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템 녹템 드랍률을 줄이고파템이상 드랍률을 높여라녹템도 안주워먹는 마당에 뭐~줍낸는재미로도잇어야 겜할맛나지이건 뭐 하루 24시간 사냥해도 파템이상 몇개 구경하기도 힘드니 이게 겜이냐고파템 갈아서 시조 모으는 재미도 이젠 사라졌네 씨부레~
(모범적인 티배깅)1.스토브 클라이언트(새삥)의영상 촬영이랑 스샷 단축키 같은게 있나요? 2. 슬기로운 데모생활 내 작성글도 주간 쿠폰 포함인가요? 3. 저만의 원칙 또는 모종의 의리? 무튼 뭐 그런 관계로 "이프선셋" 구입을 고려 중이던 참인데요. 이프선셋 캐시백이야기가 보이던데 그런 이벤트가 있었나요? +4.상품들 중에서 pre order 찍혀있는거는 걍 선주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관련 이벤트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 추신 : "솔로빙고"라는 정체불명의 게임이 1,000원에 판매중이군요.천원 중불 쿠폰이 올해까지인걸로 아는데 털어내실 분들은 챙겨가시길.
오히려 더 많아서 여름보다 더 골치거리입니다.크윽! 이젠 집에서 쓰는 모기장 침대가 필수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1000원딜이니 바로 사서 해봐야지
일단 동전딜 게임 2개 구매... 핫윅 쿠폰 2장은 어디다 써야할지 고민중...
컴퓨터 주변 기기를 컨셉으로 한 독특한 공격 방식을 가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좋았던 점은 컨셉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시스템적으로나 그래픽적으로나 컴퓨터 주변기기들의 외형이나 특성을 살려 게임으로 구현하려는 점이 돋보였다. 캐릭터의 공격 방식이 스위치 종류에 따라 나뉜다거나 케이블 적 같은 경우에는 일자로 쭉 나아가는 공격 등 디테일적인 부분을 잘 살렸다. 공격 방식 또한 특이한데 실제 키보드 자판을 눌러 해당되는 위치로 공격이 나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기존에 보지 못한 플레이 방식이라 신선했다. 이 외에도 초반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의 시스템과 조작 방식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고, 옵션 선택 시 해당 글자가 위치한 자판을 눌러 진입하는 등 플레이 외적인 부분에서도 디테일을 챙긴 점이 컨셉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아쉬운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 적들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는데 이를 회피함과 동시에 해당 적의 위치에 알맞은 키보드 자판을 눌러야 되다 보니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피지컬이 요구된다. 특히 적들 중에는 캐릭터의 위치를 추적해서 달려드는 적이나 스테이지를 지날수록 점점 등장하는 적의 수가 많아지다 보니 피로감이 여간 장난 아니다. 여기에 화면 구성 중 플레이 공간이 다소 협소한데 이로 인해 움직일 공간이 비교적 부족하다 느꼈고 사각에서 달려드는 적을 쉽게 알아채지 못해 피할 새도 없이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스테이지 종료 후 얻는 보상에서 회피기나 공격력 강화 능력을 우선적으로 먹는 게 중요한데, 리롤이 없다 보니 말그대로 운에 따라 좋은 능력을 얻는 판과 아닌 판이 있는 경우가 존재했다. 한편 로그라이크이지만 스테이지 진행이 일방적인 부분도 다소 아쉬웠다.1차 때와 비교했을 때 몇몇 발전한 부분이 눈에 띈다. 그런데 체감한 게임의 장점과 단점은 1차 때와 동일하다. 컨셉은 신선하나 조작은 불편하게 느껴졌고, 이로 인해 상승한 게임의 난이도는 피로감으로 다가왔다.
어디 국밥데이는 없나?닭강정 데이 브거데이
that's just fun
흥ㅁ
데모 먼저 해보고 흥미로워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보통 한국어로 더빙된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성우분들이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욥플레이타임은 따로 기록이 안 돼서 모르겠지만 (아 후기에 나오네요...? 처음 봄) 저는 빡세게 하루동안 다 밀었구요 그렇게 짧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어디에선가 여주 매력을 잘 모르겠다는 후기를 봤던 것 같은데 확실히 특정 루트에서 유난히 수동적인 성격으로 나오는 편이라 그건 좀 아쉬웠지만 고구마 백만 개 먹은 것처럼 답답하다 못해먹겠다 정도는 아니었어용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여주 기본 이름 그대로 진행할 경우 이름을 넣어서 더빙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당..!국산 여성향 게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살게요...
스토리는 다크 판타지답게 동료들 개개인 스토리도 재미 있었고 동료들 뒤통수 치고 당하고 하는 재미도 있네요
이그노스트 제작 게임들은 믿고 구매하지만 사양 최적화만 하면 엄청 인기 좋을거 같아요 보기와는 다르게 컴퓨터 사양을 높게 요구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