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반찬
2시간 전
24.11.14 18:12 -00:00
6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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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8037
4시간 전
24.11.14 16:11 -00:00
2 °C

UID816213542

984091
11시간 전
24.11.14 09:31 -00:00
3 °C

도무지 못찾겠네요

defectivehumanbeing
15시간 전
24.11.14 05:46 -00:00
185 °C

whats your view on this?

호구뇨석아
10시간 전
24.11.14 10:47 -00:00
I have no idea what’s going on... How are you managing to align everything without being able to see it?
S1725993961140811
24.11.12
24.11.12 23:38 -00:00
206 °C

델폰 돈주고 못사면 라인 접어야지....맞잖아??? 반박해보자 5~7만따리 라인이랍시고 깝치는데...꼴배기 싫어지더라... 7만 밑으로는 그냥 버려 월드도 열렸는데...쪽팔리지말고.. 쪽팔리는애들 많이 보이더라...

S1722137805465511
24.11.12
24.11.12 23:54 -00:00
어우 쓰신 글들이 전부다 징징징... 그럼 돈 쓰셔서 라인을 하셔요
53482249
24.11.12
24.11.12 23:41 -00:00
응 델폰 구걸이 더 쪽팔려^^
STOVE87830284
24.11.12
24.11.12 18:24 -00:00
203 °C

I finally done Akari story after a long while and notice that she is  alone searching for soulslayer/help people, but I'm pretty sure in one event ( night of soulslayer of something like that) she and Ame got teleport during the fight against schijinbuka(sorry if the name is wrong, gimme a break) if memory serves right there was a flash and they got isekaed, the point is why in one side story she looks like she got teleport alone and on the event she was together with Ame ?

Shiraen
24.11.12
24.11.12 20:01 -00:00
The Night of the Living Soulslayer event is when Akari and Ame were first released, and shows how they entered Mirsha. Their side story is after this event, where they went their seperate ways.
무등산막걸리
24.11.08
24.11.08 11:23 -00:00
347 °C

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제발루아    

먹도갓
24.11.08
24.11.08 23:22 -00:00
자. 2번만 더 딸깍하면 됩니다.전 그리했습니다...루아, 같이 꿀 빨아요...
불타는난로
24.11.08
24.11.08 12:56 -00:00
당신하고 인연이 없는 신비는 포기하시는게 빠르고 편해요~~~~생각대로 사는게 아니라 사는대로 생각하니 편하군요??????ㄷㄷ
배두나
24.11.03
24.11.03 15:27 -00:00
1,658 °C

(BIC 2023 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 부스)■시작하며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는 2022년에 BIC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당시에 현장에서 체험했었는데 끝까지 클리어 해보고 싶었으나 같은 곳에서 너무 반복해서 죽기도 했고 앞에 사람이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기억나서 빠르게 뒷사람한테 넘겨줬었죠. 타 플랫폼에서 무료로 하거나 1,100원으로 구매하여 라이브러리 등록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후원 느낌으로 1,100원으로 구매해서 끝까지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에 스토브에도 출시되어 이번에 다시 플레이 해보았는데 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익숙해지는데 꽤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배경 및 플레이 방식주인공은 어떠한 무장조직의 아지트에 붙잡혀 있었습니다.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한 정체불명의 여자가 조직의 보스로 추정되는 녀석을 제압해버리죠.풀어주는 것 외의 도움은 주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주어진 것은 권총과 탄창 몇개뿐..전설적인 요원의 기술과 경험을  즉시 불러올 수 있는 전투 보조 도구가 있다며 주인공에게 주입해버립니다.그러나 에러가 나버리고..사격 실력은 확실히 항상되었지만 총을 다루는 방법은 모두 잊어버린 상태.. 탄창을 손에 들고 장전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정밀 조준 상태로 계속 사격하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탄창에 남은 총알의 개수도 파악하면서 플레이 해야하죠.주인공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끝까지 플레이 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점1. 일반적인  총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일반적인 총 게임에서는 R키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총알이 재장전되죠.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에서는 탄창을 벨트에서 꺼내 손에 쥐고 권총에 넣고 장전 후 슬라이드를 당겼다가 전진하고 빈 탄창을 권총에서 빼서 손에 쥐고 버리거나 벨트에 넣고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참 막막해보이죠. 이게 처음에는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조금만 시행착오를 겪으면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져요. 그리고 재밌습니다.2. 사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디테일앞서 언급한대로 정밀 사격으로 적의 머리를 계속 노려 쏘다보면 집중력이 저하되어 명중률이 떨어지고 탄창에 남은 총알의 개수도 계산해야하죠.  적이 쓰던 탄창을 주웠을때도  적이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쐈었는지에 따라 남아 있는 총알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닙니다.총을 연달아 쏘다보면 일정확률로 탄이 걸려버립니다. 적과 대치중에 걸려버리면 참 난감하죠. 얼른  슬라이드를 당기고 전진하여 빼내야 합니다.그리고 탄창을 갈지 못했는데 적이 다가온다 할때는 근접해서 칼빵을 꽂을 수 있는데요.무조건 이길 수 있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확률 싸움입니다. 읔..3. 초보자 배려 모드리로더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싶을 때는 재장전을 자동으로 해주는 블렛 카운터 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리로더:테스트_서브젝트 본연의 재미는 느낄 수 없습니다.■ 단점초기에는 버그가 꽤 많았는데 현재는 버그를 거의 찾을 수 없어서 개인적으로 단점은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짧은 분량인데 애초에 제목처럼 데모 격의 게임이라(스토브에서는 1,100원이지만) 그걸 감안해야죠.■ 마치며BIC 2022에 이어 2023에도 참가해주셨던 개발자님. 진짜 본편인 리로더_알파 초기버전도 같이 가지고 오셨었죠. (첫 사진 오른쪽 노트북의 게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부분 3D도 구현하고 좀 더 액션감이 있던 게임이었죠.1인 개발이시라 개발 진척이 뎌디긴 하지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기증 나니까 얼른 출시를..

22
이모밥줘잉
24.11.05
24.11.05 08:32 -00:00
우와앙
Sojeob
24.10.17
24.10.17 10:01 -00:00
944 °C

시크릿은 스파클로 일반판은 쿠폰들 먹여서 써드파티용으로 구매완료!굿즈 배송권은 두가지 구매하니 1500원씩 할인되네요!라이브러리 +1라이브러리 +1굿즈 +1굿즈 +1

아인ii
24.10.16
24.10.16 13:28 -00:00
1,300 °C

프로모션 페이지에선 안보였던것 같은데네이버에는 저런 형식으로 따로 적혀있었다고 해요.즉 최대 구매수는 2개까지인걸로 확인되었습니다.좋다 말았네요...전 게시글은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망망에엘라
24.10.22
24.10.22 08:13 -00:00
음..
헬로영우
24.10.25
24.10.25 11:41 -00:00
3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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