** 심벌의 상징이었으나 게임에서는 별로 강조하지 않는 특이한 캐릭터가 되었죠 그런데 이점이 라라의 매력으로 받아들이는 팬들이 많았다는 점도 라라 크로프트만의 특이한 점입니다.영화 툼레이더의 경우 색시한 이미지와 여전사의 모습을 강조했었는데 라라 크로프트가 색시만 강조하는 다혈질 캐릭터가 되었다면서 반발하는 팬들이 많았었다는 점을 보면 팬들도 성적 어필만을 강조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 듯합니다.그리고 툼레이더 6에서는 보조 캐릭터를 등장시켰는데 이것은 라라의 주도적 이미지를 망쳤다고 반발하는 팬들이 생겼었고요그래서 두 번째 리부트 작에서는 복장의 노출도를 줄이고 라라 크로프트의 여전사적인 면을 강조했더니 이번에는 노출을 너무 많이 줄인 라라 크로프트의 복장으로 또 다른 논란이 생겼죠이렇게 서로 다른 이미지로 논란이 생기는 건 제 생각에는 라라 크로프트가 액션 게임에 여자 주인공 유행의 시작이자 주도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캐릭터인 동시에 당시 ** 심벌의 상징이기도 했었다는 점입니다.제 생각에는 이런 다양한 이미지의 균형이 라라 크로프트의 매력이라고 보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한쪽 면만을 강조하면 논란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팬들은 오늘도 나의 라라는 이렇지 않아!를 외칩니다.>최초로 누드 패치가 배포된 게임<일부 팬들의 관심사>툼레이더는 누드패치가 배포되는 문제로 뉴스 기사까지 뜬 최초의 게임입니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누드 패치가 등장했고 이 때문에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에이도스는 이 누드 패치가 라라의 이미지를 망친다고 철저하게 단속했지만, 이상으로 누드패치는 더 많이 퍼졌죠심지어는 게임 내에 누드로 만드는 치트 코드가 있다는 소문도 퍼져서 수많은 유저들이 누드를 만드는 치트 코드를 찾아다니기도 했었습니다.지금은 수많은 게임에서 누드 패치가 당연한 듯이 나오고 있지만 이 게임이 누드 패치가 배포된 최초의 게임이라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이걸 벗겼다고요? 미쳤습니까? 휴먼?>이야기를 끝내며<요즘 뜨는 여전사 캐릭터 2B>이외에도 툼레이더의 외전 작을 비롯해서 다룰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일단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20년 이상 시리즈가 나오면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요즘은 2B니, 에이다 웡이니 하면서 여전사형 캐릭터가 인기인데 이 캐릭터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툼레이더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는 라이즈 툼레이더와 섀도 툼레이더가 좋은 평을 받지 못했고 현재 영화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세 번째 리부트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과연 다음 작품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결론? 라라는 이쁩니다.>
아니 할 수 있는걸 추천해 달라고!!전부 이용이 제한됨이라니...거기에 언제적 게임을 추천을....
거미버그? 뭐 마스터리 버그 뭐 그딴거 관심없고 어차피 신섭가면 고인물들하고 할일도 없고
다같이 스타트에서 출발하니까 기존 구섭 버그던 사람이 있던 없던
신서버에서 다 만나자. 참고로 무과금은 대검 추천한다. 쌉간지 대검손잡이로 후드러 패면 짱머찌다!!
대검 강화하다 날리면 맨손하면됨 장갑업데이트나면 그냥 달건이 되는거임~
110회뽑 한번에 안주고 매일 11회 1장 이렇게 줄것같은데. 이게임은 1개만 잘돌리면 된다.
여러개 돌려도 1개잘돌리는것보다 쌀먹 안된다. 집중하자.
말일날 보자 마바리들아!
초밥 한 5캐릭 조빠지게 퀘밀어서
파템존 활사냥터 돌려라
활 최소 1천다야 넘을거고 초반 바짝
말아 올리고 파템 시세 50원으로 안팔리는 시점까지
달리고 손털면 대충 50~200장정도 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